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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유성소방서의 ‘컬러’있는 화재진압
대전 유성소방서는 화재진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컬러 화재진압용 소방호스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소방호스는 소방관들이 소방관창에 연결해 물을 공급받아 화재진압에 사용하는 중요한 소방장비다.
기존에 사용하는 흰색 소방호스는 혼잡한 화재현장에서 활동하는 각 안전센터 화재진압대원들이 호스를 구분하기가 힘들어 신속한 소방용수 공급과 통제에 어려움이 있었다.
소방서는 소속 5개 안전센터에 화재진압용 컬러 소방호스 100개를 센터별로 빨강, 주황, 초록, 파랑, 보라색으로 색상을 구분하여 보급하고 현장에 활용할 방침이다.
소방관계자는 “컬러 소방호스 사용으로 화재진압 지휘체계가 더욱 명확해지고 팀원들 간에 일사불란한 진압활동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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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생활공감정책참여단,직접 만들어 전하는 면마스크 ‘훈훈~’
대전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면 마스크 1,000개를 손수 제작하고 나서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면마스크 1,000개를 제작해 오는 주말까지 학교 밖 청소년과 장애인 세대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덕천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대전시대표는 “마스크 없이 다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주변에서 많이 봤다”며 “코로나 사태로 다들 힘들지만 이번 일이 주변 이웃을 둘러볼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어 더 따뜻한 대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2009년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으로 시작해 여러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우리 생활의 구석구석을 살피면서 시민불편사항을 정책으로 적극적으로 제안해 왔다.
그 외에도 국경일 태극기 달기운동, 재활용품 실태점검 조사를 비롯해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대전의 숨은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 오고 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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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연수자료 제작’으로 맞춤식 대입 지도 적극 지원
「온라인 연수자료 제작」으로 맞춤식 대입 지도 적극 지원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단위학교 현장의 학년 초 대입 지도 지원을 위해 ‘2021학년도 대입지도 기본연수’온라인 강의 연수자료를 제공한다.
‘2021학년도 대입지도 기본연수’는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대전교육청 대강당에서 지난 3월 11일 집합연수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수자료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고3 담임교사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온라인 강의 연수자료는 ‘1부. 대입 관련 자료 및 대입 환경 이해’, ‘2부. 대입상담프로그램의 이해, 2021 대학별 주요 변경사항과 지원전략’,‘3부. 월별 고3 학생 진학지도’등 대입 지도를 시작하는 고3 담임교사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해 교사의 진로진학상담 역량을 신장시키고자 기획됐다.
연수 자료는 3월 중순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홈페이지의 교사자료실에 탑재해 고3 담임 선생님들의 대입 지도 역량 강화 연수 자료로 사용된다.
대전교육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로 인해 각종 교사 대상 연수가 연기되는 상황에서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자료를 제공해 교육 현장의 진로진학상담 역량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향후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대입 지원 계획을 세워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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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구·경북 힘 내세요”
13일 코로나19 국내 최다 확진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와 경북 지역에 1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3일 코로나19 국내 최다 확진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와 경북 지역에 1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지역 업체에서 생산된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과 컵국수, 양말 등 생필품이며 대구경북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금까지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꿋꿋이 이겨낸 것처럼 모두가 힘을 모으면 코로나19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며 “이번 도움이 대구, 경북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고 있는 대구경북 공직자들에게 성심당 튀김 소보로 3,500개를 전달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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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4개 시군과 ‘인구정책 논의의 장’ 펼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14개 시군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군 인구정책 소통·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영상회의로 진행했고 도와 시군 인구정책 담당이 도 역점 인구정책, 시군 인구동향 분석 및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인구문제 대응책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은 먼저, ’20년 도 인구정책 추진계획, ’19년 시군 인구동향 분석과 ’20년 시군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공유·소통하고 전북도의 중점시책인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인 ‘배려풀 전북’에 대해 공직사회가 솔선해 14개 시군에 맞는 직장문화를 적용해 확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북 미래인구를 위한 ‘제2도민증’ 도입계획에 대해 시군의 의견을 듣고 자격기준 및 혜택 등에 대해 추진방향을 논의했고 저출생 과제로서 시군 돌봄 육아지원 사업으로 익산시에서 ‘다함께 돌봄사업’을 완주군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사례를 발표했고 ‘저출생 핵심 지원정책 추진방안’을 심도있게 토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훈 대도약기획단장은 “도와 시군이 소통·협력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확산 등 미래인구를 위한 역점 인구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하면서 향후 전북 발전에 근간이 되는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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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전문기업, 국가식품클러스터 분양계약 체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삼각에프엠씨가 분양계약 체결에 따라 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산업단지 30,044㎡ 부지에 300억원을 투자하고 향후 12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삼각에프엠씨는 알로에, 과즙, 탄산, 커피 등의 음료를 생산하는 식음료 제조 전문기업으로 해외 40여개국에 수출해 연간 4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작년 12월 27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20년 첫 분양계약을 대규모 투자로 체결함으로써 금년도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유치와 분양 확대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삼각에프엠씨에서는 올해 안에 캔, PET, 파우치 등의 음료 생산 설비를 갖춘 신규 공장을 준공해 가동할 계획으로 향후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북도 강해원 농식품산업과장은 “코로나19 등 국내외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를 결정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음료 산업은 식품 산업의 커다란 축인 만큼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세계적인 음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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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불법체류 외국인 맞춤형 홍보 통한 코로나19 중점관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코로나19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농촌이나 공사장에서 일하며 집단생활을 하는 불법체류자들은 주거나 노동환경이 감염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데다 말이 통하지 않고 코로나19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탓에 이들의 언어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전북도는 13일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통보의무 면제제도와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대구경북지역 방문 자제 등 관련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해 비상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정보는 개별 연락이 어려운 불법체류 외국인의 특성상 국가별 외국인커뮤니티 대표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역사의 SNS 등을 통해 전파하고 있다.
