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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부합동평가 특·광역시 중 3위에 올라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정부합동평가’정량평가 부문에서 특·광역시 중 3위에 올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에 대한 시·도의 추진성과에 대해 21개 중앙행정기관과 공동으로 평가하는 정부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평가 제도다.
정량평가는 5대 국정목표, 총85개 지표에 대한 평가로 대전시는 이 중 74개 목표를 달성해 전년도 보다 달성율이 21.6%나 증가했다.
특히 친환경자동차 확산, 규제 발굴·개선실적, 지방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 및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율 등의 목표달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성평가에서는 저출산대책 시책으로 ‘함께 키우고 틈새 없는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 구축’ 목재산업 활성화 시책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목재산업·문화도시 조성’ 미래농업 소득사업 확산 시책으로‘지역특성 맞춤 이상고온대응 시범사업 보급·확산’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와 5개 자치구가 소통과 협업을 통해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국·시정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내년에도 더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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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동·서부교육지원청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0년 상반기 교육지원청 민원행정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한 달간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객만족도는 민원처리의 신속성·공정성·민원처리의 만족도 등 총 7개 항목이며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의견 수렴과 민원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해 연 2회 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지난 2019년에는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만족도가 동부교육지원청은 98%, 서부교육지원은 97%의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조사는 상반기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민원처리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서면으로 작성하는 현장 설문이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이대성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고객 만족도 조사로 민원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동부교육지원청을 이용하는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이 감동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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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급식 T/F 구성 및 특별 점검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7월 2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이틀간 서부 관내 사립유치원 8개원을 대상으로 급식 T/F를 구성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유치원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함으로써 유아들의 건강을 챙기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은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며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경기도 소재 유치원에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집단 발생 사례가 있어, 여름철 식중독 및 집단감염 예방관리 강화 차원에서 실시하게 됐다.
사립유치원 급식 특별점검을 위한 T/F는 유초등교육과 유치원 담당 주무관 및 장학사와 평생교육체육과 급식 담당 주무관으로 구성했다.
본 점검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보존식 관리, 급식종사자 개인위생, 조리도구 위생상태 등 급식 전반에 관해 지도·점검을 하고 위생교육자료를 제공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사립유치원 급식 지도점검은 2년에 1회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점검대상 유치원은 여름철에 미리 집중점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하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여름철 식품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급식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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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0 민방위 교육 사이버교육으로 대체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20년 민방위 기본교육을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민방위 기본교육은 1~4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매년 4시간 집합교육으로 실시돼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합교육에 대한 우려가 대두돼 사이버 교육으로 전격 대체된다.
변경된 교육은 기본교육 4시간을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변경·축소하고 또한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의 비상소집을 폐지하고 전면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한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민방위 사이버 교육에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병행해 10만 민방위 대원과 가족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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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안전관리우수 다중이용업소 6곳 선정
대전소방, 안전관리우수 다중이용업소 6곳 선정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가 우수한 다중이용업소 6곳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 업소는 샤브쌈주머니 가오점 청해수산㈜ 스타벅스 대전IC DT점 맥도날드 신탄진DT점 버거킹 대전반석디티점 스타벅스 대전가수원 DT점이 선정됐으며 이들 업소는 지난 1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들 업소는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임을 인증하는 표지를 부착하고 향후 2년간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혜택을 받는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시설 및 비상구 등 안전시설을 완비한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화재사고나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위반 사실이 없고 종업원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 이행 실태가 우수해야 선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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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업소 3곳 적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5월~6월 동안 농축수산물 취급 음식점 41곳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원산지표시 위반업소 3곳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에 따르면 3곳의 위반업소는 중국산 배추김치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등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혐의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 조사결과 이들 업체는 중국산 배추김치를 국내산으로 미국산 돼지고기, 독일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브라질산 닭고기를 국내산으로 뉴질랜드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거짓 표시했다.
이 같은 행위는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단속을 통해 공정한 거래질서 확보 및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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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2개 노선, 3일부터 조정운행
노선조정 안내도
[충청뉴스큐]대전시는 유성구 월드컵대로 및 국립대전숲체원을 시내버스 노선이 경유할 수 있도록 312, 41번 2개 노선을 오는 3일부터 조정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 동안 월드컵대로는 30분 간격으로 마을5번 노선만 운행하고 있었으며 지난 해 성북동에 개원한 국립대전숲체원까지 운행되는 노선도 없었다.
