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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한 나눔 손길 이어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지역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고 배려해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한 도내 경제계의 기부행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 속하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도내 기업체들과 경제단체의 나눔 활동이 잇따르면서 ‘사회적 거리는 두지만 마음은 더 가깝게 하자’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12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청 접견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회장을 비롯해 ㈜강동오케익 강동오 대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김지혜 전북지회장, 오가닉코리아 최란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 지원 물품·성금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강동오케익은 도내 저소득층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00개소에 전달할 풍년제과 우리밀초코파이 5,000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방역물품 등의 지원을 위한 성금 3백만원, 오가닉코리아는 도내 어르신 및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면 마스크 3,000매를 공동모금회에 각각 기탁했다.
현재도 60%가 넘는 장애인이 근무할 정도로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귀감이 되고 있는 ㈜강동오케익 강동오 대표는 “현재 코로나로 인해 사회취약계층 식사 지원이 많이 힘들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우리 회사도 영향이 조금 미치고 있지만 사회적으로 힘든 시기에 상생하고 배려하자는 직원 모두의 바람을 담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회장도 “코로나19의 여파로 도내 지역 경제 타격이 큰 상황이지만 이웃과의 나눔으로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도내 기업들과 도민들과의 상생을 위한 기부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 생산된 면화를 이용해 의류를 전문 제조하는 최란희 오가닉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도민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도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소외되고 힘겨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나눔 활동에 앞장서 준 기업과 기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 사태로 고통받는 도민들을 위해 위로가 되길 기대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기업과 기관에 감사한다”며 “기부물품과 성금을 꼭 필요한 구호 현장과 취약계층 등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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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취약계층 집중 지원 사각지대 해소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도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열흘째 발생하지 않고 있고 관리대상 접촉자도 큰 폭 감소하는 등 비교적 안정세에 들어선 가운데 전북도는 취약계층 방역 지원과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한 선제 대응 등 ‘방역·예방’ 관련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12일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 예방적 방역 지원’, ‘생활치료센터 소방인력 지원’, ‘코로나19 감염 예방 홍보 및 교육’ 등 방역·예방 관련 8개 시책을 발굴하고 즉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방역에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현장 출동 방역을 실시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간 방재인력 3007명으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은 현재 전주·군산·순창 등에서 실시하고 있지만 앞으로 전 시군으로 확대 실시를 추진한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쉼터, 요양병원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율방재단뿐 아니라 도청 공무원도 시·군 방역활동에 힘을 보탰다.
도는 왕래가 빈번한 시설의 출입 관리를 통해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고 사회복지시설 관리 및 생활치료센터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선다.
최근 대구·경부지역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사례를 비춰보아 1시설 1공무원을 지정, 점검함으로써 집단발병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구상이다.
담당 공무원은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코로나19 증상 발현 여부, 위험지역 방문 여부, 신천지 신도 유무 등을 매일 확인한다.
또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비해 생활치료센터에 소방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소방본부 소속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는 104명으로 이 중 병원응급실 근무경력자 위주로 선발해 생활치료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선발된 인원은 구급지도의사로부터 사전교육을 받고 투입된다.
마스크 제조사, 생활치료센터 및 전신보호구 등 코로나19 관련 시설에 대한 월 2회 화재예방 컨설팅 및 일 2회 화재예방 순찰도 진행된다.
도는 승강기 모니터와 전광판을 활용해 코로나 정보를 공유하고 자칫 소홀하기 쉬운 생활안전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도민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승강기와 시군 재난홍보 전광판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동영상과 문자 홍보를 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 복지도우미에 대한 생활안전 집합교육이 연기됨에 따라 복지도우미에게 안전수칙 동영상을 제공해 취약계층 방문 시 함께 시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또, 학교와 유치원 개학이 미뤄짐에 따라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소방SNS, 홈페이지 카드뉴스, 라디오, 소방관서 전광판 등을 통해 소화기 사용법, 화상사고 및 낙상사고 대처법 등 안전사고 방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 지사는 “코로나19에 대한 최선의 대응책은 예방이고 예방은 어느 한 곳도 빠짐없이 이뤄져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취약계층에 대한 방역 지원과 예방수칙 생활화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강조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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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소상공인 여러분 힘 내세요~”
허태정 시장, “소상공인 여러분 힘 내세요~”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9일 동구 자양동 중식당을 방문한데 이어 11일에도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 포함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업주를 격려했다.
