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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행복한 중구, ‘희망 2040’ 지원사업 확대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2008년부터 시작한 ‘희망 2040’기금을 이용해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희망 2040’은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한 중구만의 이웃돕기 시책으로 1계좌당 한 달에 2,040원을 후원해 누구나 부담없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희망나눔 운동이다.
특히 중구는 올해 위기가구 생계자금 지원 등 생활안정 지원사업, 아동 양육시설 및 가정위탁 종결 등을 앞둔 아동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위한 자립 지원사업, 질병 등으로 입원해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를 위한 간병비 지원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가해 대상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빈 권한대행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후원 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위급하고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희망 2040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까지‘희망 2040’을 통해 15억 6천7백여만원을 모금해 긴급한 위기 상황에 직면한 주민에게 13억 6천여만원 상당을 지원하며 복지사각지대 계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고 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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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4년 전국사업체조사 실시… 고용구조 등 파악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동구)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25일간 관내 모든 사업체 약 2만 6천여 개소를 대상으로 ‘2024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사업체의 산업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1994년 첫 실시된 이후 올해 31회차를 맞이한다.
조사대상은 조사기준일 또는 현재 동구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이며 조사는 조사원의 현장 방문조사를 기본으로 하되 전화조사와 인터넷조사를 병행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년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9개 항목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모든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응답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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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으로 빈틈없는 돌봄 추진
유성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으로 빈틈없는 돌봄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거동이 불편하고 돌봄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유성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유성형 통합돌봄사업 일환으로 75세 이상 노인 대상으로 하는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과 74세 이하 노인, 장애인, 중장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대전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2023년부터 연계 추진함으로써 돌봄 지원을 강화했다.
이에 더해 유성구는 2024년 3월부터 돌봄 대상자 확대 및 통합돌봄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경우 작년에는 본인부담금을 부과하지 않았으나, 대상자 증가에 따른 재정 여건을 고려해 ▲저소득층, 기초연금 수령자 비용 전액 지원 ▲기초연금 미수령자 본인부담 50%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작년에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구민에게만 서비스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소득에 관계없이 서비스를 지원한다.
다만 재정 여건을 고려해 ▲중위소득 80% 이하는 전액 지원 ▲중위소득 81%~120% 이하는 본인 부담 50% ▲120% 초과자는 전액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사업으로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 돌봄 강화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거동 불편자의 위생 관리를 위한 방문 이·미용 서비스, 병원 퇴원환자를 위한 단기시설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우리구는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대비하고자 유성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돌봄이 필요한 구민 누구나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돌봄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는 작년 한 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병원, 한의원, 복지관, 대학 등 99개 기관과 MOU를 체결했고 돌봄이 필요한 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일시재가 ▲이동지원 ▲영양급식 ▲주거편의 ▲방문의료 ▲방문한의 ▲방문재활 ▲퇴원환자 연계 ▲스마트돌봄 ▲우리동네 돌봄 ▲노인-청년 세대교류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구민 13,432명에게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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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고교학점제 단계적 도입에 따른 현장 안착 지원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15일 대전특수교육원 3층 연수실에서 특수학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한 단계적 이행 계획에 따라 2024년 특수학교 고등학교 과정 입학생과 2학년 학생의 고교학점제 운영을 앞두고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내용은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학교 규정·체제 정비, 특수학교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고교학점제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방안으로 이루어졌으며 강의 후 2024년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편성 방안을 협의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연수 강사는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도입 안내서 집필위원이자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과정 전문가인 유성고등학교 백제순 교사와 대전맹학교 임연화 교사를 위촉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와 협의회를 운영했다.
