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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새벽 주요 도로 제설상황 현장지휘
허태정 시장, 새벽 주요 도로 제설상황 현장지휘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이 17일 밤새 내린 눈으로 인한 결빙구간 점검을 위해 새벽부터 제설작업 현장을 지휘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전 6시 30분 건설관리본부 관계자 등 4명과 큰마을 네거리, 안골 네거리, 옥녀봉 네거리, 불티구름다리 등 주요 도로를 돌며 제설 상황을 살핀 후 작업자들을 독려했다.
이어 재난상황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제설작업 상황을 보고받고 “보다 신속한 제설작업 시행으로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하고 차량통행과 보행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며 상황실 근무자를 격려했다.
또한, 어제 내려진 대설주의보로 비상1단계 근무로 밤샘하고 있던 직원 30여명과 함께 구내식당으로 내려가 아침식사를 한 후 바로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했다.
한편 이날 오전 7시 기준 대전시 적설량은 2.3㎝로 밤새 내린 눈의 양은 많지 않았으나 갑작스러운 기온 강하로 도로 결빙이 예상돼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16일 오후 6시부터 17일 오전 7시까지 시내 도로 614㎞에 대해 인력 141명, 장비 76대, 친환경 제설제 581t을 사용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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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국가 원산지 사후검증 요청 대폭 감소
신남방국가 원산지 사후검증 요청 대폭 감소
[충청뉴스큐] 2018년 405건이었던 신남방국가로부터 원산지 사후검증 요청이 지난해 57건으로 86%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도네시아로부터 받은 요청은 2018년 374건에서 지난해 19건으로 95%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원산지 사후검증은 회신 결과에 따라 요건 불충족 시 처벌이나 추징 등 행정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에 검증 요청이 줄어든 것은 수출기업들이 FTA 등 체약국과의 특혜관세 혜택을 그만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 것을 의미한다.
이 같은 변화는 지난해 2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FTA 이행위원회에서 ‘직접운송 인정서류’를 폭넓게 인정하기로 합의한데 상당히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이행위 합의 전에는 직접운송 관련 증빙서류의 미비가 사후검증 요청 사유의 대부분인 53%를 차지했으나, 합의 후에는 3%로 대폭 감소했다.
관세청은 아세안을 포함해 FTA 사후검증 요청이 많은 EU, 미국, 터키 등과 거래중인 수출기업의 검증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해 최신 검증 동향, 검증사례, 대응전략 등 맞춤형 컨설팅으로 수출기업들을 돕고 있다.
나아가 관세청은 우리 수출기업이 해외에서 안정적으로 FTA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출물품에 대한 원산지 사전확인 등으로도 수출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원산지 사전확인은 체약상대국의 원산지 검증 요청에 대비해 우리기업이 수출하는 물품이 FTA 협정문 등 기준에 따라 한국산이 맞는지를 미리 확인해 주는 제도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양자·다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약상대국 간 원산지검증 관련 통상마찰을 해소해 나가고 지난 2월 1일 인도네시아와 원산지 정보교환 시행에 이어 신남방국가 중 우리와 교역이 많은 베트남, 인도 등과도 이를 확대해 우리 수출기업이 FTA 특혜를 온전히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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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17일 황인호 동구청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정화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 해소를 통해 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는 정부 정책 기조 변화에 따라 실질적이고 주민의 피부에 와 닿는 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자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및 식당가 매출 감소와 사회복지관 등 공공시설 이용 제한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 ▲취약계층 안정 대책 마련 ▲관광동구 조성을 위한 경제 활성화 대책 ▲철저한 방역대책을 통한 행사개최 방안 등이다.