허태정 시장의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1번 확진자 동선에 포함돼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해당 업소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펼치기 위해 추진됐다.
소상공인들을 만난 허태정 시장은 “확진자 동선에 업소가 포함됐다는 사실만으로도 영업에 어려움이 있으셨을 것”이라며 위로한 뒤 “상황이 좋아질 때까지 최선을 다 할 테니 조금만 더 힘을 내 달라”고 당부했다.
허태정 시장은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면마스크를 구매하는 등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민들의 상가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만난 시민들을 향해 허태정 시장은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곳은 방역을 통해 이전보다 더 깨끗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평소처럼 마음 놓고 이용하셔도 된다”며 “시에서 확진자 발생 예방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개인위생에 신경 써주시고 또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허태정 시장은 중앙로 지하상가 만남의 광장에서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오전 일정을 마친 허태정 시장은 확진자 8번 동선에 포함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둔산동소재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업주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식당은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이 공개 된 뒤 매출이 줄어 어려움을 겪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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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교육지원청, 행정서비스헌장 개정으로 고객 우선주의 실현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조직개편으로 인해 변경된 행정업무를 반영하고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동·서부교육행정서비스헌장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교육행정서비스헌장은 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기준과 내용, 절차와 방법 등을 정해 공표하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실천을 교육행정의 고객인 국민에게 약속하는 제도이다.
개정되는 주요 내용은 2020년 1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부서 신설에 따른 업무 이관 사항을 반영한 부서별 이행 기준 정비, 부서별 관련 법률 제·개정으로 인한 명칭 및 민원처리 기한 현행화 등, 민원인이 원하는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내용 변경으로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현실에 맞는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한편 이번에 공표된 동·서부교육지원청 행정서비스헌장은 동·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탑재되어 있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동부교육지원청 조승식 운영지원과장은 “전 직원이 성실하고 공정한 행정서비스를 이행해 학생 및 학부모 등 모든 민원인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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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맞춤형복지비 조기 집행으로 지역 경제 살리기 적극 나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복지비 130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하고 소속 기관 및 각급 학교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는 공무원들의 건강과 생활안전, 능력개발, 여가활용 등 복지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맞춤형복지비를 조기 배정하고 사용토록 함으로써,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범국가적 위기극복 노력에 힘을 보태기 위함이다.
대전교육청은 3월 중순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을 배부하고 사용을 독려해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에 도움을 주도록 하는 한편 잔여 맞춤형복지비를 조기 집행토록 해 경기침체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이장희 총무과장은 “맞춤형복지비의 조기 집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고 위축된 소비심리 극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지역상권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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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세 불복청구 시 무료로 돕는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월부터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이의 제기 등 불복청구 절차를 돕기 위해 ‘선정 대리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선정 대리인 제도는 세무대리인을 선임할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영세납세자가 지방세 부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대전시가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해 법령 검토와 자문, 증거서류 보완 등을 도와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불복청구액이 1,000만원 이하인 개인으로 배우자를 포함한 재산가액이 5억원 이하며 종합소득금액이 5,000만원 이하인 납세자다.
다만, 고액·상습 체납자는 제외되며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레저세는 해당되지 않는다.
신청절차는 납세자가 지방세 불복청구 접수 시 선정 대리인을 시·구에 신청하면, 소득과 재산 등을 검토한 후 7일 이내 선정 대리인을 지정해 준다.
대전시 복진후 세정과장은 “선정 대리인 제도를 통해 영세납세자의 권익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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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단축 운영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됨에 따라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단축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는 해마다 4월부터 6월말까지 3개월 동안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왔으나, 올해는 5월부터 6월말까지 2개월만 운영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으로 민생·경제여건 전반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피해기업 및 소상공인 등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예금압류 등 체납처분 유예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납세자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달부터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지방세 지원을 하고 있다.
