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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마을세무사 상담인력‘증원’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시민의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을 위해 운영 중인 마을세무사 상담 건수가 늘어남에 따라 상담인력을 증원했다.
9일 대전시가 마을세무사 제도의 상담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마을세무사 상담 실적은 모두 2,472건으로 2019년 동기 1,557건 대비 58% 증가했다.
또, 2019년도 상담 실적은 3,263건으로 2018년에 비해 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상담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마을세무사 인력은 종전 40명에서 46명으로 6명을 증원했고 상담실적 증가추세 지역인 서구에 1명, 유성구에 3명, 대덕구에 2명을 배정했다.
대전시는 마을세무사 인력 증원으로 세무관련 전문 상담서비스의 질이 높아져 코로나로 어려운 소상공인 등 시민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마을세무사를 통해 상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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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I week 페스티벌’성료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대전에서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 AI 지식축제 ‘2020 AI Week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개최 수일 전 온라인으로 전면 전환했음에도 첫날 5,000여명, 둘째 날 4,000여명, 셋째 날 5,000여명이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등 단시간에 수천 명의 사용자와 누적 시청 수 2만 건의 성과를 거뒀다.
오프라인행사로 준비 당시 참석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것보다 20배 많은 인원이 AI축제 지식공유에 참여했다.
대전광역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50여개 기관·기업의 공동 주최로 열린 ‘AI 페스티벌’은 AI 전문가 100여명이 연사로 참여해 남녀노소 누구나 AI를 배우고 체험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AI 사회자가 직접 사회를 봤으며 AI 관련 연구자와 기업인들의 특강과 토크콘서트, 전시, 영화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됐다.
첫날인 2일에는 DLD라는 이름으로 사전 특별 세미나를 열어 페스티벌 포문을 열었고 3일에는 대덕특구 내 기관·대학에서의 AI 연구 현황을 알 수 있는 전문가 세션이 열렸다.
정송 카이스트 AI대학원장의 키노트 강연을 시작으로 문창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 하정우 네이버클로버 책임리더가 연사로 나서 AI 기술 현황과 미래, 대전시의 AI 정책 방향과 네이버 기술을 공유했다.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진행 중인 AI 연구도 소개됐다.
4일에는 AI 전문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AI 지식교류 및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여기에는 토모큐브 모두의연구소 네오사피엔스 엔솔바이오사이언스 셀렉트스타 뷰노 데이콘 에이블AI Pickit 마키나락스 등 국내 다양한 AI 전문기업들이 참여했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AI와 비보이 콜라보 공연을 시작으로 일반 대중을 위한 AI 지식이 공유됐다.
바이오, 의료, 제조, 항공, 예술 분야와 AI가 어떻게 접목되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는지 들여다봄으로써 미래 다가올 AI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아이디어들이 공유됐다.
특히 이날 연사로 나선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는 “우리 시대 변화에 순응하고 AI를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AI 성장에 따른 기업변화와 자사의 투자 방향을 소개했다.
장영재 카이스트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수백 대에 이르는 로봇이 공장에서 공생 공존할 수 있는 AI 기반 협업시스템이 접목된 스마트팩토리를 소개해 주목받았다.
AI 축제 관계자는 “AI의 다채로운 모습을 누구나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며 “AI와 상호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실현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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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타일의 한국음악을 선보이는 월드 클래스
새로운 스타일의 한국음악을 선보이는 월드 클래스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문화공감 사업으로 퓨전국악그룹 고래야의‘고래야 전폭적으로 놀아보세’를 오는 12일 오후 2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무관객 온라인 공연으로 개최한다.
국악원은 문화예술기관의 임시휴관 연장으로 다중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휴관기간에 계획된 기획공연을 무관객 공연실황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고래야’는 이날 ‘전폭적으로 놀아보세’란 타이틀로 전통 민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돈돌라리요’와 ‘내일 아침에’,‘날이 새도록’,‘먼동이 틀 때’등 13곡을 들려준다.
이번 공연에서 ‘고래야’는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이 시대의 한국음악을 선보이며 대중과 국악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고래야는 3명의 한국 전통음악 연주자와, 보컬리스트, 기타리스트, 월드 퍼커셔니스트로 이루어진 국악/월드뮤직 그룹이다.
2010년 데뷔 이래 한국 전통악기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 전 세계의 다양한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을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의 한국음악을 선보여 왔다.
