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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방위 강사 33명 위촉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전시는 27일 올해 대전시 민방위 교육을 책임질 민방위 강사 33명을 위촉했다.
수준 높은 민방위 강사 선발을 위해 시는 그간 자치구별로 선발해 오던 민방위 강사를 지난해부터 시 선발로 통합하고 각 구청 교육일정에 맞춰 강사를 배정해오고 있다.
과목별 강사는 민방위소양 15명, 응급처치 7명, 화재안전 3명, 화생방 3명, 재난안전 5명이다.
대전시는 당초 강사 위촉행사를 통해 위촉장을 전달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및 참석자의 안전을 위해 별도 행사 없이 개별로 위촉장을 전달했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올해 민방위 교육은 우수한 강사진을 활용해 민방위 교육 뿐 아니라 인문학, 보이스피싱예방 교육, 재난영화 상영 등 대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으로 꾸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지역 1~4년차 민방위대원 교육은 코로나19 상황 감안해 4월 이후로 미뤄질 예정이며 자세한 교육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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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고충민원, 납세자보호관에게 맡기세요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방세를 납부하는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세금 관련 고충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제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납세자보호관은 납세자의 입장에서 고충민원을 전담해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공무원으로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해 세무부서가 아닌 시민 권리구제 업무를 담당하는 법무담당관에 배치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부과·징수 관련 고충민원의 처리, 세무조사와 체납처분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납세자의 권리·이익의 침해구제, 기타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한 시정 및 중지요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세무조사 전 납세자권리헌장 교부 등 납세자권리헌장 준수 여부 감독과 지방세 제도개선 사항 발굴 등 전반적인 납세자 권익보호 업무도 담당한다.
납세자보호관의 도움이 필요하면 대전시청 법무담당관실 납세자보호관과 상담 후 신청서와 소명자료 등을 작성해 우편, 직접방문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서로 제출이 어려운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구술 등 다른 방법으로도 민원신청이 가능하다.
대전시 이군주 법무담당관은 “납세자보호관 제도가 납세자의 불편사항 및 다양한 세금 관련 민원을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시행 초기인 만큼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납세자의 권익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5개 자치구 납세자보호관과의 정기적 워크숍을 개최해 민원해결 사례 등을 공유하고 납세편의 시책 개발 등 지방세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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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유해매체물 미표시 만화방 4곳 적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19세 미만 구독불가의 성인만화를 청소년들에게 제공한 업소 4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 특사경은 신학기를 맞아 지난 1월 28일부터 1개월간 만화카페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이들 4개 업소를 적발하고 관련법에 따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대전시 특사경에 따르면 이들 업소는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고시된 성폭력, 포악성, 음란성 등 청소년들이 구독해서는 안 될 성인만화를 아무런 제재 없이 청소년들이 구독할 수 있도록 전시, 진열했다.
그러면서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고시된 만화책에 청소년유해표시를 하지도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시 설재일 민생사법경찰과 수사1팀장은 “청소년 관련 범죄는 청소년 인격형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사회적으로 미치는 파장이 큰 범죄”며 “예방 위주의 단속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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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우려 급경사지·소규모공공시설 점검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겨우내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아 사고 발생 확률이 높은 해빙기를 맞아 급경사지와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급경사지 199곳과 소규모공공시설 484곳에 대한 관리기관별 자체 전수 점검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안전점검 기간 중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으로 편성된 합동점검반을 통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위험도가 높은 시설에 대한 표본점검을 실시하고 파손정도의 식별이 어렵거나 위험성이 높은 경우 민간전문가를 활용해 재해위험도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급경사지의 경우 비탈면 시설 이상 유무, 옹벽의 균열 여부·배부름 상태, 낙석 발생 및 붕괴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소규모 공공시설은 공공시설 가운데 ‘도로법’, ‘하천법’ 등 타 법률에 따라 관리되지 않는 소교량, 마을진입로 농로 세천 등으로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정 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와 주변 장애물 현황 등을 점검한다.
