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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08년 장학재단 설립 후 15년여 만에 기금 59억 2천만원 달성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14일 오후 4시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3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3년도 기부금 사용계획, 임원 선임, 대전행복교육선발심의위원회 구성, 기본재산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 등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제출한 5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저소득층 및 재능우수 학생 장학금 1억 3천600만원과 체육우수 학생 장학금 4,500만원 및 국제교류 사업비 3,200만원 등 총 2억 1,300만원을 지원하고 재단 설립 이후 최대 모금액인 2억 7,300만원의 기부금을 접수받는 등 활발한 장학사업을 펼쳤다.
한편 재단 관계자는 지난 2008년 5월, 5억원의 출자금으로 출발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이 설립 15년여 만에 기본재산 59억 2천만원을 달성했으며 이를 토대로 우리 지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보다 많이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활발한 장학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며 “재단의 기본재산이 많이 증대된 만큼 더욱 철저하고 투명한 장학기금 관리와 공정한 장학생 선발 절차를 통해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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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간편해 졌어요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최대 환경자원 데이터플랫폼 기업 ㈜같다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빼기 서비스”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대형폐기물 수거신청 절차에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간편 배출 서비스를 추가 도입해 신청에서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하게 됐으며 그동안 대형폐기물 처리를 위해 구청이나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수수료 납부 및 스티커를 구매해야 하는 등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내려드림 서비스를 이용하면 장롱, 소파와 같이 무거운 폐기물을 지정 장소까지 운반해 주며 재활용이 가능한 대형폐기물 매입 및 재판매도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 도입으로 구민 편의성 증대 및 자원 재사용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순환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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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은빛동화구연’ 참여자 발대식 개최
대전 동구, ‘은빛동화구연’ 참여자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4일 평생학습과 강의실에서 ‘2024년 은빛동화구연 사업’ 발대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사업 시작 전 참여자들의 자긍심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참여자 선서 사업 설명,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은빛동화구연’ 사업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어르신들이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60곳을 찾아가 경륜과 지식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율동과 함께 재미있고 유익한 동화를 들려주는 사업이다.
구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37명을 선발했으며 전문 강사의 동화구연 직무,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2006년부터 시작한 은빛동화구연 사업은 동구만의 특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은빛 지혜와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가슴에 담아 교육진심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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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개소
대전 중구,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개소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15일 목동행정복지센터 3층에 지역공동체 돌봄 공간인 ‘중구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돌봄 품앗이를 구성해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공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중구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공모에 선정되어 리모델링을 마치고 이번 1호점 개소하게 됐다.
‘중구 공동육아나눔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로 회원가입 후 이용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중구는 돌봄 공간 제공뿐 아니라 적절한 상시프로그램 등도 운영해 상호 정보공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개소일인 15일에는 방문자들에게 시설안내 및 사탕뽑기 등 간단한 이벤트 진행과 다양한 홍보물 등을 배부할 계획이며 나눔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 공동육아나눔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빈 권한대행은 “중구 공동육아나눔터 개소로 아이들과 양육자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서비스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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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학년도 새롭게 변화되는 주요 교육정책 발표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14일 2024년 추진하는 주요 교육정책을 발표했다.
정흥채 교육국장은 모든 학생을 위한 책임·맞춤 교육 및 미래 교육 기반 조성, 학교 현장 학교폭력 대응 지원 및 교원 교육활동 보호 강화, 학교 민원 대응 지원 및 업무 경감 노력 등 2024학년도에 새롭게 달라지는 대전시교육청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안내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올해 초등학교 1·2학년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으로 확대되어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초·중·고 전 학년에 적용된다.
특히 올해부터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에 결정적인 시기인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반 학업성취 평가를 통해 학력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집중 관리하는 ‘책임교육학년제’를 도입하며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신규 지정해 기초 학력 정책, 학습지도 자료, 학습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면서 모든 학생을 위한 맞춤·개별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앞서 공동교육과정, 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 등 기존 사업을 차질없이 운영하고 특히 쌍방향 원격 및 블렌디드 수업이 가능한 ‘대전온라인학교’를 신탄중앙중학교 부지에 설립해 9월에 개교한다.
