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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에 총력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의회는 24일 오전 11시 의회 중회실에서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갖고 최근 전국적으로 전파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방지를 위한 의원 및 시 집행기관과의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김종천 의장은 모두에서 “그동안 우리시는 전국적 사태에도 불구하고 청정지역으로 이해되고 있었으나, 지난 22일 동구와 유성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과 걱정이 증폭되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 의회차원에서도 모든 행사를 자제하고 방역대책에 대해 집행기관과의 의견을 교환하고 지원논의를 위한 자리”고 언급했다.
이에 남진근 운영위원장과 박혜련 행정자치위원장은 심각단계에서 조치사항과 밀접접촉자 자가격리 실태에 대해, 이종호 복지환경위원장은 확진자 대중교통이용 동선의 정확한 파악과 조치에 대해, 이광복 산업건설위원장은 마스크 수급관리 대책에 관해, 정기현 교육위원장은 선제적 대중이용시설에 대한 조치사항과 이용자 사용취소에 대한 취소수수료 등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3월 임시회는 적당한 시기로 변경·조정해 집행부의 상황대처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으로 논의했다.
한편 의회사무처는 이번 의회차원의 비상대책 회의를 토대로 1)코로나19 확산방지 비상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한 시 집행부와의 상황정보 공유, 2)시 집행부의 불필요한 호출 자제로 사태대처를 위한 시간적·경제적 부담경감, 3)이미 예정되었던 각종 토론회, 현장방문, 회의개최, 행사일정 등을 무기한 연기해 감염 확산저지와 방역대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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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개소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개소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우리지역의 안전한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학교급식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청 4층에‘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문을 열었다.
대전시는 24일 오후 3시 개소식 행사를 열고자 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모든 행사 일정을 취소하고 본격적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센터는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전면시행에 따른 학교급식의 공공성이 대두되면서 급식비리·안전사고 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됐다.
운영은 대전시 직영으로 학교급식의 행정·관리기능을 강화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하게 되며 인력은 총 7명으로 시청 공무원 4명과 교육청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됐다.
주요사업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등 검사기관과 연계해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시민 모니터링단을 조직해 식재료 생산업체와 공급업체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안전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 공급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위해 공동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생산되는 친환경 및 우수 농산물 공급을 확대한다.
대전시 이성규 공동체지원국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공급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앞으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보다 질 좋은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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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문맹’탈출, 우리도 할 수 있어요
‘디지털 문맹’탈출,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충청뉴스큐] 대전화정초등학교는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문해교육프로그램’대상 학교로 선정되어 4개월간 학부모 22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19년에 전국 1200개 초·중·고 학생 2만47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에 의하면,‘크리에이터'가 초등학생들의 희망직업 3위를 차지했다는 점에 착안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전화정초에서 운영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프로그램’은 10월 23일부터 2월 19일까지 학부모 22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16회에 걸쳐 실시됐다.
평생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욕구를 수렴하고 다른 개인과 함께 살아가는 각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 문해 교육의 일환이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4명의 강사가 참여해, 1인 미디어에 대한 개념 이해를 통한 스마트폰 촬영과 편집, 전송 공유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학부모들은 현재 활동하는 유튜버에게 유튜브 제작과정 전반에 대한 제작 노하우를 전달받고 실제 현장으로 나가 유튜브를 찍어 보는 활동도 했다.
대전화정초 박종용 교장은 “우리는 지금 빅데이터를 비롯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변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했다 사회가 빠르게 발전하는 이 시기에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요즈음 대세로 떠오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하게 됐다 연수를 받은 학부모들이 직접 유튜브를 운영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수를 받으면서 ‘사대이TV’란 유튜브를 개설해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방정선 학부모는 “이번 연수에 참여하신 분들이‘화정초 학부모 영상제작 교육’밴드에 배운 내용을 꾸준히 올리며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데, 연수생의 수준이 갈수록 높아지는 게 눈에 보인다 게다가 현재 활동 중인 강사로부터 수시로 자문을 받으니 너무나 좋다 이번 프로그램을 개설해 준 교육청과 학교에 감사하다”며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학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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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학창시절, 박물관에 기부하세요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한밭교육박물관은 개인 및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교육유물을 발굴, 수집하기 위해 2020년도 교육유물 기증캠페인 [여러분의 학창시절, 교육유물이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유물 기증 캠페인은 개인이나 단체, 학교,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과거의 교육 흔적들이 흩어져 사라지지 않고 박물관에 모여 보존되며 전시를 통해 활용하고자 교육박물관이 꾸준히 운영하는 캠페인이다.
