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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위센터 찾아가는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에서는 9월부터 찾아가는 학업중단숙려제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또다시 큰 변화를 느끼면서 사람들이 겪는 우울과 불안 등 심리적 위기 상황이 학생들에게는 학업중단의 요인으로 작용 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이다.
찾아가는 학업중단숙려제는 심리치료 전문인력을 교내로 투입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내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심층적인 자기 탐색을 제공해 충동적인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숙려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학교로 지원될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을 통해 보다 맞춤형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상담 전문인력 및 교직원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2학기 개학 이후부터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심리방역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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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0년 12. 3.에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오는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각 고등학교 및 시교육청 101호에서 일제히 접수한다.
대전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중인 학교에 응시원서를 제출하며 대전에 주소를 둔 검정고시합격자, 타시도 고등학교 졸업자, 기타 학력 인정자 및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대전시교육청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대리 응시를 막기 위해 엄격히 본인 직접 접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직접 접수의 예외 사례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나, 장애인·수형자·군복무자·입원 중인 환자·접수일 현재 해외 거주자·코로나19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에 한해 소정의 증빙 서류를 첨부해 대리 접수를 할 수 있다.
한편 응시원서 접수 준비물은 지원자의 신분증, 여권용 사진 2매, 응시 수수료가 있으며 검정고시 합격자·타시도 고등학교 졸업자·기타 학력 인정자·대리 접수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별도로 지원자별 해당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수능 응시 수수료는 4개영역 이하 응시자, 5개영역 응시자, 6개영역 응시자으로 나뉘며 천재지변, 수시모집 최종 합격, 군 입대, 사망 등의 사유로 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은 환불 신청을 통해 응시 수수료의 60%를 환불받을 수 있다.
재학생은 응시수수료 면제처리를 증빙 서류 없이 학교에서 확인·처리하며 졸업생은 원서접수 시작일로부터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받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장애인연금 수급자 확인서 장애수당 수급자 확인서 자활근로자 확인서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중 하나를 접수처에 제출하면 응시 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수험생은 응시원서를 접수한 후에라도 접수 기간 중에는 시험 영역 및 과목 등 접수 내역을 변경하거나 응시원서 접수를 취소할 수 있으나, 응시원서 접수 기간이 지난 후에는 선택 과목 변경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응시원서 접수 방법은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되어 있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8월 19일 20일 대전 지역 73개 고등학교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담당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수능 응시원서 접수 시범운영을 통해 예행연습을 하는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준비를 마쳤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수험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청 및 각 학교에서는 원서접수자 방명록 작성,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 철저, 2M 거리두기 등 방역관리를 철저하게 준수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응서원서 접수가 진행되도록 할 예정이며 교육청에서 응시원서 접수 시 방역관리 1명을 추가로 배치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 이후 수능 일정은 12월 2일 10:00에 응시원서 접수처에서 수험표를 교부하며 12월 3일 오후 2시 수험표에 표기된 시험장학교별로 수험생 예비소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2월 2일에 실시되며 성적통지표는 12월 23일에 교부할 예정이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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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쉼’으로 충전하는 행복 나눔터 운영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학생·교직원·학부모의 행복을 위한 마음단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육공동체의 마음 건강 지원을 위한 ‘마음단단 소식지’를 월 1회 발간해 관내 모든 학교 및 기관에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음단단 소식지’는 2016년 5월에 처음 발간되어 2020년 현재까지 ‘에듀힐링센터의 다양한 상담·코칭 및 교육·연수 알림 서비스’를 목적으로 발간되는 월간 소식지이다.
에듀힐링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공유를 통해 에듀힐링센터 정책에 대한 교육가족의 관심을 이끌어내어 에듀힐링센터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돕고자 제작됐다.
