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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다섯째 날
대전 서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다섯째 날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023년도 5일 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주차행정과·토지정보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강정수 위원장은 주차행정과 감사에서 흑석리역 만남의 광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관련해 주민들의 수요가 없는 현시점에서 사업 추진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강 위원장은 “주차 수요가 없는 주차장을 조성하면 캠핑카 또는 농기구 주차장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어 효과적인 사업이라 보기 어렵다”고 우려를 표하며 “주차장 증설이 필요한 인근 다른 지역의 주차 수요를 면밀하게 분석해 사업의 타당성이 있는 대상지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설재영 부위원장은 주차행정과 감사에서 관내 기계식주차장에 대한 관리·감독과 관련해 “노후화된 기계식주차장은 자동차 하중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유지관리 소홀로 사용 중지된 기계식주차장이 많아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설 부위원장은 “관내 기계식주차장에 대한 안전성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기계식주차장에 대한 안정성 정보를 구축해,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제공하도록 노력해달라”고 제안했다.
최규 위원은 주차행정과 감사에서 어린이보호구역 지정·해제에 대해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노외주차장 삭제와 주정차 단속 카메라 설치로 인근 상가의 영업 피해 민원이 많다”고 지적했다.
최 위원은 “지역 여건을 감안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구역을 지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어린이보호구역 해제 시에도 노면표시와 안내표지판 등의 시설물 철거를 신속히 해 주민들이 혼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규식 위원은 주차행정과 감사에서 어린이보호구역 시설물의 관리·감독과 관련해 “LED 바닥보행신호등 오작동이 빈번해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음성안내 보조장치 또한 고장이 잦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조 위원은 “향후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철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우수 제품을 선정해 시설물의 고장률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손도선 위원은 토지정보과 감사에서 서구 전세사기 피해와 관련해 “대전광역시 자치구 중에서 서구의 전세사기 피해 건수가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서구에서는 실질적인 지원 대책 없이 예방 대책을 추진하는 데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 위원은 “소극적인 대응에 머물지 않고 관련 조례 제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구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병순 위원은 주차행정과 감사에서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카펫 설치사업에 대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에 실효성이 있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2023년의 경우 설치된 현황이 없다”고 지적했다.
최 위원은 “어린이의 안전한 통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예산 확보에 힘써 어린이보호구역 시설물이 확충되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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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다섯째 날
대전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다섯째 날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023년도 5일 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보건행정과·건강증진과 소관 사무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정현서 위원은 보건행정과 감사에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며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방문진료 내용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 위원은“출장 결과 보고 시에 출장지와 출장시간, 진료 세부내용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은 또한 “우명진료소는 농번기 주민들의 부상과 온열질환 환자 발생 등에 즉각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출장으로 자리를 비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꼬집으며 “우명진료소가 청결한 환경에서 주민을 진료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위원은 이어 건강증진과 감사에서 “유동 인구가 많거나 학생들이 많은 학원가 등에 금연거리를 추가로 지정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최미자 위원은 보건행정과 감사에서 소독의무 대상업소 점검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최근 서구에도 빈대 출몰 신고가 여러 차례 있었고 그중 2곳에서 빈대가 확인됐다”고 언급했다.
최 위원은 “객실 수 20실 이상의 숙박업소나 집단급식소, 공동주택 등 소독 의무 대상업소뿐만 아니라 요양시설 등 취약계층이 머무는 시설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더 이상 빈대가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최 위원은 이어 건강증진과 감사에서 “동대표 생명지킴이단 사업 추진 시, 사업 참여자를 정서적 지지가 가능하고 소통 능력이 뛰어난 분들로 구성해 자살위험징후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인화 위원은 보건행정과 감사에서 자체종합감사 현황을 확인하며 “업무추진비·시간외근무수당 착오지급 등의 지적사항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데, 이는 공무원이 지켜야 할 ‘기본 중의 기본’이다 앞으로 업무연찬 등을 통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정 위원은 이어 건강증진과 감사에서 정신재활시설의 기능보강 미집행 사유에 대해 물으며 “작년에 직업재활 관련 시설물의 기능보강이 이루어졌고 내년에도 입소시설의 기능보강이 이루어질 예정인데, 입소자가 많은 시설인 만큼 사업비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홍성영 위원은 보건행정과 감사에서 의약품 유통질서 점검 현황에 대해 질문하며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 행위와 의사 동의 없는 변경 조제 등의 위반 사항으로 인해 업무정지·경고·고발 등의 처분이 자체 감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홍 위원은 “좀 더 강도 높은 지도검검을 실시해 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구민이 믿고 의약품을 조제·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홍 위원은 또한 향정신성 의약품에 대한 지도점검 여부에 대해 신문하며 “식약처 합동점검 시에만 점검할 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때에도 우리 구 자체적으로 점검 계획을 세워 선제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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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넷째·다섯째 날
대전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넷째·다섯째 날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7일과 20일 이틀간에 걸친 24개 동 행정복지센터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신혜영 위원장은 둔산1동 감사에서 지난 6월 조성된 카페거리와 관련해 “지역 상권 활성화방안으로 조성된 정겨운 카페거리는 동 행정복지센터의 의견제시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등 많은 사람의 관심과 노력이 모여 완성된 하나의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내년에도 카페거리를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준 부위원장은 둔산2동 감사에서 “동 청사가 노후화되어 여러 곳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수리하고 애쓰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 부위원장은 이어 “내년 동 청사 리모델링 시 충분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지역주민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다운 위원은 용문동 감사에서 “용문동에 단 한 번도 존재한 적 없던 초등학교가 생기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환영했다.