교육박물관은 기증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교육유물을 발굴하며 개인의 추억에서 나아가 대전교육, 한국교육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나가는 것이다.
기증캠페인은 12월까지 진행하며 기증대상은 정규 교육과정에서 사용된 각종 교육 자료들이며 학교 수업시간에 사용한 각종 교구, 학생 및 교원이 기록한 공책, 일기, 경영록, 안내문, 교복, 체육복, 교모 등 학교생활 중 착용한 복식자료, 각종 학용품 및 학습 준비물, 책가방 등이 해당된다.
기증 된 유물은 박물관 1층에 기증유물 전시 코너에 전시되며 관련 자료 전시회 개최 시 우선 전시된다.
또한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가 발급되고 박물관 ‘기증자 명예의 전당’에 기증자 이름이 등록된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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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0년 학교시설 환경개선 사업계획 발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수요자 중심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시설환경 조성을 위한 2020년 학교시설 환경개선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2020년 학교시설 사업예산 규모는 전년도 이월사업을 포함해 학교 신증설 662억원, 학교시설 증개축 515억원,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 1,552억원으로 총 2,729억원이다.
2020년 학교시설 교육환경개선 사업은 내진보강, 석면제거 등 안전제고 시설 개선과 화장실 수선, 냉난방 개선 등 중점관리사업 예산을 우선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며 주요 시설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 내진설계 대상 건물 689동 중 내진완료 건물은 312동으로 현재 내진확보율은 45.2%이며 2029년까지 내진보강 완료 계획으로 금년도 본예산에 145억원을 편성해 내진성능평가 및 내진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석면보유학교는 235교이며 전체 329만㎡ 중 석면자재 면적은 70만㎡로 석면 면적비율이 21%이다.
지난 겨울방학 기간부터 18교에 62억원을 투입해 석면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금년도에는 22교의 석면제거를 위해 9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매년 100억여원을 투자해 2027년까지 관내 모든 학교의 석면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샌드위치패널 건물 100% 해소, 공립유치원 스프링클러 100% 설치, 드라이비트 외벽마감재 교체 등 화재 취약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샌드위치패널 건물은 스티로폼 단열재 사용으로 화재 시 화염 확산 피해가 커서 지난해까지 12교의 샌드위치패널 개축 및 철거 사업을 추진했고 금년도 6교 시설 개선으로 샌드위치패널 건물은 완전 해소된다.
화재 시 영유아 대피의 특수성 감안, 91억원을 투자해 바닥면적 300㎡ 이상 공립유치원에 스프링클러 설치도 100%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외단열 미장마감재로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 교체를 위해 금년도에 14교의 외벽교체 사업비 29억원을 편성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완전 해소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시설의 선제적 안전 확보를 위해 교육시설물 자체 정기안전점검은 연 3회, 15년 이상 경과되고 1,000㎡ 이상인 건물은 전문기관 안전점검 연 2회 실시, 40년 이상 경과 된 노후시설은 4년마다 전문기관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금년도 점검물량은 22동이다.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된 학교공간을 학생, 교사 등 학교 사용자가 설계과정에 참여해 학습과 놀이, 휴식 등 균형 잡힌 삶의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학교공간혁신사업은 전년도 4교 시범사업에 이어 금년도에는 16교를 대상으로 본격 추진한다.
미래형혁신학교, 공간수업프로젝트, 학점제형공간혁신, 미래공감 ‘숨’, 영어놀이터 사업을 통합 관리하고 건물 노후상태, 기능성 등을 고려해 학교 개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학교공간혁신사업과 연계해 총 16교에 43억원을 투자한다.
감성 숲 사업은 학교 내 정비되지 않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생태 숲 및 녹지시설 확충, 자연학습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학교폭력 예방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빗물 이용시설 연계 설치로 빗물을 학교 숲 조성 구간에 활용해 물자원 재활용에 대한 교육적 관심도를 높이는 사업으로 지난해 대양초 등 5교에 감성 숲을 조성했다.
금년도에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원앙초 등 5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 구성원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교당 사업단가를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증액해 보다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사업은 매년 내구연한을 기준으로 교체 수요조사를 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교체물량을 선정 지원한다.
금년도에는 본예산에 14억원을 편성해서 학생 체형에 맞지 않거나 노후도가 심한 학교를 우선으로 해 책걸상 10,434조, 사물함 7,612개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33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대전목상초 등 18교에 다목적체육관 증축 사업이 이뤄지면 전체 304교 중 체육관 보유학교는 297교로 보유율은 97.6%가 된다.
미세먼지 등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실내 체육활동 및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학교 다목적체육관이 조기에 확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학생 인권을 보장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용탈의실이 아닌 개별탈의실 설치로 학생 탈의실 확충 사업방식을 개선했다.
