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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가정·유치원 지원 프로젝트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가정·유치원 지원 프로젝트
[충청뉴스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로 개학이 1주, 2주 연기되고 급기야 무기한 연기와 온라인개학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면서 긴급돌봄 중심으로 운영되던 유아교육현장에도 교육공백에 대한 우려와 함께 길어진 가정돌봄으로 학부모들의 어려움과 부담이 커짐에 따라 추가 개학연기가 발표된 시점부터, 유치원 현장과 가정돌봄에 따른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하기 시작했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는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교육자료 대여 서비스’ 였다.
개학연기 초기 맞벌이 부모를 위해 긴급돌봄을 운영하는 유치원에 돌봄을 위한 교육자료를 지원하고자 조물조물·들썩들썩·전통 놀이세트 등 다양한 교육자료를 세트화 해 신청 기관에 직접 배달하고 수거하는 것이었다.
매년 이 시기 아이들을 맞이하고 체험을 운영하던 유아교육사들은 교육자료 구성과 제작에 참여했고 대전시 5개구 80개원에 교육자료 배달과 수거는 총무과장을 비롯, 전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동참했다.
두 번째는 돌봄 가정을 위해 하루 종일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한 ‘‘집콕놀이’ 홈페이지 탑재’ 였다.
3월 25일부터 매일 두 개 이상의 집콕놀이를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4개 이상의 집콕놀이를 탑재했다.
집콕놀이는 개학이 이루어지는 시점까지 꾸준히 탑재할 예정이다.
개학 추가 연기가 확정되면서 유치원 현장의 고민은 유치원 가보지 못하고 담임교사의 얼굴도 모른 채 새학기를 맞이하게 된 유아와의 소통이었다.
초·중·고의 온라인 개학이 논의되던 시점이었기에 더욱 긴급한 대책이 필요해 보였다.
그래서 ‘유치원 교사를 위한 온라인 학급 운영 안내 자료’를 개발했다.
온라인 학급운영 안내 자료는 유치원 홈페이지 혹은 알림장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유아와 소통하고 온라인상에서 학급을 운영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 자료로 짧은 기간에 1-2주 단위로 개발해 현재 3편까지 보급했다.
1편은 유치원과 담임교사 등을 소개하는 자료제작 방법과 유아용 안전교육자료, 학부모 교육자료를 안내했다.
2편에서는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상자, 종이컵, 밀가루, 물, 종이 등과 같은 재료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집콕놀이’ 프로그램과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PPT파일을 보급했다.
유치원 현장에서는 이러한 집콕놀이를 알림장 어플로 학부모에게 알렸고 일부 유치원에서는 집콕놀이 재료 꾸러미를 구성해 가정으로 배부했다.
3편은 길어지는 휴업에 지쳐가는 가족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마음단단놀이, 음식든든놀이, 재료뚝딱놀이, 상상톡톡미술관’ 이라는 다양한 주제로 집콕놀이를 개발해 안내했다.
네 번째는 돌봄가정을 위한 ‘놀이보따리 드라이브 스루 지원 서비스’다.
‘놀이보따리’란 대전유아교육진흥원에서 개발한 ‘집콕놀이 프로그램’의 놀이재료를 담은 꾸러미로 유치원에 다니는 만3-5세 유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로 예약을 받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배부하는 것이다.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1차 놀이보따리 드라이브 스루 지원 서비스’는 시작 10분만에 예약이 완료되는 등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1차 서비스의 높은 만족도와 관심과 요구를 반영해 ‘2차 놀이보따리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실시한다.