2012년 벨기에의 월드뮤직 페스티벌 ‘스핑크스믹스드Sfinks Mixed Festival’에 초청되며 해외 무대에서 경험을 쌓기 시작했고 2013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Edinburgh Festival Fringe’, 2015년 프랑스 칸느 ‘미뎀Midem’, 2016년 캐나다 ‘문디알 몬트리올Mundial Montréal’, 2017년 뉴욕 ‘써머스테이지SummerStage’에 참여하는 등 34개국 50개 이상의 도시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2011년 싱글 앨범 ‘물속으로’, 2013년 정규 1집 ‘Whale of a Time’, 2014년 정규 2집 ‘불러온 노래’, 2016년 정규 3집‘서울 포크’, 2020년 정규4집 ‘박수무곡’을 발표했다.
김승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2010년 데뷔 이래 다양한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을 새로운 스타일의 한국음악으로 선보이고 있는 월드클래스 밴드 고래야의 무대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무관객 온라인 실황중계며 유튜브, 네이버 티브이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검색으로 생중계 관람이 가능하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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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란 무엇일까요?
‘살포’란 무엇일까요?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박물관과 대전선사박물관이 온라인 교육소식지 ‘방구석 박물관’ 9월호를 발행한다.
9월에 소개되는 유물은 농기구의 하나인 살포로 논에 물을 댈 때 물꼬를 트거나 막는 데 사용했다.
대전시립박물관은 백제시대의 살포도 소장하고 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유물은 1920년대 유성지역에서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것이다.
자루부터 날까지 보존상태가 양호해 그 원형을 잘 알 수 있다.
물꼬를 트는 살포는 한 해의 농사를 시작하게 하는 중요한 도구라는 점에서 농촌 지도자들의 권위를 나타내는 도구로 쓰이기도 했다.
또, 조선시대에는 왕이 나이 많은 신하들에게 궤장연을 베풀며 살포와 안석[의자]을 하사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살포가 단순한 농기구를 넘어 우리 역사 속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이달의 활동으로는 농사짓는 순서에 따라 사용된 농기구들의 이름과 용도를 알아보는 퀴즈가 준비돼 있다.
대전선사박물관은 반달돌칼을 소개한다.
반달돌칼은 낫과 비슷한 용도로 사용한 수확도구로 한반도 전역에서 출토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농기구다.
선사시대의 사람들이 반달돌칼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대전선사박물관의 퀴즈 이벤트는 11월까지 계속되며 홈페이지의 교육신청 게시판에서 퀴즈에 응모하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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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1인 가구 반짝반짝 주제별 모임’참여자 모집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인 ‘1인 가구 반짝반짝 주제별 모임’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1인 가구 20팀 이내 총 100명을 모집해 당사자가 필요한 의제 발굴부터 문제해결까지 정책실행 전 과정에 참여해 사회혁신 정책기반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주제별 모임이 진행되며 1인 가구 10가지 주제로는 코로나 시대 in 1인 가구 반려동물 쓰레기 관리방안 안전 관리 식생활 건강관리 고독사 1인 가구의 주거 관리 1인 가구의 여가시간 재테크 관리 등이며 주제 선호에 따라 개인 신청 후 그룹화 진행을 통해 모임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성된 모임에는 12월 6일까지 1인 가구 주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모임 활동을 진행하며 모임 활동비 1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확산 국면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진행과 횟수를 소모임으로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1인 가구 중심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주제로 온라인 포럼도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접수 방법은 대전시 거주 1인 가구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글 폼을 통해 9월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이성규 시민공동체국장은 “대전의 1인 가구는 전국 평균보다 높으며 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진행되는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으로 그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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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2단계 껑충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19년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결과에서 4위를 차지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국토부가 주관하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는 홀수 해 8개 특별·광역시를 대상으로 교통복지 수준을 평가하는데 대전시는 2017년 6위에서 2019년 4위로 2단계 상승했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에서 9개의 평가지표 중 특별교통수단 이용률, 저상버스 보급률, 교통복지행정 부분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아 교통약자 이동편의 수준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대전시의 ‘특별교통수단 이용률’은 기존 예약제로 운영하던 방식을 즉시호출 방식으로 변경해 2017년 대비 260% 증가한 51만 4,238건으로 대폭 상승했으며 ‘저상버스 보급률’은 2017년 245대에서 289대로 44대 증차해 시내버스 대비 28.8%의 보급률을 보이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대전시는 지난 4월 기획재정부 주관 복권기금사업에서도 ‘교통약자 사랑나눔콜 운영’사업이 ‘교통약자부분’ 1위를 차지하며 전년대비 22% 증액된 2021년도 복권기금 86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교통약자 사랑나눔콜 운영’은 특별교통수단 제공을 통해 보행상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늘려 교통약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2020년에는 저상버스 57대와 특별교통수단 4대를 증차하고 새롭게 바우처택시 150대를 도입하는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실태분석을 통해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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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이행 실태조사 추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시내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이행여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로 인한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현장에서 사용되는 덤프트럭·굴삭기·크레인 등 건설기계에 대해 시공업체와 대여업체간 임대차계약이 제대로 체결됐는지 여부를 자치구와 합동으로 점검한다.