한편, 구는 지역 상인을 돕기 위해 이달 17일부터 내달까지 당초 월 2회 실시했던 구내식당 휴무를 주 1회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소비심리가 현저히 위축돼 이에 따른 경제 활성화 대책이 시급해 긴급회의를 열게 됐다”면서 “코로나19로부터 주민 건강을 지킴과 동시에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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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학기 평생교육·재능기부 강좌 수강생 모집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평생학습관은 대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0년 1학기 평생교육강좌 및 재능기부강좌의 수강생을 17일부터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프로그램 공개모집에서 3:1의 경쟁률을 통해 선정된 33개의 평생교육강좌와 지역 우수강사를 활용한 14개의 재능기부강좌로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14주 간 평생학습관 해당 강좌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탈리아&브런치 클래스’, ‘치매예방을 위한 실버교구지도사반’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7개의 평생교육강좌와 ‘하브루타 독서코칭’, ‘재미있는 철학이야기’등 4개의 재능기부강좌를 신규로 개설해 수요자 만족도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강 신청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에 따른 조치로 인해 강의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선용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대전시민의 자기계발 능력 강화와 올바른 여가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이며 나아가 평생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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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동행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난 12일 학습 부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정신건강 진단 및 치료’, ‘학습관련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공모를 통한 학습 바우처 제공 기관 선정을 마쳤다.
1차 서류심사에 이어 2차 현장방문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의료기관 2개 및 학습 심리 상담 기관 6개로 오는 3월 10일 협약식을 맺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학습 바우처 사업은 심리·정서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심층적 지원과 ADHD, 우울, 불안 등 학습 부적응과 관련된 심리치료 및 약물치료를 지원해 학습 문제 환경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수조 중등교육과장은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할 수 없다’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항상 열린 마음으로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며 “학습 부진을 겪는 학생의 다수가 학교 부적응 문제를 갖고 있으므로 이번 학습 바우처 기관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협력하면서 전문적인 심리치료 및 학습상담의 통합적 접근으로 학습 능력 향상과 학교 부적응의 예방 및 해결에 기여하고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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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1 대입 지원 체제 구축 완료
대전교육청, 2021 대입 지원 체제 구축 완료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대학입시 지원체제 구축의 첫발로 대학입시 전문가인 고교 교사 52명으로 구성된 ‘대전대입진로진학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지원단 규모는 ‘대학넛지’등 수요자 맞춤형 대입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작년 36명에서 16명을 추가해 확대 편성했다.
지원단은 현장 중심 진로진학 지원으로 전 교사의 대입 상담 전문가 양성 및 신속하고 정확한 대입 진로진학 정보제공을 통한 체계적인 대학입시를 지원하기 위해 진로진학자료개발팀, 대입상담지원팀, 대입프로그램개발팀, 진로상담지원팀의 4개의 활동 분야로 나누어 체계적이며 전문적으로 활동한다.
지원단의 활동 내용은 대입 전형 방법을 분석하고 모집 시기별 지원전략 안내 및 진로진학 상담 자료집 등을 개발해 보급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반딧불이 진학 설명회’ 등 대입 설명회를 통해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 및 대입 박람회에서 학생 및 학부모 대면 상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찾아가는 대학 넛지-대입상담분야, 면접지도 분야’ 운영을 통해 단위학교 교사의 대입지도 역량 강화와 학생의 자기주도 입시전략 수립을 적극 지원한다.
지원단은 지난 2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월 3~4일과 13일 두 차례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 했으며 3월 이후에는 대입 심화 연수 및 매월 세미나를 통해 진로진학 역량을 키워 수험생 맞춤형 대입지도에 임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대입진로진학지도 전문성을 갖춘 우수 교사들로 지원단을 구성해 단위학교의 진로진학교육에 넛지 효과를 불어넣어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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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대전시 내 산업단지에 소재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설치·운영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0년 이상의 노후 방지시설, 민원 다발 사업장 등을 우선 지원한다.
또한 사업장당 1개 배출구에 연결된 방지시설 설치·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설치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고 나머지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며 참여신청서를 접수하면 사업장 여건과 지원 시급성 등을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전시 최정희 미세먼지대응과장은 “배출허용기준 강화 등으로 노후 방지시설 개선이 필요한 영세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도심 악취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여 대기질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지역 내 중소사업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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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알뜰교통카드로 교통비 최대 30% 할인 받으세요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민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행한‘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연계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교통비 절감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도로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 후 대중교통을 타면 최대 30%+α까지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올해 사업규모는 5,000명으로 주민등록상 대전시에 주소지를 갖고 있어야한다.
