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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및 돌발 산림병해충 조기예찰, 적기방제
외래 및 돌발 산림병해충 조기예찰, 적기방제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최근 산림, 도시주변의 공원, 가로수는 물론 과수원 등에 피해를 주는 외래 및 돌발 해충이 작년 따뜻한 기온으로 평년보다 부화 시기가 4~5일 정도 빨라지고 기후변화로 월동 생존률 증가에 따른 대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5. 1. ~ 6. 30일까지 조기 예찰 및 적기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농림지 동시발생 해충은 5월 중순에 산림에서 부화해 인근 농경지로 이동하며 애벌레들이 모여 생활하는 6월 초순까지 초기 방제작업을 하면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들 해충은 산림의 가죽나무, 참중나무, 두릅나무 등 산림의 활엽수에서 기생하다 인접 농경지로 옮겨 포도, 배, 단감과 같은 과수나무 줄기의 즙액을 빨아서 생장을 저해하고 피해가 심한 경우 줄기가 말라 죽으며 많은 양의 분비물 배설로 그을음병을 유발해 잎의 광합성 능력을 저하시키고 과실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산림병해충 방제는 다른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고자 밀도조절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병해충의 생활습성을 이용해 나무주사, 알집제거, 지상약제 살포 등 해충의 특성에 따라 방제를 실시했다으로써 효과적인 방제가 되도록 하고 있다.
전북도 고해중 산림녹지과장은“기후변화 등으로 농림지 동시발생 해충과 같은 외래 및 돌발 병해충의 피해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병해충의 조기발견 및 적기방제로 산림과 농경지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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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활용 광역상수원 오염원 실시간 관리 강화
모바일 복무관리 시스템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4개 광역상수원 지킴이들이 모바일 복무관리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오염원을 관리하게 된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 복무관리시스템은 광역상수원 지킴이에게 지급된 모바일기기를 활용해 상수원 불법행위, 녹조발생 시 현장 사진 및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관리청에 보고가 가능한 시스템이며 보고받은 관리청에서는 신속하게 대응 조치해 안전하고 깨끗한 상수원을 관리하게 된다.
특히 핸드폰에 부착된 GPS를 통해 지킴이 활동노선, 출·퇴근 등 근무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 광역상수원 지킴이 복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지난해 2개 광역상수원 79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시스템을 시범 도입했으며 운영 결과 타 시군에 비해 지킴이 복무관리가 용이하고 불법행위 등 실적 및 시군 만족도가 높이 평가되어 금년에 4개 광역상수원 116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는 모바일을 활용해 5월부터 10월까지 광역상수원 지킴이의 활동이 상수원 수질사고 예방 및 1급의 수질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 관계자는 “광역상수원 오염원을 스마트하게 관리해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상수원을 공급하고 수자원공사와 협업해 광역상수원 및 유입 하천별 담당 지정제를 운영하는 등 지킴이 활동을 보다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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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정무부지사,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새만금산단 투자 예정기업 방문
㈜이지트로닉스 기업현황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12일 새만금산단에 투자 예정인 미래형 전기차 부품업체 ㈜이지트로닉스와 ㈜이씨스를 방문했다.
우범기 부지사는 기업의 투자계획에 대한 진행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이 새만금에 조속히 투자해 전자부품연구원, 자동차융합기술원 등과 함께 전장부품 R&D투자에 앞장서줄 것 당부했다.
작년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두 기업의 새만금 투자는 새만금의 전기차 클러스터 단지 조성과 군산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문기업[㈜이지트로닉스, ㈜이씨스] 소개 ㈜이지트로닉스는 수소연료전지 버스와 전기차 등 다양한 차종의 전력변환장치를 공급하는 연구개발 강소기업으로 새만금에서 경상용 트럭, 특장차의 전기차 개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향후 골프카트, 전동지게차, 농어촌 트럭 제조 등 초소형 전기차 생산으로 그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씨스는 무선통신장비 전장업체로 모듈, 솔루션, 단말기 등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 5G 기반의 자율주행,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를 중점 으로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그외 다양한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 사업관련 원천기술부터 통신, 보안, 서비스등 소프트웨어기술 및 모듈, 단말기, 기지국 등 하드웨어 기술까지 가지고 있는 국내유일의 TOTAL SOLUTION 기업이다.
전라북도 미래형자동차 육성 정책 추진 한편 전라북도는 상용차 혁신성장과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전북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전국 최초 양대 노총 참여 및 중견·중소기업 중심의 상생형일자리 협약으로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1년까지 새만금 친환경 전기자동차 클러스터를 구축해 기업유치 50개사, 전기차 생산 25만대, 매출 7조5천억원을 달성하고 기술개발 9개과제, 인프라구축 6건, 강소기업 100개사 육성을 통한 글로벌 부품 공급기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기업현장을 둘러보고 “㈜이지트로닉스와 ㈜이씨스의 새만금투자는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육성정책과 부합하고 향후 전라북도의 자동차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자동차 시대를 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 “앞으로도 끊임없는 창조적 기술탐구와 최고의 기술을 지향하는 열정적 마인드를 바탕으로 자동차 전장산업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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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혁신도시 입지‘대전역세권지구, 연축지구’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2일 혁신도시 입지를 ‘대전역세권지구’와 ‘연축지구’ 2개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 앞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5개구 구청장들에게 혁신도시 후보입지 선정 경위를 설명하고 혁신도시 조성에 자치구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전 혁신도시 지정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7월 8일 시행됨에 따라 시는 이에 맞춰 7월에 혁신도시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고자 하는 후보 입지를 포함해 국토부에 혁신도시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원도심 활성화와 동서균형 발전을 고려하고 국토부 혁신도시 입지선정 지침과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대전역세권지구와 연축지구로 혁신도시 입지를 선정했다.
