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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선생님 대상 에듀-코치 전문가 양성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18일 오후 4시, 에듀힐링센터에서 에듀코칭 직무연수[교감 전문가과정] 수료식 및 에듀-코치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에듀-코치는 대전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교육감 인증 자격으로 학교 현장에 코칭 전략을 적용할 수 있는 전문가를 의미하며 교감 에듀-코치는 각급 학교 교감 및 교육전문직에게 부여되는 에듀-코치 인증 자격으로 학교 경영 코칭은 물론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맞춤형 코칭을 할 수 있다.
교감 에듀-코치 자격을 받기 위해서는 에듀코칭 직무연수 기초과정, 심화과정, 전문가과정 등 총 90시간의 연수를 이수해야 하며 코칭 실습 보고서 작성 및 피드백, 1대1 코칭 시연, 코칭 윤리강령 준수 서약의 과정을 모두 거쳐야 한다.
이날 전문가과정을 수료한 에듀-코치는 모두 11명이다.
이로써 2016년이래 에듀힐링센터에서 배출한 에듀-코치는 총 195명이 됐다.
이렇게 양성된 에듀-코치는 학교경영에 코칭 기법을 적용하는 것은 물론 에듀코칭 연구회를 운영해 현장 중심의 코칭 모델 개발 및 일반화에 기여하고 있다.
에듀-코치 인증을 받게 된 와동초 이연옥 교감은 “모든 연수과정을 잘 마치고 에듀-코치 인증을 받게 되어 기쁘고 이제는 나에 대한 이해는 물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 베푸는 일에 힘써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전교육청 에듀-코치로 대전교육가족의 정신건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에듀-코치로서의 자긍심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대전교육청 이송옥 교육정책과장은 “학교 조직의 소통메이커 역할을 하는 교장선생님들의 코칭 리더십 함양을 위해 에듀힐링센터에서 코칭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수진행과 에듀-코치 활동 지원으로 대전교육가족의 잠재된 가능성을 꽃피워 줄 에듀-코치들이 코칭 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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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치구-공공기관, 도시재생사업 협력 강화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대비를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7일 오후 3시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자치구, 대전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재생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대전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방안 및 노하우 등을 서로 공유하고 거버넌스 조직 간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재생 실무협의회’를 매월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1일 발표한 ’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설명회를 바탕으로 대전시 사업공모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런 취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재생지원기구 이상준 수석연구위원을 초빙해 ’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질의 답변, 자율 토의를 거쳐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준비체계를 강화했다.
대전시는 정부 사업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를 맺도록 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이외에도 올해 신규사업 제도를 도입하고 사업 후보지를 적극 발굴해 국비·기금 등 정부지원을 통해 도시재생 혁신거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도시재생 거버넌스 조직 간 협업과 소통이 강화되는 시간이었다”며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더 많은 시민들이 도시재생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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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 “ 금강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종 큰고니 급증”
대전환경운동연합이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9년 겨울 세종시 조류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총 70종 4238개체를 확인했으며, 이 중 물새는 40개체 3433개체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총 63종 2,717개체(물새는 35종 1,759개체), 2017년 총 55종 2,404개체(물새는 29종 1,532개체)와 비교하면 종과 개체수 모두 증가된 결과이다.
세종보 수문개방 이후 꾸준히 조류 종수와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2019년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201호로 보호받고 있는 큰고니의 급증했다“고 밝혔다.
큰고니 20개체가 금남대교 인근에서 월동중인 것을 확인했다. 4대강 사업이후 자취를 감췄던 큰고니는 2017년 수문이 개방된 이후 2018년 겨울 9개체가 처음 확인되었다.
4대강 사업 전 2,000~5,000개체까지 확인되던 멸종위기종 2급 큰기러기와 쇠기러기도 사업 후 자취를 감추었지만, 2019년에는 개체수가 급증했다. 큰기러기 488개체, 쇠기러기 243개체 총 731개체가 확인된 것이다. 2018년 17마리(큰기러기 11개체, 쇠기러기 6개체)가 확인된 것에 비하면 괄목할만한 수치다.
4대강 사업 이전(2000~2008년) 300~500마리가 서식하던 황오리 역시 4대강사업 이후 서식을 확인하기 어려웠으나, 2017년 7개체에서 2018년 61개체, 2019년 200개체로 증가되었다.
