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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체납자 제2금융기관 계좌 219억원 압류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4,438명을 대상으로 지역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보험사 등 제2금융기관에 예치된 예·적금 및 보험금, 증권계좌 등을 조사해 체납자 432명의 금융재산 219억원을 압류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밀조사를 통해 확인된 체납자 432명의 체납액은 916억원에 달하며 제2금융기관 금융재산 중 예·적금 71억원, 보험금 141억원, 증권계좌 7억원 등 총 219억원을 압류 조치하고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 중 지방세 체납액만큼 추심할 예정이다.
예금 등 압류 및 채권 추심을 하게 되면 체납자는 지방세 납부 후 압류해제가 풀릴 때까지 금융거래를 할 수 없게 된다.
시는 체납자가 압류 등을 회피하기 위해 제2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특히 새마을금고 등 제2금융기관은 예금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인근에 소재하는 지역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는 점에 착안해 일제조사를 벌였다.
앞으로 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다양한 방식의 비대면 징수 방안을 마련·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고질·악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세금을 징수하고 코로나19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및 예금압류 유예 등을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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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산단 악취문제 인공지능으로 해결한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대덕연구개발특구가 대덕산업단지 폐수처리장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인공지능 기반의 폐수처리시설 통합 환경관리 기술개발’에 나선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시행하는 지역사회문제 해결 공모사업으로 지역기업인 부강테크,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컨소시엄이 응모해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2023년 6월까지며 사업비는 국·시비 19억원, 민자 5억원 등 총 24억원이다.
사업내용은 인공지능 기반의 성능예측을 통한 탈취제 살포시스템 구축, 에너지 최적화 프로그램 개발, 탈취탑 성능 예측 기술 개발이며 사물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수질모니터링 계측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대덕산업단지 폐수처리장의 악취 저감은 물론 에너지 사용 효율화가 기대되고 인공지능 기반의 과학적인 운영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강테크는 인공지능 기반의 폐수처리 관리시스템에 대한 기술력을 사업화로 연결시켜 매출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지역의 문제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혁신기관과 협업을 통해 해결하고 기업의 사업화도 지원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인공지능을 전 산업분야에 융합시켜 사업화로 연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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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온라인 개최
2020 대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온라인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역 내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여러 창업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2020년 대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는 매년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돼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대전시는 이번 온라인 창업박람회를 통해 시·공간적 제약 없이 소상공인의 다양한 성공창업 아이템을 제공해 예비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소상공인 육성은 물론 지역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상생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소상공인 6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창업정보관 3곳이 운영되며 가맹점주 모집과 자사 홍보, 한국외식산업협회와 대전지방국세청에서 컨설팅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발 빠르게 온라인 창업박람회로 전환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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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전시청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
2020년 대전시청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0년 대전시청공무원노동조합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상견례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허태정 시장과 김성용 대전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일부 임원만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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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국가인권위-도시철도 인권증진 ‘맞손’
대전시-국가인권위-도시철도 인권증진 ‘맞손’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4일 오후 2시 시청역사에 새롭게 조성된 대전인권체험관에서 국가인권위원회 및 도시철도공사와‘지역사회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협약기관 대표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내 인권현안에 대한 공동연구 인권교육 콘텐츠의 개발 및 보급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인권보호 노력 인권체험관 안정적 운영 등이다.
지난 9월 생활 속 인권을 쉽게 알리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지하철역으로 이전한 대전인권체험관은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에 대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알아갈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는 인권을 주제로 한 도서 디브이디 등 다양한 인권작품들과 함께 세계인권선언문 전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낱말 퍼즐, 숨은그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이 인권에 대한 인식개선과 존중문화 확산을 통한 생활 속 인권감수성 향상으로 인권수범도시 대전구현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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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식사 질 등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만족도 ↑
구내식당 식사 질 등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만족도 ↑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각급 소방서의 ‘구내식당 식사 질 개선’을 추진해 소방공무원 만족도 향상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소방공무원은 근무 특성상 24시간 상시 출동체계로 구내식당 의존도가 높은 현실인데 올해 식사 환경 개선 지원을 위해 예산을 증액하고 구내식당 기간제 근로자를 공무직으로 전환하는 등의 결실을 맺었다.
올해부터 소방서 소속 22개 119안전센터에 식사 환경 지원비를 매월 170만원씩 지원했는데, 이는 서울, 충남, 경북의 3개 시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과 비교할 때 전국 최고 수준이다.
아울러 조리원을 공무직으로 전환해 모두 15명이 안정적인 근무여건에서 질 높은 식단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소방본부는 지난 9월 15일부터 4일간 대전시 소속 소방공무원 1,385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식사 환경 지원 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식재료의 질 94% 반찬의 구성 88.9% 후식 만족도 82.1% 식당 위생 95.8%가 만족하는 것으로 응답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서 식당 환경 개선을 위해 위생을 철저히 확보하고 소방서별 전문 영양사를 통한 센터 식단 개선 등으로 건강한 대원이 건강한 119서비스로 시민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기반을 세심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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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 온택트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2020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행사를 온택트로 개최한다.
2020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국내에서 제작된 컴퓨터그래픽/시각효과·특수촬영·특수분장·미술 등 다양한 특수영상 분야에서 뛰어난 시각효과를 구현한 작품의 제작진들을 시상하고 특수영상의 발전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축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4차 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을 나타내는 ‘융·복합 특수영상산업 육성전략’의 한축으로 기획된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콘텐츠 전문행사로 특수영상 산업계와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16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대전 비주얼아트테크 포럼 & 세미나’ 는 특수영상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국내외 특수영상 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내다보고 융복합 특수영상산업이 열어갈 대전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포럼에서는 특수영상과 관련한 대전시·산·학·연 5인의 패널이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대전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으로서 특수영상 산업 및 진화하는 미디어 기술의 조망과 영상콘텐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주제로 토론한다.
