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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불법 악취배출사업장 등 8곳 적발
스프레이건을 이용하여 도장작업 중인 장면
[충청뉴스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하절기 악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7월부터 2개월 간 산업단지와 생활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불법 악취배출사업장 등 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요 악취 배출원인 화학 · 플라스틱 제조시설, 도장 및 피막처리 시설 등과 평소 악취관리가 부실한 사업장 위주로 진행됐다.
악취물질은 사람의 후각을 자극해 일상생활에 불쾌감과 혐오감을 주는 자극성 있는 기체성 물질로 도장시설의 경우 아무런 정화처리 없이 시설을 가동하면 페인트 가루, 휘발성 유기화합물질과 총탄화수소가 대기 중으로 배출되어 먼지, 악취 등 오염물질을 발생시켜 시민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특히 대기 중 오존의 농도가 증가해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등 환자, 노약자들의 건강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단속 결과 A 사업장의 경우 주택가 주변 자동차 표면 도장작업을 위해 톨루엔 성분 등이 함유된 도료를 분사하면서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대기 중으로 악취물질을 그대로 배출했다.
악취관리지역에 위치한 B 사업장은 통행권을 재사용할 목적으로 화학물질인 아세톤을 사용해 인쇄 일부를 지운 후 아세톤 제거를 위해 미 신고된 건조시설을 운영하다 적발됐다.
산업용 세탁물을 취급하는 C 사업장은 악취방지계획에 따라 악취저감을 위해 탈취제를 설치 · 가동해야 하나 수년간 탈취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또한, 비산배출 저감 대상 업종으로 관리대상물질인 염산과 디클로로메탄을 사용하는 D업체, 자일렌을 취급하는 E업체는 대기 중에 대기오염물질을 직접 배출하는 공정 및 설비를 운영하면서 비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않아 적발됐다.
대전시는 이번 단속으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위반자는 형사 입건하고 위반사항은 관할기관 및 자치구에 통보해 경고 및 사용중지명령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악취는 감각공해로 심신이 지친 여름철에는 건강상 피해와 함께 정신적 · 심리적으로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업주는 악취 저감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단지 등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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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실리콘밸리 대전에 조성된다
한국형 실리콘밸리 대전에 조성된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20년도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스타트업파크 공모는 단독형과 복합형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대전시는 9개 지자체가 치열하게 경쟁한 단독형 부문에서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 설계비 5억원, ‘21년 조성비 121억원 등 총 12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모에는 ‘K-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혁신기술 창업 클러스터-대전 스타트업 파크’를 주제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표 협력기관으로 참여했고 충남대, 카이스트, ㈜신한금융,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14개의 주요 창업 유관기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대전 스타트업 파크는 ‘22년까지 충남대와 카이스트 사이 궁동 일원에 창업 혁신주체가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할 수 있는 개방형 창업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연말 준공예정인 충남대학교 내 팁스 타운과 스타트업 파크 내에 조성할 예정인 재도전·혁신 캠퍼스, 기 구축한 창업성장캠퍼스, 창업허브 등과 연계한다면, 창업-성장-재도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혁신창업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해의 아쉬움을 딛고 지역의 대학, 기업인, 전문가, 특히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랜 시간 고민해서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전, 특히 궁동지역은 충남대, 카이스트 등 대학, 대덕특구 출연연 및 민간 연구소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혁신창업 클러스터 조성에 최적지”며 “대전 스타트업파크를 대한민국 최고의 혁신기술 창업의 메카로 조성해 한국형 뉴딜의 완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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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건물옥상을 숨 쉬는 생태공간으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21년 환경부 자연보전분야 국고보조사업 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돼 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환경부 도시소생태계 조성사업은 도심 건물 옥상부에 생물서식공간을 조성해 열섬현상 저감 및 도시경관을 향상시키고 도시와 자연 생태계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대전고등법원으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도심 생태·녹지축 연결의 일환으로 대전시가 올해 환경부 공모에 응모해 선정됐다.
사업은 국비 포함 총 4억원으로써 습지, 초지 등 생물 서식 공간, 생태학습 공간, 쉼터 등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며 2021년 사업 선정된 지자체 중에서는 대전이 최대 규모다.
