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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4년 석교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모집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2024년 석교동 주민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7인 이상 주민 모임으로 석교동 뉴딜사업구역 내 주민, 생활권자, 단체 등이면 가능하다.
다만, 1단체 당 1개 사업만 참여할 수 있으며 1인이 여러 단체의 대표는 불가하다.
대상 사업의 주제는 ▲ 석교동 공동체 활성화 ▲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축제 기획 및 운영 ▲ 지역 대표 문화재 및 캐릭터 등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구는 사전설명회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말 선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제고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만큼,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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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해빙기 맞아 관내 포트홀 현장 점검 나서
박희조 동구청장, 해빙기 맞아 관내 포트홀 현장 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26일 해빙기를 맞아 포트홀 발생이 빈번해져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가오동 포트홀 발생 현장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박 청장은 지난주 간부회의에서 관내 포트홀 긴급 전수조사를 지시했으며 이날은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 후 조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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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마을문제 해결 위해 주민이 직접 나선다
유성구, 마을문제 해결 위해 주민이 직접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다음달 15일까지 1억 7천만원 규모의 ‘2024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참여 단체를 공개모집한다.
유성매직 공모사업은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장지원형 일반공모 3개 분야 및 의제해결형 기획공모 8개 분야 등 11개 분야에 총 60여개 단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성장지원형 일반공모는 이웃간 관계 증진을 위한 초기모임 형성부터 다양한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포함해 씨앗·줄기·열매 단계별로 150만원부터 3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의제해결형 기획공모는 총 8개 분야의 사업을 대상으로 4백만원부터 최대 8백만원까지 보조한다.
공모신청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5인 이상 주민모임 및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또는 지역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지역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간 서로 화합하고 마을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이야말로 자치분권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유성구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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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치흠 기획조정실장 임명
대전시, 한치흠 기획조정실장 임명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한치흠 행정안전부 경찰국 총괄지원과장을 2월 26일 자로 임명했다.
한치흠 기획조정실장은 충남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제3회 지방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행정안전부 민원제도과장, 자치분권제도과장 등을 거쳐 2020년 9월 부이사관으로 승진 후 지역경제과장 등을 거쳐 2023년부터 경찰국 총괄지원과장을 역임해 왔다.
한치흠 실장은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함께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친화력이 뛰어난 관리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다양한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전시 민선 8기 핵심사업을 추진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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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열어갈 새내기 교사들의 희망찬 발걸음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26일 유·초·중등 신규교사 60명을 대상으로 2024. 3. 1.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관할 학교 신규발령 교사를 구분해 시교육청 19명, 동부교육지원청 30명, 서부교육지원청 11명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고 행복교육을 지향하는 대전교육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며 격려하는 시간이 됐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행복한 교직의 첫 출발을 대전교육에서 시작하게 된 신규교사들을 축하하며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열정과 믿음으로 교육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며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이루기 위해 교직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자기 연찬과 전문성 신장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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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26일 관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업무당담자를 대상으로‘2024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해인 동시에 2025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새로운 교육과정 편성을 준비해야 하는 만큼, 어느 때보다 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대전교육청은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및 적용 방안을 탐색하면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워크숍을 마련했다.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2024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실제’라는 주제로 충남여고 박근표 교사가 교육과정부 주요 업무 소개,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실제 현장에서 업무담당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안내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대전고 배대범 교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편성 기준 안내, 과목 선택 트랙 구성, 미리 구성해본 2025학년도 신입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 교육과정 편성 시 어려운 점 극복방안이라는 내용으로 발표했다.
