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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0 풀뿌리 마을미디어 지원 사업 공모
‘2020년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020년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년째를 맞는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은 미디어를 통해 마을의 다양한 목소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 주도의 풀뿌리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대상은 대전에서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모임 혹은 단체며 사업 참여 단체로 선정되면 콘텐츠 제작을 위한 교육, 장비, 사업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공모유형은 단체의 마을미디어 활동경력 및 내용에 따라 체험형, 활동형, 매체형, 자유형으로 나뉘며 공모사업 지원비는 총 9,400만원이다.
공모사업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설명회 사전 신청 및 공모사업 공고문은 대전마을미디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모임이나 단체는 모집기간 내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담당자 전자메일로 보내거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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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취업 취약계층에 복지일자리 3만여 개 제공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전시는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사회서비스 및 복지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올해 노인분야, 장애인분야, 저소득층분야 등 총 29개 사업에 2,402억여 원을 투입해 3만여 개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복지일자리 규모 2만 5000여개에서 18.9% 증가된 것으로 대전시 전체 일자리 6만 8000여개의 약 44.3%를 차지한다.
먼저, 고령사회에 가족 및 이웃들에게서 고립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들의 생활안정 및 노년층 경험 활용 등 노인분야 6개 사업에 891억여 원을 투입해서 일자리 2만여 개를 창출한다.
세부사업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꿈나무지킴이사업, 시니어클럽 운영, 경로식당 급식도우미 운영 등이다.
둘째, 장애인분야는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를 위해 장애인의 유형과 정도 등을 고려한 14개 맞춤형 복지사업에 1327억여 원을 투입해 일자리 4,482개를 창출한다.
세부사업은 중증장애인활동보조사업, 무지개복지공장 등 직업재활시설 운영,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시각장애인안마파견사업, 장애인 가족 양육 지원 등이다.
셋째,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자활능력을 배양하고 취약계층에 적합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저소득층 분야 9개 사업에 404억여 원을 투입해 일자리 5,594개를 창출한다.
세부사업은 자활근로사업,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지원사업, 치매안심센터 운영,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등이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는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일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소득창출 및 자립생활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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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헌혈’나눔을 실천하다.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11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 충청북도해양교육원,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 등 유관기관 직원들과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최근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중증환자 증가와 각종 사고 등으로 혈액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헌혈인구는 이에 미치지 못해 안정적인 혈액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특히 일년 중 혈액이 가장 부족한 겨울철에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돕고 따뜻한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표남근 원장은 “사랑의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나누고 작지만 함께하는 큰 배려의 표현이며 앞으로도 계속 헌혈 행사를 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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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소상공인 전담 지원 강화
소상공인과 소비자단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 각 자치구로 구성된 소상공인지원협의체는 11일 오후 2시 대전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관련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상공인지원협의체’운영을 통한 신속한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소상공인과 소비자단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 각 자치구로 구성된 소상공인지원협의체는 11일 오후 2시 대전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협의체는 이날 간담회에서 대전시의 소상공인지원대책, 지원협의체 역할, 운영방식 등에 대한 설명, 협조요청과 더불어 업종별 소상공인측의 피해상황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각 단체별 지원대책과 자치구별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용철 외식업중앙회 대전시지회 사무국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련기관 뿐 아니라 소비자단체까지 나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협의체 운영이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앞으로 주2회 이상 각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제안된 사항에 대해 즉시 대안을 마련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해 주 2회 이상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마스크 3만매와 손소독제 1,500개 긴급지원을 추진하고 이후 추가 지원을 지속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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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대한전문건설협회 감사패 수여
상수도사업본부, 대한전문건설협회 감사패 수여
[충청뉴스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정무호 본부장이 11일 전문건설업 발전과 전문건설인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으로부터 단체포상부문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는 제27회 정기총회에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 보호와 육성을 위해 노력해 온 상수도사업본부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전시 상수도본부는 지난해 대형민간 건설공사에 대한 지역업체들의 하도급 비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올해에도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건설업의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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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대학 2월 임시 휴강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의심환자 및 확진자가 증가 추세에 있어 오는 29일까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대전시민대학을 임시 휴강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시 휴강하는 대전시민대학의 프로그램은 총 431개 강좌며 현재 수강인원은 6,767명이다.
아울러 학력인정 대전시립중고등학교와 연합교양대학 개강일이 3월 2일과 3월 3일이었으나 3월 16일 3월 17일로 각각 개강일을 연기하고 식장산관 등의 계획된 대관 행사에 대해서도 대관을 중지하기로 했다.
이번 임시휴강 결정은 대전시가 건강 취약계층인 성인 학습자가 많은 대전시민대학의 특성을 고려해 확진 환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염증 차단을 위해 광역지자체 중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다.
그동안 대전시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내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행동 수칙 포스터를 부착하고 손 소독제 등 필수물품을 비치·제공하는 등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민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불편하더라도 협조해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감염 확산 차단에도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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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규모 건축공사현장 이상무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자치구와 합동으로 대규모 건축공사현장에 대한 대응실태를 점검한 결과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시와 자치구는 아파트 300세대 이상, 일반 3,000㎡ 이상인 대규모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총 54곳의 현장에 대해 외국인 근로현황, 손소독기 비치, 일일 체온체크 실시, 비상 대응팀 구축 및 기타 조치현황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총 54개 현장에는 일일 평균 내국인이 4,395명, 외국인은 852명 등 총 5,278명이 근로하고 있고 그 중 중국인은 24개 현장에 583명이 근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를 비치한 곳이 38곳, 일일 체온체크 35곳, 비상 대응팀 구축 34곳 등 점검 현장의 평균 66.0%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이 근로하고 있는 26개 현장에서도 손소독제 비치 22곳, 일일 체온체크 23곳, 비상 대응팀 구축 23곳 등 평균 87.2%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또한 중국인이 근로하는 현장에서는 설명절을 맞아 중국을 방문한 경우 병원 검진을 실시하고 일일 2회 이상 체온체크를 실시해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현장에 근로자 출입을 엄격히 제한해 바이러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었다.