대전시 정해교 자치분권국장은 “성실납세 환경 조성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를 강화하되, 영세기업·소상공인·서민 체납자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 체납징수 활동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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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건강과 일자리,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발달장애인의 건강권과 일자리 등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발달장애인 생활체육 보조코치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생활체육 보조코치 육성사업은 스포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인을 맞춤형 생활체육 보조코치로 육성한 뒤 근로연계를 통해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시 거주 만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농구, 탁구, 보치아, 배드민턴 등 스포츠 교육과 취업연계를 위한 직무교육 등 보조코치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육성된 보조코치를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와 1대 1 매칭 파견하거나 지역 내 민간기업체를 대상으로 생활체육 보조코치 또는 스포츠선수단으로 채용을 제안하는 등 육성과 채용을 연계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말 공모를 통해 행복한우리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추진된다.
참여자 모집은 23일부터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대전시 김은옥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복지 특화사업인 이 사업을 통해 전국의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취업기회와 건강권을 보장하는 사업인 만큼 발달장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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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를 봄철 산불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 기간 동안 시 공무원 1,900여명을 산불 감시활동에 집중 투입하기로 하고 매 주말마다 시청공무원은 80곳에 250명을, 5개 자치구 공무원은 107곳에 250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산불감시는 최근 기온상승등으로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중심의 예방·감시활동을 강화하고 봄철 산림주변 쓰레기 소각등 인위적인 산불 위험요인이 높아진데 다른 것이다.
산불감시에 투입되는 공무원은 산림 연접지역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금지, 산림 내 화기 소지 및 취사 행위 단속과 산불 발생시 신고 등 다양한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벌인다.
한편 최근 10년간 대전의 산불은 모두 68건 발생해 20.15ha의 산림피해가 났다.
그 중 봄철 3 ~ 4월 산불발생은 49%를 차지하고 있으며 산불원인은 입산자 실화 32%, 논·밭두렁소각 15%, 쓰레기 소각 10%, 어린이불장난 3% 등 대부분 입산자의 부주의로 발생했다.
대전시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의로 타인 소유의 산림에 산불을 낸 사람은 최고 5년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고 과실로 산불을 낸 사람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손철웅 녹지국장은 “산불예방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절대적”이라며“특히 3월 중순부터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높은 기온과 강한 바람이 불게 되면 대형 산불에 대한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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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분리수거함’ 308대
유리병 색상별 분리수거함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일반 주택가 등 148곳에 폐형광등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돕기 위한 분리수거함 308대를 확대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배출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주민이 편리하게 분리배출하고 분리된 자원의 재활용 비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확대 설치되는 분리수거함은 폐형광등 분리수거함 145대, 공동주택 유리병 색상별 분리수거함 156대 등이며 재활용 분리수거 거점시설 7곳도 설치한다.
시는 2015년부터 분리수거함 설치사업을 시작해 그동안 폐형광등은 1,943톤, 유리병은 1만 4,014톤을 수거했다.
여기에 배출된 재활용품은 주기적으로 재활용공장으로 운송돼 유용물질은 회수해 재활용되거나 글라스 아스팔트 등 새로운 제품으로 재생산 된다.
특히 2019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공모에 선정된 재활용 분리수거 거점시설 설치사업은 기성동 등 분리배출이 취약한 7곳에 신규로 추진된다.
이 시설은 가로 6m×세로2m×높이2.5m 규모의 비가림 시설에 4종 이상 분리수거대와 도난·파손 예방을 위한 폐쇄회로텔레비전 등이 설치된다.
주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고 주변 환경개선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전시는 품목별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이만유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품에 쓰레기나 이물질이 섞여 재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활용률을 끌어 올려 도시환경이 한층 개선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활용 품목별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과 여러 상황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질의응답은 ‘내 손안의 분리배출’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경우 ‘구글플레이’에서 애플 사용자의 경우 ‘앱스토어’에서 ‘분리배출’ 또는 ‘내손안의 분리배출’을 검색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