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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뚝딱뚝딱 망치질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중구 대사동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마음의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목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목재는 친환경적이며 성질이 따뜻하고 재질이 부드러워 가장 선호되는 재료로써 사람은 목재의 무늬결과 같은 불규칙적이고 자연스러운 형상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각종 소품, 주방용품, 소가구 등 목재용품을 직접 만드는 기쁨을 느끼며 나무를 만지는 작업을 통해 마음의 집중과 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스트레스 해소 및 부모와 자녀 관계 증진을 위한 멘토링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대전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놀이와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화합하며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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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장 선제 대응, 창업기업의 온라인광고 추가지원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다음달 5일까지 창업기업이 온라인 쇼핑몰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광고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지원 사업은 지난달 1차 추진에 이은 2차 지원 사업으로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이 온라인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여 매출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문별 지원내용은 키워드 광고지원 배너 광고지원 소셜 마케팅 지원 온라인 기업 인터뷰 등으로 기업은 여건에 따라 2개 까지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사업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사 내외로 기업을 선정해 기업 당 최대 400만원 이내로 지원하고 선정된 기업은 10%의 부담금을 부담하게 된다.
금번 사업은 지난달 1차 추진시 15개사 모집에 75개사가 신청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창업기업이 가장 요구하는 지원사업으로 ‘온라인 및 SNS광고 지원’으로 조사된 결과에 따라 정책수요를 적극 반영해 사업규모를 추가·확대 편성하게 됐다.
대전시 정재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코로라19로 인한 비대면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시장의 마케팅 지원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언택트·온라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온라인 기반 실시간 상거래 앱 개발 등 지역기업의 서비스 경쟁력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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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설계착수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교통정체가 심한 천변도시고속화도로와 엑스포로 교통량 분산을 위해 갑천으로 단절된 유성구 문지동과 대덕구 신대동을 연결하는 총길이 1.3km 규모의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을 위한 설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은 총사업비 825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올해 설계 추진을 위한 국비를 확보해 설계용역 발주를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대전시는 설계수행 업체 선정을 위해 5월 사업수행능력 평가를 완료하고 설계용역을 발주했으며 6월 설계를 착수해 2021년까지 완료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덕특구 동측진입로가 개설되면 엑스포로~천변고속화도로~국도17호선이 연결된 동서축 도로망이 구축되어 교통혼잡 해소 및 이동 거리 단축은 물론 대덕구 연축지구 혁신도시 개발 탄력과 동북부 순환도로 개설을 위한 사업성 증대, 회덕IC와 연계한 교통편의 증대 및 물류비용 감소 등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대덕특구 동측진입로가 개설되면 회덕 IC와 연계한 대전의 동서축 진출·입을 담당하는 중요 간선도로가 될 것으로 특히 천변고속화도로 엑스포로 신탄진IC 극심한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대덕구 연축지구 혁신도시 개발과 동북부 연결도로 개설 가시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물류비용 절감, 지역 균형 발전 도모 등 대전 경제 활성화를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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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발 코로나 확산 방지‘집중대응’
이태원발 코로나 확산 방지‘집중대응’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태원발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학원의 종사자 및 외국인 강사가 4월 24일 ~ 5월 6일기간에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사실이 있는지와 학원의 감염예방조치가 적정한지를 지난 18일 오후, 관평동 일대 학원을 대상으로 간부공무원과 지도담당인력 총 3명이 집중점검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5월 11일 ~ 13일까지 최근 이태원 소재 유흥시설 등에 방문한 이력이 있는 학원직원, 강사, 학생 현황을 전수 조사했으며 이태원 유흥시설을 방문한 강사는 없었지만, 강사 관리 등이 미흡한 학원 1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이태원 클럽으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점검을 실시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면서 학교의 ‘등교 개학’을 지원하고 사교육의 안정화를 유도하기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집중적인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학원등의 설립운영자에게 직원, 강사, 학생들의 국내유행지역 방문여부 확인 및 방문자제요청을 할 것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지침 준수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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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성별영향평가 위원회 개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9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0년 추진하는 정책사업의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 선정을 위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신체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정책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작년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는 79개의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를 선정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진 사업이 다수 도출됐다.
