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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경배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아동의 건전한 성장은 우리 사회의 책무”
대전시의회 민경배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아동의 건전한 성장은 우리 사회의 책무”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민경배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은 2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및 신고의무자 교육’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축사에서 민경배 위원장은“우리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사회 구성원 모두의 책무”며 “특히 중요한 것은 학대로부터 아동들을 보호해 희망찬 미래를 꿈꾸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3층 로비에서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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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4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 등 심사
24일(금) 회의를 열고 교통건설국 및 철도광역교통본부 소관 조례안 3건 및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했다.(사진=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교통건설국 및 철도광역교통본부 소관 조례안 3건 및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했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녹색어머니회 안전교육 강사수당이 내년도 예산에 신규로 편성됐지만 이미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 강사수당이라는 유사한 사업의 예산이 편성되어 추진되고 있었다며 “유사한 사업은 효율적인 사업관리를 위해 통합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내버스 디지털 노선안내도 도입사업에 많은 예산을 신규로 편성했는데, 설치 이후 부주의로 인한 파손, 노후화 등으로 유지관리 비용도 상당할 것 같다며 “모든 버스에 대해 설치하는 것보다는 우선순위를 정해 필요한 버스에만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송인석 의원은 타슈 운영관리에 대해 얼마 전 뉴스에서 타슈를 꽁꽁 숨겨 놓고 혼자 타거나, 일부러 고장내고 제멋대로 색칠까지 하는 등 타슈 운영관리 실태에 대해 보도한 사례를 가지고 “지난 1년간 타슈 유지관리에 대해 시스템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였지만 개선된 점이 별로 없다.
타슈 공급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선광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과 관련해 대전 문정네거리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한 이후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곳은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 노면 표시, 단속카메라 설치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에 미리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영삼 의원은 생활권 자전거도로 정비 사업비 산정기준에 대해 질의하며 “사업현장을 고려해 사업비를 산정해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무단방치 PM 견인 지원 경상보조 예산과 관련해 견인시간, 견인대상 등 사업 추진 개요에 대해 질의하며 “견인시간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나와 있는데, 무단방치 개인형 이동장치는 출퇴근시간이나 주말에 더 많으니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대윤 의원은 다자녀가정은 지하철 무료 승차가 되지만 시내버스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무료승차 혜택이 없고 시내버스에서 지하철 간 환승하는 경우에도 운임을 지급해야 한다며 “다자녀가정 지하철 무료승차 혜택은 지하철 주변에 사는 시민만 혜택을 받으니, 무료 승차에 대한 정책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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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황경아 의원 한밭수목원 현장방문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황경아 의원 한밭수목원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황경아 의원은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24일 한밭수목원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수목원 동원과 서원의 수목환경, 장애인화장실 현황, 데크길, 어린이 놀이터, 쉼터 등을 둘러보며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황경아 의원은 도심 속 허파로 불리는 한밭수목원은 많은 대전시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일반인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도 많이 찾는 곳이라 언급하고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무장애길 조성, 쉼터 확충 등을 통해 수목원 명품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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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ETRI와 반도체 분야 긴밀한 협력 강화
24일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13번째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방문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에 반도체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사진=대전시)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13번째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방문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에 반도체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반도체 연구개발과 육성에 적극 공감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 시장은 첫인사로“에트리는 세계 최초 CDMA 이동통신 상용화로 IT 강국의 주역이며 미래 핵심 원천기술과 부품 소재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중추기관”이라고 말했다.
이어“특히 반도체 생산지는 기흥이지만, 반도체 기술의 산실은 대덕의 에트리다.
에트리는 대전의 자랑이다”며 “첨단 반도체 경쟁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에트리의 기술은 국가의 자산이자 대전의 자랑이며 자부심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대전은 출연연, 카이스트, 연구소 등 과학기술 혁신자원이 집적된 과학수도”며“에트리를 포함한 대덕특구의 혁신 기술들이 이 지역의 주체로 성장해야 한다 그러면서 과학수도 위상에 걸맞는 경제 규모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올해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160만 평 선정, 국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인재 양성 1,000억원 예산확보 등 큰 성과가 있었다”며“특히 나노·반도체 등 시정 4대 전략산업과 양자, 원자력 등 주력산업의 우수한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방산기업 등이 집적되어 있는 국방도시 대전에서 에트리와 손잡고 국방 반도체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적극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뒤이어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은“반도체 강국을 유지하려면 연구개발을 늘리고 반도체 인력양성에 집중해야 한다”며“시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이 시장은“에트리의 연구개발 성과가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하면서“오늘 논의된 사항은 부서 간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찾아보자”고 응답했다.
간담회가 끝난 뒤 양 기관 관계자는 1981년 건립된 국내 최초 반도체 종합실험실 등 주요 연구시설을 둘러봤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12월 1일에는 한국한의학연구원을 방문해 대덕특구 출연연과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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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2년 연속 수상
대전시, 2023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2년 연속 수상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천안 JEI연수원에서 열린 2023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 참가해 전국 종합 3위 보건복지부장관상과 200만원 상당의 부상을 받았다.
작년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대전시는 대덕구보건소장을 포함한 보건소 신속대응반, 충남대병원 재난의료지원팀, 소방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종합훈련대회에 참가해 다수 사상자 발생 모의 상황에서 도상 훈련, 술기 등 사고 현장 대응능력을 평가받았다.
대전시는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를 위해 지난 8일부터 3주간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장인 조용철 교수 지도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도상 훈련등 모의훈련 연습을 여러 차례 실시했다.