2차 서비스는 대전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로 5월 6일 예약을 받아 11일부터 3일간 600가정을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더불어 가정에서 집콕놀이 베스트 사진을 선정하는 ‘집콕놀이 사진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드라이브 스루 배부 방식 및 홈페이지 예약 등 이를 이용하기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놀이보따리와 유아용 생활방역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놀이·안전보따리 택배 지원 서비스’는 한부모·조부모·다문화가정 등 관내 유치원에서 추천을 받아, 5월 11일부터 100가정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영순 원장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3월부터 두 달여 간,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도움을 주고자 전 직원이 열심히 달려왔고 달릴 것이다“ 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유치원 현장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한발 앞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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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연구소 우수기술 대상, 사업화 희망기술 모집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대전지역 대학과 정부출연연구소를 대상으로 기술 이전 및 사업화를 희망하는 우수기술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정보통신기술, 에너지, 화학, 바이오 등 모든 혁신기술 분야를 망라하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0개 기술을 선발한 후 투자자들이 투자 가능성이 높은 5개 기술을 다시 선정,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사업화 검증을 거친 후 최종 3개 기술을 선발한다.
‘공공기술 기획형 창업지원사업’은 최종 선발된 기술에 대해 전문 경영인을 매칭하고 투자자가 초기 투자금을 조달 하는 방식으로 투자자, 예비창업자, 기술개발자가 함께, 연내 대전지역에서 ‘기획 창업’을 하게 된다.
선발된 3개 기술에는 투자기관 미팅 투자유치용 자료 제작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향후 팀빌딩이 완료되면 창업지원금 입주공간 제공 투자자금 연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덕벤처파트너스, 메가인베스트먼트, 미래과학기술지주, 씨엔티테크, 위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한국과학기술지주, NVC 파트너스 등 국내 최고의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대전시 정재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한국과학기술원 우수 기술 사업화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공공기술로 기획 창업을 확대해 대전시가 혁신기술 창업 집적지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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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오래’코로나19로 인한 휴관에서 기지개
‘테미오래’코로나19로 인한 휴관에서 기지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잠정휴관 상태에 있던 테미오래가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른 방역조치를 마련하고 전체 시설을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27일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피로감 해소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맞춤형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마련하고 지역 공공시설 운영을 제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힌 바 있다.
‘테미오래’는 대전시 중구 대흥동 원도심에 있는 전국 유일의 관사촌으로 개관 2년 차를 맞아 다채로운 전시와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당초 3월 초 개관을 목표로 각 관사 상설 전시를 마무리했으나 전시관 개방이 지연됨에 따라 유튜브 채널 ‘테미오래TV’등을 통해 2020년 상설전시 기획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시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욕구를 채우는 데 일조했다.
‘테미오래’는 옛 충청남도관사촌의 새로운 이름으로 1930년대 만들어진 근대건축물인 옛 충청남도지사공관을 비롯한 9개의 유휴공간의 관사를 대전 근대역사와 문화·예술 전시 등을 느끼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함께 사는 마을, 기억하는 역사’를 주제로 옛 충남도지사공관에서는 근대 관사 건축이 갖는 의미를 되돌아보고 지역 마을 흔적을 살펴보는 전시와 다양한 시민 인문강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제1호 관사에서는 ‘시인 박용래, 대전문학아카이브 아카이브 특별전 – 숨은 꽃처럼 살아라’를 주제로 상설전시가 진행되며 이와 함께 문화공연 시극과 학술워크샵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2호 관사에서는 ‘스토리가 있는 만화도서관-Comic in the Dream’을 주제로 일제강점기 위안부의 상처를 다룬‘탁영호 작가 특별전’과 시민코스프레 촬영회, 프라모델 조립대회, 만화 이색 전시회 등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만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5호 관사에서는 ‘추억의 사진관’, ‘트레블라운지’으로 운영되며 ‘추억의 사진관’에서는 가족 또는 연인, 친구 간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트레블라운지’에서는 작년, 터키 이스탄불전에 이어 두 번째 도시로 ‘아일랜드 더블린’,‘네팔 포카라’등 의 해외 이색 도시의 다양한 문화를 감상할 수 있다.
제6호 관사에서는 시민갤러리와 기획특별전, 레지던시 작가 결과보고전 등으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제7호, 10호 관사에서는 테미오래 국내외 창작레지던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가운데, 작년 1기 작가 배출을 시작으로 올해는‘희곡’, ‘작곡’분야 등 국내외 예술인들의 협업 등 다채로운 창작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테미오래는 프랑스 ECHANGEUR22와 상호협약을 맺고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국내·외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는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제8호 관사에서는 ‘주민문화 쉼터’, ‘주민반상회’, ‘시민창작 공방’을 운영한다.
