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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학교 내진보강사업은 계속된다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안전한 학교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24교에 57억원 규모의 내진보강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을 계기로 학교시설 내진 안전성 확보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와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올해 5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내진보강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내진보강사업은 성능평가→보강설계→보강공사의 순서로 진행되어 올해 상반기에는 14개 학교가 성능평가와 보강설계를 마치었고 여름방학 기간에 10교 학교에서 보강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동부 지역은 내진설계 기준 적용 이전에 건축된 건물이 많아 내진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실정이나, 이번에 추진되는 내진보강사업을 통해 50%까지 내진확보율을 끌어올리고 2029년까지 100%달성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대전동부교육청 윤찬중 시설지원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학교 등교 일정이 조정되어 사업추진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학생 안전확보는 최우선적으로 시행되어야 하기에 일선학교와 긴밀히 협의해 원활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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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0학년도 2분기 유아학비 지원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공·사립 유치원 251개원 22,113명에 2020학년도 2분기 유아학비 175억 3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유아학비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1인당 최대 지원 금액은 방과후과정비를 포함해 공립 월 11만원, 사립 월 31만원이다.
기존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 반드시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온라인을 통해 유아학비로 지원 자격을 변경 신청해야 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누리과정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공·사립 유치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유아학비를 적시적기에 지원함과 동시에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유아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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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시설 안전 환경 우리가 만들자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유·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어린이놀이시설 47개소를 대상으로 2020년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놀이시설 점검은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385개소 중 47개소를 선정해 한국체육시설안전기술 사회적협동조합 민간전문가와 담당공무원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민관합동점검은 전문기관의 점검 장비로 놀이기구 파손여부 및 바닥 충격 흡수 적정성 등을 측정하고 설치검사 및 정기시설검사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놀이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등에 대해 확인·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안전점검 결과 문제가 있는 놀이시설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 하거나 수리·교체 일정을 확정해 개선 완료했고 정기시설검사, 안전교육 유효기간 준수 등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규정에 의한 안전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대전교육청 표남근 시설과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서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점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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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안전하게’식중독 예방 유치원 긴급점검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여름철 기온 상승 등으로 유아에 대한 식중독 발생 예방 및 급식의 안정성 도모를 위해 유치원 급식시설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강 취약계층인 유아의 식중독 사고를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교육청은 지자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조해 7월 한달간 대전시 관내 모든 유치원을 방문해 급식실과 간식실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개인 위생관리, 시설·설비 관리, 식재료 관리, 식단표 관리, 식품 취급, 배식, 급식 경영 관리 등이다.
또한 금번 전수점검과 별도로 관내 유치원에 식중독 예방관리 매뉴얼과 자체 점검 체크리스를 배포해 안전한 급·간식 운영에 만전을 쏟고 있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및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면역력이 약한 유아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지도 점검 및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급·간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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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 7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 7
[충청뉴스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마스터즈시리즈 7 ‘세레나데와 음색의 향연’을 유튜브 대전시립교향악단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선보인다.
애초 이번 공연은 베토벤의 ‘영웅’이 연주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고강도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소편성으로 연주 가능한 모차르트와 엘가 곡으로 변경 진행된다.
첫 곡으로 연주되는 엘가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에드월드 엘가가 사랑하는 아내 캐롤라인 앨리스에게 바친 세 번째 결혼기념일 선물이었다고 한다.
공식적인 헌정은 부인이 아닌 친구에게 했지만, 부인에 대한 사랑이 담겼서인지 엘가는 이 곡을 각별히 아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정적인 주제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이 세레나데는 오케스트라의 색깔을 세밀하게 꾸몄을 뿐 아니라 엘가가 남긴 오케스트라 작품들 가운데 ‘위풍당당 행진곡’‘수수께끼 변주곡’ 못지 않게 사랑받고 있다.
다음 곡은 챔버 오케스트라만의 섬세함과 고전주의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29번’을 연주한다.
1774년 잘츠부르크에서 작곡된 이 작품은 교향곡 제25번과 더불어 이 시기에 이룬 가장 뛰어난 곡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 작품은 악기 구성 면에 있어서 현악기 이외에 관악기로는 오보에와 혼만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즉 관악기의 시끄러운 음향을 탈피해 마치 현악4중주와 같은 소박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구성면에서도 실내악적인 치밀한 성부 구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경쾌하고 우아하며 생동감이 넘치는 곡이다.
이번 연주는 유튜브 대전시립교향악단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기기로 관람 가능하다.
대전시향은 소편성 프로그램 조정, 국내 출연진 변경 등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방식으로 공연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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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시내 종사자 10인 이상의 모든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광업·제조업조사는 광업 및 제조업 부문의 지역별 분포, 산업 활동 실태, 국민소득추계,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된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연구·분석에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조사다.
우리시의 조사대상 사업체는 733개다.
이번 조사는 전문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조사를 병행하며 조사내용은 사업체 기본현황, 사업의 종류, 조직형태, 종사자수, 사업실적, 재고액 등 14개 항목이다.