대전고등법원은 방문객이 많고 법원 견학 자체 프로그램이 있어 완공 후 이와 연계한 생태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사업의 목적은 옥상 습지를 통해 도심 열섬현상을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도심 녹지축과의 생태 징검다리가 돼 삭막한 도시에 생동감을 주고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과 학습의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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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충남대 도시재생 활성화 ‘맞손’
대전시-충남대 도시재생 활성화 ‘맞손’
[충청뉴스큐]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와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대전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9일 오후 2시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활성화 관련 협력 프로그램 운영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최소한의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략하게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도시재생 관련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 전문적 인력양성 등 지자체와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체결돼 그 성과가 주목된다.
협약에 따라 충남대학교 공과대학과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는 지역수요를 반영한 도시재생, 스마트도시 관련 교육 커리큘럼 운영 지자체-대학 간 유효자원의 상호공유와 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한 협업기반 구축 지역 주체의 참여 확대를 통한 협력적 거버넌스 플랫폼 구축 기타 상호 협의에 의한 협력 사항 발굴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전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 관련 상호 협력 시행의 종합적 지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 협약의 이행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는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의 핵심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첨단학과들과 학제 간 융합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의 주제를 캡스톤 교과에 공유하고 교과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 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이 지자체의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자체-대학 간 유효자원의 상호공유와 협력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차원의 도시재생 거버넌스 플랫폼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대 최훈 공과대학장은 “대전시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충남대학교 공과대학의 관련 학과들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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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최초 소상공인 전수조사 및 빅데이터 구축 추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최초로 소상공인 전수조사 및 빅데이터를 구축한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한국형 뉴딜사업, 대전형 뉴딜사업과 연계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전수조사는 9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시행된다.
조사방법은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감안해 전화조사와 현장 실사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전수조사는 소상공인 기본현황과 창업 및 사업 운영 시 주요 고려사항, 지역화폐 등 지원정책 관련 의견수렴 등이며 수집된 자료는 창업지원,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 및 정책지원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또한 구축된 빅데이터는 공공데이터로 가공해 일반시민들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소상공인 빅데이터가 구축되면, 시에서 보유한 공공 및 민간빅데이터와 융합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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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태풍에 따른 농작물 관리 철저
연이은 태풍에 따른 농작물 관리 철저
[충청뉴스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침수피해 및 병해충 발생 등이 우려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농작물 관리를 당부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침·관수된 논은 서둘러 잎 끝만이라도 물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 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하며 도복된 벼는 바로 세워 주고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걸러대기 해 뿌리의 활력을 촉진시켜 주어야 한다.
또한 도열병, 흰잎마름병, 혹명나방 및 벼멸구 등의 병해충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작물별로 등록된 약제를 구비해 농약안전사용지침에 따라 방제해야 한다.
강우를 동반하지 않은 강풍에 의해 백수피해가 우려될 경우 6시간 이내에 10a당 물 600리터 이상을 벼가 젖을 정도로 뿌려주도록 한다.
과수는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는 깨끗하게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쓰러진 나무는 토양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세우고 보조지주를 설치하고 낙과된 과실과 유입된 흙을 제거해 과원 내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축사 내 유해가스 방지를 위해 충분한 환기 와 축사소독을 실시하고 피해발생 시 시설 응급복구 및 철저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기 및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농장 주변의 산사태 위험이 있는지 살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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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충청권 최초 임산부 바우처택시 운영
대전시, 충청권 최초 임산부 바우처택시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5월 임산부 대상 바우처택시 시범운영을 거쳐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5월 바우처택시를 90대 증차한 150대로 운영함에 따라 이용대상자를 임산부까지 확대한 후 시범운영 기간 이용현황 등을 분석해왔다.
이용현황 실태분석 결과 지난 5월 15일 시범운영 실시 이후 7월까지 총 52명의 임산부가 회원등록을 했으며 시행 첫 달인 5월 1건을 시작으로 6월에는 23건, 7월에는 70건으로 전월대비 204%의 증가율을 보였다.
바우처 및 전용임차 이용건수는 코로나19의 지역발생기간 동안 감소 또한, 바우처택시 증차 이후 기존에 운영 중인 전용임차택시의 대기시간도 8분이 줄어든 평균 13분대로 감소했으며 바우처택시의 대기시간은 평균 8분대로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임산부까지 이용대상 확대 후 발견된 배차관련 문제점은 시스템 개선을 통해 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격 운영 중이다.
