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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온라인 생활, 자유학년제도 가능해요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자유학년제 운영학교인 총 25교를 대상으로 5개 분임별로 2020년 2월 10일부터 3월 24일까지 1단계, 4월 20일부터 4월 29일까지 2단계 비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자유학년제 운영의 노하우를 지니고 있는 컨설팅단을 중심으로 원격수업으로 실시되는 자유학년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특색에 알맞은 프로그램 및 시간표 운영 등의 어려움에 대한 지원을 실시했다.
관내 중학교에서 온라인 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자유학년제 원격수업으로는, 교사가 직접 책 속의 주인공을 연기해 녹음한 파일을 플랫폼에 게시하고 학생들이 청취 후 다양한 의견을 작성하는 주제선택 활동과 담당교사가 직접 프로그램 내용을 자체 제작해 탑재하고 zoom을 활용해 학생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참여율을 높이고자 하는 동아리 활동 시간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례 및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학교별 운영사례 및 방법을 수집해 컨설팅하고 모든 학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해 온라인 상에서 운영되는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통해 또 다른 차원의 진로탐색 활동이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등교개학이 이루어지면 이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있는 자유학년제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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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학교생활 안내 자료’제작·배부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등교수업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학교생활 안내’자료를 제작해 전 교사에게 배부하고 아울러 학생들이 꼭 지켜할 사항은 교실 부착용 포스터로 제작해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리플릿은 학교급의 특성을 반영해 유·초등용과 중·고등학교용 2종으로 제작됐다.
교육청에서 각 부서별로 안내되는 내용을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등교 시 발열 검사 요령부터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 등교수업 이후 교실·급식실에서 지켜야 할 생활 수칙, 생활지도 방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학생들이 꼭 지켜야 할 생활 수칙을 수업 시간, 쉬는 시간 그리고 급식실에서 지켜야 하는 사항으로 나누어 담고 있는 포스터는 교실 전면에 부착하도록 각 학교로 배부한다.
이번 리플릿과 포스터 자료는 코로나 19로부터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지켜내기 위해 애쓰고 있는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교육청 임창수 교육국장은 “대전시교육청에서는 모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교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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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존중과 배려로 소통하는 행복한 대전교육
상호존중과 배려로 소통하는 행복한 대전교육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하고 직장 내 구성원들 간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첫 번째로 5월 11일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감이 코로나19 비상근무를 함께하면서 출근하는 직원들의 발열 체크는 물론 아침 인사를 주고 받는 등 기관장이 솔선수범해‘상호존중의 날’에 적극 동참했다.
아울러 다음 달에는 고위공직자가 참여하는 ‘칭찬하기 리더call’을 추진해 무작위로 추첨한 직원들에게 전화 또는 내부메일을 통해 격려와 칭찬의 글을 전달하고 각 부서에서도 서로 칭찬 주고받기, 존댓말 쓰기 등 직장생활 속에서 서로 배려하는 실천 운동을 자율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외에도 매월 11일 ‘오늘은 내가 아나운서’ 코너를 통해 직원들 스스로가 아나운서가 되어 상호존중의 날에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안내해 구성원 모두가 상호존중 문화 정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행복한 대전교육은 모두가 주인이라는 의식과 함께 서로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므로 지속적인 상호존중의 날을 통해 우리 주변의 작은 부분부터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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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42-43 확진자 발생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의 코로나19 누적 환진자가 43명이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오늘 새벽 해외 입국 후 자가격리 중이던 2명이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진담검사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42번, 43번 확진자는 8일 미국에서 함께 입국한 10대 형제이며 2명 모두 입국 후 모친 차량으로 귀가해 자택에서 격리되어 진단검사를 받았다.
확진자 형제는 모두 양호한 상태로 오늘 오후 2시 충남대학교 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되어 입원치료 예정이다.