한밭수목원의 ‘어린이수영장 사업’ 의 개선안을 ‘화장실 및 샤워실에 불법카메라 점검’ 으로 제시해, 2019년 총 18,000명의 대전시민들이 이용한 어린이물놀이장의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켰다.
더불어 소방본부 ‘범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사업에서 노인 남성이 심정지 환자가 많고 따라서 여성노인이 배우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성별영향평가 개선안에 따라 여성노인이 심폐소생술을 하는 연출 장면을 심폐소생술 공익광고에 담는 등 성인지적 개선사례가 있었다.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 국장 및 시의원, 그리고 성인지 전문가들로 구성해 시 정책 사업 중에 성인지 관점에서 정책개선안 등이 도출 가능한 사업을 선정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 130건의 대상과제를 심의해 00개 사업을 성별영향평가 사업으로 최종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 선정된 00개의 사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해 성인지관점의 개선안을 도출해 정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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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약자 정책, 변화는 듣는 일로부터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18일 중구를 시작으로 5개구를 순회하는 교통약자 청책투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든 변화는 듣는 것에서 시작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토대로 정책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이번 교통약자 청책투어가 기획됐다.
교통약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의견을 청취하고 코로나19 등을 고려해 1회 20명으로 한정, 5개구를 순회하며 100여명의 목소리를 듣는다.
특히 특별교통수단 이용자의 경우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와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에 따라서 차량유형이 달라지고 같은 차를 이용하는 교통약자도 장애유형이 각각 다름에 착안해 1회 참여자 20명에 대한 차량별, 장애유형별 참석대상자 비율을 선정했다.
이는 다양한 장애유형의 목소리를 듣고 어느 한쪽에 편중되지 않은 교통약자 정책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또한, 참석하지 못한 교통약자와 직접 참여가 어려운 경우는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의견내기 또는 전화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이번 교통약자 청책투어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청책투어가 처음 들어보는 낯선 단어지만, 우리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대전시가 처음으로 시도한다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며 “지속적으로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청책투어는 현장에서 이용자 및 운전원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교통약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교통약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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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함께 걸어온 2년”시민의견 묻는다
대전시소 대전시가 제안합니다 카드뉴스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민선7기 전반기 대전 시정 운영에 대한 평가와 후반기 시정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묻는다.
대전시는 시민정책토론 창구 ‘대전시소_대전시가 제안한다’를 통해 “함께 걸어온 2년, 시민 여러분이 평가해주세요”에 대한 온라인 공론장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론장은 2018년 7월 1일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한 민선7기 2주년에 즈음해 그동안의 대전 시정 운영에 대한 평가와 후반기 시정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실시되며 주요내용은 민선7기 전반기 시정평가 등 지난 2년에 대한 주요성과, 아쉬운 점과 후반기 비전 및 전망 등 4개 분야 10개 항목이다.
5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대전시소 홈페이지에 접속해 ‘대전시가 제안한다’에 의견을 적어주면 된다.
고현덕 정책기획관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시민들의 의견을 향후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소’는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으로 대전시가 시민과 함께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투표해 토론하는 창구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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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코로나 이후 대비 포스트코로나기획단 내실화 주문
허 시장, 코로나 이후 대비 포스트코로나기획단 내실화 주문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변화된 사회에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포스트코로나기획단 구성방안을 논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 사태로 정치, 경제, 문화는 물론 행정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이 변하고 또 처방이 나오고 있다”며 “이런 시점에서 포스트코로나기획단 운영으로 우리시의 중장기 미래를 구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획단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이끌고 성과를 내려면 워킹그룹을 활용해야 한다”며 “워킹그룹을 어떻게 구성하고 현실이 반영된 적합한 대책을 세울지 실무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형 긴급생계지원금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역화폐 온통대전 등 시민에게 지급되는 각종 지원금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여러 종류의 지원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원활한 진행과 지급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며 “특히 이번 주 시작된 오프라인 접수는 주로 고령층이 몰려 일부 혼란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해당부서는 자치구 및 주민센터와 문제점을 신속히 공유하고 현장 모니터링에 기반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청 구내식당 임시폐쇄와 지역 식당 이용, 지역화폐 온통대전 활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천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직자들이 솔선해 원도심을 비롯한 대전 곳곳에서 골고루 효과가 나타나도록 소비활동에 앞장서달라”며 “특히 최근 출시한 온통대전을 시민들이 널리 활용해 사용자와 상인 모두 이익을 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라”고 말했다.