미지정된 급경사지 및 소규모 공공시설은 신규 발굴하고 재해 위험이 높은 경우 위험시설로 추가 지정해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 확보 후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낙석·붕괴 등의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각 관리청 상황보고 구축 체계를 확인 및 점검한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축대·옹벽 붕괴, 낙석 등의 위험요인 발생 시 안전신문고 앱이나 관할 자치구 재난부서로 신고해달라”며 “해빙기 위험요인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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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통신주 지중화로 원도심 거리가 변신한다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약을 통해 오는 3월 대전로 지중화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지중화사업은 지상에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있는 공중선을 지하화 하는 공사로 2018년 자치구로부터 27개 사업대상지를 신청 받아 낙후된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우선 선정했으며 건의 된지 3년 만에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지중화사업은 특성상 시가 한전, 통신사업자와 이중굴착 방지 및 사업비 분담 사전 협의를 통해 동시에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양측의 사업시기와 예산확보 등을 일치시키는 과정 탓에 조기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업의 필요성, 주변 여건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대전로에 한전 및 통신주의 지중화가 완료되면 그동안 도시미관저해요인의 주범이었던 거미줄 같은 전선, 광고물 벽보로 사용하다시피 한 전주가 사라져 보행환경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전시 권경영 건설도로과장은 “공사 구간을 지날 경우 도로굴착으로 인한 통행불편과 혼잡이 예상된다”며 “주민들께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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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 주차 공유도시‘첫 발’
실시간 주차정보 서비스(구성도)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주차장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에 나선다.
4차산업혁명 시대 정보공유를 통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주차 공유도시로의 첫 발을 내딛겠다는 각오다.
대전시는 시·자치구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과 민간부설주차장, 민간유료주차장 등 주차정보를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실시간 주차정보를 제공하는‘주차장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주차장 통합관리시스템’은 4년 간 32억원을 투입해 114곳의 유료공영주차장에 차량번호인식기, 차단기,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 무선통신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현장시설물 설치, 주차정보공유 통합 플랫폼 구축, 공영주차장 표준요금징수프로그램 개발,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이용한 주차요금 즉시 감면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주차장 실시간 정보를 시 홈페이지와 민간포털, 내비게이션업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돼 주차장 이용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민간주차장의 경우 민간주차장 운영장비와 시 주차장통합관리시스템 운영장비 간 연계를 통해 주차정보를 제공하면 교통유발부담금 5%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주차장 개방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단체에는 시설비가 지원된다.
특히 이 시스템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적 가치인 정보공유로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어서 주차장 제공자와 사용자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시스템이 구축돼 상용단계에 들어가면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4차산업혁명특별시와 주차공유도시로서 대전의 전국적 위상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주차장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민간기업,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진다면 주차장 조성에 따른 예산절감과 스마트 주차장 환경 조성을 기대할 수 있다”며 “주차공유도시 대전이 타 시도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총 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표준요금징수프로그램 개발 및 주차 실시간 정보제공을 위한 현장시설물을 설치하고 2021년 1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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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공사현장도 “코로나19”대응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공사현장에 대한 위생관리를 위해 코로나19 예방 활동 및 안전수칙을 전파해 학생 및 공사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현장의 코로나19 대응요령은 비상연락체계 구축, 시공사의 공사현장 및 작업자관리, 교육청의 공사현장관리 방안을 담고 있다.
먼저 공사현장에서는 코로나19 질병정보 및 감염예방 수칙 행동요령을 안전관리교육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근로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며 근로자가 작업투입전에 발열확인도 실시하고 현장사무실, 간이식당, 간이화장실, 휴게공간 등 근로자간 접촉이 예상되는 시설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이에 소요되는 비용은 산업안전보건관리비에서 사용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현장과 학생공간을 철저히 구분하기 위해 공사현장 출입구를 별도로 개설하고 간이화장실을 설치하며 작업자의 쉼터도 별도로 구획한다고 밝혔다.