온라인학교는 학교에서 개설하지 않은 과목을 학생들이 선택해 온·오프라인으로 배울 수 있도록 최첨단 디지털 교육 설비 및 인프라를 갖추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학업 수요에 맞게 필요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등 대전늘봄학교’는 1학기에 초등학교 1학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미래형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시범학교로 운영하는 45교와 자율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중점학교 25교를 우선 운영하고 2학기부터 전면 시행한다.
늘봄학교 운영학교는 공간을 확충해 늘봄교실로 활용하는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별도의 교사연구실을 마련하고 학생 친화적인 온돌 교실로 새롭게 바꾸어 줄 예정이다.
또한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를 대전현암초에 2월 개소했으며 강사 선발, 회계 업무, 홍보 등 학교 업무와 1:1 학교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면서 촘촘하게 지원하게 된다.
유보통합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직 4명, 일반직 6명으로 ‘유보통합 이관 준비팀’을 구성하고 조직·재정·보육시스템, 보육 교직원 인건비 처우 개선 등 총 9개 분야에 대한 실무 추진 협의를 통해 이관 업무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또한 교육청·시청·구청 간 실무 중심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37명의 ‘대전유보통합추진단’을 구성해 정기적인 정책 설명회도 실시하고 있다.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대응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학교폭력제로센터’를 교육지원청에 설치하고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를 새롭게 도입해 퇴직교원·경찰·청소년 전문가 등을 동·서부교육지원청 40명 이내로 위촉해 학교현장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를 전담하게 된다.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동·서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에 교원, 학부모, 전문가 등 10~50명으로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오는 3월 28일 새롭게 설치해 운영한다.
교원의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을 위해 대전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5명의 변호사를 위촉해 지원청 자율장학지구별로 각각 한 명 이상의 담당 변호사를 배정한 ‘1교 1변호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률상담, 변호사 동행, 법률 교육 등 교사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특히 학부모의 아동학대 신고에 대해 정당한 생활지도나 교육활동인지에 대한 교육감의 의견을 제출하도록 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 보호를 강화한다.
학교 현장의 악성 특이 민원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동·서부교육지원청에‘통합민원팀’을 기 설치하고 학교장 직속 민원대응팀과 연계해 학교에서 이관된 악성 민원 등을 신속히 처리하며 민원 접수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학교 현장의 민원 대응을 적극 지원한다.
학교 현장의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청과 학교사업 계획을 연동시켜 학교에서 자체 계획을 별도 수립하지 않고 교육청 계획이나 예시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학교 공문 연동제’를 신규 운영한다.
2024년 1월 1일부터 동·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에 ‘학교지원센터’를 새롭게 설치하고 사무관 1명, 주무관 11명을 배치해 불법 촬영 기기 점검, 먹는 물 관리 수질 검사 등 학교 개별 수행으로 비효율적이거나 교직원 간 갈등을 유발하는 업무를 센터로 이관해 학교 현장에서 업무 경감을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은 “우리 교육청에서는 교육개혁 과제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신학기 준비 점검단을 구성해 학교 현장의 원활한 신학기 시작을 지원하고 있다”며 “새로운 정책들이 학교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대전교육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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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과학상 수상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준비한다.
노벨과학상 수상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준비한다.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영국과 프랑스에서 초·중·고 교사 등 20명을 대상으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는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교사 및 중·고등학교 과학교사 중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활성화에 크게 공헌한 과학교육활동 우수 교사를 선발해 노벨과학상 수상국의 과학교육 현장을 직접 탐방함으로써 과학교사의 수업전문성을 신장하고 나아가 미래 노벨과학상 수상자 양성을 위한 과학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원 연수이다.
