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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원업무편람 개정으로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대전교육청, 학원업무편람 개정으로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원 행정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증진과 교육 수요자의 신뢰도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3년 학원업무편람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학업 업무편람 주요 개정 내용은 최근 법령과 조례 등 개정 사항 반영 업무 담당자와 민원인을 위한 서식 및 참고예시문 정비·보완 최신 질의응답 및 사례 추가 수록 등이며 학원 등 실무 처리에 중점을 두고 개정했다.
특히 업무처리 예시 및 질의응답 등을 최근 사례로 개정·보완하고 학원 등 설립·운영 업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업무 담당자와 민원인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또한, 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의 설립·운영, 지도·감독, 질의응답 등 분야별 통일된 기준을 제시해 업무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임과 함께 학원 등 설립·운영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해 신속한 민원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개정된 학원업무편람이 학원 업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민원인의 만족과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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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행복교육장학금 2천만원 기탁받아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 4. 오후 3시 대전광역시교육청 접견실에서 굿네이버스대전세종지부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설립되어 세계 41개국과 국내에서 전문사회복지서비스와 구호사업을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로 이날 기탁된 장학금 2천만원은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을 통해 내년도 저소득층 및 재능우수 장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굿네이버스대전세종지부 손기대 지부장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 위기가정을 지원하고 아동과 청소년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희망 장학금을 기탁한다”고 기탁 목적을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기탁해주시는 장학금을 우리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장학금 기탁이라는 따뜻한 연말 소식을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께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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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민주의거 제63주년 기념 푸른음악회 개최
포스터(사진=대전시)
[충청뉴스큐] 충청지역 최초의 민주화운동이자 다른 지역 민주화운동의 초석이 된 3⋅8민주의거의 제63주년을 기념하는 푸른음악회가 오는 12월 4일 월요일 오후 7시에 충남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푸른음악회는 3⋅8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대전시, 충남대학교, 카그뮤직이 함께하며 지역의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가곡, 오페라 등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한다.
푸른음악회는 전석 초대석으로 운영되며 지역의 관심 있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대전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3⋅8 푸른음악회를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며“우리 지역 문화유산인 3⋅8민주의거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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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기획공연 ‘양방언 Evolution 2023 Daejeon’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월드클래스 음악가 양방언을 초청해 지금까지 그의 음악 세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양방언 Evolution 2023 Daejeon’공연을 12월 7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양방언은 2005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양방언 EVOLUTION 2005’를 처음 개최했고 이후 자신의 음악 인생에 있어서 큰 변곡점을 지날 때마다‘EVOLUTION’이란 이름의 콘서트를 열었다.
새로운 곡들을 팬들에게 발표하기도 하고 기존 곡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이는 등 양방언의 에볼루션 공연은 경계를 넘어 진화하는 음악의 변주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올해로 솔로 데뷔 27년, 그간에 발표한 8장의 솔로 앨범 외에도 다큐멘터리,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온라인게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해 온 그의 음악적 발자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번 콘서트에서 그는 대표곡인 ‘프론티어’와 ‘에코스 포 평창’, ‘플라워즈 오브 케이’등 광고와 방송으로 익숙한 곡이나 애니메이션·게임 주제곡,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현악기와 국악기 등 다채로운 악기를 활용해 크로스오버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여러 음률이 신비롭게 조화를 이루는 모습에서 양방언의 집약된 음악 세계를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양방언은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동포로 6세 때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배운 의과대학 출신 뮤지션이다.
활동 초기부터 J-POP의 하마다 쇼고와 홍콩의 록밴드 BEYOND의 앨범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한국에서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주제곡‘프론티어’를 계기로 2012~2014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예술감독,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을 맡았다.
현재 제주 뮤직 페스티벌‘JMF’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여러 영역에서 활동 중인 거장의 음악을 대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계를 뛰어넘는 양방언의 음악을 통해 진정한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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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획득
대전시 2023년‘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획득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2023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신규 획득했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공헌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대전시는 청사 내에 행정자료실, 어린이도서관, 미니 문고 등을 조성해 직원뿐 아니라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8대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직원을 대상으로 독서 통신 교육과 온·오프라인 독서 정보 제공, 우수도서 추천,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공공도서관과 연계한 직원 도서 대출 서비스 등을 제공해 직장 내 독서문화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회가 복잡해지고 첨단화될수록 지속 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은 독서라고 생각한다”며 “시는 독서경영을 바탕으로 조직과 개인의 소통과 창의력을 높여 더욱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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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5일 대전라마다호텔에서 ‘2023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관하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보건소 담당자, 통합건강증진사업 자문위원단 등 50여명이 참석해 보건소별 사업성과와 특화사업을 공유하고 일선 건강증진사업 담당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보건소의 성공적인 건강증진사업 사례에 대해 각 담당자가 직접 발표하고 결과에 따라 대전시장 상장도 수여한다.
