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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민간건축공사 지역하도급률 목표달성‘순항 중’
대전 민간건축공사 지역하도급률 목표달성‘순항 중’
[충청뉴스큐] 올해 1분기 대전지역 민간 대형 건축공사장의 지역하도급 참여비율이 당초 목표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2020년 1분기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65%로 나타나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도 당초 목표율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내에서 시공 중인 연면적 3,000㎡이상의 민간 건축공사장 64곳을 대상으로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현황을 조사하고 지역 하도급률이 저조한 7개 현장에 대해 지난 달 27일부터 29일까지 시·구·지역건설 관련협회와 합동으로 중점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64개 민간 대형건축공사 현장의 하도급 발주금액 1조 6,637억원 중 1조 893억원이 수주돼 지역하도급률 65%로 목표율을 달성했다.
올해 1분기 지역하도급률 65%이상 초과 달성한 우수현장은 전체 관리대상 64곳 중 57곳으로 나타났으며 저조현장은 7곳으로 11%를 차지했다.
또한 외지건설사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평균값은 59%로 다소 저조하며 지역건설사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평균값은 81%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는 학하지구 A-6BL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축공사 등 대규모 건축 공사가 착수했지만 전년 4분기 대비 건설현장이 3곳 줄었다.
더불어 동절기공사의 계절적 영향과 코로나19 등 공사차질 요인이 증가했고 대형외지건설사의 지역하도급 수주지원이 부진해 하도급률 65%이상 달성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대전시는 특별 태스크포스팀 구성, 지속적인 방문 홍보,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신규현장과 하도급률 저조현장 등에 대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을 독려해 지난해 4분기 지역하도급 수주금액에 305억원이 늘어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목표를 달성했다.
대전시 송인록 주택정책과장은 “앞으로 많은 민간건축공사가 예정된 만큼 신규사업의 초기단계부터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로 각종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꾸준히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의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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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유·초·중·고·특수학교 등교수업 교육활동 지원 방안 발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가운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등교수업을 5월 13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하며 이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등교수업은 지난 4월 9일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에 시행하는 것으로 학생 간의 접촉을 최소화한다는 기본 방침에 따라 고3 학생부터 우선 실시하고 5월 20일에는 고2, 중3, 초1~2, 유치원, 5월 27일에는 고1, 중2, 초3~4학년, 6월 1일에는 중1, 초5~6학년까지 등교수업을 확대·실시한다.
등교수업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학교생활 안내’를 제작해 전 교사에게 배부하고 아울러 학교별 대응 매뉴얼이 담긴 상황실용 포스터 1종, 교실 부착용 포스터 2종도 제작해 이번 주 내로 전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원이 알고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영상을, 수어를 비롯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작해 장애 학생 및 다문화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했다.
한편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등교수업 실시에 따라 그간 운영해 온 신학기 개학 준비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 방역 지원 방안, 고3 진로진학 지원 방안, 안전한 교육활동 지원 방안, 원격수업 시스템 정비 및 지원 방안, 학생·학부모·교직원 심리 방역 지원 방안, 유치원 및 초등학교 긴급돌봄 지속 운영 등 등교수업 대비 대책을 마련했다.
첫째, 등교수업을 진행하기에 앞서 학생들이 교육활동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학교 방역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학교 방역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열화상카메라 306대를 설치해 등교시 전학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더불어 등교수업 첫날 학생 1인당 2장씩 면마스크를 배부하고 비축용 보건마스크는 1인당 2장, 체온계는 학급당 1개 이상 확보했으며 유증상자 발생시 즉시 대응하기 위해 학급마다 방역물품을 비치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각급 학교에서는 일시적 관찰실을 마련하고 유증상자 발생을 대비한 모의훈련을 완료했으며 사전에 감염병을 예방하고 차단할 수 있도록 등교 전 가정에서부터 건강상태를 확인·조치하는 등 학교 방역체계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둘째, 고3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원 방안으로 학생들의 대학입시 준비를 위한 ‘2020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분석 사례집’을 발간·배포하고 현재 진행 중인‘실시간 화상 온라인 1:1 대입 상담’과 함께 진로진학지원센터의 1:1 대면 상담을 병행해 학생 맞춤형 대입 상담을 실시하며 6월부터는 중3~고2 학생 대상의 ‘학교로 찾아가는 반딧불이 진학설명회’를 고3까지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고3 담임교사들의 진로진학 상담 지원을 위해 ‘2021학년도 대입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연수 자료집’배포,‘2021학년도 대입지도 역량 강화 심화 연수’를 동영상 자료로 제작·보급하는 등 일선학교에서 등교수업과 더불어 대입 상담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한다.
