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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버스정류장에도‘주소’가 생긴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각종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연말까지 시내 버스정류장 2,280곳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한 사물주소를 부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개념을 사물에 적용한 것으로 시민들이 사물에 대한 위치를 쉽게 인식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위치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사물주소 부여가 완료되면 버스정류장 주변에서 긴급 및 구조상황이 발생할 경우 시민들이 사물주소를 통해 신고하면 신고 위치 정확도가 높아져 보다 효율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해진다.
현재 대전시에는 육교승강기 43곳, 둔치주차장 6곳, 지진옥외대피장소 133곳, 택시승강장 134곳 등 모두 316곳에 사물주소가 부여돼 있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사물주소는 지금 우리 앞에 있는 모든 것들이 대상이 된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물이나 장소 중 사물주소가 필요한 부분을 발굴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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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시민어려움 귀담아 듣는 민원전담반 구성 주문
허 시장, 시민어려움 귀담아 듣는 민원전담반 구성 주문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요청을 귀담아 듣는 민원전담반 구성을 지시했다.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러 불안·불편사항을 우리시에 호소하는 시민이 늘고 있다”며 “특히 경제문제 직접대상자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생존과 연관돼 필사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태정 시장은 “일부 전화나 집회 등 호소가 다소 거칠더라도 폭력 등 불법요소가 없으면 가능한 수용하는 행정이 돼야 한다”며 “민원이 집중되는 부서는 이를 전문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팀을 꾸려 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허태정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분야를 도울 수 있는 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시장은 “추석명절 전까지 중소상공인, 취약계층 등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특히 큰 분야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라”며 “이는 각 분야별로 내년 사업계획 수립의 잣대가 되는 만큼 미리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시장은 가을철 예정된 각종 행사를 코로나 시대에 맞춰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를 맞아 다소 불안정하더라고 새로운 시도를 할 필요가 있다”며 “다음달 사이언스페스티벌 등 과학 분야에서 우선시도해 새 모델을 만들자”고 밝혔다.
또 이날 허태정 시장은 우리시가 정부지정 혁신도시에 반드시 포함되도록 마지막 노력을 당부했다.
허태정 시장은 “우리시 최대 과제인 혁신도시 지정여부가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며 “그간 난제로 꼽혔던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실현시킨데 이어 이번에 혁신도시 지정까지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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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 실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오는 16일 부터 18일까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40곳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로 안전관리자문단과 전문기관, 시·구 합동으로 6개 반 30여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하며 가스누출경보기, 비상유도등, 누전차단기 등 법적 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와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결과 재난위험요인 발견 시 관리주체로 해금 추석명절 전까지 시정조치 하도록 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조치 완료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 할 방침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추석 명절 연휴기간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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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물순환도시 대전만들기’본격 추진
기후변화 대응‘물순환도시 대전만들기’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이 물환경 개선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그린인프라 확충 등 대전형 그린뉴딜의 선도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대전시는 국정과제이자 시민약속사업인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과 관련, 둔산·월평·갈마 일원 시범사업지에 대한 시설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공사비 250억원이 투입되는 ‘물순환 시범사업’은 대전시 내 불투수면이 가장 넓게 분포된 둔산권을 대상으로 식생체류지 조성, 식생수로·투수포장·침투측구 설치 등 저영향개발 기법을 적용해 빗물의 자연침투·저류 등 물순환 기능을 회복시키고 강우유출량 및 비점오염원을 저감시키는 친환경 녹색사업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총 사업비 280억원의 환경부 공모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도시 물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물순환 기본계획 수립, 물순환 개선조례 시행과 더불어 2018년부터 시범사업 설계용역에 착수해 샘머리공원에 빗물정원 조성 등 지역특화사업 반영, 환경부 설계승인, 시설공사 발주 및 시공사 선정을 모두 마치고 이번에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
시범사업 시설공사의 주요 설계내용을 보면 둔산1·2동, 월평1·3동, 갈마1동 등 서구 둔산권 5개동 시범사업지역을 공원, 도로 관공서로 나눠 부문별 특성에 맞는 저영향개발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샘머리공원을 비롯 은평, 갈마, 둔지미, 씨애틀, 보라매 등 6개 근린공원 일원에는 노후시설 개선과 함께 식생체류지, 식생수로 등을 설치한다.