남시덕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시민의 건강에 관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지역 건강 문제 해결시스템”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사업 담당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대전시 건강증진사업의 활성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비만 예방, 신체 활동 등 다양한 분야별 건강증진사업을 매년 확대 추진하고 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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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
시청 대강당에서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대전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이상래 시의회 의장, 이재경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직장 및 지역민방위대장, 여성민방위대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민방위 유공자 표창,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방위대 발전에 공헌한 민방위대장 및 민방위 경진대회 수상자 등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대전시 민방위대원 9만 3천 명을 대표해 동구 김훈록 대원과 최명애 대원은 민방위 대원 신조를 낭독하며 시민의 안전과 향토 수호의 확고한 의지를 다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11월 21일 북한은 정찰위성을 발사하는 등 유엔 결의를 위반했다”며 북한의 행동에 유감을 표명하면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안보의식이 중요한 시기이다”고 강조했다.
이어“국가 안보 최후의 보루이자 파수꾼인 민방위 대원들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데 대전시부터 솔선하고 비상시 대원들의 실전적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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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랑의 온도탑“100도를 향해서”
‘희망2024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했다.(사진=대전시)
[충청뉴스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희망2024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상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5개 자치구 구청장, 언론사 대표, 기업대표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말연시 이웃사랑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는‘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대전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집중모금을 내년 1월 31일까지 추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개 방송사와 함께하는 언론모금, 사랑의 계좌를 통한 모금과 QR코드, ARS, 온라인 기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랑과 나눔을 온도로 나타내는‘사랑의 온도탑’은 나눔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6천 7백만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된다.
올해 나눔 목표액은 66억9천만원이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대전의 주요 기업의 성금도 전달됐다.
대전의 대표적인 향토기업 계룡건설산업에서 2억원을 기탁했고 한국철도공사 1억 7천만원, ㈜금성백조주택 1억 5천만원,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1억원, 파인건설 5천만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전R&D캠퍼스가 5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올해도 이어지는 나눔캠페인에 대전시민의 온정이 가득 채워지길 바라며 나눔으로 행복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올해 많은 분들의 따뜻한 온기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희망나눔캠페인의 나눔 온도가 100도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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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충남대 학생들과 간담회 진행
대전시의회청사전경(사진=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의원은 12월 1일 고립 청년 발굴·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동아리 청춘비법의 정책학회 소속인 이장은, 김수연, 양혜지, 박시은, 유성윤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의회 본회의장 등을 견학한 뒤 의회의 역할과 의원의 업무, 정당정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도출된 은둔 청년 발굴 방안과 고립 청년 지원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로 병역판정검사 시 심리검사 정보 활용, 외국의 정신건강심판원 제도 도입, 안산시 묻지마 범죄대응 TF팀 구성·가동 사례 등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상담센터 확대 등 청년들의 우울감과 고립감 해소를 위한 제도적 방안들이 확대·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금선 의원은 의회에서 지난 7월,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해당 조례를 근거로 시에서 실태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계획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립 청년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이 의원은 “지난 7월과 8월 신림역 흉기난동, 서현역 칼부림 사건 등 연이은 묻지마 범죄가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 사회적 고립 청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범죄 발생 시 해결은 경찰과 검찰이 담당하지만, 시와 의회에서도 청년과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정책적·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고립 청년들을 지원하고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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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발로 뛰는 홍보활동 계속돼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12월 2일 ‘2023 세종 빛 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회 홍보를 이어간다.
세종시의 겨울축제로는 처음 열리는 ‘세종 빛 축제’의 시작과 더불어 세종 시민들과 축제를 즐기러 방문하는 전국의 방문객들에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으로 일반인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대회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를 유도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친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10월부터 대전사이언스 페스티벌,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세종축제, 2023 대백제전 등을 통해 충청권 지역축제에 참여해 대회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조직위원회 김태훈 대회홍보부장은 “이번에 대회명칭이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세계대학경기대회로 변경되면서 일반 시민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향후 대회 인지도 확산 및 관심도 확대를 위한 홍보종합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 빛 축제’는 12월 31일까지 세종 이응다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미디어파사드, 레이저쇼, 체험프로그램, 크리스마스 마켓 등 빛과 함께 세종의 겨울밤을 더 환하게 비출 것으로 기대된다.
202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