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자치구,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해 손 맞잡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현장 수요 중심의 상향식 일자리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2020년 시-자치구 협력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확정된 사업은 5개 자치구 총 17개 사업, 총 지원액 9억 8,572만 5,000원으로 추진 유형은 직접 일자리 창출 9개 사업, 취·창업 인력양성 일자리연계 8개 사업이며 자치구별 추진되는 사업 현황은 동구 3개, 중구 3개, 서구 5개, 유성구 3개, 대덕구 3개 사업이다.
17개 사업 중 수혜자 만족도가 높았던‘맞벌이부부를 위한 하우스헬퍼 사업’등 7개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 운영하고 ‘커피박 새활용 사업’등 10개 사업은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매년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확산가능한 일자리 모델 발굴을 위해 자치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시-자치구 협력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잘 아는 자치구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대전시가 이를 지원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협력 사업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총사업비의 10%는 구비를 부담해 추진한다.
2020-03-03
-
대전교육청, 코로나19 심각 단계 장기화에 따른 후속 대책 발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심각 단계가 장기화됨에 따라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개학을 당초 오는 9일에서 오는 23일로 2주일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추가 연기는 3월 이후 감염증 확산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 수업이 가능할 정도의 최소 휴업 기간을 확보하고 학생 감염 위험 및 가족·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개학 연기에 따라 줄어드는 수업일수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단축해 확보할 예정이고 이후 휴업이 15일을 초과해 장기화될 경우 법정 수업일수의 1/10 범위내에서의 감축도 고려하고 있다.
휴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가정 내에서 학생들의 교과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e-학습터, 디지털교과서 EBS 강의 등’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기 보급한 신입생 적응 지원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재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유치원, 초등학교의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긴급돌봄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데 이어 긴급돌봄 추가 수요 조사를 통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연장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안전한 긴급돌봄 운영을 위해 운영지침 및 매뉴얼에 따라 교직원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설과 환경에 대한 소독 및 방역을 철저히 하며 매일 2회 발열상태를 확인하는 등 긴급돌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장 책임하에 전체 학생 및 교직원을 포함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건강상태를 상시 파악하고 의심·확진자 발생 시 즉시 관할청과 보건소로 신고토록 했으며 가정에서의 생활규칙, 가정 밖 외출 자제 등 학생 생활지도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그리고 감염 가능성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대다수가 참여하는 회의를 자제하고 필요 시 교직원 재택근무 등을 허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유아 및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므로 안전한 환경에서 빈틈없는 긴급돌봄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3-02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지원 대책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지원 대책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일 오전 복지환경위원장실에서 코로나 19에 대한 확산 방지 및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대전시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채계순 의원은 “확진환자중 중증환자 뿐만 아니라 경증환자에 대한 대책 마련과 신천지 명단 누락자가 없는지 관련기관의 협조를 통해 신천지 교인들의 감염여부를 조기 파악해 지역감염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선제적 대응 조치 하라”고 요구했다.
손희역 의원은 “개학이 연기되면서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기 때문에 맞벌이 학부모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실효성 있는 방과 후 아이 돌봄 교실 등의 대책과 청소년 관련시설에 대한 점검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구본환 의원은 “자가격리자에 대한 대책 질의 후 자가 격리자에 대한 관리 및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종호 위원장은 “지역전파가 시작되고 대전 역시 지하철역 등의 대중밀집지역에서 환자가 발생되고 있으며 대전 최초로 발생한 동구 자양동 등 대학 밀집지역의 중국 유학생에 대해 경찰과 군의 협조를 얻어 하루에 두번 전화로만 통제할 것이 아니라 특별 이동제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력 주문했다.
또한 “의회 차원에서도 예비비 및 재난관리기금의 조기 집행과 사전사용, 추경 등에 대해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으며 예산 조기 집행으로 코로나 19를 빠른 시일 내에 종식시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일선에서 수고하는 공무원과 의료인의 노고에 대해서도 격려키로 했다.
2020-03-02
-
대전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78명 공개 채용 일자리 창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0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3월 2일자로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등을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선발예정인원은 9급 78명으로 교육행정 68명, 전산 1명, 사서 4명, 시설 1명, 시설 4명이며 선발 방법은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77명,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1명을 선발한다.
특히 사회적 배려와 공직의 기회균등을 위해 장애인 3명 저소득층 2명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고졸자 1명 등은 ‘지방공무원 균형인사 운영지침’에 따라 별도 구분 모집하며 교육행정의 경우 어느 한 성의 합격자가 채용목표 인원에 미달하는 경우, 합격선 –3점 이상인 해당 성의 응시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추가 합격시킨다.
이번 임용시험의 원서접수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이고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해, 최종합격자는 7월 2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이장희 총무과장은 “올해 지방공무원의 신규 채용규모는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고려하고 퇴직자 등 조직 내 예상 결원을 감안해 정했으며 대전교육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와 전문성을 갖춘 미래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재가 선발 될 수 있도록 응시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02
-
대전교육청, 고등학교 AI교육 기반 구축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2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 운영 고등학교를 2개교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전고 대전여고는 교육부로부터 2020년부터 4년간 2억 5,000만원씩의 예산을 지원받아, 창의융합형 정보교육실을 구축한 후 다양한 AI 융합 과목을 교육과정에 편성·운영하게 된다.