셋째, 안전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학생 간 접촉 최소화 방안, 학습결손 예방 방안, 학교급식 운영 방안, 생활지도 방안 등을 마련했다.
학교에서 학생 간 밀접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자율에 따라 등하교 시간 및 수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수업 중에는 학습 교구의 공동 사용 자제, 학생 이동 수업의 최소화, 모둠 활동 및 신체 접촉이 있는 교육활동을 지양하는 등 각별히 주의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교실에서 마스크 착용을 필수화하고 교실 책상의 배치를 학생 간 최대 거리를 확보토록 해 학생 간의 접촉을 줄이도록 했다.
학습결손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원격수업으로 학습한 내용에 대해 등교수업 시 학생 개인별 학습 이해도 등을 확인해 충실한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평가와 연계해 학업성취도를 확인하고 학생 성장을 돕는 피드백을 실시했다으로써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학습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학생, 교직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급식 단계별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좌석 배치를 조정하고 급식의 시차 운영을 통한 배식시간을 분산 운영하기 위해 일과시간을 조정하도록 했으며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임시 칸막이 설치, 유휴교실 등 임시 식사장소 추가 확보, 교실 배식으로 전환, 대체식 제공 또는 개인도시락 지참 등을 결정하도록 했다.
또한 식당 입구에 손소독제 비치, 배식 대기 시 적정 간격 유지와 불필요한 대화 자제, 접촉이 빈번한 시설·기구의 수시 소독, 식당 환기 등을 강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급식실 방역 물품 구입비 등 8억 7,950만원을 지원해 학생, 교직원 등 개인위생 및 급식시설 위생에 더욱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코로나 19로부터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학생생활 3·3·3 실천 자료를 제작·배부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거짓 소문 생성 금지’, ‘개인정보 유포 금지’, ‘사이버 예절 준수’, 학교 밖 활동으로 ‘다중시설 이용 자제’, ‘외부활동 자제’,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학교 안 활동으로 ‘모여 다니지 않기’, ‘밀접 접촉하지 않기’, ‘거리 두고 생활하기’ 등을 적극 실천하도록 했다.
넷째, 원격수업 시스템 정비 및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등교수업 이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원격수업은 물론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 지원과 우수한 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개학과 함께 모든 학교에 교당 600만원을 지원해 성공적인 원격수업의 기틀을 확립했고 이번에는 교당 1,500만원을 지원해 초,중,고 모든 학교에 온라인 스튜디오를 구축함으로써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격수업 준비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교실뿐만 아니라 특별실, 체육관, 운동장에서도 원격수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입학식, 졸업식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도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속히 교육 정보를 제공해 질 높은 원격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교육청에 지난달 구축한 온라인 스튜디오를 통해 교육청-학교현장과 연계한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본격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다.