서 위원은 “이 과정에서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컸다”며 “초등학교가 자리 잡을 때까지 기반 시설 정비 등 앞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세길 위원은 내동 감사에서 올해 내동에서 개최한 ‘우리가 그린 안골 축제 및 음악회’와 관련해 “장소 섭외부터 애로사항이 있었다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방면으로 고생해 주신 직원 여러분 덕분이다”고 말했다.
오 위원은 “내년에도 안골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친환경 축제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제언했다.
정홍근 위원은 가수원동 감사에서 주차 부족에 따른 민원사항을 확인하며 “가수원동 주차시설 부족 문제는 주민들이 큰 불편을 느끼는 사항이므로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 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정 위원은 이어 “가수원동은 도안동과의 분리로 인구가 줄어들면서 동 소외감이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주민의 불편 사항을 개선해 가면서 동에 대한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
신현대 위원은 복수동 감사에서 생활폐기물 무단 배출 민원처리 상황과 관련해 “최근 탕후루가 유행하면서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 문제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위원은 “거리 환경정비 시 노인 일자리 근로자와 기간제 근로자에게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동에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제안했다.
최지연 위원은 관저1동 감사에서 대전대정 공공지원민간주택 공급촉진지구 진행현황에 대해 확인하며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구단위계획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나, 인근 학교 통학로 확보에 대한 유관 기관별 의견이 다르므로 학교 용지 부지 승인 등 앞으로의 절차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요구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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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국비 확보 위해 막바지 총력
이장우 대전시장, 국비 확보 위해 막바지 총력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국회를 방문하고 여·야 주요 인사들을 만나 내년도 대전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오전 9시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서삼석 예결위원장, 여·야 예결소위 위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양수 국민의 힘 원내수석부대표,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태호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대전시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오후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를 비롯해 장동혁 의원, 윤창현 의원, 김성원 의원, 조수진 의원, 박성민 의원과 박범계 의원, 이상민 의원, 박영순 의원, 조승래 의원 등 지역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서울 주재 기자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적극적인 홍보 지원도 당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여·야 예결위 간사를 만난 자리에서“대전을 중심으로 충청권이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충청권이 제2의 수도권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정부 예산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대전시 핵심사업을 위한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건의한 국비 증액 사업은 역세권 도심융합특구개발사업 실시계획 추진 웹툰 IP 첨단클러스터 조성사업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지원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사업 도시철도 LTE-R 구축 장동~이현 간 도로 신설 인공지능 융합특구 조성 스마트물류 기술 실증화 한국자유총연맹 자유회관 시설보강 사업 충청권 광역교통망 자율주행차 실증사업 대전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국립산불재난안전교육센터 건립 등이다.
이 시장은 “오늘 방문은 지난주 추경호 경제부총리, 김기현 국민의 힘 당대표와의 면담에 연이은 방문으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 정부 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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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9년 만에 대중교통 요금 인상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24년 1월 1일부터 일반 기준으로 시내버스 요금은 1,500원, 도시철도 요금은 1,550원으로 인상하고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가정경제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을 고려해 동결한다.
이번 대전시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지난 11월 15일 대전시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당초 위원회에는 일반요금 기준, 기존 1,250원에서 300원 인상된 1,550원으로 시내버스, 도시철도 동일 요금 안이 상정됐다.
그러나, 위원회는 요금 인상의 불가피성은 인정하면서도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과 대중교통 요금이 가정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요금 조정 시 시민 체감 효과가 큰 시내버스 요금을 1,5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기존 금액으로 동결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1월 1일 자로 시행되는 시내버스 요금은 일반 1,500원, 청소년 750원, 어린이 350원, 도시철도 요금은 일반 1,550원, 청소년 880원, 어린이 550원으로 부과된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간 환승은 청소년, 어린이의 경우 기존과 동 일하게 무료 이용이 가능하나, 일반요금의 경우 시내버스에서 도시철도로 환승 시 차액에 대한 부분 50원이 추가 부과된다.
도시철도 이용 후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경우에는 차액이 부과되지 않는다.