황오리, 큰기러기, 쇠기러기, 큰고니는 모두 모래톱이 있는 낮은 수심의 하천을 좋아하는 서식습성을 갖고 있으며, 개체후 증가는 세종보 수문개방에 따른 서식처의 변화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물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수금류(오리류)중 청머리오리, 흰비오리, 댕기흰죽지는 이번 조사에서 새롭게 확인되었다. 물새 중 특히 낮은 물을 선호하는 수면성 오리는 2016년 690개체 2017년 1,266개체에서 1,453 개체로 증가하였고 2019년에는 2401 개체로 급증했다. 이는 4대강 정비사업 이후 호소화되었던 금강이 수문개방 이후 모래톱과 하중도 등이 생겨나고 수심도 낮아진 것에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수금류의 서식개체와 종수의 증가는 합강리와 공주보 등의 수문개방 이후 서식환경이 개선되면서 월동지로 다시 이 지역을 찾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수문개방 이후 서식하는 월동조류의 서식밀도와 개체수가 증가하는 경향성이 나온 것으로 매우 유의미한 일이다.
이번, 조사에서 맹금류를 포함해서 확인된 법적보호종은 모두 11종이다. 큰고니, 큰기러기, 황조롱이, 쇠황조롱이, 참매, 새매, 흰꼬리수리, 독수리, 큰말똥가리, 흑두루미, 흰목물떼새, 원앙 등이다. 2018년에 비하면 검은목두루미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1종이 감소되었다.
세종시 건설당시 환경영향평가에서 15종의 법적보호종 서식이 확인되었다. 합강리가 아직 보건설 이전의 완전한 모습을 찾고 있지는 못 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수문개방에서 나아가 보가 해체된다면 지금보다도 자연성 회복이 용이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이종으로는 검은어깨매가 금남대교 상류지점에서 1개체가 확인되었다. 검은어깨매는 국내 미조(길잃은새)로 기록된 매우 희귀한 조류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 이경호 사무처장은 “수문개방 이후에 3년에 걸친 겨울철새 조사결과는 서식지역의 회복과 복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며, “조류의 개체수와 종수는 모두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더 안정화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또한 “수문개방 이후 변화와 효과를 꾸준히 모니터링 하여 조류서식처를 확보해 나갈 필요가 있으며, 정밀한 조류조사 등을 통해 향후 습지보호지역의 지정 등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2019년 겨울 조사는 지난 2020년 2월 6일에 진행 했으며 단안전수조사로 시행되었다. 조사지역은 세종시와 부강 경계지역에서부터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교각까지로 약 12km구간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세종보 상류의 철새들의 이동과 서식현황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 합강리(세종보 상류) 겨울철새 모니터링을 2015년 겨울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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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꽃 선물 릴레이’캠페인 동참
허태정 대전시장‘꽃 선물 릴레이’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17일 오전 응접실에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꽃 선물 릴레이’캠페인에 동참했다.