따라서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임신 중이거나 산후 6개월 이전 임산부라면 누구든지 일반택시 요금의 약 70%를 할인받아 월 4회 또는 할인액 2만원 한도에서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바우처택시 이용 방법은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회원등록 후 후 전화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바우처택시 이용대상 확대 후 이용현황 실태분석을 끝낸 만큼 보건소와 산부인과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으로 대전시 거주 임산부들이 불편함이 없이 이용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바우처택시 이용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교통약자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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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폐의약품 배출에 대한 시민의견 반영
대전시, 폐의약품 배출에 대한 시민의견 반영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정책제안 온라인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폐의약품 배출 방법에 대한 다양한 시민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한 정책수립 결과를 8일 공개했다.
대전시는 지난 6월 15일부터 30일간 ‘다 먹고 남은 약,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를 주제로 온라인 시민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주제는 지난해 7월 대전시소에 접수된 ‘약국에 폐의약품 분리수거함을 설치해주세요’라는 제안에서 시작됐으며 시민 40명의 공감을 얻고 대전시의 시민토론 의제 기획·선정 과정을 거쳐 최종 공론화 의제로 결정됐다.
시민토론에는 2,986명이 관심을 보였고 185명이 참여했다.
시민토론에서는 폐의약품의 배출 장소와 방법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 배출함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일부 시민은 쓰레기통이나 하수구로 버려지는 폐의약품 때문에 환경오염과 생태계 교란을 일으킨다는 점을 대전시소 시민토론에 참여하면서 알게 됐다며 약국과 동행정복지센터의 지정된 수거함에 배출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대전시는 폐의약품 오남용 우려로 수거함 확대 설치는 제한적이지만, 다양한 채널을 통한 폐의약품 배출 요령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약은 환경오염은 물론 시민 건강을 위협한다”며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와 적정 처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토론의 내용 및 정책수립 결과는 대전시소 홈페이지 ‘시민토론’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성규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일상에서 느낀 시민의 생각이 대전을 변화시킬 수 있다”며 “새로운 시대, 변화하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일상의 제안, 일상의 토론, 일상의 정책을 만드는 대전시소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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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0년도 건축상 후보작품 공모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올해의‘건축상’후보작품을 이달 25일까지 공모한다.
대전시는 매년 도시의 품격 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역의 건축문화 창달과 도시경관 증진에 기여한 우수건축물을 선정해 건축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건축상은 공공건축물 부문과 민간건축물 부문 구분 없이 총 4작품을 선정할 계획으로 9월 25일까지 접수하며 공모대상은 2020년 9월 25일 기준으로 3년 이내 사용승인 된 건축물로 대전시에 위치한 허가 또는 협의대상 건축물이다.
대전시는 객관적이고 엄격한 심사를 위해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7인 이내의‘건축상 선정위원회’를 한시적으로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심사는 예술성 창의성 기능성 조화성 도시경관 기여도 등 5개 항목으로 응모작품 중 4작품을 선정해 건축주와 설계자 각각 2명씩 총 8명을 시상하고 오는 10월‘2020년 대전건축문화제’행사 시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건축상은 대전을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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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티네 콘서트 4’
대전시립교향악단 ‘마티네 콘서트 4’
[충청뉴스큐]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초가을을 알리는 9월의 아침,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온라인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선율을 선사한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마티네 콘서트 4’를 무관객 온라인 콘서트로 진행한다.
대전시향은 지난 8월 6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렸던 마스터즈시리즈 8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다시 굳게 닫힌 공연장 문을 대신해 예정된 연주회들을 대전시향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악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마티네 콘서트 4는 아나운서 손범수가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을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로 인도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다양한 시대와 작곡가의 세 곡이 연주된다.
프랑스의 인상주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 고전시대를 대표하는 오스트리아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그리고 탱고 음악의 레전드로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곡이 연주된다.
막을 여는 무대는 원곡 라벨의 피아노를 위해 작곡된 모음곡 ‘쿠프랭의 무덤’을 메이슨 존스가 목관 5중주를 위해 편곡한 곡이 연주된다.
유명한 원곡을 새로운 음색과 느낌으로 만나볼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 대전시향 호른 수석 후-이 리가 모차르트의 호른 협주곡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3번 내림마장조, 작품 447을 협연하고 제2악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태선이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가을’과 ‘겨울’을 협연하며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서 음악으로만 만나던 대전시향 단원들을 손범수 아나운서와의 토크로도 만나볼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스러운 사회 분위기와 피해를 입고 힘들어 하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