이에 대전시는 월드컵대로를 유성복합터미널 및 BRT환승센터 조성과 연계해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할 예정이었으나, 조성사업 지연으로 인해 우선적으로 312번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다.
국립대전숲체원은 41번 연장 시 활용이 가능할 수 있는 버스종점부지 완료시점에 맞춰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일부 운행구간 및 시간표가 변경될 예정이며 노선별 변경내용은 차내 안내문, 대전시 홈페이지, 120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노선조정으로 월드컵대로 주변 시민들과 국립대전숲체원 방문객들의 시내버스 이용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내버스 이용불편 최소화를 위해 버스노선 운영개선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대중교통 이용 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붙임] 노선조정 안내도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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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전 계약심사로 128억원 예산절감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823건, 4,363억원의 각종 공사 등을 발주하면서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128억원의 예산을 절감 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3억원 이상의 종합공사, 1억원 이상의 전기·통신공사, 5,000만원 이상의 용역 및 2,000만원 이상의 물품구매 등을 심사하고 있다.
계약원가 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발주사업에 대한 원가산정, 공법선정,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다.
발주기관별 절감액은 사업소 42억원, 본청 40억원, 자치구 28억원, 공기업 18억원 순이다.
이러한 예산절감은 그 동안 계약심사 부서에서 축적해 온 심사 사례와 원가산정 기준 등을 토대로 불합리한 공종 및 공법, 물량 및 요율의 과다계상, 공종 누락분 보완, 노임·품셈적용 오류 등을 조정하고 반영한 결과다.
특히 그동안은 각종 공사 및 용역 등을 심사하면서 예산절감에 주력했으나, 현재는 필요한 공종의 누락여부, 안전관리 측면에 중점을 두고 계약심사의 업무능력 향상과 개선을 위해 설계서와 현장실사를 강화해 철저한 심사로 적정한 원가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산 절감율은 2008년 계약심사제 도입 이후 2009년 8.3%에서 2018년 3.8%, 2019년 2.4%으로 점차 줄어드는 추세로 이는 사업부서의 설계능력 향상 등 제도정착으로 이어져 지속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시는 올해 계약심사 대상을 총 1,300여 건 6,000억원으로 예상하고 그 중 150억원 예산절감을 목표로 계약심사 업무를 추진 중이다.
대전시 이영근 감사위원장은 “올해에도 계약심사 업무편람과 심사부서 자체 기준인 원가산정 적용기준을 제작 활용하고 타시도의 계약심사 사례를 공유할 것”이라며 “원가의 과다·과소 산정을 방지하고 계약목적물의 품질향상 및 심사의 투명성을 확보해 계약심사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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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정회원 됐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전시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정회원에 가입했다.
이번 정회원 가입은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건강도시 기능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전시는 지난 4월 연맹에 가입을 신청해 최근 정회원 인증을 받았다.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호주, 중국, 일본, 필리핀 등 10개국, 191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대전시는 건강도시연맹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한 상호협력과 회원도시 간 경험공유, 기술자문을 통해 건강 관련 정책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6월 제도적 장치로 ‘건강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 4월 ‘건강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국내 네트워크인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도 완료했다.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의 정기총회는 2년마다 열리며 시는 다음 정기총회가 열리는 내년 10월 홍콩에서 가입 인증패를 받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건강도시연맹 가입으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은 물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진정기미를 보이지 않는 지금, 시정의 정책결정 시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나가는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7월부터 포스트코로나 대전시 건강도시 정책방향 수립을 위해 시민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12월 건강도시 종합계획을 수립해 건강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9월에는 20여명의 전문가와 시민들로 이루어진 건강도시위원회를 구성해 앞으로 건강도시 사업 계획 수립과 시행, 협력체계 구축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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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1명(#122) 발생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일 오후 5시 현재‘코로나19’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22번 확진자는 기저질환자로 발열과 식욕부진 증상이 발현되어 검사를 받고 7.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7월 1일 대전시의 확진자 수는 총 122명이 됐다.
122번 확진자는 119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접촉 감염됐다.
한편 천동초 확진자와 관련된 학생, 교직원 등의 검체 결과는 오후 7시로 예정돼 있다.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