‘꽃 선물 릴레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행사 취소·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대전시는 이와 관련해 직원 기념일에 꽃바구니 선물하기 책상위에 꽃 한 송이 놓기 농협과 함께‘꽃 나눔행사’등 꽃 소비 촉진 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퇴근 길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에게 마음을 포근하게 하는 꽃을 선물하면 좋겠다”며 “그 꽃 선물이 화훼농가에는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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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근 대전시의원,‘한국지방의회 의정 대상’수상
남진근 대전시의원,‘한국지방의회 의정 대상’수상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남진근의원은 17일 한국지방정부학회 회장으로부터‘2019년 한국지방정부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남의원은“지방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하며“앞으로도 대전 시민들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당초 이 상은 지난 2월 14일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2월 17일 대전광역시의회 김종천 의장이 상패를 전수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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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역 인근 원도심에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
대전역 인근 원도심에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7일 오전 11시부터 대전역 서광장에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관광안내사들이 대전역 인근 원도심 주요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관광객에게 능동적으로 관광안내서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외국어가 가능한 관광안내사 6명을 2인1조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상시 운영하고 축제, 행사 때는 안내사를 파견하는 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사는 내·외국 관광객에게 관광, 쇼핑, 음식 안내뿐 아니라 통역, 미아 발생, 분실물 발생, 응급환자 발생 시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방문의 해에 대전의 관문인 대전역 중심의 원도심에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해 대전을 찾는 외래관광객에게 원하는 관광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관광안내 서비스에 감동한 관광객들이 다시 대전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공모사업에 선정돼 2년간 대전역 인근 원도심 권역에 안내원이 돌아다니면서 관광객에게 관광 안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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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새학기 중국 유학생 관리 만전 지시
주간업무회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저지를 위해 새학기를 맞아 대전으로 오는 관내 대학 중국인 유학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관내 대학에서 유학 중인 중국 유학생이 무려 3,900명이 넘어 지금까지 코로나19 대응 중 가장 심각하고 중요한 시간을 맞게 될 것”이라며 “지난주 지역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갖고 격리대책 등을 세우고 있지만 몇몇 대학은 기숙사 여건이 어려워 우리시가 적극 지원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게다가 중국 학생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자가격리나 기숙사 수용에 부정적이라는 보도가 있어 쉽지 않은 상황을 맞을 수 있다”며 “우리시가 지원할 사안을 실시간 확인하고 각 실국장별 대학책임제 등으로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공직사회가 솔선하자고 독려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직자가 앞장서 주1회 이상 외식문화를 이끄는 등 소비회복 분위기 개선에 앞장서달라”며 “특히 사업 조기집행을 독려하고 코로나19 때문에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진행을 관리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졸업식과 입학식이 제대로 열리지 못하면서 화훼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무실 꽃 생활화, 꽃 전하기 운동으로 도움을 주자”고 덧붙였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주말 내린 눈에 즉각 대응해 도로 제설과 안전보수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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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소방서 전문화된 급식관리로 건강한 소방관 만든다
대전 유성소방서는 17일부터 건강한 출동 소방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문 영양사를 통한 급식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소방서는 17일부터 건강한 출동 소방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문 영양사를 통한 급식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성소방서는 현재 본서와 4개 안전센터에서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구내식당의 위생과 식단을 통합 관리해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소방관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유성소방서는 전문 영양사와 소방공무원들과의 상담을 통해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식생활을 개선하고 식당운영 조리원의 위생교육을 강화해 식중독 등 위생관련 질환을 예방할 방침이다.
유성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관들의 교대근무와 빈번한 출동은 불규칙하고 불균형한 식습관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급식관리 개선을 통해 건강한 소방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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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의 뿌리,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한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 19에 따른 소상공인 긴급지원 대책을 추진 중인 대전시가 17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대전시 소상공인 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경기침체로 인한 매출감소와 온라인쇼핑 급증 등 환경변화에 따른 상권쇠퇴와 수익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이번 대책을 마련하면서 시민들의 소비촉진을 통한 매출증대 등 경영여건을 개선하고 이와 함께 환경변화 대응 및 상권 활성화를 통한 근본적인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이를 위해 매출확대 및 비용부담 완화,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지원, 재도약 및 사회안전망 강화, 지속가능한 자영업생태계 조성 등 4대 전략 16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하고 2022년까지 총 1,500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은, 첫째, 경영여건개선을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비용부담을 완화한다.
올해 2,5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해 소비를 촉진하고 역외 자금유출을 막아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수익여건을 개선한다.
코로나19 대응 긴급자금지원 외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1,200억원에서 올해 1,4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신중년 근로자를 6개월간 고용유지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둘째, 환경변화에 대응가능한 자생력 제고를 위해 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을 중점 지원한다.
우선, 디지털, 인공지능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상점 3곳을 구축해 온라인 주문, 고객 및 재고관리, 상권분석 등에 신기술을 지원해 스마트 소상공인을 육성하고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 사업’유치 등으로 동영상 및 이미지 제작공간과 컨설팅 무료 제공 등 온라인 마케팅 및 1인 미디어 활성화를 지원한다.
빈 점포 증가 등 위기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매력적인 상권조성을 위한 ‘상권특화사업’도 추진한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상권을 선정해 상권특성 등을 빅 데이터로 분석해 환경개선, 공동마케팅, 컨설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상권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과 쇼핑이 가능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과, 시설현대화, 주차장 및 화재감지기 설치 등 ‘쾌적한 쇼핑환경 조성사업’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셋째, 성공적 재도약 지원을 확대하고 어려울 때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회안전망도 강화한다.