1회 도보나 자전거로 800m 이동 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최고 250원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월 최대 적립금은 1만 1,000원이다.
다만, 월 15회 이상을 이용해야하며 별도로 이용실적에 따라 카드사에서 최대 10%까지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조치 발령 시 해당 일에 한해 적립기준을 2배로 상향하며 저소득층 청년에게는 1회당 100~200원의 추가금액이 적립된다.
지난해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객은 남성이 385명, 여성이 1,310명으로 상대적으로 여성이 높게 나타났고 연령대는 20대 1,121명, 39대 319명, 40대 116명 순이었다.
사업기간은 12월 31일까지며 참여방법, 할인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으로 시민들의 교통비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운송수입금을 높여 시 재정지원금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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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만의 국제개발협력사업 모델 개발 나선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대전만의 독창적인 국제개발협력사업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청년 코디네이터 2명을 해외로 파견한다.
대전시는 유엔 해비타트와 공동으로 ‘대전형 국제개발협력사업모델 전수 1단계 사업’을 위해 대전 청년 코디네이터 2명을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6개월간 유엔 해비타트 본부가 있는 케냐 나이로비와 수원국 도시인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대전형 국제개발협력사업은 ‘도심으로 돌아온 등대’라는 사업으로 대전시가 2015년에 사업비 6억을 투자해 대덕구 대화어린이 공원 주변에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으로 시범 추진했다.
이 사업은 2017년 ‘한국FM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안전브랜드 상표등록을 한 대전만의 독창적인 사업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해 11월 제7회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유치를 위해 남아공 출장 시 유엔 해비타트 본부를 방문해 메이무나 모우드 셔리프 사무총장과 ‘대전형 국제개발협력사업모델 전수사업’공동 추진에 대해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파견되는 청년들은 우선 유엔 해비타트 본부에서 2개월간 직무교육을 마친 후, 컨설턴트 자격으로 대전의 우호·협력도시인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에 약 3개월간 거주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사업 대상지 현지 조사, 사업 여건 및 타당성 분석, 현지 주민들의 인식과 요구를 파악해 현지 실정에 맞는 사업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우리시는 이를 바탕으로 파견 청년들이 개발한 ‘대전형 국제개발협력사업 모델’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에 대전 최초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한국국제협력단과 적극 협의해 오는 2021년 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모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코로나19 대륙확산에도 불구하고 파견지인 아프리카 케냐와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 내에 아직까지 감염자가 없어 안전한 지역”이라며 “이번 대전청년 파견은‘모두를 위한 도시’를 위한 첫걸음으로 국제적인 모범사례로 인식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지역 청년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에 좋은 기회인만큼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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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4차산업혁명 녹아든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
시, 4차산업혁명 녹아든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
[충청뉴스큐] 대전시에 4차산업혁명의 각종 기술이 녹아든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이 구축된다.
대전시는 주차정보제공시스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스마트신호제어시스템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2월 17일부터 6월말까지 시행하는 이 사업은 주차정보제공, 긴급차량 우선 신호제어 등 시민 교통 편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으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도시 교통 환경 수준을 한 차원 높일 전망이다.
특히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 교차로 진입 시 우선 신호를 부여하는 시스템으로 대덕소방서 서부소방서 2개 구간 약 8.5㎞ 구간에 시범운영하며 적용구간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출동 차량의 사고 예방은 물론 각종 상황에서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마트신호제어시스템은 주요 교차로 13곳에 대한 교통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한 신호 최적화 방안을 도출해 신호운영에 적용하는 사업으로 교통정체 등 도시교통문제를 해결할 전망이다.
주차정보제공시스템은 주차장 위치, 주차장 여유면 등 주차 공간 현황을 실시간 제공해주는 시스템으로 주차면마다 센서를 설치해 주차장 입구 현황판, 홈페이지, 모바일 웹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이에 따라 주차장 주변도로 불법주정차 완화와 원활한 교통소통, 편리한 주차장 이용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4차산업혁명특별시와 교통중심도시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중심 최적의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날로 증가하는 도심 교통문제해결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트램 구축을 반영해 더욱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