대전역세권지구는 중소기업, 교통, 지식산업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해 관련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원도심 지역의 도시경쟁력을 높여 새로운 혁신도시 성공 모델로 조성할 예정이다.
연축지구는 과학기술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해 관련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성장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중구 지역의 공실화 대책 마련 등 유성구와 서구에 대해서도 지역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력해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개별이전을 통해 구도심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즌2는 국토연구원의 혁신도시 성과평가 및 정책지원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 방향이 설정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과학기술과 교통의 중심이라는 강점을 반영해 중소기업, 교통, 지식산업, 과학기술 등 대전시 혁신도시 발전전략에 부합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치 전략을 마련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혁신도시는 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재생과 연계한 새로운 혁신도시 모델로 대전의 미래 100년을 견인해 나갈 혁신 성장거점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신·구도심이 균형 잡힌 다함께 잘 사는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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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후 건강한 학생생활을 지원해요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등교 수업이 고3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학생들이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생활 실천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부터의 안전을 위해 “학생 생활 3·3·3 실천”을 제작해 배부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3 사이버 활동으로 거짓 소문 생성 금지 개인정보 유포 금지 사이버 예절 준수, 3 학교 밖 행동으로 다중시설 이용 자제 외부 활동 자제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3학교 안 실천내용으로 모여 다니지 않기 밀접 접촉하지 않기 거리 두고 생활하기 등이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불안과 스트레스에 대한 심리지원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모바일 상담 서비스 ‘다 들어줄 개’를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새 학년 친구 관계를 돕기 위한 카드 뉴스와 심리지원 지침서를 배포하고 가정통신문, 홈페이지 탑재, 교실 게시, 학생·학부모 교육자료 등 학교 형편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또한 올해부터 신입생 교복 지원은 국외 전·편입 학생에게까지 대상이 확대되었는데, 4월 타시도 및 국외 전·편입 학생 900명에게 2억 7천만원을 지원했으며 5월 이후의 이전 및 편입학생은 8월과 11월에 학교의 신청을 받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하복 사이즈 측정이 늦어지는 경우 학교 구성원이 협의해 생활복, 체육복 등을 입고 등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할 것을 안내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등교 수업 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지도와 마음 건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편안한 교복 착용으로 활기차게 생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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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생존수영 내실화를 위한 자료 개발·보급
대전교육청, 생존수영 내실화를 위한 자료 개발·보급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 내실화 및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본 및 동영상을 자체 개발해 초등 152교에 교사용 교본은 학교당 2부, 학생용 교본은 전체 학생 대상으로 약 90,000만 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보급되는 생존수영 교본 및 동영상은 교육청 단위로는 최초로 개발된 것으로 자료의 구성은 생존수영 기초 지식, 단계별 생존수영 지도법, 물놀이 안전 및 상황별 위기 극복 방법 등 교사와 학생들이 생존수영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와 실제 위기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 배양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생용 교본은 포켓북 형식으로 제작되어 항상 소지하면서 반복적으로 보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고 주제별 동영상을 QR코드로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생존수영 교본 및 동영상 자료 개발·보급을 통해 교사의 지도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생존수영교육의 내실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생존수영 이론수업 자료로 적극 활용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2학기에 실시되는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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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교학점제 U&I 공유 프로젝트
대전고교학점제 U&I 공유 프로젝트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온라인스튜디오에서 대전고교학점제 U&I 공유 프로젝트 ‘2020년 학점제형 교육나눔실천학교’공모 사전 설명회를 영상회의로 실시했다.
고교학점제는 올해 마이스터고 도입을 시작으로 2022년 특성화고·일반고에 부분 도입되며 2025년에는 모든 고교에서 전면 시행된다.
따라서 학생의 적성 및 진로에 맞는 다양한 학습기회 보장 및 맞춤형 교육 지원체제가 마련되어야 한다.
대전고교학점제 U&I 공유 프로젝트는 너두나두공동교육과정과 더불어 ‘너와 나 모두 같이 학교 또는 개인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하고 나눔으로써 함께 발전해 나가자’는 대전형고교학점제의 프로젝트를 의미한다.
그 일환으로 ‘2020년 학점제형 교육나눔실천학교’를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해 10교를 선정·운영한다.
‘2020년 학점제형 교육나눔실천학교’는 학교의 특화된 교과 교육과정을 개설해 학교간 공동교육과정, 인근 소외지역 학교연계 교육과정, 예비고등학생의 진로설계 및 고교학점제 이해를 위한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며 선정된 10개교는 교당 천만원을 지원한다.
