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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8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
제248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7일 제248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열어 기획조정실, 자치분권국,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 규약안, 동의안 등 6건을 의결했다.
조성칠 의원은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정신, 품격을 상징하는 서예의 대중화 및 진흥·교육 실시로 서예의 예술성을 발전시키고 시민 인성 함양을 도모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서예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아울러 2030아시안게임 충청권 유치와 관련된 재정투자 규모에 관해 질의하고 지방재정 부담 검토와 대회 개최 후 경기장 사후 활용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주문했다.
남진근 의원은 2030아시안게임 충청권 유치와 관련, 시설 인프라 현황 등에 관한 내용을 질의하고 대회 개최 후 관련 시설의 자유로운 시민 이용에 대해 주문했다.
민태권 의원은 2030아시안게임 충청권 유치 국제경기대회지원법 등에 의한 전문기관 사전타당성 조사에 대해 질의하고 대회 개최의 장·단점을 철저히 분석해 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홍종원 의원은 2030아시안게임 충청권 유치와 관련 개최 희망 도시, 대회 유치를 통한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해 질의하고 인천아시안게임을 교훈삼아 경기장 사후 관리 방안 등 대회 유치와 관련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체육예술관광 분야 관련자들의 피해 관련 사항을 지적하며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혜련 위원장은 지역 민주화 운동의 효시인 대전 3·8민주의거 60주년의 뜻깊은 해를 맞아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의 민주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그 숭고한 역사를 기리기 위한 ‘대전광역시 3·8민주의거 기념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전국이 초비상 사태에 직면한 엄중한 상황에서 전염병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안전 확보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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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0세전용 어린이집 10곳 선정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13일 2020년 제2회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10곳의 ‘0세전용 어린이집’을 지정·운영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시는 2019년 7월 1일부터 11곳의 0세전용 어린이집을 시범운영한 결과 부모들의 호응과 높은 수요에 따라 2021년 까지 모두 30곳으로 확대 운영해 출산휴가 후 경력단절 위기에 놓인 맞벌이 부부가 안심하고 영아를 맡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0세전용 어린이집은 높은 경쟁을 통해 자치구별로 2곳을 선정했으며 동구의 보물섬어린이집, 아이맘어린이집, 중구의 꼬마별어린이집, 오류어린이집, 서구의 푸른어린이집, 연두아이누리어린이집, 유성구의 다니엘어린이집, 해피트리어린이집, 대덕구의 문평어린이집, 브레인아이어린이집이다.
0세전용 어린이집에 추가로 배치되는 총 10명의 보육교사는 4호봉 이상의 경험이 풍부한 보육교사로 채용되며 일반 어린이집은 보육교사 한명이 3명의 영아를 돌보는데 0세전용 어린이집은 2명의 보육교사가 3명의 아이를 돌본다.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집은 올해부터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친환경 유기농 식재료로 만든 이유식과 0세만의 유아용품을 구입해 오감발달을 위한 창의적인 맞춤형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전시는 또한 0세반을 확대하기 위해 예산 59억원을 들여 0세전용 어린이집 2곳을 증축하고 있다.
대전시립어린이집은 기존 운영하던 0세반을 6개 반에서 10개 반으로 늘려 최대 30명의 0세아를 추가 보육할 수 있게 되며 2020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으능정이어린이집은 선화동으로 신축 이전해 0세반을 기존 2개 반에서 6개 반으로 확대 운영해 최대 18명을 수용할 계획이며 2021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0세전용 어린이집 2곳 신축과 함께 기존 어린이집 7곳을 추가로 지정해 2021년까지 30곳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0세전용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는 일반 어린이집과 동일하게 지원되며 입소 우선순위 역시 일반 어린이집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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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꼼짝 마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제도의 정책기조를 ‘어린이 보호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사고 사전예방에 집중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2022년까지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불법 주정차 단속용 폐쇄회로텔레비전이 미설치 된 180곳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국비가 지원되는 과속단속용 폐쇄회로텔레비전과는 별개로 대전시와 자치구의 재원으로 3년에 걸쳐 63억원이 소요되며 전국 특·광역시 중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용 폐쇄회로텔레비전을 설치하는 곳은 대전시가 유일하다.
최근 일명 ‘민식이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3월 시행을 앞두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번 폐쇄회로텔레비전 설치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주정차 단속용 폐쇄회로텔레비전이 미설치 된 모든 곳에 설치하는 것으로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과 강력한 단속이 있을 예정이다.