다섯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증, 불안감 극복을 위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상 심리 방역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가족을 위해 대전에듀힐링센터에서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마음단단 프로젝트 제1~3탄’을 개발·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등교수업이 시작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제1탄은 학부모와 교직원 맞춤형 전화상담 운영, 제2탄은 학교 안과 밖 청소년 맞춤형 온라인 상담·코칭 운영, 제3탄은 ‘온가족 하하하 마음백신 처방전’이라는 가족사랑 캠페인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고 안정을 되찾는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여섯째, 유치원 및 초등학교 긴급돌봄을 전학생 등교수업 전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돌봄교실 방역과 발열 검사를 강화하고 긴급돌봄 수요 증가에 적극 대비해 인력 및 운영 공간을 추가 확보하며 지역돌봄기관 등과 연계한 긴급돌봄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유치원 개원 연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전유아교육진흥원에서는 집콕놀이,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놀이보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놀이안전자료 지원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등교수업 준비를 위해 힘쓰시는 교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면서 ‘대전시교육청에서는 모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교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해 이를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인재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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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어린이날 맞아 소아 환자 가족 격려
허태정 시장, 어린이날 맞아 소아 환자 가족 격려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백혈병·희귀병 등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을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허태정 시장은 4일 오후 충남대병원 소아동 병원학교를 방문해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혈병·희귀병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해 8월‘림프구성 백혈병’진단을 받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 가족과 10년 전에 희귀병 진단을 받아 투병 중인 환아 가족을 방문한 허 시장은 “병원의 치료를 잘 받고 꿋꿋하게 어려움을 잘 이겨내 건강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허태정 시장은 “시와 충남대병원이 투병중인 환아가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하며 치료를 위해 애쓰는 의사와 간호사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저소득층 암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경제적인 부담완화를 위해 지난해엔 1919명에게 18억 3,5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600여명에게 14억 5,1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온라인 개학에 따라 긴급 돌봄을 운영하고 있는 산성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결식우려 아동의 급식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급식재료 지원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함께 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지역아동센터 방문에 나선 정상철 대전세종지사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농산물 납품 피해 농가와 연계해 대전시 내 142개 지역아동센터 중 긴급돌봄을 하고 있는 58개 지역아동센터에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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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소·염소 구제역 백신 접종여부 일제검사
대전보건환경硏, 소·염소 구제역 백신 접종여부 일제검사
[충청뉴스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대전에서 사육하는 소·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이 지난달 24일 완료됨에 따라 백신항체가 제대로 형성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백신 접종 취약농가 및 개체 위주로 소, 염소 100마리에 대해 구제역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침흘림, 수포 발생 등 유사 증상이 있는지 임상 관찰도 함께 실시한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확인검사 후 과태료 부과 및 보강 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특별 관리가 이뤄진다.
대전은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2012년 이후 한건의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도 발생하지 않는 등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구제역 청정지역 대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축산농가의 철저한 소독, 올바른 백신 접종이 요구된다”며 “또한 파주, 연천 등 접경지역의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봄철 멧돼지 동남진 및 매개체 활동성 증가로 전국적인 전파 위험도가 커진 만큼, 포획 야생멧돼지에 대한 검사와 방역대책 상황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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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축사회와 타산지석의 지혜를 나누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전시는 대전시건축사회와 함께 ‘건축사 행정처분 사례집’을 만들어 오는 8월 지역공무원·건축사 및 건설관련단체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대전시는 사례집에 그간 대전시 건축현장에서 발생한 잘못된 주요사례, 시사점 등을 담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구 건축직 공무원과 지역건축사가 정보를 공유해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절한 후속조치로 건전한 건축물 건립을 유도하는 등 타산지석의 지혜를 나누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전시와 대전건축사회의 파트너 십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건축법 등 관계법령 이해부족과 건축물 건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위반사항을 간접경험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건축사 행정처분 사례집’을 건축직공무원과 건축사 교육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송인록 주택정책과장은 “건축사 행정처분 사례집은 앞으로 건축물 설계·감리 내실화와 건전한 건축문화 창달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대전시와 대전시건축사회, 즉 민관이 협력해 함께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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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정상회담@랜선파티 파티원을 모십니다
누구나정상회담@랜선파티 파티원을 모십니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민이 주도하고 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대전을 만드는‘대전사회혁신플랫폼’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한 번도 격어보지 못한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사태에 시민, 지역공동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의논하고 해법을 찾는데 집중하며 지난해 추진사업도 연계해 확대한다.
