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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LPG 화물차 신차구입 보조금 지원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올해 액화석유가스 화물차 신차 구입 보조금 17억 4,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화물차를 구입하는 개인 또는 기관이며 지난해까지는 조기폐차 기준 충족 차량 소유자에 한정했으나, 올해는 모든 경유차 소유자에게 지원이 가능하다.
보조금은 400만원 지원되며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생계형 경유차 소유자들의 LPG 화물차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규모를 435대로 대폭 확대했다.
지원절차는 대상차량 소유자가 주민등록등본, 자동차등록증사본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대전시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시에서 지원대상자를 선정하면, 14일 이내 신차구입 계약서를, 4개월 이내에 기존 경유차를 폐차하고 신차등록 후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3일까지로 우편이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신청기간 내 일괄접수 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조기폐차 지원기준 충족 차량을 우선 지원한다.
대전시 최정희 미세먼지대응과장은 “1톤 화물차를 구입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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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 아파트 주거환경 새 단장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자치구와 협업으로 노후 아파트 주거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한다.
대전시는 자치구와 협업 매칭사업으로 올해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비용 5억 7,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는 2015년부터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 차원의 공동주택관리 보조금을 지원해왔다.
지원방식은 아파트 단지의 도로 보도, 가로등, 놀이터, 경로당, 자전거보관대 등 공용시설물의 시설 개선 및 유지보수와 안전시설물 보강 등 개 · 보수 사업비의 일부를 시와 자치구가 협업해 5대5 매칭으로 지원한다.
지난해는 자치구 분담비율 재정 여건 및 수요에 따라 동구 · 서구 · 대덕구가 각 각 1억원 · 중구는 2억원, 유성구는 1억 5,000만원을 아파트 단지에 협업 지원했다.
이를 통해 동구 11개 단지, 중구 12개 단지, 서구 13개 단지, 유성구 10개 단지, 대덕구 14개 단지 등 현재까지 모두 60개 단지가 지원을 받았다.
아파트 단지는 지원을 통해 폐쇄회로텔레비전, 발광다이오드 조명 교체 및 증설, 경로당보수, 장애인쉼터보수, 자전거보관대교체, 옥외하수관보수 등 노후화된 공용시설을 개 · 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올해 노후 공동주택 단지에서 공용시설 등 개·보수를 위한 관리비 일부를 지원받으려면 관할 구청에 공모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각 자치구별로 매년 초 실시하고 있으며 공모 시 가점 등 선정 평가 항목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좋다.
대전시 송인록 주택정책과장은 “공동주택 단지 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시설을 설치한 단지 등이 바람직한 지원 대상”이라며 “올해부터는 시 차원에서 자치구 공모 심사와 선정 시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심사기준 가이드라인에 세부항목으로 포함해 제시했기에 지원 단지 대상에 본격적으로 고려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공동주택관리조례 제4조 제1항 제5호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세부항목으로 “경비원 및 청소원 등 공동주택단지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이 2019.10.18.일 개정됐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관내 노후화된 공동주택 단지의 폭 넓은 공용시설 개선과 많은 단지의 보조금 혜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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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내버스 지난해 지구 둘레 2015바퀴 돌았다
대전 시내버스 지난해 지구 둘레 2015바퀴 돌았다
[충청뉴스큐] 대전 시내버스가 지난해 지구둘레를 2,015바퀴 도는 거리를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전시가 교통카드시스템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대전 시내버스는 지난해 지구둘레를 2,015바퀴 도는 거리인 8,061만㎞를 운행했다.
대전 시내버스 일평균 이용객은 40만 9,566명으로 2018년 대비 약 1.02% 증가했다.
시내버스 일평균 이용객은 2014년 44만 3,038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다 지난해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용객 연령대는 일반시민이 88.7%, 청소년이 10.2%, 어린이이 1.1%로 나타났으며 요금결제 수단은 교통카드가 97.3%, 현금이 2.7%로 집계됐다.
1일 총 이용객이 가장 많은 노선은 102번 노선으로 일평균 1만 8,163명이 이용했고 311번 노선이 1만 6,583명, 201번 노선이 1만 6,164명으로 뒤를 이었다.
1일 대당 이용객이 가장 붐비는 노선은 201번 노선으로 635명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102번 노선이 625명, 105번 노선이 600명으로 뒤를 이었다.
수입금이 가장 많은 노선은 급행102번 노선으로 일평균 1641만 6,000원이고 차 순위는 급행2번 노선으로 1545만 8,000원, 201번노선 1540만 2,000원 순이었다.