불법 주정차는 운전자로 해금 지나가는 어린이 보행자를 제대로 볼 수 없게 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대전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를 뿌리 뽑기로 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시민 모두가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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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새로운 랜드마크 ‘커플브리지’ 탄생
야간 전망대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원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커플브리지가 완성됐다.
대전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한 커플브리지 조성 사업이 완료됐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천 동측과 서측을 잇는 커플브리지는 동구와 중구 경계인 대전천에 길이 83m, 폭 4~6m, 사업비 30억원 규모의 보도교로 조성됐다.
2016년 5월 디자인 공모전을 거친 뒤 2018년 12월에 착공해 오는 21일 완공될 예정이다.
커플브리지는 연결과 소통, 남과 여, 사람과 사람간의 만남의 공간이라는 테마를 반영한 ‘S자’형 보도교로 원형무대, 이벤트공간, 발광다이오드를 이용한 야간조명, 폭염예방시설 등의 부가시설이 배치됐다.
옛 홍명상가, 제일극장, 대전극장 등이 모여 있던 대전천 일원은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대전의 대표적 만남의 공간이었다.
하지만 홍명상가가 2009년 대전천 생태하천 복원계획에 따라 철거되면서 주변상권도 쇠퇴해 지속적으로 활성화 요구가 있었다.
이런 역사로 볼 때 커플브리지는 새로운 만남의 명소로 탄생해 주변상권 활성화는 물론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대전시는 동구의 청소년위캔센터와 중구의 스카이로드, 케미스트리트를 연결하는 커플브리지를 활용해 다양한 관광·문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전천 동·서측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고 도시재생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보도교의 원형무대는 청소년위캔센터의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문화예술인 공연 등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시민들의 쉼터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과 다양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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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직자 면 마스크 착용 캠페인 전개
공직자 면 마스크 착용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대전시 공직자들이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한 보건용 마스크 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 공무원 자투리나눔기금을 활용해 면 마스크 착용 캠페인과 보건용 마스크 기부활동에 나선다.
대전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과 마스크 공급량이 충분하지 않는 등의 비상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이 지난 3일 개정됨에 따라 공직자 면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캠페인은 이날부터 시청사 내 1층에 있는 안내데스크에 면 마스크를 비치해, 감염우려가 높지 않거나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자신의 보건용 마스크를 면 마스크와 교환해 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면 마스크는 대전시 공무원 자투리나눔기금을 활용해 구입했으며 자투리나눔기금은 대전시 공무원들의 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액을 공제·적립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2008년부터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이다.
대전시는 캠페인 전개와 함께 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보건용 마스크 여유분에 대한 기부활동을 병행 추진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은 마스크는 재난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면 마스크 착용에 앞장서겠다”며 “캠페인에서는 필터교환용 면 마스크를 사용하기에 안정성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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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극복 비상경제대책본부 구성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상경제대책본부 구성을 지시했다.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상경제대책본부 구성을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경제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시와 산하기관을 망라해 지역경제 어려운 부분을 지원하고 경기부양을 이끌 수 있도록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조직구성은 시장이 위원장을, 부시장과 기조실장이 실무를 맡고 시 관련부서는 물론 경제관련 산하기관을 모두 포함된다”며 “우선 5개 자치구와 충분히 소통해 이번 추경 편성안을 발굴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추경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원포인트 추경을 편성해 중장기적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지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대응태세를 지역별, 분야별 디테일한 대응체계 강화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금까지 과도할 정도로 철저한 대응으로 확산을 방지하는데 주력했다면 이제는 취약점을 찾아 부분적 집중방역을 강화할 때”며 “다른 지역에서 문제되는 국지적 집단발생에 사전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봄을 맞아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시민 야외활동이 늘고 있다”며 “한밭수목원 등 자연공간은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며 개방해 시민생활에 활력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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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실습 꿀팁 메이커 안전 탐구생활
안전 실습 꿀팁!! 메이커 안전 탐구생활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정보원은 2020 대전광역시교육청 역점과제인 미래를 코딩하는 대전형 창의융합교육 ‘상상과 창작의 메이커교육’이 학교 교육에 안착할 수 있도록, 메이커교육 안전교육 자료를 개발·배포한다고 밝혔다.
메이커교육은 자신이 상상한 것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해 혁신적 창작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자신감,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촉진하는 교육으로 대전교육정보원은 메이커교육 활성화를 위한 초·중·고 학교 맞춤형 지원을 목적으로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메이커교육에서는 안전 매뉴얼을 갖추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메이커교육이 실시되는 공간에는 다양한 공구와 기계 장비들이 있는데, 이를 이용한 실습 수업에서 안전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안전교육 자료가 현장 교사들에게 반드시 보급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교에서 안전한 메이커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메이커 교육 안전교육 자료 ‘메이커 안전 탐구생활’을 개발했다.