시범사업지내 총 연장 64㎞의 보행로 및 주차장 등 도로지역에는 보행자와 차량이동에 따른 민원 최소화를 위해 투수성 포장 및 침투측구, 침투빗물받이 등 침투형 시설이 설치되고 대로변에는 식물재배화분 등 식생형 시설들이 주변과 조화를 이뤄 경관개선효과도 기대된다.
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시교육청, 경찰청, 고등법원, 서대전세무서 등 10개 공공기관의 건물과 주차장에는 각각 빗물통과 잔디블럭, 식생체류지 등을 배치해 시민 접근성 및 체험·홍보효과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 가운데 지역특성을 반영한 물순환 특화사업으로는 사업지내 녹지축의 중심인 샘머리공원을 빗물정원, 빗물미로원, 잔디광장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 시설을 집대성한 ‘물순환 테마파크’로 조성하게 된다.
특히 샘머리공원내 빗물정원은 3개의 식생체류지를 자연형 수로로 연결하고 이곳에 물레방아와 작두펌프 등을 설치해 전국적인 빗물체험학습장으로 꾸밀 계획이며 특별교부금 5억원을 들여 음악바닥분수 등 그린워터존과 휴식공간도 확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샘머리공원을 출발지점으로 둔지미~한밭대로~은평~시청~시애틀공원 등 사업지내 공원과 주요도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8.2㎞의 ‘물순환 체험거리’는 시민과 외지인이 찾는 레저·힐링공간으로 재창조된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한 기대효과로는 우선, 불투수면적률의 경우 현재 74.64%에서 66.07%로 8.57% 감소해 연간 빗물유출량이 23만 톤 감소하는 반면 물순환 회복률은 현재 39.60%에서 50.13%로 10.53% 증가해 물순환구조의 건강성이 크게 향상된다.
또한 비점오염원 저감 및 연간 19만 톤의 지하수 함양효과 등에 따른 물환경 개선과 함께 도심생태녹지축 연결사업의 선도사업으로서 중복공사 방지를 통한 예산절감과 도시경관개선에도 기여했다.
은 물론 지역업체의 시설공사 참여율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은 무분별한 도시개발 및 불투수면 확대에 따른 도시침수, 가뭄, 하천수질악화,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친환경 도시재생사업이자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그린뉴딜사업으로 다목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되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녹색도시 조성을 앞당겨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둔산·월평일원 시범사업은 폭우시에는 강우유출을 최소화하는 등 재해예방기능도 갖는 물환경 개선사업일 뿐만 아니라 도심생태녹지축 연결사업의 선도사업으로서 노후공원 리모델링, 시민이용률 제고 경관개선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며 “시설공사에 따른 불편사항 등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0년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둔산문화예술단지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발굴, 오는 2022년까지 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엑스포시민광장, 예술의 전당, 평송수련원 일원에 저영향개발 시설을 준공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그린인프라 조성을 위한 국비지원 신규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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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부적합 식자재 유통업소 등 7곳 적발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여름철 성수 축산물 가공·판매 업체와 식자재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식품위생법 및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업체 7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시 특사경에 따르면 주요 위반행위는 ▲ 기준 및 규격 위반(3건) ▲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1건) ▲ 무표시 제품 보관(3건) ▲ 거짓 광고 행위(1건) 등이다.
조사결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는 식자재 납품 관련 A업체와 배송업체 등 3곳은 냉동제품(-18℃ 이하)과 냉장제품(0~10℃)을 혼합 포장해 운반·판매하는 등 보관 및 유통기준을 위반했다.