대전시 시내버스 요금은 현재 일반 1,250원, 청소년 750원, 어린이 350원이며 도시철도 요금은 일반 1,250원, 청소년 880원, 어린이 550원으로 2015년 요금 인상 후 9년째 동결 중이며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간 환승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인건비·연료비 등 운송비용의 지속 상승과 노후시설 교체를 위한 대규모 비용 발생, 코로나19 이후 수입금 감소 등으로 대전시의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에 대한 재정지원금은 2015년 643억원에서 2023년 1,938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현재 102개 노선, 1,015대의 차량으로 운행되는 대전시 시내버스는 2005년 7월 4일부터 준공영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운수사업자의 운송비용과 운송수입금 차액 보전을 위해 대전시가 매년 운수사업자에게 재정지원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2015년 요금 인상 시에는 재정지원금이 383억원으로 2019년까지 운송비용의 30% 이내였으나, 코로나19 이후 2022년에는 1,166억원으로 급격히 상승해 운송비용의 50%를 차지하게 됐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이용 승객이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2019년 대비 15%가 감소한 상황으로 2023년 재정지원금 규모가 1,23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 개통 이후 시민의 주요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도 상황은 비슷하다.
단일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하루평균 10만명이 이용하는 등 도심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나 도시철도 운영 적자 폭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대전교통공사는 신규 철도사업 수주, 태양광 부지 임대 사업, 광고 부대 수익 창출 등 누적되는 적자 폭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개통 후 17년 지난 노후화시설의 교체, 안전 투자 비용 증가, 무임승차 지원 대상 확대 등으로 인해 시 재정지원금은 2015년 260억원에서 2023년 705억원으로 크게 늘어나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편 서울과 인천, 울산 시내버스 요금은 지난 8월, 10월에 1,500원으로 인상했고 부산은 10월에 1,550원으로 인상했으며 대구시도 인상을 검토 중이다.
도시철도 요금은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은 현재 1,400원에서 내년도 1,550원으로 부산은 1,450원에서 1,600원으로 인상 예정이며 대구시도 연말 인상을 추진 중이다.
대전시 관계자는“2015년 요금 인상 이후 9년여 만에 추진하는 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운영기관에 지원되는 2024년 재정지원금은 약 1,800억원으로 추산된다”며 요금 인상이 불가피함을 피력했다.
이어 “미래 세대의 부담을 덜고 시민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마련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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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2023년 사랑 나눔 김장 행사 추진
20일부터 21일까지 용두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주민자치위원회 및 통장협의회 등 10개 단체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사랑 나눔 김장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용두동은 자생단체협의회에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용두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주민자치위원회 및 통장협의회 등 10개 단체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사랑 나눔 김장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두동 자생단체 및 개인 후원금으로 정성스럽게 김장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 200세대에 전달했으며 특히 자원봉사협의회에서는 지난 1년간 텃밭을 오가며 배추 300포기를 재배해 이웃 사랑 김장 행사에 후원함으로써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천원찬 회장은 “추운 겨울, 정성이 담긴 김장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순서 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김장행사에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김장 김치는 저소득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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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동 오즈어린이집, 겨울맞이 연탄나눔 봉사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산성동은 21일 오즈어린이집에서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연탄 30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원생 30여명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연탄을 한 장씩 나누면서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즈어린이집은 매년 연말에 원아들이 직접 모은 성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는 행사를 진행해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유현희 원장은 “원아들이 직접 모은 성금으로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혜은 동장은 “연말마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오즈어린이집 측에 감사드리고 온정의 손길이 전해져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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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2동,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펼쳐
21일 문화2동 자생단체가 연합하여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화2동은 21일 문화2동 자생단체가 연합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2동 자생단체연합회 및 문화씨밀레, 주민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자생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
김장김치는 홀몸노인과 저소득층 등 어려운 가구 100세대 10kg씩 전달될 예정이다.
임청희 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에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김장 나눔 행사 참여 및 후원해 주신 주민분들과 자생단체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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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주민 정보화 격차 해소에 앞장
대전 중구, 주민 정보화 격차 해소에 앞장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중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스마트폰 활용과정 참석자 30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폰 활용과정 교육은 젊은 층에 비해 스마트폰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루 2시간씩 2주간 진행됐으며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은 물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어플 사용법 위주로 교육이 진행돼 스마트폰을 단순히 전화통화로 사용하던 어르신들의 관심도와 교육 열기가 매우 높았다.
중구는 지역 주민의 정보화 능력향상을 위해 올해 스마트폰 활용과정 외 컴퓨터 기초, 생활, 심화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총 27회, 600여명의 지역 주민이 혜택을 받았다.
김광신 청장은“올해 구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교육을 통해 많은 구민들의 정보격차가 해소됐기를 바라며 내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주민들 수준에 맞는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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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교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고추장 나눔 행사” 펼쳐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석교동은 21일 석교동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저소득가정 300세대에 고추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석교동 새마을회 회원 30여명은 추운 겨울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300세대에 전달할 정성을 담은 고추장 300kg을 직접 만들었다.
박옥순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온정을 나누고자 정성껏 준비했다”고 했으며 고주현 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강은숙 동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고추장 나눔 행사를 통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새마을회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나눌 수 있는 마음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석교동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월 줍깅데이를 통해 관내 환경정비에도 앞장서는 등 끊임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