다만, 내국인 근로자만 있는 현장은 대응체계가 다소 미비해 완벽한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대응체계가 미흡한 일부 현장에 대해 조속히 손소독제와 체온계를 구비하고 비상 대응팀을 구성하도록 조치했으며 각 구로 해금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도록 조치했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대규모 건축공사현장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의심자 발생 시 현장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즉각 의료기관에 이송하는 등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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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소 경영컨설팅 필요하신가요?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경기침체와 영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경영컨설팅 사업을 추진기로 하고 지원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신청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서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고 종사자가 5명 미만인 소규모 일반음식점이며 다만, 식품위생법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렌차이즈 형태의 업소는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신청서와 소개서를 작성해 시청 위생안전과로 방문 또는 팩스 접수하거나 각 구청의 위생과와 외식업지부에도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일반음식점 20곳을 대상으로 전문가에 의한 맞춤형 무료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컨설팅 전문가가 현지 업소에 방문해 상권분석, 경영진단과 메뉴, 홍보마케팅, 인테리어, 경영마인드 등 업소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실시해 영업소의 문제점을 파악·진단하고 분야별로 개선방안을 제시해 각 업소가 겪고 있는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 매출증대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대전시는 신청업소에 대한 사전진단 및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 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사업 결과 메뉴와 시설개선, 홈페이지 구축 등 매장환경을 변경하는 등 크고 작은 변화가 나타났고 전체 컨설팅 업소 20곳 가운데 약 70% 이상의 업소에서 매출증대 효과가 나타났다.
그리고 가장 많은 변화는 업주의 마인드가 긍정적이고 손님들에 게 친절해졌다는 평가다.
대전시 원방연 위생안전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의 소득창출과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교두보 역할은 물론, 서민경제의 안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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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불법광고물 꼼짝마’ 제로화 추진 시동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올해 옥외광고물 관리를 위해 4개 분야 28개 역점과제를 선정 추진, ‘불법광고물 제로화, 지속가능한 청정도시 대전’ 만들기에 나선다.
대전시는 신도심과 원도심 등 지역 개발 계획에 편승한 불법광고물로 인해 도시경관이 훼손되고 도시품격이 저하된다고 보고 중앙부처 및 자치구와 연계한 ‘2020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대전방문의 해’ 2년차로써 품격 있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24시간 단속을 위한 ‘자동전화안내 시스템’운영, 옥외광고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 도시경쟁력 창출에 기여할 빅데이터 기반의 옥외광고 선진화 사업 등을 집중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추진사항은 자치구별 취약지역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365일 불법광고물 단속·정비다.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현수막 없는 청정지역을 지정제’를 종전 10곳에서 20곳으로 10곳을 확대 지정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관리해 옥외광고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의 근본적 차단을 위해 ‘전화자동안내서비스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한다.
클린-사인의 날 캠페인을 지역주민, 시민단체, 지역방송 등과 합동으로 운영하고 단속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의 불법광고물 난립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시·구 주말·야간 합동단속, 공공기관 불법현수막 자율정비 책임제 운영, 불법광고물 담당제 추진, 요일별 불법광고물 릴레이 구정순찰 현장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불법광고물을 신속히 정비하는 한편 상습적 광고주에게는 행정처분을 통해 불법광고물 발생률을 줄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는 지난해 행안부 국비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중촌동 및 용문동 일원의 아름다운 간판시범거리 조성사업과 함께, 대전역 구도심과 중앙시장 일원 70㎢일원에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구도심 선순환 발전을 위한 혁신디지털 옥외간판 설치 시범사업과 생활형 사회간접자본 간판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대전방문의 해 2년차를 맞아 불법광고물 근절 특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이 행복한 아름다운 경관조성에 최선을 다해 청정도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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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동반성장 도모할 지역 스타기업 모집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지역스타기업 16개사 선정에 이어 올해도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대표 유망기업 15개사를 선정하기로 하고 다음달 9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컨설팅, 기술혁신, 수출지원 및 정부지원사업 참여우대, 지자체 지원시책 연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스타기업 지정서를 발급해 3년간 지원하며 지정 첫 해 기업 성장전략 수립 컨설팅에 기업 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별 전담 프로그램 매니지먼트제를 운영해 상용화 연구개발분야 전략수립 지원을 통해 스타기업에는 차년도부터 상용화 연구개발 지원도 연간 3억원 내외로 2년간 최대 6억원까지 우선 지원한다.
아울러 2018년부터 2019년 선정된 스타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4,000만원 내외로 10개사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통지표인 대전지역에 본사나 주사업장을 두고 지역주력산업 전·후방 연관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중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을 만족해야 한다.
그리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투자 비율 1% 이상 등 특성화지표를 충족해야 한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대전테크노파크와 유기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대전지역 우수한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의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대전테크노파크 사업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서 접수하고 관련 내용 및 제출서류는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공고 또는 사업정보관리시스템에서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다.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