B업체는 유통기한이 105일이나 지난 축산물 309kg을 판매하려다 적발됐고, B업체를 포함한 3곳에서는 축산물의 종류, 제조일자,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 전부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 식육과 식육부산물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 보관했다.
또한 C업체는 자사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납품하는 제품을 생산하면서 실제 사용하지 않은 33가지 생약제를 첨가해 제조한 것처럼 홈페이지에 거짓 광고하다 적발됐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들 업체로부터 축산물 총 925㎏을 압류하고, 어린이들에게 제공되는 식재료를 부적합하게 유통한 업체와 고의적으로 식육 등을 속여 팔아온 업체에 대해 강력한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최근 김치공장 등 제조업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겨울 김장철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식품제조·가공·판매업체를 중점 관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찾을 수 있도록 수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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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피시방 집합금지에서 집합제한으로 조정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9월 10일 0시부터 300인 이상 대형학원과 피시방에 대해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을 조건으로 집합제한 조치로 변경 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학원의 경우 대부분 300인 이하로 운영하고 있어 집합금지의 효과가 미미하고 당초 중위험시설로 분류되었던 피시방은 8월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고위험시설로 지정해 8월 23일부터 집합금지됐지만, 전국적으로 확진자 발생 사례가 없는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영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어 행정조치를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300인 이상 학원은 전자출입명부 작성, 실내 마스크 상시 착용, 1m 거리두기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피시방은 미성년자 입장 금지, 전자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좌석 한 칸 띄어 앉기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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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제148회 정기연주회 ‘Rebirth 再生’
대전시립합창단 제148회 정기연주회 ‘Rebirth 再生’
[충청뉴스큐] 대전시립합창단이 제148회 정기연주회 ‘Rebirth 再生’을 18일 오후 7시 30분 온라인 콘서트로 진행한다.
연주회는 유튜브 대전시립합창단, KBS 대세남 채널에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연주회는 박지훈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객원지휘로 진행된다.
박지훈 지휘자는 합창음악의 탁월하고 독보적 해석으로 주목받는 젊은 지휘자다.
작곡가로서의 활동도 활발해 국립합창단 등 국내 주요 합창단의 위촉곡 작곡을 비롯해 드라마, 뮤지컬 음악에서도 명성을 얻고 있다.
‘Rebirth 再生’을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일상이 찾아오길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는다.
새로움을 꿈꾸고 확신하던 르네상스 정신이 녹아든 노래로 현대 작곡가 라민쉬의‘마니피캇' 이 연주의 첫 머리를 장식하고 창작가곡과 재즈 합창곡 등이 퍼커션, 한국 전통 북 등 다양한 악기와 어우러져 생동감 있는 무대로 이어진다.
연주회의 무대를 여는 첫 곡 라민쉬의‘마니피캇’은 독창과 합창의 조화 속에 서정적인 애절함과 즐겁고 활기 넘치는 경쾌함이 서로 대비되어 전개되는 곡이다.
라트비아에서 출생해 캐나다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작곡가 라민쉬가 캐나다 국립 합창 시상식에서 1990년 뛰어난 합창곡에 주는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미국을 중심으로 발전한 20세기 합창음악의 묘미를 만끽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루이스 반 디크, 로리젠 작곡의 현대 합창음악과 버틀러가 편곡한 흑인영가‘심판의 날' 등을 통해 어두운 현실을 이겨내고 새날을 준비하는 마음을 전한다.
한국 창작가곡을 합창으로 듣는 무대도 준비된다.
푸쉬킨의 시에 노래를 붙인 김효근 작곡, 박지훈 편곡의‘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박지훈의‘내 가슴엔 바다가 있다’, 우효원의‘희망가’등이 아름다운 가사와 전통리듬을 타고 감동을 전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다양한 변주로 생동감 넘치는 재즈곡이 소개된다.