특히 언어가 다른 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부가 제공한 13개국어로 번역된 전염병 예방수칙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전북도가 중점 홍보하고 있는 불법체류 외국인 통보의무 면제제도는 불법체류 외국인이라도 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감염증 의심으로 검진을 받는 경우, 출입국관리법시행령 제92조의2에 따라 담당 공무원이 그 외국인의 신상정보를 알게 되더라도 출입국·외국인관서에 통보할 의무를 면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따라서 코로나19로 의심받는 불법체류 외국인은 강제추방을 당하지 않고 안심하고 검진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적극 홍보해 지역사회 확산을 막겠다는 구상이다.
법무부도 불법체류 외국인이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 등 의료기관을 찾아 검진받기를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에 따른 격리조치 등으로 원하는 시점에 자진출국 신고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격리조치 등을 마친 후 자진출국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 경우 최초 진료 시점을 자진출국 신고한 것으로 간주하는 등 감염병 치료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하고 있다.
전북도는 또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에 대한 방역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도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의 이용이 많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의 시설을 철저히 소독하는 한편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과 예방에 외국인과 불법체류 외국인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코로나19 등 관련 제도 홍보를 강화해 이들의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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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대전역 꽃시계 새단장
한밭수목원, 대전역 꽃시계 새단장
[충청뉴스큐] 대전시 한밭수목원은 13일 대전역 꽃시계에 봄을 알리는 꽃과 나무를 심어 새롭게 단장했다.
한밭수목원은 대전역 꽃시계 새단장에 자체 생산한 봄꽃 팬지와 비올라 등 2,500본과 눈주목 150본을 심었다.
대전역 광장에 설치된 꽃시계는 2014년 대전시가 설치해 오가는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꽃으로 단장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꽃시계를 팬지와 비올라로 새단장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시민에게 작은 위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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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업 기간에 학교홈페이지로 소통해요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정보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에 따라 학교홈페이지 관리자 집합 교육을 취소하고 학기초 학교홈페이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교홈페이지 관리자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학교홈페이지 관리자 매뉴얼에는 사용자관리 학교정보관리 게시판 관리 팝업 및 배너 관리 학급홈페이지 관리 주요 개선사항 등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학교휴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시기에 학부모,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및 학년 초 학교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학교홈페이지를 많이 활용하고 있는 만큼 매뉴얼 배포를 통해 각 학교의 요구에 맞는 원활한 학교홈페이지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교육정보원에서는 교원업무경감 및 개인정보보호, 정보보안 등을 위해 대전 관내 학교홈페이지 314개를 통합·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콜센터 및 온라인 지원 센터를 운영해 학교홈페이지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송옥 원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사태로 휴업이 장기화 될 시 학교홈페이지 운영이 더욱 중요한 만큼 학생, 학부모가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학교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학교홈페이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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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순회교육 시작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 정도와 교육적 요구에 따른 개별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특수교육대상자 47명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순회교육 교육과정은 가정, 복지시설 등에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독특한 교육적 요구, 학부모의 의견 등을 반영해 방문교육, 체험학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순회교사와 순회학급 교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주 양육자와 질적인 상담을 위해 개별 유선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담 후에는 개별학생의 장애 유형 및 요구에 적합한 개별화교육계획을 수립해 순회교육을 주 3회 40분씩 2시수를 실시한다.
순회교육을 신청한 유치원 신입생 학부모는 “아이가 이동의 어려움이 있어 유치원 교육을 받는 것에 대해 걱정이 앞섰는데 직접 가정으로 찾아와 우리 아이의 특성에 맞는 1:1교육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장애의 특성으로 인해 학교생활이 어려운 특수교육대상자들에게도 차별 없는 교육환경을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도 순회교육을 받는 개개인의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지원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