시는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대전을 만드는 변화된 대응 의제를 직접 발굴하는‘누구나정상회담@랜선파티’파티원 1,000여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의 전 과정에 비대면 방안, 정보기술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의제를 발굴하고 목록을 만든 뒤 정책의제는 대전시에서 실행의제는 대전사회혁신플랫폼과 매칭해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 소재의 공기업·공공기관의 고유사업과 사회적가치 활동을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선순환 생태계도 조성할 계획인데, 2019년도 12개 공공기관을 포함된 민·관·공 28개 단체로 구성된 대전사회혁신플랫폼 추진위원회가 협력 지원한다.
지난해 대전사회혁신플랫폼 추진위원회는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활동’, ‘모두를 위한 여행 만들기’, ‘아이들의 놀권리 보장’,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지역 독립서점 활성화’ 등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10여개의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공기업 · 공공기관 · 관련단체에서 매칭사업으로 추진했다.
대전시 이성규 공동체지원국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 맞서서 혁신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재해석하고 재난 이후 준비를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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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옛 도청사에‘대전창업허브’오픈
대전시, 옛 도청사에‘대전창업허브’오픈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민선 7기 약속사업 소셜벤처 특화거리 조성 등의 일환으로 옛 충남도청사 신관동을 개조해‘대전창업허브’로 새 단장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창업허브’는 6,104㎡의 규모로 조성돼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육성, 시제품 제작, 투자까지를 종합 지원하는 기술기반의 창업지원 플랫폼이다.
대전창업허브 1~2층에는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보는 제작 공간, 3층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는 협업 공간, 4층에는 기업 연구 공간, 운영기관 사무실 등으로 공간이 구성돼있다.
‘대전창업허브’는 총사업비 97억원을 들여 조성됐으며 5월부터 업무를 개시하고 오는 6월 정식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 공간에는 중부권 최초로 메이커 스페이스가 구축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관으로 운영된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중기부 공모사업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대전시 등 3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것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19억원을 확보했다.
이곳을 찾는 수요자에게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축적된 노하우와 고경력연구원, 기술주치의, 은퇴과학자 등 분야별 기술지원 전문 인력을 활용해 멘토링과 컨설팅,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실무 위주의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전창업허브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며 민간 투자기관, 기술보증기금, 수자원공사, SK사회적가치연구원 등과 협업 해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시장진출,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게 된다.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 소셜벤처 스타트업 집중 양성 프로그램, 1:1멘토링, 소셜벤처 창업가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성, 임팩트 투자 및 금융지원을 위한 데모 데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업활동 준비과정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지난해 대흥동 대전소셜벤처캠퍼스 개소를 시작으로 올 해는 옛 도청사의 대전창업허브 구축을 완료했고 인근 선화동에는 대전테크노파크에서 디스테이션을 조성하고 성장단계 기업이 입주 중에 있다.
아울러 인근 대흥동에는 지난해 12월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일자리 연계형 창업지원주택이 150호의 규모로 2023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앞으로 중앙로 일원에 민간 창업지원기관 유치하고 기업공간, 주거공간 등을 확충해 창업→성장→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창업 특화단지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 구축된 옛 도청사의 대전창업허브를 중심으로 대흥동, 선화동 일원 등 중앙로 일대를 소셜벤처 등 스타트업 특화보육단지로 확산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재생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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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내총생산 기준년 개편 및 2017년 추계결과 발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전시는 자치구 단위 지역내총생산 기준년 개편 결과와 2017년 추계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이번 추계는 지표의 현실반영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내총생산 물량 평가의 상대가격 적용 기준년 변경, 추계방법 개선, 산업분류 개정안 반영 등의 개편을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지역내총생산을 추계했다.
지역내총생산 추계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준년 변경으로 대전 지역내총생산은 2015년 37조 1,626억원, 2016년 39조 3,35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개편 전 보다 각각 9.1%, 9.4%씩 확대된 수치다.
2017년 대전 지역내총생산 규모는 40조 5,372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고 자치구별로는 유성구 13조 158억원, 서구 11조 7,104억원, 대덕구 7조 7,033억원, 중구 4조 7,374억원, 동구 3조 3,703억원으로 나타났다.