올바른 경제정책 수립과 자료 분석을 통한 통계 활용을 위해서는 조사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정확한 통계를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의 비밀보호 규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사업체의 정보 비밀은 엄격하게 보호 된다”며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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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술로 위험 사각지대 해소한다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술로 위험 사각지대 해소한다
[충청뉴스큐]대전시는 대덕구 중리동 만남어린이공원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시킨‘음성인식 위급상황 대응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음성인식 위급상황 대응시스템은 공원에서 위급상황이 발생 했을 때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고 외치면, 폐쇄회로텔레비전이 자동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촬영해 대전시통합관제센터로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대전시통합관제센터 모니터에는 사고영상이 팝업으로 뜨기 때문에 관제센터 요원의 빠른 인지와 신속한 112, 119 상황 대처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전시가 4차산업혁명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위탁해 추진한 사업으로 대전시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대덕구가 실증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기술사업화에 성공한 사례다.
앞으로 ㈜보노아이씨티는 이번에 입증된 인공지능기술을 학교를 대상으로 테스트베드를 거친 후 관공서 기업체 및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출연연, 대학의 인공지능 기술을 중소기업이 이전받아 사업화에 성공하면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매년 5~6개 기업에 대해 2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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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7월 26일까지 연장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7월 26일까지 연장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9일 “오는 12일까지인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26일까지 2주 간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갖고 “최근 우리시에 하루 평균 4.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상황이 진정되지 않고 소규모 집단시설이나 추가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공공기관 이용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 휴관 및 폐쇄조치를 연장하기로 했으며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고위험시설 12종 3,073곳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집합제한 행정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
백화점, 터미널역 등 다중이용시설 10종과 시내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에 발령된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 준수 행정조치도 계속 유지한다.
천동초등학교 학생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이 나옴에 따라 동구 천동지역 학원·교습소, 체육도장업 125곳에 내려진 집합금지는 해당기간이 종료되면 해제하기로 했다.
허태정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상향 기준과 관련해 “확진 환자 수 기준, 3일 연속 10명 이상 발생하거나 주당 평균 1일 7명이상 발생할 경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 발생 비율이 5% 이상일 경우, 방역망 내 관리 비율이 80%미만일 경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 조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기준을 밝혔다.
이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가칭 감염병 위기관리 위원회를 통해 단계 상향을 결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확진자로 인한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 역학조사 시 시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역학조사 시 진술을 거부하거나 허위 진술하는 경우, 우리시의 역학조사를 의도적으로 방해하거나 자가 격리 수칙을 위반하는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중대본의 교회 방역 강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우리 지역 종교계가 우리시의 방역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방역수칙도 잘 지켜 주셔서 감사하다”며도 “앞으로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마스크를 쓰지 않고 생활한 확진자가 집단감염을 시킨 사례에서 보듯 일상에서 마스크 쓰기는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밀폐, 밀집, 밀접 등 소위 ‘3밀’ 공간에 해당하는 장소 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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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119구급대원 폭행 50대 남성 징역형
출동한 119구급대원 폭행 50대 남성 징역형
[충청뉴스큐] 자신을 돕기 위해 출동한 119구급대원에게 욕설과 폭행을 행사한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9일 대전지방법원 형사 7단독 재판부는 소방기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대전 대덕소방서에 따르면 50대 남성A씨는 지난 3월 대전 대덕구 한 지역에서 술에 취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게 욕설과 폭행을 행사한 혐의다.
대전대덕소방서 관계자는“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을 폭행하는 등 정당한 소방활동을 방해하는 불법 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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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경제분야 코로나19 대응 체계 구축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돌발변수 발생에 대비해 경제 분야의 시설, 관련기관, 사업장별로 위험도별로 분류하고 진단, 조치, 후속관리의 단계별 대응체계를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
이는 경제 분야의 폭이 넓고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코로나 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해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긴장도를 높이는 차원이다.
대전시 공공·민간분야의 관련시설과 사업장은 1,306곳으로 시는 시설별 관리부서 중심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5일까지 우선, 진단과 조치을 완료하고 평상시와 비상시로 구분해 상황별 관리체계를 상시 가동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대상은 고위험시설인 특수판매업과, 중위험시설인 콜센터, 다중이용시설인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경제 관련분야 모든 시설이며 시와 자치구와 동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특수판매업 중 교육관이나 홍보관이 있는 시설은 방역수칙준수의무와 전자 출입명부를 7월 14일까지 설치하도록 계도하고 다중이용시설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도 같이 안내한다.
대응체계가 구축되면 자치구, 경제단체, 경제인, 소상공인 단체, 창업기업들과 우호적 협업과 협력으로 코로나19 대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안내와 협업으로 코로나19 대응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행정력을 지원하고 시설별, 사업장별 방역수칙 담당자와 연락망을 상시 구축해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 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도 강화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경제분야 단계별 대응체계구축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이행하고 대응해 코로나19 발생으로 위축된 우리지역 경제가 하루빨리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대전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