‘자영업 닥터제’를 확대해 빅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도 높은 상권분석 및 진단, 전문가 맞춤형 경영컨설팅 등을 통해 창업 성공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영 악화로 폐업을 검토 중이거나 폐업 6개월 이내 영세 소상공인에게 사업장 철거, 이전비용 등 사업정리 비용과 점포진단, 법률상담 등 사업정리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아파도 병원에 가기 어려운 영세자영업자를 위한 대전형 유급병가제 도입도 추진한다.
넷째, 소상공인의 창업부터 재기까지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원체계를 혁신한다.
금융 지원과 경영 컨설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접근성이 높은 원도심에 설치해 소상공인 누구나 필요할 때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대전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코로나19와 상권쇠퇴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가장 시급한 매출증대와, 스마트 상점·상권 조성 및 상권 활성화 지원 등으로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소상공인의 성장기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의 안전망 및 복지확충으로 폐업 후 재기 여력을 높이고 소상공인 종합 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 확대로 성공가능성과 생존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로 소상공인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22년까지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소상공인과 시민모두가 잘 사는 대전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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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최종 대상지 선정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최종 대상지 선정 드론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사업으로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1단계 사업에 인천, 광주, 수원, 부천, 창원과 함께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지원받고 11억원의 민간투자를 받아 26억원의 사업비로 2019년 6월부터 12월까지 지역기업들과 함께 실증사업을 진행했다.
국토부는 지난 2월 12일 1단계 6개 지자체의 실증결과를 평가해 최종 사업지로 대전, 인천, 부천을 선정했고 지자체별 100억원의 국비를 3년에 나눠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1단계 사업으로 주차공유, 전기화재예방, 무인드론안전망,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데이터허브구축 등 5개 사업을 대전중앙시장 일원에서 진행했다.
주차공유 서비스는 민간주차장과 공공주차장을 통합해 안내하는 서비스로 1단계 10억여 원을 투입해 7개 주차장, 731면을 공유한 결과 주차장 이용률 21.9%, 교통혼잡도 개선 20.9%, 평균수익률 25.9%가 각각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다.
전기이상징후를 사전에 알려주는 전기화재예방 서비스는 2억원을 투자해 전통시장 등에 314개의 전기화재 센서를 설치해 시장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상인들의 요청으로 중기부 화재경보기 설치사업과 연계해 1,200여개의 점포에 추가 설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고현장영상을 드론이 자동으로 촬영해 119상황실과 소방현장에 제공하는 무인드론안전망 서비스는 2억원을 투자해 가양동과 원동 119안전센터 2곳에 드론스테이션을 설치하고 2분 내 현장 도착률 97%, 영상 송출 성공률 96%의 실증성과를 달성했다.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서비스와 데이터허브 구축사업에는 2억 5,000만원을 투자해 환경부 인증 1등급 센서를 500m 간격으로 미세먼지를 조밀하게 측정해 국가측정망과 정밀도를 비교했고 민간·공공·사물인터넷센서 등 18종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정책 활용 가능성을 실증했다.
2022년까지 진행되는 2단계 사업에서는 국비 100억원, 시비 100억원, 민간투자 50억원 등 총 2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전시는 시 전역에 3만개 이상의 공유 주차면을 추가로 확보해 공영주차장과 민영주차장 어느 곳이든 시민이 주차장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통시장, 노후공장 등 전기화재 위험 지역에는 6,000여 개의 전기 화재예방 센서를 추가 설치해 전기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전시 전역의 26개 119안전센터에는 드론스테이션이 배치돼 화재신고 시 인근의 드론이 자동으로 출동해 현장영상을 119상황실과 소방현장에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도시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가공하는 클라우드 데이터허브에서는 데이터를 분석해 행정기관의 정책수립 등에 활용하고 도시데이터가 필요한 연구소, 민간기업, 시민 등에 데이터 오픈랩센터를 통해 데이터를 공급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창업 등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챌린지 사업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완료되는 2022년에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140개국 1,000여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 대전총회를 통해 대전과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