2020년은 초·중·고 모두 합쳐 139교에 13억원 지원할 예정이며 2021년까지 관내 304개 학교 전체에 100%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노후시설 및 안전제고 시설 개선과 더불어 건축물 설계 및 시공 시, 친환경 및 고효율 기자재를 사용하고 녹색건축물인증 등을 통해 자연친화적 녹색학교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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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수목진료 서비스 받으세요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생활권 내 수목의 병해충 및 생육불량에 대한 전문적인 수목진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2020년도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사업’을 3월부터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활 주변에서 수목병해충 발생과 농약의 오·남용 사례가 증가하는데 따른 것으로 전문적인 수목진료를 통해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추진되고 있다.
참여대상은 관내 아파트, 학교, 사회·복지·청소년시설 등 다중이용 시설이며 전문 나무의사가 현장을 방문해 수목을 진료하고 진단결과에 따른 처방전을 발급한다.
단, 이를 토대로 한 병해충 방제 및 생육환경개선은 신청기관에서 직접 시행해야 한다.
수목진료를 원하는 시설은 한밭수목원으로 전화문의 후 3월 2일부터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방병욱 한밭수목원장은 “이번 수목진단 서비스는 무료로 수목병해충진단과 처방에 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며 “수목에 대한 지식과 도움이 필요한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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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문화시설 안전관리실태 감찰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문화·여가 활동을 위해 다음달부터 6주간 공연장, 미술관, 공공도서관 등 문화시설 42곳의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관할소방서 및 민간전문가 합동감찰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문화시설의 건축·소방·전기·기계 등 시설물 안전관리,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실태, 안전교육 이수 여부, 정기안전검사·정밀안전진단 이행 실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해 문화시설별 감염증 대응 지침 이행여부와 방역소독추진 상황 등 감염예방 및 대응 업무 수행 실태도 함께 감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찰결과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하도록 행정지도하고 안전관리의무를 위반한 시설에 대해선 과태료 부과 등 관련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이번 감찰을 통해 문화시설에 대한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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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실버청결 도우미 사업’ 추진
지난해 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 조성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3월부터 ‘실버 청결도우미 사업’을 자치구별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실버청결 도우미 사업은 환경에 관심이 있는 만 65세 이상 건강하고 활동적인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자치구별로 10여명씩 총 50여명을 채용해 자체 계획에 따라 3월부터 12월까지 탄력적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생활폐기물 분리수거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계도·홍보 활동, 대규모 점포 및 상가 밀집 지역 방치 쓰레기에 대한 클린 활동, 상습 투기 지역 및 청결 취약지역 투기 감시 활동 등 어르신들 건강상태를 고려한 정화 활동위주로 진행된다.
지난해 대전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1억원을 지원해 어르신 64명을 채용,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생기와 활력을 제공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실버청결도우미 어르신들의 섬세함이 환경미화원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닿아 마을 구석구석이 청결하게 유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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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종합보험으로 자원봉사 활동 보장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 중 당할 수 있는 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종합보험에 가입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자원봉사자들의 심리적 불안 해소와 안전한 봉사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대전시에 등록된 44만 3,000명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보험에 가입 중이다.
이에 따라 이들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 중 각종 상해를 입을 경우 각 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내용은 자원봉사활동 중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애 발생 시 최대 2억원, 병원에 입원할 경우 하루 5만원, 골절·화상 등 50만원, 특정 전염병 감염 100만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특히 잦은 자연재해 발생에 따라 자원봉사활동 중 재해 발생으로 인한 상해사망에 대한 보상을 확대해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대전시 강영희 공동체정책과장은 “1365 자원봉사 포털시스템에 가입된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나 마음 놓고 봉사활동을 할 수 있으니 꼭 포털시스템에 가입하고 자원봉사에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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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전 지역 소독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개 자치구와 대전 전 지역에 대한 소독 방역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자치분권국 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 관계관 회의를 열고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대전 전 지역에 대한 일제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전시 정해교 자치분권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대전 지역 코로나19 발생 현황 및 향후 대책을 논의했으며 시민안전을 위해 시민 생활권 내 방역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시는 다음 주 초 동별 방역소독약 100리터씩을 지원하고, 자치구에서는 구별 방재단 등 자생단체와 함께 다중집합 지역부터 우선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확산 추세에 따라 시민 생활권 내 방역 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시는 지난 22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지역 최초 확진자가 다녀간 중앙로 지하상가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정해교 자치분권국장은 “대전 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며,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자치구와 함께 모든 노력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