남시덕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재난응급상황에서 중증도 및 사망률 감소를 위해 앞으로도 불시훈련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응급사태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다수 사상자 발생 재난 상황을 대비한 재난대응 불시훈련 및 모의훈련 등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현대아울렛 화재사고에서도 신속대응반, 권역 재난의료지원팀, 소방서 등이 적극 대응해 응급환자 분류, 이송으로 중증도 및 사망자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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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대전 노동청, 사회적기업 합동점검 실시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사회적기업 육성을 내실 있게 하고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불시 점검을 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사회적기업의 인·지정 요건 유지 여부, 재정 지원사업 참여 근로자 관리 상태, 기업 회계 관리 적정 여부, 노무 관리 상태 등이다.
구에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이 적발되는 경우 법령에 따라 조치하고 내년도 사회적기업 정부 지원체계 전면 개편에 대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방안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사업 운영 실태와 보조금 운용 현황 등을 파악해 모범적인 사회적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고 양질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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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간담회 개최
대전 서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주민들이 제안하는 정책을 논의하고 공동주택 주거환경의 변화와 혁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서는 현장 중심의 행정 강화 의견 수렴을 통한 발전 방향 논의 구정 정책 홍보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목표로 지난 10일에 이어 올해 네 번째 만남을 이어 나갔다.
간담회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대상으로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한 방안 등 현안 사항을 논의한 한편 입주자대표회의의 원활한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도 진행했다.
또한, 공동주택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강조하며 에너지절약 경진대회가 12월 11일에 열릴 예정이다을 알리고 일상 속 에너지 절약과 관리비 절감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서철모 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공동주택관리 행정서비스 향상에 전방위로 힘을 쏟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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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청년 창업가 네트워킹 ‘YES 톡톡’ 개최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대전 서구는 24일 도마2동 도솔마을 어울림플랫폼 2층 청춘포탈에서 목원대 LINC 3.0 사업단과 공동주관으로 ‘YES 톡톡’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 2부로 나눠 구성됐다.
1부 구청장, 총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LINC 3.0 ‘대학생 미래동행 프로젝트’ 우수자 시상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공 사례 발표 구청장 쪽지 토크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문화·예술가 공연 LINC 3.0 사업단, 청년창업지원센터 프로그램 소개에 이어 LINC 3.0 사업단과 청년창업지원센터 네트워킹으로 행사를 끝맺음했다.
이날 청년창업지원센터 졸업기업 ㈜공생의 민노아 대표가 창업 스토리와 기업성과를 발표했으며 이어지는 구청장-총장 쪽지 토크에서는 청년 창업가들의 지역이탈 원인은 무엇이고 이를 막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기관의 역할은 무엇인지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창업과 청년을 주제로 관·학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를 뜻깊게 생각하며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서철모 청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서구 청년창업 발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대전 내 청년 공간은 서구 외에도 많지만, 청년창업을 타겟으로 별도의 센터를 운영하는 곳은 서구밖에 없다”며 “청년창업지원센터 외에 ‘프로젝트 Y’라는 창업 보육사업을 운영 중으로 청년창업지원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행사처럼 창업가들만의 네트워킹이 아닌, 대학과 구직 청년들이 다 같이 참여하는 네트워킹을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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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 탄소중립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근거 마련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 탄소중립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근거 마련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탄소중립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23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기업활동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미래 성장 동력인 ‘탄소중립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제도적으로 보완할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탄소중립산업 육성추진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시장의 책무를 규정했고 탄소중립산업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탄소중립 기본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기 위한 노력은 물론 국제 협력 등의 전략을 의무적으로 추진하고 규정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5대 광역자치단체 중 산업단지 내 기업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최고로 높은 자치단체로 온실가스 저감 및 감축을 위한 대전시의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송인석 의원은 “2026년부터 탄소국경세가 본격 시행되고 해외 선진국들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세 확대 등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기반 마련은 물론 구체적인 실행안을 내놓고 있다”며 “대전시가 세계적인 일류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기업활동을 보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고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패러다임에 걸맞은 ‘탄소중립산업’활성화에 중요한 정책추진 기반으로써 본 조례안 제정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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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 ‘늘봄학교 홍보마당’운영 및 성과발표회 실시
대전교육청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 ‘늘봄학교 홍보마당’운영 및 성과발표회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미래교육박람회 늘봄학교 홍보마당을 운영 중이며 박람회와 연계해 11월 23일 ICC에서 관내 전체 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3 초등 대전늘봄학교 성과발표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래교육박람회 홍보마당에서는 초등 대전늘봄학교 정책소개와 함께 우쿨렐레와 칼림바를 체험할 수 있다.
성과발표회는 2023년 초등 대전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일반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산흥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산흥초등학교는 문화예술 중심 거점형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 중 희망학생이 오케스트라에 참여할 수 있어 초등학교에서 경험한 문화예술 역량이 단절되지 않고 청소년기로 연결되어 학생들의 미래 자산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오케스트라의 활동모습을 동영상으로 함께 감상했다.
그리고 늘봄학교 20개교의 운영사례를 보고서로 작성해 배부했고 특히 교육부가 주최한 방과후학교 공모전 늘봄학교 부문 우수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대전보성초등학교 새봄교실 운영 및 늘봄학교 인력운영, 대전삼성초등학교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동명초등학교 스쿨버스를 운행하는 소규모학교 방과후학교 운영 및 정규교육과정 연계 아침특색활동, 대전선암초등학교 지역연계 늘봄학교 운영을 중심으로 업무담당자가 생동감 있게 사례를 전달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2023년 초등 대전늘봄학교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에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며 “또한,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초등 대전늘봄학교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