교통카드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정류장은 복합터미널로 일평균 1만 412명이 탑승했고 대전역이 9,114명, 은하수네거리가 7,043명 순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도 시내버스 이용객 증가를 목표로 각종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우선 교통비를 최대 30% 1만 1,000원까지 절감 할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을 전년도보다 2,000명 증가한 5,000명으로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 또는 보행·자전거 이용 후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제도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승객창출을 위해 교통카드 지급 이벤트, 행사·축제장 등 수요 맞춤형 노선운행, 이용수요에 따라 노선별로 시내버스를 증차 또는 감차 운행하고 통행패턴 분석 및 노선수요 예측이 가능한 ‘노선분석시스템’도 올해 도입해 운영한다.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유개승강장 30개, 버스정보 안내시스템 113개, 승강장내 발광다이오드등 40개를 설치하고 버스가 승강장내 제 위치에 정차할 수 있도록 버스전용 표시도 재 도색하기로 했다.
버스의 정시성을 확보하고 사고나 고장 시 예비차량을 제때 배차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 운행상태, 충전, 사고 고장, 정류소 출발·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버스운행관리시스템’도 구축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한편 대전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내버스 운수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마스크 착용, 시민을 위한 시내버스 1일 1회 소독 의무화 및 손세정제 비치, 예방수칙 안내방송 등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제로화를 목표로 시내버스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 방역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명절 연휴를 제외한 1월 시내버스 승객은 전년도 대비 1일 승객이 평일 6,715명, 토요일 3,192명, 휴일 3,711명 감소했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승객이 한결 더 편안한 마음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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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건설업체 수주지원 ‘한 발 먼저’
대전시는 민간건축공사장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신규 착공한 현장을 대상으로 수시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와 지역건설 관련협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신규 착공한 연면적 2,000㎡이상의 민간 건축공사장 6곳을 대상으로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현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시책 설명과 함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확대 독려, 지역건설업체 홍보, 차분기 하도급 발주계획과 지역하도급 실태 조사 등이 진행됐다.
점검결과 6곳의 민간건축공사 시공현장 중 지역건설사 시공현장 4곳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시책 추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협조적인 입장을 보여 지역하도급률 목표인 65%(지역업체 70%)이상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외지건설사 시공현장 2곳의 경우도 시책에 대해 협조적인 입장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현장관리를 해 나간다면 지역하도급률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전시는 신규현장 및 하도급률 저조현장 등에 대해 지속적인 방문 홍보,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시 송인록 주택정책과장은 “신규 사업의 초기단계부터 한 걸음 앞서는 행정서비스로 각종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건설협회와 상호 협력해 중ㆍ소 현장에서부터 대형 현장까지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지난해까지 연면적 3,000㎡ 이상 신규착수 현장을 대상으로 수시점검을 실시했지만, 지난달 ‘2020년 민간건설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원계획’을 수립해 올해부터는 연면적 2,000㎡ 이상으로 범위를 확대 적용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9년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지원을 위해 분기별 정기점검 등 모두 16회(53곳)의 점검을 실시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목표율(65%)을 달성했으며, 지역하도급 금액 92조 2,608억 원을 수주했다.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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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대전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216억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대상은 자동차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다.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차량이 대전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고, 최종소유자의 차량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으로 자동차 종합검사 및 중고차 성능상태 검사결과 정상운행이 가능하다고 판정된 차량이다.
다만,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은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의 경우 약 14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으로 폐차 시 보조금액의 70%를 지원하고, 폐차 후 경유 차량이 아닌 신차 구매 시 나머지 30%를 추가 지원하며, 총중량 3.5톤 이상의 경우 배기량, 신차구입 여부에 따라 약 3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조금 산정은 보험개발원 차량기준가액, 행정안전부 시가표준액을 기준으로 차종, 연식에 따라 차등 산정된다.
올해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실시됨에 따라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약 1만 3,400대)해 지원할 계획이다.(3년간 6,960대 지원)
지원 절차는 차량 소유자가 자동차등록증 사본, 신분증 등을 첨부해 대전시에 신청서를 제출한 뒤 지급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아 2개월 안에 중고자동차성능점검, 폐차, 말소등록 등의 절차를 마치고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3일까지로 인터넷, 우편(2.17.~3.3.)이나 직접 방문(2.24.~3.3.)으로 신청하면, 신청기간 내 일괄접수 후 차량연식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전시 최정희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조기폐차 지원대상 차량을 대전에 연속등록기간 2년에서 6개월로 완화한 만큼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7년부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6,960대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했다.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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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평생교육 다양화로 더 넓어진 교육기회 보장
2020년 대전시장애인평생교육 수행기관이 종전 12개에서 16개로 늘어나고 시각, 지체, 청각·언어, 발달장애 등 장애유형 및 생애주기별 욕구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전시는 지난해 대전시장애인평생교육 욕구실태조사(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나타난 장애인평생교육 수행기관의 확대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욕구를 반영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생활공예, 바리스타, 영어, 한자 등 직업능력과 학습교육 위주의 교육은 악기(우클렐레, 카혼 등), 성악, 인형극, 꽃꽂이, 인권아카데미 등 문화향유와 인권교육 등으로 다양화되고, 수행기관도 종전 6곳에서 10곳으로 늘어나 거주지로부터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개선된다.