연수단은 미래 노벨과학 꿈나무 육성을 위한 과학교육의 방향 탐색을 위해 영국에서 2017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핸더슨 박사의 특강 및 면담을 시작으로 과학교수법 강의를 통해 영국의 과학교육 현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NACE, The National Mathematics and Science College, Westbourne Primary School 방문을 통해 영국의 교육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프랑스에서는 STATION F, Laboratoire PMMH 방문을 통해 프랑스의 과학연구 현황을 살펴보았고 LyceeLouis-le-Grand 및 Foundation La main a la pate에서는 프랑스 과학교육의 지향점과 지원에 대해 체감했으며 더 나아가 과학 수업 혁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연수참가자들은 연수를 통해 습득한 교수법 및 아이디어를 반영해 창의융합형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일선 현장에 보급·확산해 현장의 교사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상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과학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미래의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유익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과학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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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용소방대, 미래 발전 전략 모색 세미나 개최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14일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대강당에서 강대훈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대전의용소방대장, 지역대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2024년도 의용소방대 주요 업무 논의를 시작으로 관내 172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비상소화장치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작동 및 방수 훈련을 진행해 대원들의 재난 현장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용소방대 미래 발전 전략으로 주택, 점포, 상가, 소규모 공장 등에 화재나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하면 대원들이 피해 시설에 찾아가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폐기물까지 처리해 주는 재난피해복구지원 활동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0시 축제’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장소와 시간 등을 면밀하게 파악해 현장 안전관리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부패 척결 결의를 통해 업무 청렴도 다짐했다.
강대훈 소방본부장의‘의용소방대가 나아갈 길’이란 주제 특강도 있었다.
특강에서 강 소방본부장은 “소방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의용소방대의 주요 임무임을 인식하고 재난 발생에 따른 역할과 재난 예방을 위한 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해용 대전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대전의용소방대가 소방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을 항상 인식하고 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대전 만들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등의 소방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법률에 따라 설치된 민간 봉사단체로 현재 대전에는 5개 소방서에 1,230명이 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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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2024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고용노동부 ‘청년도전 지원사업’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10억 4,600만원을 확보하고 ‘2024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도전, 도전+ 과정으로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39세 구직단념 청년으로 계속된 취업 실패, 대인관계 기피, 자신감 부족 등으로 구직의욕이 떨어진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 225명이다.
맞춤형 프로그램은 ▲1:1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함께 이수·취업 시 인센티브를 최대 350만원까지 지급한다.
교육 종료 후에도 워크넷 구직 등록,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와 대전비즈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얼어붙은 고용시장에서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까지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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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우리다문화야’운영
한밭도서관‘우리다문화야’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한밭도서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대전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문화 사회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우리다문화야’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다문화야’는 한밭도서관 제3자료실에서 진행되며 다문화자료실 소개, 다문화 그림책 읽기, 한국의 이웃나라 설명, 세계 전통의상, 전래놀이 체험, 세계 전통소품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보다 체험 활동을 더욱 강화해 어린이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다채로운 방식으로 체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낯선 문화를 받아들이고 다문화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는 이미 다문화 사회에 접어들었다”며 “어린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다문화가정과 화합하는 사회에 대해 즐겁게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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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설 연휴 119신고 지난해보다 10.5% 줄어
대전소방, 설 연휴 119신고 지난해보다 10.5% 줄어
[충청뉴스큐] 대전소방은 올해 설 연휴 기간 119종합상황실을 통해 접수된 119 신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10.5%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인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신고 건수는 총 4,194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대비 10.5% 감소한 수치로 일 평균 약 1,048건의 신고를 접수 처리한 셈이다.
인명피해는 단 한 건도 없었고 재산 피해 역시 지난해 1.7여억원에서 3천여만원으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화재·구조·구급 및 기타 안전 관련 신고 건수는 1,232건으로 작년 설 연휴 1,501건 대비 17.93% 감소했다.
또, 응급 의료상담 신고 건수는 1,787건으로 작년 설 연휴 2,001건보다 약 10.8% 감소했으며 병원 관련 문의가 1,551건으로 가장 많았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명절 기간 중 창고화재 등 여러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가 없었고 신고 건수도 지난해 대비 감소하는 등 비교적 안전한 설 연휴였던 것으로 분석된다”며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연휴 기간인 지난 11일 00시 27분경 다중주택 화재로 6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화재 현장에‘회복지원차’를 지원해 이재민을 임시 보호 조치했다.
202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