메이커 안전 탐구생활은 일반 실습교육 활동 및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중심의 일반안전,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사용되는 공구와 기계의 명칭과 사용방법 그리고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된 공구안전과 기계안전 3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메이커교육 안전교육 자료는 2020년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 대전교육청 산하기관에 93부, 2018년~2020년 메이커교육 선도학교 20교에 405부를 배포할 예정이며 안전교육 자료를 필요로 하는 메이커교육 담당 교원에게 배부해 안전한 메이커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헌수 원장은 “단위학교에서 메이커스페이스 운영과 메이커교육 실현하는데 있어 안전교육 자료를 활용해 안전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차후에 메이커교육 교수·학습 자료 등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료를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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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코드 2020’ 작가 선정 공모
‘넥스트코드 2020’ 작가 선정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미술관이 16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한 달간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0’ 작가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심사 또한 포트폴리오 심사로만 진행된다.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의 등용문인 넥스트코드는 1999년 ‘전환의 봄’이라는 전시명으로 시작해 2008년 ‘넥스트코드’로 이어졌으며 20여 년 동안 132명의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해왔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우리시대 청년들의 시선이 담긴 예술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공감미술의 터전을 형성하고 지역미술의 미래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전시준비에 어려움도 있지만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특유의 참신함과 열정이 담긴 작업이 시민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트코드 2020’은 공정한 작가 선정을 위해 포트폴리오 공개 모집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대전·충남 지역에 연고나 기반을 두고 활발한 작업을 지속하고 있는 39세 이하 작가며 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 포트폴리오, 작업에 대한 에세이, 국내·외 전시활동 경력이다.
최종 작가 선정은 외부 전문가의 검토와 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선정된 작가는 12월 1일부터 2021년 2월 14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본관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접수기간은 4월 17일 오후 6시까지며 접수방법은 온라인 접수 메일로 하면 된다.
합격자발표는 5월 1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대전시립미술관 우리원 학예연구사는“지역 미술을 이끌어갈 차세대 작가를 양성하는 이번전시에 역량 있는 청년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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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태계 교란생물 집중퇴치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생태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외래생물로부터 우리나라 고유 생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생태계 교란생물을 제거하는 사업을 연중상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생태계 교란생물이란 생태계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어 환경부에서 지정 관리하고 있는 야생생물이다.
어류에는 큰입배스, 블루길 등 2종이 있고 식물에는 가시박, 돼지풀, 환삼덩굴 등 15종이 지정돼 있다.
대전시의 경우에는 큰입배스, 블루길 등 교란어종과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의 교란식물이 대청호 및 3대 하천 전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란어종은 어린 물고기, 수생생물을 대량 섭취해 토종 어류 감소 및 고유 수생태계 교란을 초래하며 교란식물은 토착식물 및 수목의 성장을 방해하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인체에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하천관리사업소, 자치구, 민간단체와 연계해 모두 27개 지점에서 생태계교란식물 12만 7,290㎡를 제거하는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교란식물뿐만 아니라 민간 환경단체와 연계해 3대하천 등의 교란어종도 서식환경과 효과적인 관리시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제거 및 퇴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급속한 번식력으로 토종생물 서식을 방해하고 자연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계교란 생물의 지속적인 제거로 고유생태계 보호에 힘쓸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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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도서관, 열린 서비스’
공공도서관 도서대출서비스 운영현황
[충청뉴스큐] 대전지역 공공도서관이 코로나19로 휴관이 장기화되고 ‘심각’ 단계 해제 시기 예측이 불분명해짐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임시 도서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한밭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22개 공공도서관은 도서관 임시 휴관 종료 시까지 최소한의 접촉방식으로 안전하게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대전도서관통합회원이면 누구나 도서관 홈페이지나 대표메일로 대출 희망도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대출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도서관은 신청자에게 대출가능 여부를 휴대폰 문자로 전송하고 대출가능 도서는 익일 도서관별 지정장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도서 반납은 무인반납기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도서관별 대출일시 및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이용하고자 하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이용방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한밭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대전사이버도서관을 통해 전자책 3만5,000여 종도 이용 가능하다.
이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4시간 무료로 제공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치기 쉬운 이때 제한적이긴 하지만 도서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독서하며 정서적 안정과 새로운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