이밖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유흥가 코로나19 확산 예방활동 강화, 대 민원 친절도 향상 등 현안을 주문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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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준 개인전
양규준 개인전
[충청뉴스큐]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는 오는 20일 부터 25일까지 ‘양규준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전북 순창 출생으로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질랜드 화이트클리프 미대 대학원, 오클랜드 미술대학원 실기 과정,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서양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개인전 , 영은미술관, 백송갤러리, 화이트스페이스 갤러리, 노스아트 갤러리 등을 비롯해 18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또한 150여 회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과 출강,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출강, 선화예고 미술부를 출강한 바 있다.
작가의 작품은 다양한 붓의 흔적들로 가득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작에서 보여줬던 확실한 형태의 붓 터치들에서 검은 산수라는 이름으로 화면에 스며든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반복적으로 스미고 번지고 중첩되어 검은 색이 마치 화선지에 물과 먹으로 그려내는 수묵처럼 보인다.
“한겨울 아침, 하얀 창호지 문에 비친 격자 문살, 까만 문고리 그림자 주위는 아직 희미한 어둠, 온기를 더해가는 구들장 창호지 문 사각프레임 은은한 빛을 품어내고 있었다.
젖은 종이 면을 타고 흐르는 물방울의 변주곡, 소리 없는 아우성 번짐, 확산, 증발, 그리고 소멸, 그것은 찰나에 미학이었다.
유년 시절의 시지각적 경험들이 나의 작업 한 부분이 됐고 마치 농부가 밭에 고랑을 내 두렁을 만들 듯 나는 무념의 마음가짐으로 아득한 검은 공간에 흰 획을 한 땀씩 쌓아가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캔버스에 아크릴이라는 서양 재료를 통해 번지고 흘러내리는 수묵의 효과를 창출해낸 작가의 작품은 계획과 우연의 만남, 이성과 감성, 채움과 비움이라는 상반된 요소 간의 교차를 보여준다.
내면의 이중성의 요소들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뒤섞이며 만들어낸 독특한 작가만의 긴장감과 생명력이다.
의도와 우연이라는 상반된 요소들에서 균형과 불균형 속에서 드러나 따뜻한 긴장감으로 작동된다.
검은 산수는 산수화적 특성과 캔버스와 아크릴이라는 재료가 전하는 특성, 즉 동서양 미술의 혼합이 내재해있다.
이러한 혼성과 더불어 의도/비의도 된 작가 신체의 움직임과 들숨, 날숨의 호흡으로 인해 생긴 변화는 작가의 회화를 채움과 비움 사이를 교차하게 만든다.
하이데거는 인간이 마주치는 모든 것들은 이미 관계성 속에 있다고 했다.
이것은 모든 이중성 안에 나아가 작품을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이 있는 것들에 대한 존재의 가치를 부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듯하지만 결국 어떤 풍경이 감지고 켜켜이 쌓여 작가의 제스처에 따라 드러나는 모호한 속에 사색의 세계와 마주하기를 바란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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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내산 동계사료작물 수확작업 본격 착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수입조사료 대체를 통한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동계사료작물 수확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금년도 동계사료작물 재배 면적은 지난해보다 3천2백ha가 증가한 2만2천1백ha이며 적기 수확 및 고품질 사일리지 생산을 통해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과 고급육생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산 동계사료작물 재배면적의 90%이상을 점유하는 이탈리안라이그스는 5월 중순이 수확적기에 해당되며 1~2일 건조를 통해 수분함량을 50% 내외로 맞추워야 가축의 기호성이 좋고 유통과 보관이 용이하다.
육성단계 한우 거세우에 국내산 양질의 조사료 급여는 반추위 용적과 체구발달을 극대화시켜 고급육 생산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의 2019년도 기준 전국 한우거세우 고급육생산비율을 비교한 결과 전북도가 전국에서 두번째로 1++등급 출현율이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전북도는 금년도 동계작물 2만2천1백ha에서 41만2천톤의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해 축산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1,232억원의 수입조사료 대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성재 전북도 축산과장은 “일기예보 등을 주시해 적기수확, 건조 등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