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표준 임대차계약서 작성 및 사용여부 의무기록사항 기재여부 확인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결과 계약서 의무기재사항 누락 등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계약서 미 작성으로 적발된 업체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대전시 전일홍 운송주차과장은 “건설기계 대여업 종사자들의 권익보호와 투명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해 표준 임대차계약서 작성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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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안전신문고 신고포상금 최대 100만원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의 안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 통한 안전신고 포상금’제도를 개선 운영한다.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안전신고 포상금 지급 고시’를 개정하기로 하고 포상금 지급대상에 코로나19 방역 위반 신고 사항을 추가 신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최우수 신고에 대해서는 100만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하고 우수 신고는 50만원, 장려 신고는 10만원 등 포상액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조치는 다른 안전신고와는 달리 코로나19에 대해서만 별도의 포상을 실시한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코로나19의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코로나19 방역 관련 위반사항에 대한 신고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신고는 시민들의 자발적 신고와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제도다.
‘안전신문고’모바일 앱을 통해 안전 제안 및 생활주변의 위험 요소에 대해 시민 누구나 신고할 수 있고 우수 신고자에 대해서는 상·하반기 각각 1회씩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초부터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되고 장기화함에 따라 지난 7월 6일부터 코로나19 위반 신고전담팀을 구성하고 코로나19 관련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받고 있다.
그동안 안전신문고를 통한 코로나19 관련 신고는 집합금지 등 행정조치 및 방역수칙 위반, 자가격리 위반 등 총 282건 접수됐으며 신고는 자치구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로 필요한 조치로 이어져 방역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 신고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하반기에는 코로나19 안전신고에 대한 포상금을 대폭 늘릴 계획이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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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지원단 활용으로 든든한 대전 실용영어교육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0년 상반기 원어민 지원단을 활용해 3월부터 신규 배치된 초·중등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3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고충 상담 및 비대면 온라인 수업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본래 1명당 5~6명을 매칭해 대면 방식으로 멘토링을 지원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했으며 총 160여회의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지원단은 신규 원어민 교사의 교수 역량 제고 및 학교생활 적응 등을 지원했고 온라인 수업 자료 제작 방법, 효율적인 협력 수업 방안, 여름방학 영어캠프 계획 수립 등에 대한 조언을 제공했다.
2020년 하반기 지원단은 초등학교 지원단을 1명 증원해 총 9명으로 구성했고 9월 3일에는 임명장을 수여하고 실시간 화상회의 방식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면대면 수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원어민 지원단이 큰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대전 실용영어 공교육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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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청소년 공간 ‘어떻게?’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청소년 공간 ‘어떻게?’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의 온라인 공론장을 통해 청소년 공간 조성에 대한 다양한 시민의견을 듣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대전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30일간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청소년 공간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요?’를 주제로 온라인 시민토론을 열었다.
이번 토론은 지난해 11월 대전시소에 접수된 ‘청소년 놀이공간을 만들어주세요'라는 시민제안에서 시작됐다.
해당 제안은 시민 52명의 공감을 얻었고 대전시의 시민토론 의제 기획·선정 과정을 거쳐 최종 공론화 의제로 결정됐다.
온라인 시민토론에는 4,179명이 관심을 보이고 154명이 참여했다.
이 공론장에 참여한 시민들은 청소년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 홍보가 필요하며 특정 지역에만 집중돼 있어, 청소년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청소년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기존 청소년 공간의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청소년의 의견을 듣거나 청소년들이 자립적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다수 있었다.
이러한 시민의 의견에 대전시는 청소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저렴하게 청소년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각 시설에 맞는 홍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시 이현미 청년가족국장은 “청소년의 미래가 대전의 미래”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이용하고 싶은 공간을 조성해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토론 내용과 정책수립 결과는 대전시소 홈페이지 ‘시민토론’코너에 게시된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이성규 시민공동체국장은 “청소년들이 느끼는 일상의 작은 생각들이 대전을 바꾸는 정책이 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대전시소에 적극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