한편 입국 후 자택으로 이동하는 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자택에서 접촉했던 모친은 오늘 오전중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해외 입국자가 급증하던 지난 28일부터 대전에 주소를 둔 모든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유성구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과 중구 침산동 청소년수련마을에 임시 격리시설을 마련하고 입국자 본인이 원할 경우 격리시설에 수용해 관리하면서 해외 입국자에 따른 전염 가능성을 최소화 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재유행 사전 차단을 위해 4월 29일 오후 10시부터 5월 6일 새벽 6시까지 이태원 클럽 뿐 아니라 인근 주점 등 방문자 모두에 대해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에 5월 11일 9시 현재 50명을 검사해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향후 14일 동안 자가 격리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관련 시는 5월 8일 저녁부터 시·구·경찰 합동으로 우리시 유흥시설 303개소에 대해 코로나19 방역지침 이행유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결과 방역지침 준수 행정명령 위반업소에는 집합금지 명령 및 벌금을 부과하고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의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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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5개 지구 1027필지 정확한 모양 찾아 나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 예방과 생활방역 이행을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2020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현실 경계에 부합하도록 토지의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공부상 맹지를 해소하는 등 개인의 재산권 행사와 관리를 위한 국가사업이다.
대전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40개 사업지구 1만 672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했다.
2020년은 대덕구 장동1지구 등 5개 지구 1,027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한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전국 확산 우려로 법적 절차인 주민설명회 개최가 연기돼 사업지구 주민들에게 사업안내문 통지와 구청 방문 시 상시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는 등 토지소유자에게 동의서를 받고 있으나 사업추진을 위한 필요조건을 충족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지적재조사 사업의 기간 단축과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드론을 활용하기로 했다.
드론 촬영 영상은 지적도 매핑 등을 통해 주민설명회 개최 시 사업지구 현황과 경계확인 등 지적재조사 사업의 기초자료로 소유자 간 경계조정 협의 시 활용된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해 주민 재산권을 향상시키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코로나19로 일시적으로 지연됐다”며 “사업이 늦어지면 주민불편이 가중되는 만큼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준수하면서 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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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전 여성상 수상 후보자 공모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제18회 대전여성상 수상자 3명을 선발한다.
대전시는 양성평등, 여성권익증진, 지역사회발전 3개 부문에서 각 1명씩 대전여성상 수상자 3명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접수는 5월 11일부터 6월 9일까지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추천대상자는 양성평등 실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여성으로 시상예정일 현재 3년 이상 대전시 거주하고 20세 이상이어야 한다.
선발기준은 양성평등분야의 경우 사회와 가정에서 양성평등문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거나 양성평등문화 확산 또는 정착에 크게 기여한 여성이어야 한다.
여성권익증진분야는 여성폭력 근절과 그 피해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여성의 안전과 인권보호에 기여한 여성을 선발한다.
지역사회발전분야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방면으로 봉사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된 여성, 또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으로 지역사회 및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여성을 선발한다.
수상자 후보 추천은 대전여성상과 관련된 각급 기관 및 단체의 장 또는 시민 20인 이상 연서로 가능하며 제출서류는 추천서 이력서 등 일정한 공적증빙자료가 있어야 한다.
수상자 선정은 6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며 시상은 9월에 열릴 예정이다.
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여성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은 곳에서 기여해온 숨은 일꾼을 발굴해 대전시민의 귀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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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 해외수출, 온라인 타고 훨훨~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 경제회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온라인 화상 비즈니스 상담회’와 ‘해외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집중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온라인 화상 비즈니스 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연기 또는 취소된 해외 비즈니스 상담회를 대신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8월까지 해외바이어와 기업 간 수출 비즈니스 상담회를 지원한다.
온라인 화상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외 바이어 섭외 및 기업의 상품 설명을 도와주는 통번역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화상 시스템 장비는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대전충남코트라지원단 내에 마련된다.
또한, 해외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전자상거래와 연계한 해외 온라인 마케팅 참여 희망 100개 기업도 모집한다.