2017년 대전 경제성장률은 0.8%이고 구별로는 서구, 중구, 유성구, 동구, 대덕구 순이다.
또한 2017년 대전의 산업별 총 생산액 비중을 보면 서비스업이 77.2%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덕구의 경우는 타 자치구와 달리 제조업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대전시 서경원 정보화담당관은 “지역내총생산는 지역경제를 포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종합경제지표로서 관련 정책수립 시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많은 부분이 개선됐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민을 통한 개선점 발굴로 정확도 높은 경제지표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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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업부 공모사업 스마트특성화 산업 2건 선정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 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돼 12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 ‘무선통신 정밀기기·부품 기반연계 고도화 사업’과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반 뿌리산업 혁신성장 고도화사업’을 신청해 2개 사업 모두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 사업은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산업부의 핵심 사업이다.
대전시는 이번 선정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90억원을 들여 무선통신 정밀기기·부품 및 뿌리산업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의 ‘무선통신 정밀기기·부품 기반연계 고도화 사업’은 연구개발 장비 고도화를 통해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기업들의 제품개발 역량 향상과 무선통신 산업 연계지원 플랫폼 구축으로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무선통신 정밀기기·부품 장비고도화, 지역 내 혁신기관 간 네트워킹 및 플랫폼 구축, 기업 기술지원, 전문 인력 지원 등을 통한 산업거점화를 꾀한다.
사업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충남대학교가 참여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무선통신장비 가동률을 60%이상 끌어올려, 지원기업 매출은 매년 5%이상, 신규고용 창출도 매년 5.5%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반 뿌리산업 혁신성장 고도화 사업은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성능분석 장비구축, 제조용역 연계 플랫폼, 설계 및 공정해석 기술지원, 엔지니어링 인력양성 등을 지원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관하고 대전테크노파크와 한밭대학교가 참여하는 이 사업으로 시는 현재 4%에 불과한 디지털 엔지니어링 활용률을 20%까지 끌어올리고 뿌리기업의 생산성을 30%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선정으로 지역의 혁신자원을 활용한 대전시 주력산업인 무선통신 정밀기기·부품과 뿌리산업 분야에 대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우리시가 스마트제조 명품도시로 도약해 산업 역량이 한 층 더 견실해 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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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수고 미래지향적 온라인원격수업시스템 구축
대전복수고, 미래지향적 온라인원격수업시스템 구축
[충청뉴스큐] 대전복수고등학교는 쌍방향 온라인 수업 및 원격수업자료 개발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시스템활용방안과 온라인 원격수업 진행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쌍방향 온라인수업 및 원격수업자료개발을 위한 터치형 노트북, 휴대형 모니터, 리모콘 구동형 웹캠, 방송용 마이크 등을 갖춘 시스템 4세트를 구입해 국어실 1실, 수업나눔실 3실, 총 4개실에 배치하고 수업 녹화 및 편집을 위한 오캠, 반디캠, 곰믹스 프로그램 라이센스를 구입해 탑재했다.
또한 교사들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진행하는 ‘어서와 온라인 수업은 처음이지?’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원격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며 미래지향적 원격수업을 위한 체계적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연수는 현재 대전복수고의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업을 운영하는 최정훈 교사의 진행으로 교장, 교감을 비롯한 15명의 교사가 사회적거리를 유지하며 국어실에서 쌍방향 온라인 수업의 모습을 참관했고 30여명의 교사가 각 교무실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에 접속해 연수에 참여했다.
직접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다양한 온라인 수업 연수에 참여해 원격수업의 구체적 방법과 필요 기자재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는데 실제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운영하시는 선생님의 연수를 통해 많은 궁금증을 해결하고 직접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전복수고는 시스템활용을 위한 다양한 연수와 교사공동체활동을 통해 미래지향적 원격수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전복수고 정완채 교장은 “온라인원격수업 시스템 구축은 양질의 원격수업을 실시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차후 감염병 확산으로 원격수업이 이루어질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필수적 과제이다”며 “교사가 최고의 수업을 준비하고 학생들에게 학습내용을 원활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한다”고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히고 발빠르게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202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