대전교육청은 2024년에 특색있는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전문가를 중심으로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며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연구회를 조직해 특수학교 구성원들 간의 소통과 연구하는 학교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도 펼쳐나갈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학생 중심의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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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예방, 함께하면 문제없지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15일 , 학생들의 성폭력 예방을 위한 우수강사 54명의 인력풀을 구성하고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각 학교 및 기관에서 주기적인 성폭력·성매매·성희롱 예방교육이 실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범죄 유형이 점점 고도화, 디지털화 되고 있어 다양한 성범죄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내실있고 실질적인 성폭력 예방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수강사 인력풀은 2023학년도 학생 대상 성폭력 예방 강의 실적이 있는 사람 중 전문성 및 수업역량이 우수한 강사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민원 발생 여부 등을 고려해 최종 54명으로 구성됐으며 3월 신학기에 검증된 우수강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우수강사 인력풀을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최근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크다”며 “지역사회의 우수한 전문강사들과 교육청이 협업해 우리 학생들이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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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08년 장학재단 설립 후 15년여 만에 기금 59억 2천만원 달성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14일 오후 4시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3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3년도 기부금 사용계획, 임원 선임, 대전행복교육선발심의위원회 구성, 기본재산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 등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제출한 5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저소득층 및 재능우수 학생 장학금 1억 3천600만원과 체육우수 학생 장학금 4,500만원 및 국제교류 사업비 3,200만원 등 총 2억 1,300만원을 지원하고 재단 설립 이후 최대 모금액인 2억 7,300만원의 기부금을 접수받는 등 활발한 장학사업을 펼쳤다.
한편 재단 관계자는 지난 2008년 5월, 5억원의 출자금으로 출발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이 설립 15년여 만에 기본재산 59억 2천만원을 달성했으며 이를 토대로 우리 지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보다 많이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활발한 장학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며 “재단의 기본재산이 많이 증대된 만큼 더욱 철저하고 투명한 장학기금 관리와 공정한 장학생 선발 절차를 통해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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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간편해 졌어요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최대 환경자원 데이터플랫폼 기업 ㈜같다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빼기 서비스”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대형폐기물 수거신청 절차에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간편 배출 서비스를 추가 도입해 신청에서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하게 됐으며 그동안 대형폐기물 처리를 위해 구청이나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수수료 납부 및 스티커를 구매해야 하는 등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내려드림 서비스를 이용하면 장롱, 소파와 같이 무거운 폐기물을 지정 장소까지 운반해 주며 재활용이 가능한 대형폐기물 매입 및 재판매도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 도입으로 구민 편의성 증대 및 자원 재사용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순환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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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은빛동화구연’ 참여자 발대식 개최
대전 동구, ‘은빛동화구연’ 참여자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4일 평생학습과 강의실에서 ‘2024년 은빛동화구연 사업’ 발대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사업 시작 전 참여자들의 자긍심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참여자 선서 사업 설명,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은빛동화구연’ 사업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어르신들이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60곳을 찾아가 경륜과 지식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율동과 함께 재미있고 유익한 동화를 들려주는 사업이다.
구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37명을 선발했으며 전문 강사의 동화구연 직무,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2006년부터 시작한 은빛동화구연 사업은 동구만의 특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은빛 지혜와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가슴에 담아 교육진심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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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개소
대전 중구,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개소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15일 목동행정복지센터 3층에 지역공동체 돌봄 공간인 ‘중구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돌봄 품앗이를 구성해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공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중구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공모에 선정되어 리모델링을 마치고 이번 1호점 개소하게 됐다.
‘중구 공동육아나눔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로 회원가입 후 이용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중구는 돌봄 공간 제공뿐 아니라 적절한 상시프로그램 등도 운영해 상호 정보공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개소일인 15일에는 방문자들에게 시설안내 및 사탕뽑기 등 간단한 이벤트 진행과 다양한 홍보물 등을 배부할 계획이며 나눔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 공동육아나눔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빈 권한대행은 “중구 공동육아나눔터 개소로 아이들과 양육자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서비스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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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학년도 새롭게 변화되는 주요 교육정책 발표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14일 2024년 추진하는 주요 교육정책을 발표했다.