17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메인행사‘대전 비주얼 아트테크 어워즈’는 올 한해 영화나 드라마 속 불가능해 보이는 시각효과들을 최고의 기술로 구현한 비주얼아트 테크니션들을 발굴, 시상하고 제작 과정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개봉·방영된 256개의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통해 ‘올해의 VFX상, 올해의 비주얼상, 올해의 이펙트상’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시상할 예정이다.
일반인 대상 비주얼아트 테크니션 발굴을 위해‘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영상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개월간 공모를 통해 동안 접수된 영화, 애니메이션, 모션 그래픽 등의 영상 중에서 전문가 평가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상영회 및 투표 결과를 통해 11개 본선 진출 작품을 선정했다.
코로나19의 상황 속에 온택트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유튜브 ‘대전 비주얼아트테크’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물리적 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택트 행사라는 점을 적극 활용해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해외 특수영상 아티스트와 관계자를 온라인상으로 초대하고 특수영상 제작 현장의 뒷이야기를 엿보는 등 특수영상 종사자 및 일반인,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유명배우나 감독 중심의 여타 영화제나 시상식과 달리 실제 특수영상 제작에 참여한 제작진을 위해 만들어진 국내 유일 특수영상 시상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이 행사는 대전의 우수한 기술력이 K-콘텐츠와 융·복합해 특수영상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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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만나는 여성독립운동가
대전에서 만나는 여성독립운동가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박물관이 독립기념관과 함께 시민강좌 ‘항일무장투쟁과 여성독립운동가’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당초 9월 중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인해 전면 중지됐다가 이번에 다시 진행된다.
강좌가 다룰 여성독립운동가는 항일무장투쟁의 선구라 할 수 있는 조선 말기 의병운동에 참여했던 윤희순과 근우회 활동을 하다 중국으로 옮겨 의열단과 조선의용대에서 활약한 박차정, 한인애국단원이었던 이화림, 그리고 한국광복군에서 싸운 여성들 등이다.
이번 강좌는 조선의용대, 한인애국단, 한국광복군 등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여러 무장독립단체들에서 여성들 역시 당당히 전사로서 독립을 위해 싸웠다는 사실을 알아본다.
강좌는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대전시립박물관이 처음 시도하는 온라인 교육으로 강좌는 물론 수강생들의 질의에 대한 응답까지 모두 웨벡스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의 교육신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좋은 강좌를 준비해주신 독립기념관측과 한국역사연구회 회원으로 강의를 맡아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독립을 위해 싸운 여성 전사들을 알고자 하는 대전 시민들의 열기 덕에 강좌가 재개될 수 있었다 비대면 강의인만큼 수강생 여러분의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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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특별점검
대전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특별점검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저조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전담팀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시와 자치구, 지역건설 관련협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은 지난 9월 기준으로 연면적 3,000㎡이상, 공사비 150억원 이상, 공정률 및 하도급률 50%미만 대형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대상은 대전 아이파크시티 1, 2단지 신축공사, 대전 유성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신축공사, 대화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 3곳으로 모두 외지건설사다.
이번 3개 현장의 하도급 발주계획은 3,398억원으로 현재 2,317억원이 발주됐으나, 지역 업체 하도급은 1,013억원 수주돼 평균 43%에 불과했다.
시는 지난 7월 시공사 본사 방문 및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협조 요청을 구했으며 향후 잔여 발주 예상 금액 1,081억원에 대해 최대한 지역 업체가 수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점검결과 현장에서는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시책 추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관할 자치구와도 지역 업체 하도급률 65%이행 업무협약 체결까지 했으나, 지역건설사가 외지건설사 운영 및 현장 실정 경험 부족으로 하도급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업체 하도급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는 지역 건설업체와의 소통을 늘리고 관련협회는 경쟁력이 우수한 회원사를 적극 발굴해 추천하고 시는 지역 업체 수주지원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대전시 이효식 주택정책과장은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하도급률 65%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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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음악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절대적 기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마스터즈시리즈 11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돼온 연주를 제한적인 오프라인으로 선보이는 무대여서 더욱 기대되는 무대다.
이날 연주는 그리그 최대 걸작의 하나이자 전 세계 무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피아노 협주곡들 중 하나인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을 피아노 여제 문지영의 협연으로 선보인다.
문지영은 2014년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했고 2000년 이후 우승자를 내지 않던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는 15년 만에 우승을 거머쥔 최초의 동양인 우승자다.
그녀는 곡의 흐름을 예리하게 읽어내고 이를 편안한 음으로 풀어내 곡 전체를 온전히 자신의 곡으로 흡수하는 기품 있는 연주력으로 호평 받고 있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5번’이다.
말러·브루크너와 더불어 ‘교향곡의 3대 거인’으로 칭송받는 시벨리우스는 1930년 영국과 유럽 음악계에서 대대적인 붐을 일으켰던 위대한 작곡가다.
시벨리우스 교향곡의 명작으로 꼽히는 이 곡은 그가 봄날 아침에 산책하다가 본 백조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곡으로 북유럽의 웅장한 대자연의 분위기를 묘사하고 있다.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이번 공연의 객석 거리두기는 그대로 유지되며 객석 전체의 50%만 운영된다.
202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