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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대전 보훈병원 현장 점검
정세균 국무총리, 대전 보훈병원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오후 허태정 대전시장,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과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진료공백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갖추고 의료 활동을 수행하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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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영의원,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을 위한 언택트 토론회 개최
오광영의원,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을 위한 언택트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오광영의원은 2일 대전 이동노동자들의 노동실태를 점검하고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쉼터 조성의 필요성과 설치 방안을 모색하고자 언택트 화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에 따라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제약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의 확산 예방과 함께 방역 수칙을 지키고자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형식으로 진행됐다.
서울노동권익센터 이 철 정책기획국장은 서울시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과정과 운영 사례 발표에서 “서울시의 이동노동자쉼터는 권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고용형태 노동자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각종 상담과 교육 제공, 커뮤니티 활성화 등 순기능을 하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투명노동자’ 취급을 받아 온 이동노동자의 사회적인 지위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며 쉼터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토론자들은 “서울의 ‘휴서울노동자쉼터’ 운영사례처럼 대전에도 이동노동자들의 쉼터 설치와 확대가 필요하다”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이들의 노동권과 사회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이동노동자들이 주체가 되어 쉼터의 운영 방향과 역할, 기능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오광영 의원은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쉼터 조성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대전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여럿이 모이는 토론회 개최가 어렵지만, 일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비대면 원격화상회의를 통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온라인 토론회인 만큼 이번 사례를 더욱 발전시켜 좋은 의정활동 선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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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복구 상황 및 방재대책 추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7월 30일 시간당 79mm의 집중호우 등 40여 일간 내린 역대 최장의 장맛비로 발생한 인적·물적 피해의 응급복구가 마무리됨에 따라 풍수해 재발방지를 위한 방재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집계된 대전시 집중호우 피해상황은 인적 피해가 사망 2명, 경상 1명에 이재민 208세대 441명이 발생했으며 물적 피해는 72억원으로 공공 158건, 민간 1,566건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높은 상황에서 기습적인 집중호우로많은 피해가 발생됐으나 굴삭기 등 장비 600여 대와 자원봉사자, 군인, 경찰 및 공무원 등 9,400여명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피해 복구율은 100%에 이르고 있다.
특히 동구의 경우 피해가 많아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비지원 대상이며 중앙동이 읍·면·동단위의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돼 국비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전체 복구액은 103억원에 이를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중앙정부의 최종 확정통보에 따라 국비지원액과 지방비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자치구 및 소관 관리기관에서 복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피해를 계기로 집중 호우 등 호우 패턴이 전혀 달라졌고 도시화에 따른 시가지의 배수처리능력이 한계가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하차도 개선,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하천 저수로 정비 및 대동천 등 하천 정비, 재난재해관리체계 구축 등 풍수해 방재대책을 마련했다.
첫째,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은 대전역, 대동, 원동, 동산, 소정 지하차도는 배전함을 지상으로 올리고 배수용량을 대폭 확대한다.
또한, 내구연한 11년이 지난 10곳의 배수펌프와 비상발전시설의 용량증설 및 교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지하차도에 위치 파악을 위한 넘버링을 하는 등 시설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둘째, 침수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코스모스 아파트와 우성아파트 단지가 위치한 서구 정림동 일원과 제방붕괴로 큰 피해가 발생한 동구 이사동 일대 절암천 지역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로 8월 26일 9월 2일 각각 지정, 고시돼 2021년부터 국비지원을 받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셋째, 하천시설 개선을 위해 총 627억원이 투자된다.
갑천, 유등천 및 대전천의 일부 저수로 구간은 그동안 퇴적토가 많이 쌓여 있어 홍수위까지 도달하는 등 통수단면 절대 부족상황으로 판단돼 연말까지 재난관리기금 20억원을 투입해 우선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나머지도 국비를 지원받아 단계적인 준설작업을 시행하게 된다.
대피명령까지 내려졌던 동구 대동천에 대해서는 통수 단면 확보를 위해 저수로와 둔치 일부 준설과 차수벽 설치 등을 우선추진 할 계획이며 중소하천에 대한 정비사업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넷째, 도심지 침수우려가 있는 20개 하수도 정비사업의 경우 향후 2,613억원의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미 시행된 14개 사업지구에 대해 2030년까지 최대한 국비를 지원받아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째, 재난·재해 관리체계 고도화하고 신속한 복구 및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 체계 구축, 도심지 침수 대응 지원 사업,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 스마트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 등에 125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풍수해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도시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우리지역도 재해에 결코 안전한 지역이 아님을 이번에 직접 경험했다”며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재사업에 예산의 우선순위를 두어 조기에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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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중 제50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 금메달 획득
한밭중 제50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 금메달 획득
[충청뉴스큐] 한밭중학교 양태준 선수가 지난 8월 22일부터 8월 27일까지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0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52kg급에서 –57kg급으로 체급을 올려 출전해 상대 선수들과의 신장 차이가 컸지만, 상대선수의 공격을 무산시키는 빠른 발과, 원 투 스트레이트를 통해 모든 경기를 잘 풀어나갔고 마지막 결승전에서는 5:0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또한 이번 금메달은 지도교사 및 코치의 노련한 지도력과 선수의 투지가 빛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양태준 선수는 2019년 소년체육대회에서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2020년 올해 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무산되어 안타까운 상황이다.