이 공간은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쉼과 안락함이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제9호 관사에서는 ‘유튜브 코워크 스트디오’로 시민 크레이터들이 이곳을 방문해 영상제작에 필요한 장비 제공과 창작활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테미오래에서 준비한 야심찬 공연·행사도 함께 운영되는데, 관사촌의 아름다운 플라타너스 거리에서 열리는 작은 시장 ‘플플마켓’, 다양한 공연과 체험 볼거리가 가득한 ‘제2회 Ole Art Festival’이 진행된다.
‘테미오래’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련문의나 자세한 사항은 테미오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올해도 변함없이 시민들이 참여 가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민의 문화 감수성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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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민간건축공사 지역하도급률 목표달성‘순항 중’
대전 민간건축공사 지역하도급률 목표달성‘순항 중’
[충청뉴스큐] 올해 1분기 대전지역 민간 대형 건축공사장의 지역하도급 참여비율이 당초 목표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2020년 1분기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65%로 나타나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도 당초 목표율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내에서 시공 중인 연면적 3,000㎡이상의 민간 건축공사장 64곳을 대상으로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현황을 조사하고 지역 하도급률이 저조한 7개 현장에 대해 지난 달 27일부터 29일까지 시·구·지역건설 관련협회와 합동으로 중점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64개 민간 대형건축공사 현장의 하도급 발주금액 1조 6,637억원 중 1조 893억원이 수주돼 지역하도급률 65%로 목표율을 달성했다.
올해 1분기 지역하도급률 65%이상 초과 달성한 우수현장은 전체 관리대상 64곳 중 57곳으로 나타났으며 저조현장은 7곳으로 11%를 차지했다.
또한 외지건설사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평균값은 59%로 다소 저조하며 지역건설사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평균값은 81%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는 학하지구 A-6BL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축공사 등 대규모 건축 공사가 착수했지만 전년 4분기 대비 건설현장이 3곳 줄었다.
더불어 동절기공사의 계절적 영향과 코로나19 등 공사차질 요인이 증가했고 대형외지건설사의 지역하도급 수주지원이 부진해 하도급률 65%이상 달성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대전시는 특별 태스크포스팀 구성, 지속적인 방문 홍보,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신규현장과 하도급률 저조현장 등에 대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을 독려해 지난해 4분기 지역하도급 수주금액에 305억원이 늘어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목표를 달성했다.
대전시 송인록 주택정책과장은 “앞으로 많은 민간건축공사가 예정된 만큼 신규사업의 초기단계부터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로 각종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꾸준히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의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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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유·초·중·고·특수학교 등교수업 교육활동 지원 방안 발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가운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등교수업을 5월 13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하며 이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등교수업은 지난 4월 9일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에 시행하는 것으로 학생 간의 접촉을 최소화한다는 기본 방침에 따라 고3 학생부터 우선 실시하고 5월 20일에는 고2, 중3, 초1~2, 유치원, 5월 27일에는 고1, 중2, 초3~4학년, 6월 1일에는 중1, 초5~6학년까지 등교수업을 확대·실시한다.
등교수업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학교생활 안내’를 제작해 전 교사에게 배부하고 아울러 학교별 대응 매뉴얼이 담긴 상황실용 포스터 1종, 교실 부착용 포스터 2종도 제작해 이번 주 내로 전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원이 알고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영상을, 수어를 비롯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작해 장애 학생 및 다문화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했다.
한편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등교수업 실시에 따라 그간 운영해 온 신학기 개학 준비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 방역 지원 방안, 고3 진로진학 지원 방안, 안전한 교육활동 지원 방안, 원격수업 시스템 정비 및 지원 방안, 학생·학부모·교직원 심리 방역 지원 방안, 유치원 및 초등학교 긴급돌봄 지속 운영 등 등교수업 대비 대책을 마련했다.