대전시는 또한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평생교육에 참여하고 싶다는 비율이 34%로 높게 나타남에 따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학교형태의 장애인 야간학교 2곳(모두사랑, 풀꽃야학)과 여성장애인 교육(4곳)에 대한 지속적인 예산지원 확대와 장애인평생교육 수행기관 담당자 교육, 컨설팅, 간담회 등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장애인의 평생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은옥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평생교육이 비장애인에 비해 소외되는 부분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비장애인과 함께 하는 통합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통합사회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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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대전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7일 오후 4시 소방본부장실에서 제10대 대전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제10대 대전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대전동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이영학 대장이 취임했다.
이날 임명장을 전수한 김태한 대전시 소방본부장은 “1,300여명의 대전시 의용소방대원을 대표하는 연합회장에 임명된 만큼 대원 상호간 화합을 이끌어 내고 나아가 의용소방대가 대전시민의 안전지킴이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영학 신임 연합회장은 1996년 9월 의용소방대에 입대해 24년째 현장활동과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그 간의 의용소방대 활동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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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학생 온라인수업교류 및 업무협약 체결 위해 미국 교육기관 방문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온라인수업교류 및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 5명이 오는 10일부터 5박7일의 일정으로 미국 동부의 교육기관 및 현지 학교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미국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우리 교육청의 학생 온라인수업교류, IVECA 화상수업교류를 활성화하며 세계시민교육과 관련한 한국과 미국 학생과의 공동 프로젝트 수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먼저, 뉴저지 주의 블룸필드를 방문해 블룸필드대학 및 블룸필드교육청과의 MOU를 체결하며 블룸필드교육청과는 학생 온라인수업교류 활성화 방안을 중점 논의하고 블룸필드대학에서는 중등영어교사 심화연수 프로그램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블룸필드교육청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참관 및 학교 관계자와의 면담을 갖고 구체적인 온라인수업교류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UN본부 소재의 IVECA 국제가상학교와 온라인 화상수업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하며 이어서 뉴욕 지역교육청 교육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뉴욕 소재 중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수업을 참관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방문으로 미국과의 온라인수업교류를 구체화하고 나아가 국제교육교류 기반을 구축해 글로벌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한층 발전적인 대전교육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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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간 공연시설에 방역소독물품 지원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추세에 따라 대전지역 민간에서 운영하는 공연시설에 방역소독물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대전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각종 공연 취소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비용 문제 등으로 개별 방역이 쉽지 않은 민간 공연시설에 소독약과 손세정제 등을 재난안전기금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민간 소극장을 포함한 공연장 19곳에서 주 1회 자체방역을 실시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물품을 지원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시설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예술 공간에서 작품을 공연하는 지역예술가의 감염 예방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감염증의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문화시설에 대한 방역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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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새내기 유권자, 첫 투표를 위한 선거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8세 선거권 확대에 따라 선거법, 선거제도 교육을 통한 주권자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020학년도 선거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선거교육은 공정하고 중립적인 선거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선거교육 관련 법전문가와 업무담당자 등이 포함된 선거교육 TF팀을 구성하고 대전교육청-대전선거관리위원회 간 핫라인을 운영해 선거법 위반 예방·확산 방지를 위한 조기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새내기 유권자 고3 학생들의 선거교육을 위해 고등학교 사회과 교사로 구성된 ‘선거교육 강사진’ 운영해 대전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3월 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고등학교 68교의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한다.
더불어, 중앙선관위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원들을 대상으로 개정 선거법 및 교원 정치 중립성 보장, 학생 선거교육 자료 활용 방법 안내 등에 대한 연수를 3월 초에 실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집합 연수가 불가할 경우, 교원의 정치 중립성 확보에 관한 선거교육 자료를 제공해 단위학교 자체로 교원 연수를 실시해 선거법 위반 사항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일 중앙선관위에서 발표한 ‘18세 선거권 부여에 따른 정치관계법 운용기준’을 학교에 안내해 현행법 하에서 교육 현장의 선거운동 허용 범위 등을 명확히 해 학생들의 학습권·수업권을 보장하고 학생과 교원들의 선거 관련 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최근 선거권 하향으로 학생 유권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선거교육은 학생들이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통해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거듭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주권 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