또한, 구성원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한 에듀코칭의 이론과 활용의 실제를 소개해 학생, 학부모, 동료 직원 간에 일어나는 코칭 사례를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이 외에도 ‘선생님 마음 사용 설명서 엿보기’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대응 방법을 안내해 교육공동체가 서로 소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매월 배포되는 마음단단 소식지를 모아 스크랩한다는 중학교 전 교사는 “마음단단 소식지를 통해 마음의 위안과 긍정적으로 관계 맺는 방법을 아는 계기가 됐고 자녀교육에 필요한 내용은 가정으로 보내 학부모와 공유하고 있어 학생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마음단단 소식지’를 통해 현장에서 바쁘게 생활하는 교육가족의 마음에 잠깐의 ‘쉼’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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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전 수상작 전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한밭도서관은 9월 한 달 동안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전 수상작’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협조로 우리동네 도서관 가는 길 그림 그리기 및 집콕 책 읽기 사진 공모전 수상작품 80점이 전시된다.
한밭도서관은 도서관에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한밭도서관홈페이지에 전시작품을 링크해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어떤 모습으로 책을 읽는지? 누구와 함께 책을 읽는지? 등 다른 집의 모습을 살짝 들여다 볼 수 있고 아이들이 생각하는 도서관은 어떤 모습인지 상상할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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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대로·동로 버스정류장 안전펜스‘새 단장’
도안대로·동로 버스정류장 안전펜스‘새 단장’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도안대로 및 도안동로 버스정류장의 안전펜스를 새단장한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도안대로 및 도안동로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대전 개최를 맞아 노후 안전펜스 도색 등 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2011년 설치된 도안대로 및 도안동로 버스정류장 안전펜스는 노후화로 녹이 슬고 파손돼 교통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시는 도안대로 유성네거리부터 안전펜스 311경간을 도색하고 도안동로는 가수원 네거리부터 소태근린공원까지 1구간 안전펜스 152경간, 유성 용반교부터 용반네거리까지 2구간 안전펜스 75경간 도색과 파손 펜스 보수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보수하는 버스정류장 안전펜스는 L5.14㎞ 구간 총 538경간으로 2020년 10월까지 조속히 보수를 완료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보수공사에서 제외되는 도안동로 일부구간은 대전도시공사에서 도로 확포장 공사를 추진하면서 정비 중이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보수공사는 도안대로와 도안동로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비하되,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대전 개최를 맞아 대전의 상징색인 미래은회색으로 도색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갖춘 도시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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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원촌교 긴급 보수보강공사 실시
5일부터 원촌교 긴급 보수보강공사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5일부터 원촌교에 대한 교면포장, 신축이음 교체, 구조물 보수보강공사 등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시는 원촌교 정밀안전점검 결과, 균열 및 패임·마모 등‘상태평가 C등급’판정을 받아 포장층의 사용성과 차량 주행안전성을 위해 교면포장공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원촌교 신축이음의 고무재 열화·파손 및 유간 내 토사퇴적 등으로 콘크리트의 표면열화 및 박리·박락, 교면 체수현상 등‘상태평가 C등급’판정을 받아 구조물의 내구성을 증가시키고 원활한 신축거동을 위해 신축이음 교체공사도 일괄 실시한다.
대전시는 원촌교 교통통제 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평일을 피해 토요일인 오는 5일부터 총 3차례에 걸쳐 매주 토·일 오전 8시부터 다음날 오후 2시까지 작업을 진행한다.
평일은 출·퇴근시간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 9시 30분터 오후 5시 30까지 작업을 실시하며 교면포장 공사 시 총 6차로 중 3개 차로는 작업구간으로 하고 나머지 3개차로는 가변차로로 교행 할 수 있도록 축소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천변고속화 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원촌교를 경유하는 모든 차량은 극심한 교통 체증이 예상되는 만큼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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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녀 입시 컨설팅 ‘직접 챙겨볼까~’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인한 불규칙적인 학사일정으로 자녀의 대학 진학에 심리적으로 불안한 학부모들에게 대입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자녀의 입시에 대비할 수 있는 상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입시컨설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9월 초 수강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의 신청을 접수받아 9월 11일부터 12월 3일까지 기수별 4회씩 모두 56회에 걸쳐 운영되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줌을 활용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또한 평일 오전, 오후, 저녁 및 주말 오전 등 강의시간을 탄력적으로 편성해 학부모들이 원하는 시간에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은 대전시 소재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누구나 가능하며 9월 3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모집인원은 기수별 선착순 40명으로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총 56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기수별 인원 미달 시 교육시작 일주일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
대전시 윤석주 교육청소년과장은 “대입 전력과 입시 정보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입시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학부모가 자녀들의 올바른 진로·진학 서포터즈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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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가 부담되시나요? 시가 지원해 드립니다
광고비가 부담되시나요? 시가 지원해 드립니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9월 21일까지 2020년 제2차 홍보매체 이용대상 공모로 법인·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은 시내 소기업, 사회적기업, 비영리 법인·단체 등이 겪고 있는 홍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일부를 개방,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시내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홍보매체 이용신청을 접수한 뒤 홍보매체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법인·단체의 광고안은 지역대학의 디자인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되며 시는 제작된 홍보시안을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와이드 광고판, 도시철도 등 1,100면의 시 소유 광고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모대상은 대전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법령 또는 조례에서 행정적 · 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이나 단체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제1항에 따른 소기업이다.