첫째, 등교수업을 진행하기에 앞서 학생들이 교육활동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학교 방역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학교 방역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열화상카메라 306대를 설치해 등교시 전학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더불어 등교수업 첫날 학생 1인당 2장씩 면마스크를 배부하고 비축용 보건마스크는 1인당 2장, 체온계는 학급당 1개 이상 확보했으며 유증상자 발생시 즉시 대응하기 위해 학급마다 방역물품을 비치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각급 학교에서는 일시적 관찰실을 마련하고 유증상자 발생을 대비한 모의훈련을 완료했으며 사전에 감염병을 예방하고 차단할 수 있도록 등교 전 가정에서부터 건강상태를 확인·조치하는 등 학교 방역체계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둘째, 고3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원 방안으로 학생들의 대학입시 준비를 위한 ‘2020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분석 사례집’을 발간·배포하고 현재 진행 중인‘실시간 화상 온라인 1:1 대입 상담’과 함께 진로진학지원센터의 1:1 대면 상담을 병행해 학생 맞춤형 대입 상담을 실시하며 6월부터는 중3~고2 학생 대상의 ‘학교로 찾아가는 반딧불이 진학설명회’를 고3까지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고3 담임교사들의 진로진학 상담 지원을 위해 ‘2021학년도 대입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연수 자료집’배포,‘2021학년도 대입지도 역량 강화 심화 연수’를 동영상 자료로 제작·보급하는 등 일선학교에서 등교수업과 더불어 대입 상담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한다.
셋째, 안전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학생 간 접촉 최소화 방안, 학습결손 예방 방안, 학교급식 운영 방안, 생활지도 방안 등을 마련했다.
학교에서 학생 간 밀접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자율에 따라 등하교 시간 및 수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수업 중에는 학습 교구의 공동 사용 자제, 학생 이동 수업의 최소화, 모둠 활동 및 신체 접촉이 있는 교육활동을 지양하는 등 각별히 주의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교실에서 마스크 착용을 필수화하고 교실 책상의 배치를 학생 간 최대 거리를 확보토록 해 학생 간의 접촉을 줄이도록 했다.
학습결손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원격수업으로 학습한 내용에 대해 등교수업 시 학생 개인별 학습 이해도 등을 확인해 충실한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평가와 연계해 학업성취도를 확인하고 학생 성장을 돕는 피드백을 실시했다으로써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학습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학생, 교직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급식 단계별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좌석 배치를 조정하고 급식의 시차 운영을 통한 배식시간을 분산 운영하기 위해 일과시간을 조정하도록 했으며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임시 칸막이 설치, 유휴교실 등 임시 식사장소 추가 확보, 교실 배식으로 전환, 대체식 제공 또는 개인도시락 지참 등을 결정하도록 했다.
또한 식당 입구에 손소독제 비치, 배식 대기 시 적정 간격 유지와 불필요한 대화 자제, 접촉이 빈번한 시설·기구의 수시 소독, 식당 환기 등을 강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급식실 방역 물품 구입비 등 8억 7,950만원을 지원해 학생, 교직원 등 개인위생 및 급식시설 위생에 더욱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코로나 19로부터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학생생활 3·3·3 실천 자료를 제작·배부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거짓 소문 생성 금지’, ‘개인정보 유포 금지’, ‘사이버 예절 준수’, 학교 밖 활동으로 ‘다중시설 이용 자제’, ‘외부활동 자제’,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학교 안 활동으로 ‘모여 다니지 않기’, ‘밀접 접촉하지 않기’, ‘거리 두고 생활하기’ 등을 적극 실천하도록 했다.
넷째, 원격수업 시스템 정비 및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등교수업 이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원격수업은 물론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 지원과 우수한 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개학과 함께 모든 학교에 교당 600만원을 지원해 성공적인 원격수업의 기틀을 확립했고 이번에는 교당 1,500만원을 지원해 초,중,고 모든 학교에 온라인 스튜디오를 구축함으로써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격수업 준비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교실뿐만 아니라 특별실, 체육관, 운동장에서도 원격수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입학식, 졸업식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도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속히 교육 정보를 제공해 질 높은 원격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교육청에 지난달 구축한 온라인 스튜디오를 통해 교육청-학교현장과 연계한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본격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다.