정흥채 교육국장은 모든 학생을 위한 책임·맞춤 교육 및 미래 교육 기반 조성, 학교 현장 학교폭력 대응 지원 및 교원 교육활동 보호 강화, 학교 민원 대응 지원 및 업무 경감 노력 등 2024학년도에 새롭게 달라지는 대전시교육청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안내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올해 초등학교 1·2학년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으로 확대되어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초·중·고 전 학년에 적용된다.
특히 올해부터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에 결정적인 시기인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반 학업성취 평가를 통해 학력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집중 관리하는 ‘책임교육학년제’를 도입하며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신규 지정해 기초 학력 정책, 학습지도 자료, 학습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면서 모든 학생을 위한 맞춤·개별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앞서 공동교육과정, 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 등 기존 사업을 차질없이 운영하고 특히 쌍방향 원격 및 블렌디드 수업이 가능한 ‘대전온라인학교’를 신탄중앙중학교 부지에 설립해 9월에 개교한다.
온라인학교는 학교에서 개설하지 않은 과목을 학생들이 선택해 온·오프라인으로 배울 수 있도록 최첨단 디지털 교육 설비 및 인프라를 갖추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학업 수요에 맞게 필요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등 대전늘봄학교’는 1학기에 초등학교 1학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미래형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시범학교로 운영하는 45교와 자율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중점학교 25교를 우선 운영하고 2학기부터 전면 시행한다.
늘봄학교 운영학교는 공간을 확충해 늘봄교실로 활용하는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별도의 교사연구실을 마련하고 학생 친화적인 온돌 교실로 새롭게 바꾸어 줄 예정이다.
또한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를 대전현암초에 2월 개소했으며 강사 선발, 회계 업무, 홍보 등 학교 업무와 1:1 학교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면서 촘촘하게 지원하게 된다.
유보통합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직 4명, 일반직 6명으로 ‘유보통합 이관 준비팀’을 구성하고 조직·재정·보육시스템, 보육 교직원 인건비 처우 개선 등 총 9개 분야에 대한 실무 추진 협의를 통해 이관 업무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또한 교육청·시청·구청 간 실무 중심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37명의 ‘대전유보통합추진단’을 구성해 정기적인 정책 설명회도 실시하고 있다.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대응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학교폭력제로센터’를 교육지원청에 설치하고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를 새롭게 도입해 퇴직교원·경찰·청소년 전문가 등을 동·서부교육지원청 40명 이내로 위촉해 학교현장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를 전담하게 된다.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동·서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에 교원, 학부모, 전문가 등 10~50명으로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오는 3월 28일 새롭게 설치해 운영한다.
교원의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을 위해 대전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5명의 변호사를 위촉해 지원청 자율장학지구별로 각각 한 명 이상의 담당 변호사를 배정한 ‘1교 1변호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률상담, 변호사 동행, 법률 교육 등 교사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특히 학부모의 아동학대 신고에 대해 정당한 생활지도나 교육활동인지에 대한 교육감의 의견을 제출하도록 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 보호를 강화한다.
학교 현장의 악성 특이 민원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동·서부교육지원청에‘통합민원팀’을 기 설치하고 학교장 직속 민원대응팀과 연계해 학교에서 이관된 악성 민원 등을 신속히 처리하며 민원 접수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학교 현장의 민원 대응을 적극 지원한다.
학교 현장의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청과 학교사업 계획을 연동시켜 학교에서 자체 계획을 별도 수립하지 않고 교육청 계획이나 예시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학교 공문 연동제’를 신규 운영한다.
2024년 1월 1일부터 동·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에 ‘학교지원센터’를 새롭게 설치하고 사무관 1명, 주무관 11명을 배치해 불법 촬영 기기 점검, 먹는 물 관리 수질 검사 등 학교 개별 수행으로 비효율적이거나 교직원 간 갈등을 유발하는 업무를 센터로 이관해 학교 현장에서 업무 경감을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은 “우리 교육청에서는 교육개혁 과제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신학기 준비 점검단을 구성해 학교 현장의 원활한 신학기 시작을 지원하고 있다”며 “새로운 정책들이 학교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대전교육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