첫해는 1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가변형 구조의 학생용 책상과 노트북을 확충하고 동료 학생들과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구상 공간, 개발 공간, 표현 공간, 메이킹 공간, 발표 공간 등으로 구성된 ‘창의융합형 정보교육실’을 구축하게 된다.
그 후 3년간은 매년 5,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AI 융합 과목’을 총 26단위 이상 편성·운영한다.
또한, 연간 4단위 이상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 AI, 데이터 과학 분야의 기초·기반 교육이 이루어지는 고교 학점제 거점형 교육과정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앞으로 선정된 학교는 4차 산업혁명의 기초·기반 교육이 구축되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AI교육 거점학교로서 인공지능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2
-
대전시, 전통제조기업 첨단화지원사업 기업 모집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역 내 열악한 전통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전통제조기업 첨단화 지원사업’ 신청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품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촉진으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 사업으로 총 20억원이 투입되며 기술개발 분야 최대 8,000만원, 공정개선 분야 최대 4,000만원, 기술사업화 분야 최대 4,000만원 등 3개 분야에 30개 내외의 기업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대전소재 전통제조업체로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실태조사, 3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은 협약 금액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대전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모두 47개 기업을 지원해 총매출 200억원 증가와 46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냈다.
특히 지난해 이 사업을 지원받은 ㈜씨더스 농업법인회사는 가정용 식물재배기용 식물 아이템 발굴 및 작물별 특화된 발광다이오드 광원 개발로 전년 대비 5억 5,300만원의 매출 증가, 해외시장개척, 국가통합인증 등의 성과를 거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7일부터 20일까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대전테크노파크 사업정보관리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3월 23일 대전테크노파크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대전의 열악한 전통제조업이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시장상황 변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많은 기업이 신청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3-02
-
대전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추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사업에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224대 분량 11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11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경유 사용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면서 동일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소유자에게 대당 500만원씩 정액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대상차량 소유자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로 신청서류를 우편 제출하면, 시에서 4월 17일까지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한다.
이후 14일 이내 신차구입 계약서를 제출하고 2개월 이내에 경유차량 말소 및 LPG 신차등록 후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참고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미세먼지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최정희 미세먼지대응과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전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상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3-02
-
제12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제12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신나는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제12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현안사업인 ‘가수원교, 대덕대로 야간경관사업’, ‘대동하늘공원 조성’, ‘지하차도 시설개선사업’ 등 총 7곳이며 이외에도 대전시 내 대상지를 자유롭게 선정해 출품할 수 있다.
대전시는 공공디자인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수상작은 대전시 현안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다.
접수는 공간디자인·시설물디자인·시각디자인 분야의 해당 작품을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 발표는 시민·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7월 중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우수작품은 작품집으로 발간되고 별도로 전시될 예정이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시민과 함께 만든 대전의 공공디자인을 실제 현안사업에 적용한다면 대전 시민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02
-
시, 60돌 맞은 3.8 민주의거 기념 명예도로명 확정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8 민주의거 6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의를 확산하고 선열들의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3·8민주로’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3·8민주로’명예도로명은 대전고에서 동구 원동네거리까지 1.15㎞ 구간으로 주민의견 수렴과 대전시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3·8 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 자유당 정권의 폭정에 분노한 대전의 고등학생들이 대정부 투쟁을 한 것으로 4.19 혁명의 기폭제 역할을 인정받아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바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8 민주의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실현과정의 중심적 가교 역할을 했다”며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로 대전 시민들이 좀 더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3-02
-
대전시, 친환경 수소차 보급 지원 확대 시행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교통분야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친환경 수소차 323대를 보급한다.
대전시는 친환경 수소차 구매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2일부터 현대자동차 영업점을 통해 수소차 구매 지원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보급하는 수소차 보조금은 대전시가 1,200만원을 지원해 국비 2,250만원을 포함한 총 3,4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자는 공고일 기준 전일부터 대전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 또는 법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은 1세대, 법인 1업체당 수소차 한 대 만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차량 구입 후 2년간 의무적으로 대전시 내에서 차량등록지를 유지해야 하므로 타 시도로 이사나 전출 계획이 있는 경우 신청을 해서는 안 된다.
올해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 구매자, 노후경유차 폐차지원 대상, 수소충전소 구축예정 부지 인근 주민 등에게 대전시 수소차 보급 지원 물량의 20%를 우선 배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보급방식은 출고·등록순으로 2개월 이내에 차량출고 되지 않을 경우 환경부 지침에 따라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을 취소해야 하므로 차량 출고·등록이 가능한 순서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자동차 각 영업점을 통해 수소차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 뒤 인터넷 접수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대전시는 수소차 보급 확대에 따라 수소차를 이용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예산을 확보해 수소충전인프라 확충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수소 안전성을 사전에 홍보하는 등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면서 2021년까지 총 5곳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대전시가 친환경 에너지전환 선도 도시로써 수소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20일부터 본격 운영된 학하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동구 대성동에 구축 중인 민간 수소충전소도 올 상반기에 운영될 전망이다.
20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