다섯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증, 불안감 극복을 위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상 심리 방역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가족을 위해 대전에듀힐링센터에서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마음단단 프로젝트 제1~3탄’을 개발·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등교수업이 시작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제1탄은 학부모와 교직원 맞춤형 전화상담 운영, 제2탄은 학교 안과 밖 청소년 맞춤형 온라인 상담·코칭 운영, 제3탄은 ‘온가족 하하하 마음백신 처방전’이라는 가족사랑 캠페인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고 안정을 되찾는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여섯째, 유치원 및 초등학교 긴급돌봄을 전학생 등교수업 전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돌봄교실 방역과 발열 검사를 강화하고 긴급돌봄 수요 증가에 적극 대비해 인력 및 운영 공간을 추가 확보하며 지역돌봄기관 등과 연계한 긴급돌봄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유치원 개원 연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전유아교육진흥원에서는 집콕놀이,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놀이보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놀이안전자료 지원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등교수업 준비를 위해 힘쓰시는 교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면서 ‘대전시교육청에서는 모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교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해 이를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인재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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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어린이날 맞아 소아 환자 가족 격려
허태정 시장, 어린이날 맞아 소아 환자 가족 격려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백혈병·희귀병 등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을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허태정 시장은 4일 오후 충남대병원 소아동 병원학교를 방문해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혈병·희귀병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해 8월‘림프구성 백혈병’진단을 받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 가족과 10년 전에 희귀병 진단을 받아 투병 중인 환아 가족을 방문한 허 시장은 “병원의 치료를 잘 받고 꿋꿋하게 어려움을 잘 이겨내 건강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허태정 시장은 “시와 충남대병원이 투병중인 환아가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하며 치료를 위해 애쓰는 의사와 간호사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저소득층 암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경제적인 부담완화를 위해 지난해엔 1919명에게 18억 3,5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600여명에게 14억 5,1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온라인 개학에 따라 긴급 돌봄을 운영하고 있는 산성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결식우려 아동의 급식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급식재료 지원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함께 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지역아동센터 방문에 나선 정상철 대전세종지사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농산물 납품 피해 농가와 연계해 대전시 내 142개 지역아동센터 중 긴급돌봄을 하고 있는 58개 지역아동센터에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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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소·염소 구제역 백신 접종여부 일제검사
대전보건환경硏, 소·염소 구제역 백신 접종여부 일제검사
[충청뉴스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대전에서 사육하는 소·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이 지난달 24일 완료됨에 따라 백신항체가 제대로 형성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백신 접종 취약농가 및 개체 위주로 소, 염소 100마리에 대해 구제역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침흘림, 수포 발생 등 유사 증상이 있는지 임상 관찰도 함께 실시한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확인검사 후 과태료 부과 및 보강 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특별 관리가 이뤄진다.
대전은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2012년 이후 한건의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도 발생하지 않는 등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구제역 청정지역 대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축산농가의 철저한 소독, 올바른 백신 접종이 요구된다”며 “또한 파주, 연천 등 접경지역의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봄철 멧돼지 동남진 및 매개체 활동성 증가로 전국적인 전파 위험도가 커진 만큼, 포획 야생멧돼지에 대한 검사와 방역대책 상황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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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축사회와 타산지석의 지혜를 나누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전시는 대전시건축사회와 함께 ‘건축사 행정처분 사례집’을 만들어 오는 8월 지역공무원·건축사 및 건설관련단체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대전시는 사례집에 그간 대전시 건축현장에서 발생한 잘못된 주요사례, 시사점 등을 담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구 건축직 공무원과 지역건축사가 정보를 공유해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절한 후속조치로 건전한 건축물 건립을 유도하는 등 타산지석의 지혜를 나누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전시와 대전건축사회의 파트너 십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건축법 등 관계법령 이해부족과 건축물 건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위반사항을 간접경험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건축사 행정처분 사례집’을 건축직공무원과 건축사 교육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송인록 주택정책과장은 “건축사 행정처분 사례집은 앞으로 건축물 설계·감리 내실화와 건전한 건축문화 창달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대전시와 대전시건축사회, 즉 민관이 협력해 함께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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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정상회담@랜선파티 파티원을 모십니다
누구나정상회담@랜선파티 파티원을 모십니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민이 주도하고 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대전을 만드는‘대전사회혁신플랫폼’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한 번도 격어보지 못한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사태에 시민, 지역공동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의논하고 해법을 찾는데 집중하며 지난해 추진사업도 연계해 확대한다.