‘2020년 학점제형 교육나눔실천학교’운영을 통해, 학생의 다양한 과목이수 기회제공 및 교육소외지역 학생과 예비고등학생의 진로설계 지원을 할 수 있으며 학교는 인적·물적 우수 인프라 활용을 통한 고교 경쟁력 강화와 함께 학교 구성원의 자존감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설명회는 ‘학점제형 교육나눔실천학교’의 공모 계획과 앞으로의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학교 현장의 궁금점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13교 18명의 교사들이 참여해 교육과정 운영 방법 및 학생 모집, 생활기록부 작성 방법 등 다양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고교학점제에서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학교 교육역량 강화는 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대전고교학점제 U&I 공유 프로젝트‘2020년 학점제형 교육나눔실천학교’에 많은 학교가 관심을 갖고 공모에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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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듀힐링센터, 온라인 힐링닥터 콘서트 운영
대전에듀힐링센터, 온라인 힐링닥터 콘서트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6월부터 11월까지 대전 관내 교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0년 온·오프라인 힐링닥터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힐링닥터 콘서트는 정신건강의학 및 상담·코칭 관련 전문가 초청 특강으로 몸과 마음은 하나의 시스템이라는 관점에서 몸과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녀와 소통· 공감을 위한 교직원과 학부모의 마음 단단을 지원하고자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해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2019년엔 총 2회 실시, 477명이 참여했으며 98.2%의 만족도를 보여주며 높은 호응을 받았던 사업으로 운영 성과 분석을 통해 횟수 확대 및 주제에 대한 여러 의견을 반영해 2020년 힐링닥터 콘서트는 6회로 확대해 ‘아이를 보는 마음의 시력을 높여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6명을 초청,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내용으로 릴레이로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이 발생한 특별한 상황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등교수업 이후 업무부담 완화를 위해 총 6회 중 1~5회는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운영한다.
마지막 6회는 11월에 ‘에듀힐링 학술제’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해 오프라인 특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0년 힐링닥터 콘서트에 함께 해줄 강사진과 프로그램은 6월 이정은 원장의 ‘우리 아이들의 마음 보고서’ 첫 특강을 시작으로 7월 ‘소아청소년기 우울증, 알아야 내 아이를 지킬 수 있다’ 임우영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8월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들의 특별한 잠재력’을 주제로 김현진 교수가 행동장애에 대한 강의를, 9월 손정우 교수의 ‘사회성 부족한 우리 아이, 자폐스펙트럼일까요?’에 이어 10월 권국주 교수가 ‘몸과 두뇌에서 보내는 이상 신호’ 틱장애와 뚜렛증후군에 대한 강의로 온라인 강의는 마무리 짓는다.
11월 ‘당신의 이야기로 풀어보는 공감 심리극’을 주제로 강상범 부원장이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
자녀·학생의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교직원과 학부모는 누구나 학교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는 월별로 온라인 강의 URL 주소 및 탑재 알림 문자를 받게 되며 안내된 URL 주소를 통해 3주 동안 원하는 시간과 공간에서 자유롭게 온라인 수강을 할 수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아이들의 특정한 행동 뒤에 감춰진 마음의 상처는 어른들의 관심과 이해에 따라 크기가 달라진다”며 “이번 힐링닥터 콘서트를 통해 어른의 시선이 아닌 청소년의 시선에서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가정과 학교가 소통하고 공감하며 협력하는 교육가족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대전교육가족의 정신건강을 위해 힐링닥터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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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세금문예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한밭도서관은 오는 31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대전지방국세청의 협조로 ‘2019 청소년 세금문예작품 공모전’입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실시한 공모전 수상작 자료가 전시된다.
한밭도서관은 코로나 19로 도서관에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홈페이지에 전시작품을 링크해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는 세금에 대한 이해와 시민들에게는 성실한 납세의식 등 세금과 관련된 지식을 쉽게 알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의 미래와 생활에서 세금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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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국인주민 의료 사각지대 해소 공간 조성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2020년 외국인주민 지원시설 조성사업 공모 유형 중 외국인주민 집중거주지역 기초 인프라 조성사업에 대전시의 ‘외국인주민 무료진료를 위한 의료공간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주민 집중거주지역 기초 인프라 조성사업은 최근 지역사회 외국인주민 증가에 따라 조기 정착 지원을 위해 외국인주민 소통·교류·문화 공간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 구축을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총 10억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되는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5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그 중 광역지자체는 대전시가 유일하다.
대전시의 ‘외국인주민 무료진료를 위한 의료공간 조성’사업은 대전시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 내에 의료 공간을 마련하고 관내 의사회 소속 자원봉사 단체 등과 협업해 외국인주민을 위한 무상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치과, 내과, 이비인후과, 한방 기본진료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장비마련과 공간 조성을 위해 사업비 총 2억 4,200만원이 투입된다.
대전시 남시덕 국제협력담당관은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미등록 외국인에 대해 포용적 방역대책으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의료혜택 제도권 밖 외국인의 건강권 보장이 이루어져 지역사회 조기 정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