이를 이행하기 위해서 교육청에서는 코로나19 위기상황 종료시까지 예방활동을 수시로 실시하고 현장별로 공사감독자가 일일 확인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교공사현장에서는 학생과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작업을 시행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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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기록물 임의 폐기 원천 봉쇄
대전교육청, 기록물 임의 폐기 원천 봉쇄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전체 산하기관 및 학교의 비전자기록물 73천여 권에 대한 폐기를 현장파쇄 방식으로 이달 말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록물의 임의 폐기와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기관별 업무담당자의 1차 확인과 교육청 담당자의 2차 검수 과정을 거쳤고 수거와 파쇄에 이르는 폐기 과정 일체에 대해서도 현장 감독으로 보안에 철저를 기했다.
이번 폐기 대상은 보존기간이 만료된 기록물 중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심사 및 기록물평가심의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폐기’로 확정된 기록물이다.
대전교육청 이장희 총무과장은 “보존가치를 상실한 기록물을 적시에 폐기하는 것은, 중요기록물의 보존공간을 확보하고 기록정보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전제조건”이라며 “폐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문제를 사전 방지해 기록관리 최우수기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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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혁신미래교육 2.0 본격 가동으로 혁신교육 도약 발판 마련해
대전교육청, 대전혁신미래교육 2.0 본격 가동으로 혁신교육 도약 발판 마련해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7 혁신교육의 종합적 추진을 위한‘대전혁신미래교육 2.0’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대전혁신미래교육 2.0’은 대전의 혁신교육 정책이 5년차를 맞이하면서 그동안 혁신학교를 중심으로 추진되었던 정책을 2020년을 기점으로 기존의 혁신학교를 모델로 하되 혁신학교의 운영 형태를 다양화하고 특화 모델을 발굴해 대전의 모든 학교가 함께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혁신교육을 일반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 지자체와 민간기관이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모두가 함께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아이를 키워내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삶과 앎을 통합하는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는 혁신교육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의지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중점 모델 구축 및 다양화,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과 학교자치 활성화를 통한 운영체제 마련,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과정 혁신과 타 사업과 연계한 종합적 지원 기반 마련,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 구축 및 교원양성기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한 대전혁신교육의 심화 등이다.
또한, 대전혁신미래교육 2.0의 실행 지원을 위해 다양한 연수 및 아카데미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혁신학교 근무 교원에 대한 표창 확대 및 해외연수 등 정책적 지원 내용과 함께 홍보를 다변화하고 적극적인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상향식 정책을 추진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교육청은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 혁신을 정책 방향의 첫 번째로 삼고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대전교육 혁신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대전혁신미래교육 2.0 의 가동과 함께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의 본질을 찾아가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기대감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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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과 충청권, 문화·관광 상생협력 위한 첫걸음 떼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행복도시권 문화 관광 발전전략 연구용역’을 발주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광역상생발전 정책협의회*에서 결정한 선도사업 중「문화ㆍ관광 분야」의 하나로서 계획되었다.
* 제4회 광역상생발전 정책협의회(2019.8.14.) : 행복청,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로 구성
용역의 세부 추진 내용은
▲ ‘행복도시권 통합 관광센터’ 운영 방안
▲ 통합 관광브랜드 개발 등을 통한 ‘통합이미지 형성 및 공동 홍보 방안’
▲ ‘관광프로그램 연계‧운영’
▲ ‘관광플랫폼 등 관련 기반시설 공동 구축‧운영’
▲ ‘각종 공모사업 공동참여’ 방안의 기본 구상 및 추진전략 마련 등이다.
행복청은 이번 연구 용역 결과를 통해 행복도시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혁신성장 거점으로 자리 매김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고,
인근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충청권 협력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3월말 용역 수행기관이 선정되면 오는 4월초 연구용역을 착수해 9월말 완료될 예정이다.
충청권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는 행복청과 함께 ‘문화 관광 협의체’를 운영하여 상생협력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며 문화·관광분야의 가시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광역협력체계의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교통, 산업 등 다른 분야로 성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송민철 행복청 광역상생발전기획단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얻은 성과는 충청권 시도간 중‧장기 협력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광역상생협력을 통해 행복도시권을 문화 관광 거점으로 개발 육성함으로써, 행복도시 건설의 긍정적 효과를 주변 지자체로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