시는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대전을 만드는 변화된 대응 의제를 직접 발굴하는‘누구나정상회담@랜선파티’파티원 1,000여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의 전 과정에 비대면 방안, 정보기술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의제를 발굴하고 목록을 만든 뒤 정책의제는 대전시에서 실행의제는 대전사회혁신플랫폼과 매칭해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 소재의 공기업·공공기관의 고유사업과 사회적가치 활동을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선순환 생태계도 조성할 계획인데, 2019년도 12개 공공기관을 포함된 민·관·공 28개 단체로 구성된 대전사회혁신플랫폼 추진위원회가 협력 지원한다.
지난해 대전사회혁신플랫폼 추진위원회는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활동’, ‘모두를 위한 여행 만들기’, ‘아이들의 놀권리 보장’,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지역 독립서점 활성화’ 등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10여개의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공기업 · 공공기관 · 관련단체에서 매칭사업으로 추진했다.
대전시 이성규 공동체지원국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 맞서서 혁신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재해석하고 재난 이후 준비를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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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옛 도청사에‘대전창업허브’오픈
대전시, 옛 도청사에‘대전창업허브’오픈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민선 7기 약속사업 소셜벤처 특화거리 조성 등의 일환으로 옛 충남도청사 신관동을 개조해‘대전창업허브’로 새 단장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창업허브’는 6,104㎡의 규모로 조성돼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육성, 시제품 제작, 투자까지를 종합 지원하는 기술기반의 창업지원 플랫폼이다.
대전창업허브 1~2층에는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보는 제작 공간, 3층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는 협업 공간, 4층에는 기업 연구 공간, 운영기관 사무실 등으로 공간이 구성돼있다.
‘대전창업허브’는 총사업비 97억원을 들여 조성됐으며 5월부터 업무를 개시하고 오는 6월 정식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 공간에는 중부권 최초로 메이커 스페이스가 구축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관으로 운영된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중기부 공모사업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대전시 등 3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것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19억원을 확보했다.
이곳을 찾는 수요자에게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축적된 노하우와 고경력연구원, 기술주치의, 은퇴과학자 등 분야별 기술지원 전문 인력을 활용해 멘토링과 컨설팅,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실무 위주의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전창업허브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며 민간 투자기관, 기술보증기금, 수자원공사, SK사회적가치연구원 등과 협업 해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시장진출,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게 된다.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 소셜벤처 스타트업 집중 양성 프로그램, 1:1멘토링, 소셜벤처 창업가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성, 임팩트 투자 및 금융지원을 위한 데모 데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업활동 준비과정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지난해 대흥동 대전소셜벤처캠퍼스 개소를 시작으로 올 해는 옛 도청사의 대전창업허브 구축을 완료했고 인근 선화동에는 대전테크노파크에서 디스테이션을 조성하고 성장단계 기업이 입주 중에 있다.
아울러 인근 대흥동에는 지난해 12월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일자리 연계형 창업지원주택이 150호의 규모로 2023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앞으로 중앙로 일원에 민간 창업지원기관 유치하고 기업공간, 주거공간 등을 확충해 창업→성장→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창업 특화단지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 구축된 옛 도청사의 대전창업허브를 중심으로 대흥동, 선화동 일원 등 중앙로 일대를 소셜벤처 등 스타트업 특화보육단지로 확산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재생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