‘분임토의 및 발표 시간’에는 분임별로 교육과정 경험이 풍부한 교사가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학교 상호 간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대전OO고 교사는 “올해 교육과정 부장을 처음 맡아 어려웠는데, 오늘 워크숍을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육과정 편성 이해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제 사례를 배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육과정 업무담당자들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교육청에서도 학교 교육과정이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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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만남의 날 행사 개최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26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초·중·고 및 기관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와 협력교사 총 99명을 대상으로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2024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영어 지도교사 자격을 보유한 우수인력으로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일주일간 진행된 사전 집합연수를 통해 교수능력 강화, 문화 수용력, 역할 인식, 안전교육 등 한국문화 및 학교생활에 적응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만남의 날 행사는 신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들과 협력 교사들의 대면식을 시작으로 학교생활 복무규정 안내, 배치학교 소개, 한국어 강좌 소개 및 질의응답 순으로 한국문화와 학교 현장 이해를 증진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원어민 지원단의 정기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및 한국문화 적응, 방학 중 영어캠프 운영 등을 면밀히 지원하고 영어교육 전문성 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직무연수, 심화연수, 협력수업 워크숍 등을 실시해 내실화 있는 실용영어교육 및 영어회화 중심 수업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실용영어 능력을 향상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와 협력교사가 소통하고 협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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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봄 행락철 대비 전세버스 일제점검
대전시, 봄 행락철 대비 전세버스 일제점검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전세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일제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교통안전공단 및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국립대전현충원 주차장에서 33개 업체 780대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속도제한장치, 운행기록계, 차로이탈경고장치, 영상기록장치 등 차량시설 상태 ▲등화장치 적정여부, 불법 구조변경 등 자동차 장치 및 설비 등에 관한 준수사항 ▲소화기 상태, 비상망치 관리상태 ▲기타 차량안전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통학버스 차량의 경우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 및 안전교육 확인증 비치 여부 ▲하차벨 정상 작동 여부 등 어린이 운송용 자동차 안전기준 설비 상태에 대해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위반 행위를 한 부적합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지도·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일제 점검은 전세버스 운수사업자 및 운수종사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전세버스 이용객이 많은 봄 행락철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며 “이용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을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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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5기 마을세무사 52명에 현판 전달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6일 마을세무사의 위상을 강화하고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제5기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정진오 세무사 등 52명에게 현판을 제작해 전달했다.
대전시가 2016년부터 시행해 온 마을세무사는 대전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지방세·국세 및 불복 청구 관련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올해 1월 1일 자로 위촉된 제5기 마을세무사 52명은 지난해보다 4명이 증원된 수치로 2025년 12월 말까지 지방세와 국세 관련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구·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또는 시·구 세무부서에서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한 후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김호철 대전시 세정과장은 “시민들의 세금 문제 해결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마을세무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세무사회 및 마을세무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들이 복잡한 세금 문제를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제4기 마을세무사 48명을 운영하며 어려운 시민들에게 7,884여 건의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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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의 도시 대전, 전국 유일 프로정규시즌 단독 유치
이스포츠의 도시 대전, 전국 유일 프로정규시즌 단독 유치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이스포츠 배틀로얄 장르의 대표 종목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와 이터널 리턴 2024 정규시즌을 단독 유치하고 3월 1일부터‘PMPS 시즌0’을 시작으로 경기를 개최한다.
PMPS 결승시리즈 4개 시즌 12경기와 이터널 리턴 결승시리즈 4개 시즌 7경기, 총 19개 경기가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
‘PMPS’는 국내기업인 크래프톤이 개발해 2018년 5월 공개한 게임으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초 이스포츠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2년 기준 세계 2위의 서바이벌 슈터 게임으로 다수 인원이 배틀로얄 형태로 참여한다.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이터널 리턴’은 2023년 7월에 정규리그 정식 오픈 이후 글로벌 게임 유통플랫폼 스팀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는 국산 게임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다.
특히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이터널 리턴 내셔널리그’는 최초의 지역 연고 구단 리그로 개최할 계획으로 이스포츠 구단과 해당 지자체 간의 지역 연고제 연결고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아울러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은 아레나 형식으로 64명의 선수들이 동시에 게임을 겨룰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전용 경기장으로 이스포츠 팬들에게 ‘배틀로얄 FPS의 성지’로 통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해 LCK 서머 결승전 개최에 이어 올해 배틀로얄 장르의 정규 프로시즌을 유치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유치를 통해 대전이 명실상부한 이스포츠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0시축제 기간 중 이스포츠 대회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며 “대전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이스포츠와 0시 축제를 함께 홍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이터널 리턴의 종목사 ‘님블뉴런’ 김승후 대표는 “이스포츠 산업이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의 연계를 통한 지역 연고가 필수”며 “이번 대전시와의 정규시즌 개최와 연고팀 구성은 지자체와 게임 종목사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