그렇지만 학생 본인은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밭중학교 박인규 교장은 “학업에도 충실하고 열심히 운동하는 양태준 학생이 좋은 결과를 내서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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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온·오프라인 혼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무료 온‧오프라인 혼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도서관에서는 하반기에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의 온·오프라인 혼합형 융합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이번 강좌는 초등역사논술, 유아 교구 활용 수업, 그림책 기반의 미술 활동과 전래 놀이 등 총 5개 강좌가 운영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5차시 강좌 중 1~3차시는 온라인 쌍방향 방식으로 4~5차시는 오프라인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산성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가 확정된다.
단, 강좌 당 정원의 30%는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를 선착순으로 우선 선발하며 관련 증빙서류는 팩스 혹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시대의 흐름에 맞는 새로운 방식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한 유아와 초등학생의 교육 공백 보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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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온라인 평생학습은 선택 아닌 필수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평생학습관은 2020년 1학기 평생교육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전환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관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지난 8월 24일부터 중단했던 2020년 1학기 강좌 중 38강좌를 비대면 화상 강의로 전면 전환하기로 했다.
강좌는 줌, 네이버 밴드 등의 플랫폼을 통해 강사와 수강생의 실시간 쌍방향 교육으로 실시되며 사전에 수강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강의 특성상, 온라인 수업이 어려운 일부 강좌에 한해서는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대면 수업 재개 시점을 결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앞서 평생학습관에서는 강사 45명을 대상으로 동영상 제작 프로그램, 화상 플랫폼 활용법 등의 온라인 수업 활용 연수를 4차례 실시한 바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엄기표 관장은 “기존 강좌의 비대면 전환으로 평생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평생학습 지원 대책 마련으로 대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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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교육지원청, 평화통일 체험교육의 틀을 바꾸다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4일부터 관내 40개 내외 초등학교에 평화통일 체험교육 꾸러미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평화통일 체험교육 꾸러미는 체험위주의 평화통일 수업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통일과 관련된 장소를 체험하는 방식에서 언택트 평화통일 체험교육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T/F팀을 구성해 통일교육 관련 도서 보드게임, 영상자료 등 50종의 자료를 선정하고 이와 관련한 자료 활용 방법, 관련 학습지 등을 자체 개발해 학교 현장에서 평화통일 체험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꾸러미를 구성했다.
또한 학교의 업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대부분의 업무를 지원청에서 담당한다.
각 학교에서는 미리 안내된 꾸러미 목록을 참고해 필요한 수량을 신청하면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선정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과정을 거쳐 관내 40개 내외의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학교에서 요청한 학습자료 등은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일괄 구입해 배포하며 학교에서는 평화통일 체험교육 꾸러미를 다양한 교과 및 창의적체험활동과 연계해 체험중심의 평화통일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에 배포되는 평화통일 체험교육 꾸러미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새로운 대안을 찾기 위한 노력의 결과”며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통일 감수성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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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모·아·함·성’프로젝트 2학기 학력격차 예방 지원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교육청은 2학기 학력격차 최소화를 위해 대전 모·아·함·성기초학력 보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올해 코로나19로 등교·원격수업 병행 운영이 장기화됨에 따라, 2학기에도 학습부진학생에 대한 다각적 지원 및 학력 격차 예방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1학기에 온라인 학습상담 중심으로 운영했으나, 2학기에는 방역지침을 준수해 블렌디드 학습상담을 확대 운영하고 사전·사후 학습표준화 검사, 해석 상담, 학습 코칭 등 맞춤형 학습상담을 중·하위권 학생으로 대상을 확대·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정규수업 후 기초학력 교과지도 프로그램은 4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등교수업시에는 등교와 대면 지도형, 등교와 온라인 지도형을, 원격수업시에는 원격과 대면 지도형, 원격과 온라인 지도형의 4가지 운영 방법으로 학교에서 학습부진학생들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기초학력 향상 학습자료 지원 및 우수사례 공유, 대전교육연수원 기초학력 관련 직무연수 운영 지원 등을 통해 기초학력에 대한 교원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등교·원격수업 병행 장기화 속에서도 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 방법으로 학력격차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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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온라인 대전수학축전, 다양하게 다함께
대전수학축전후원연구회 협의회 장면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와 원격교육 전환 등 새로운 교육환경 시대를 맞이해 ‘제12회 2020 대전수학축전’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블렌디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전수학축전 후원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교육가족을 응원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체험수학을 ‘미래형 교육방식’으로 접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대규모 집합 행사 대신 소규모와 개별, 오프라인과 온라인 등 다양한 형태로 다함께 모든 학교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학체험꾸러미 제공’과 ‘단위학교 수학체험전 지원’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수학체험꾸러미’는 수학체험동영상과 수학체험키트를 함께 제공해 언제 어디에서든 수학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동영상은 대전수학체험센터 홈페이지에 9월 중 탑재하고 동영상과 연관된 수학체험키트는 희망학교에 직접 배송방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단위학교 수학체험전’은 단위학교 수학체험전을 통해 학교특색에 따른 다양한 수학체험을 소규모로 진행하는 것이며 참여현장을 대전수학체험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수학체험의 뜨거운 현장을 응원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2020 온라인 대전수학축전은 새로운 교육환경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교육축제로서 포스트 코로나에서도 교육가족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행사의 롤 모델이 될 것이며 아울러 수학을 통해 미래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역량을 기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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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환자 중 세 번째 사망자가 2일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한 206번 확진자는 지난 8월 22일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치료 중이었으나, 폐렴증세가 급속도로 악화되어 치료 11일 만에 사망했다.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로 순복음대전우리교회 교인인 194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됐으며 배우자 또한 같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기간에 세 번째 사망자가 나왔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