신청방법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9월 21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 이용균 홍보담당관은 “홍보에 인력과 비용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영리 단체, 소상공인 등에 도움을 주기위한 사업”이라며 “기업과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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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생활체육관 감염경로 정정 발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어제 인동생활체육관 집단감염원으로 지목된 강남#134번이, 실제 강남구에서 #131번으로 관리중인 것을 확인했다며 어제 발표한 내용을 정정했다.
대전시는 강남구 확진자가 대전을 방문한 사실을 8월 21일 강남구로부터 통보받고 대전 이동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식사를 함께한 4명에 대해 검체검사를 실시해 8월 21일 확진판정했다.
이후 지역감염원으로 관리중인 강남구#134번에 대한 감염원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던 중 강남구 홈페이지에서 광화문집회 참석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인동생활체육관 감염의 시발점을 광화문집회 참석자로 발표됐다.
그런데 오늘 대전지역을 방문한 확진자를 강남구에서는 당초 134번에서 131번으로 변경해 관리중인 것을 확인했다.
대전시는 강남구의 관리번호 변경 사실을 확인하지 못해 벌어진 일이라며 강남 #131번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또한, 8월 16일 대전190~193번과 함께 식사한 사실은 있지만 8월 19일부터 20일 기간에는 대전 190~193번과 인동체육관을 방문한 사실은 없다고 정정발표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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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통국악단체‘다현악회’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 수상
대전 전통국악단체‘다현악회’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전 지역 전통 국악단체‘다현악회’가 31일 오후 2시 서울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열린 ‘제13회 제주해비치페스티벌 문화예술 시상식’에서 한국문화 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 따르면 다현악회의 이번 수상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 주관하는 제주해비치페스티벌 문화예술 시상식 개최 이후 대전지역 전통예술분야의 최초 수상이다.
‘다현악회’는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민간 정악풍류 국악연주 단체로 2003년 이옥순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 국악인들과 합심해 창단한 단체다.
이 단체는 창단 이후 한국의 전통음악인 정악풍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우리나라 각 지역의 풍류음악을 연구하고 고문헌에 기록된 옛 음악을 복원하는 등 전통 정악의 실체와 가치를 찾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또, 다양한 연주활동과 교육활동으로 대중에게 국악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전 지역 국악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정악을 오롯이 고수하며 연구하고 연주하는 보기 드문 단체다.
제13회 해비치 페스티벌은 올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해비치 문화예술 시상식은 지역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 문화예술회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문예회관장, 문예회관인, 문화예술인, 문화예술단체를 부문별로 나눠 매년 전국 문예회관 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시상하고 있다.
김승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어려운 여건 환경 속에서도 지역 국악발전을 위해 힘써온 ‘다현악회’의 이번 수상이 코로나로 침체된 대전 국악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현악회’ 이옥순 대표는 “일반 시민들에게 생소하고 낯선 정악풍류음악을 오롯이 지켜내는 것이 힘에 겨워 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지 단원들과 심각하게 고민하기도 했다”며도 “하지만 우리음악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정악풍류를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는 창단 취지를 다시 생각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중에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큰 상을 수상하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은 단원들과 국악원 관계자, 그리고 대전 국악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 국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