재즈계의 바흐로 통하는 엘링턴의‘듀크 플레이스’, 코스마의‘고엽’, 20세기 초 미국 남부의 가스펠 곡, 콜드웰 & 아이보리 의‘어떤 무덤도 나를 붙잡아 둘 수 없다네’등 대표적인 재즈 합창곡이 감미로운 즐거움을 더한다.
대전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함을 떨치고 활기 넘치는 삶에 이르기를 바라는 소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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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0년 추석맞이 쓰레기 특별대책 추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설 연휴기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를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 관리대책’기간으로 설정해 추진한다.
대전시는 우선 매년 추석 때마다 실시하던 ‘시민 대청결의 날’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내 집 앞, 내 점포 앞, 내 주변 청소하기’로 변경해 청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 곳에 모이지 않고 시민 스스로가 주변을 청소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시와 5개 자치구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쓰레기관련 불편사항 및 민원을 접수·처리하고 환경관리요원 휴무일에는 환경청소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이만유 자원순환과장은 “올 추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실천으로 예년 추석 같지는 않겠지만 시민들께서 즐겁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해 배출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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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자치구 행정복지센터 온라인 최초 비대면 위촉식
시와 자치구 행정복지센터 온라인 최초 비대면 위촉식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민명예감독관’ 위촉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시 본청과 자치구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해 하수관로 정비사업 ‘시민명예감독관’위촉식을 가졌다.
제1기 하수관로 정비사업 ‘시민명예감독관’은 총 100명으로 위촉기간은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 까지 1년이다.
‘시민명예감독관’은 앞으로 1년 동안 거주 지역에서 추진 중인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이웃주민에게 홍보하고 공사 현장을 모니터링 하면서 주민불편 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전시는 현재 추진 중인 하수관로 정비 14개 사업 중 공사 중 이거나, 올해 하반기 공사를 시작할 지역주민을 위촉하고 ‘시민명예감독관’에게는 사전에 우편으로 위촉장, 활동수첩, 활동가방 등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계속 미뤄졌으며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위촉식은 대표로 30여명만 피시영상으로 초대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동안 시와 행정복지센터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행사가 없었던 만큼 이날 비대면 위촉식은 시종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중구 석교동 박노철 ‘시민명예감독관’은 “피시 영상으로 개최하는 위촉식이 처음이라 낯설지만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위촉식 행사는 2026년 까지 본격 추진되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행사였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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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개국 언어 다국어 안전생활 가이드북 보급
대전시, 5개국 언어 다국어 안전생활 가이드북 보급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과 안전정보를 담은 ‘2020년 다국어 안전생활 가이드북’을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대전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맞춰 감염병 예방관련 내용도 가이드북에 담았다.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의 경우 최근 인구 구성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적 구성원 수의 증가로 안전에 대한 관심도도 예전에 비해 높은 상황이다.
대전시는 이질적인 문화와 언어소통 부재로 재난상황에 상대적으로 열악한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에게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을 안내해 안전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가이드북을 마련했다.
‘2020년 다국어 안전생활 가이드북’은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으로 영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러시어 5개국 언어로 발간됐다.
가이드북은 안전생활 관리, 재난 시 행동요령, 안전정보마당 3개의 범주에 총 24가지 유형의 안전수칙 등을 담고 있으며 안전에 취약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이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다.
가이드북은 안전생활관리 분야에 화재안전, 소화기사용법, 전기·가스안전, 승강기, 물놀이, 놀이시설, 도시철도, 완강기, 심폐소생술 등을 안내한다.
재난 시 행동요령에는 황사, 태풍, 폭염, 대설, 한파, 지진, 감염병 대처 내용을 담고 있다.
안전정보마당에는 안전신문고 지진 옥외대피, 대전안전정보, 풍수해보험, 민방공 발령시 행동 요령,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등을 안내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가이드북을 다문화가정 대상 안전교육 시 교재로 활용하고 많은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여성가족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에 e북으로도 게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확대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지원 등으로 소외감 없는 공동체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 지원 조례’를 연말까지 제정해 다문화가정 등 안전취약계층이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