해외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은 대전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우수제품을 이베이, 큐텐, 아마존, 타오바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의 입점부터 판매는 물론 상품배송, 정산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인플루언서 활용, 페이스북 등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대대적인 광고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온라인 수출전문 대행사로부터 상품 페이지 디자인 제작, 상품 판매 동영상 제작, 판매대행, 고객대응, 해외배송,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되며 해외 쇼핑몰 진출 및 마케팅 전략도 교육전문가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대전시 수출지원관리시스템 또는 대전비즈를 통해 1차 5월 1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주관하며 대전충남코트라지원단과 협업해 추진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은 해외로 직접 나가는 수출 판로개척에 주로 의존했으나, 앞으로는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확대 접목시켜 온·오프라인 동시에 해외 판로를 개척해 향후 수출성과가 배가 될 것”이라며 “온라인 마케팅사업으로 기업의 수출 날개를 달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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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명예관광통역안내원 46명 선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공모를 통해 축제와 각종 행사에 통역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될 명예관광통역안내원 46명을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선발된 명예관광통역안내원 46명은 영어 16명, 중국어 10명, 일어 17명, 미얀마어 1명, 러시아어 1명, 베트남어 1명이다.
대전시는 지원자에 대한 서류심사를 통해 해당언어 관련 학력, 경력, 언어별 자격증 소지 등 외국어가 가능한 자원봉사자로 선발했다.
위촉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023년 5월 21일까지 3년이며 대전시에서 주관하는 축제, 대내외 행사에서 외국어통역 안내활동을 하게 된다.
명예관광통역안내원이 활동할 경우 교통비와 식비 등 1일 활동비 5만원이 지급된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시 명예관광통역안내원이 축제, 대내외 행사장에서 대전관광 코디네이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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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토리텔링 발굴로 관광코스 메뉴화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기존 관광지와 숨은 관광지의 스토리를 발굴하고 방문객에게 시·공간적 맞춤형 관광코스를 제공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지난 달 맞춤형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한 후 개발된 관광홍보 콘텐츠를 관광마케팅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용역에는 사업비 1억원이 투입되며 대전 스토리텔링 협의체 운영, 대전시 스토리텔링 연구자료 조사와 발굴, 맞춤형 관광코스 상품개발, 관광홍보 콘텐츠 개발 등이 추진된다.
대전시는 스토리텔링을 발굴해 가족, 연인, 친구를 위한 세대공감 코스, 반나절, 한나절 시간맞춤형 코스, 체험형 코스 등 여행자가 골라 갈 수 있는 관광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광트렌드를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용역을 추진하기 위해 대전 스토리텔링 협의체를 구성하고 용역추진기간 동안 지속적인 자문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두 8명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협의체는 학계, 여행협동조합, 관광벤체기업, 스토리텔링&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업계, 드라마 작가, 청년이 모여 대전관광지 스토리 발굴 및 관광프로그램 개발계획을 논의하게 된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 스토리텔링 자원과 관광코스를 연계하는 관광홍보 콘텐츠 개발로 여행객이 찾고 싶은 흥미로운 관광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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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가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해 주세요~
지역농가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해 주세요~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오는 12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옛 충남도청사 정문 광장에서 ‘화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장터에는 40여 농가가 참여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장터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스루’로 꾸러미 상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화요장터는 매년 4월에 개장해 시민의 사랑으로 성황리에 운영돼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차원에서 개장시기가 미뤄져왔다.
대전시와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코로나19로 농산물 출하시기에 판로를 찾지 못한 지역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생활방역단계가 전환됨에 따라 장터를 개장하기로 했다.
대전시 유세종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은 시민의 단합된 힘으로 조기 극복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시와 농촌의 착한 경제 선순환 고리의 초석으로 화요장터가 자리매김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상운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은 “화요장터가 정과 사람이 모이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의 희망이 싹을 틔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