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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융합적 시대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해 대전교육연수원, ‘변화·혁신 공감과정’ 운영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5급이하 지방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변화· 혁신 공감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빅데이터 트렌드와 퓨처마킹’, ‘재미있는 4차 산업혁명이야기’ 등의 과목을 통해 직장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개인의 역량강화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는 조직의 다각적 사고를 접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서천 자연생태체험’ 현장체험연수를 통해 서천 생태지역을 탐방해 우리나라의 생태지역 특성을 이해하고 업무적인 스트레스와 일상으로의 삶을 탈피하는 감성 회복의 시간을 가진다.
대전교육연수원 이광우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연수생들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조직적 역량을 키우고 다각화된 사고를 체득해 미래 업무와 관계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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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선생님들의 에듀-코치 인증을 위한 마지막 관문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일부터 18일까지 에듀힐링센터에서 각급학교 교감 및 원감을 대상으로 에듀코칭 힐링소통 직무연수 교감 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에듀힐링센터에서 각급학교 교감 및 원감을 대상으로 에듀코칭 힐링소통 직무연수 교감 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분리 신설되어 운영되고 있는에듀코칭 힐링소통 직무연수 교감과정은 소통과 공감의 행복한 학교 문화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감, 원감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연수이다.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이수한 관내 유·초·중 교감, 원감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문가과정 연수는 최근 새롭게 각광을 받는 코칭기법인 NLP의 이론과 실습이 주요 내용으로 구성되며 5일간 운영되고 이번 전문가 과정을 이수하면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인증하는 에듀-코치로 인증받게 된다.
연수에 참여한 세천초 이재민 교감은 “이번 전문가과정 연수는 기초, 심화과정에서 배운 코칭 리더십과 코칭 경영 모델을 마지막으로 심화하고 다듬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더불어 에듀-코치 인증을 받게 된다니 책임감이 더욱 커진다”며 “새롭게 접하는 NLP코칭에 대해서도 열심히 공부해 다른사람에게 기여할 수 있는 에듀-코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에듀코칭 마지막 연수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대전교육청 이송옥 교육정책과장은 “60시간의 기초, 심화 연수를 거쳐 상담과 코칭에 대한 기본 역량을 탄탄하게 갖춘 교감선생님들께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며 “이번에 받게될 30시간 전문가 연수를 통해 에듀-코치로서의 이론적 지식과 실행 능력을 심화시켜 대전교육가족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지킴이로의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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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생이모작지원센터, 50+세대를 위한 2020년 1학기 교육생 모집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가 지원하고 대전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대전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지난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020년 1학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50+생애재설계, 경력개발, 문화조성사업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50+세대의 사회활동참여를 강화하는 프로그램들로 마련됐다.
이번에 진행되는‘50+생애재설계’사업은 fun fun한 얼굴이야기로 얼굴로 보는 장년생활 등을 알아보고 사진으로 보는 자서전과정으로는 생애주기별로 나의 일대기를 정리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어 후에 자손에게 전해 줄 수 있는 책으로 엮어 낼 예정이다.
3월 16일부터 개강하는‘50+경력개발’사업은 과학커뮤니케이터치매전문요양보호사동물매개심리상담사에코-크린 프로 과정 등 각 과정별 20명씩 선발하고 자격증 취득과 맞춤형 취업연계를 위한 전문인 양성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50+문화조성’사업은 뷰티&스타일링 스마트폰 탐구생활 쿠키플레이 과정 등 50+세대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과정들로 구성됐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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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지역서점위원회 발족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전시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대전시 지역서점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는 대형서점 및 온라인 도서구매 증가에 따른 지역서점 매출감소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대전광역시 지역서점 활성화 조례를 제정한 바 있으며 시의원, 시교육청 및 대전서점조합, 교수,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서점위원회를 지난 3일 발족했다.
3일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과 더불어 지역서점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논의했으며 시는 지속적인 전문가 의견을 듣고 자문을 통해 지역서점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해당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위원회에서 토론한 지역서점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해 지역서점 활성화 계획에 내실 있게 반영할 것”이라며 “지역 서점이 활성화되고 지역 문화공간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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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 2019 신소장품전‘현대미술의 채도’
시립미술관 2019 신소장품전‘현대미술의 채도’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미술관은 2020년 신년 첫 전시 ‘2019 신소장품전 : 현대미술의 채도’를 오는 11일부터 4월 5일까지 미술관 3-5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시립미술관이 2019년 새롭게 수집한 작품 35점으로 구성돼 한국 근현대미술과 뉴미디어 부문을 대표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대전시립미술관은 동시대 미술흐름을 반영하는 작품을 수집해 연구하고 후세를 위한 문화유산으로 물려주는 것을 소장품 수집의 근간으로 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전시는 고 민경갑 화백의 유족이 기증한 20점의 작품을 특별히 더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나누는 공감미술의 실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작고한 민경갑 작가의 비구상 실험이 담긴 1960년대 작품부터 작고하기 1년 전인 2017년에 제작된 작품까지 작가의 작품세계를 총망라한다.
그의 작품은 과거 동양화의 답습을 일소하는 현대성과 신선함, 부단한 실험정신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한국화’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그의 작업은 이후 자연을 주제로 우리의 정체성을 찾는 것에 집중한다.
1970년대 이후부터 주요 소재인 산이 등장하는데 전통 수묵화의 고정관념을 탈피해 사실적이면서도 색면이 강조되는 산을 그리며 점차 디테일한 형상들을 생략해나가기 시작한다.
2000년대‘자연속으로’의 시기에는 오방색의 색동과 흰 깃발, 단청 등이 등장하며 이는 한국인의 정신성을 나타낸다.
이후 2000년대‘무위’와 2010년대의 진여 眞如에서는 자연과 인간의 어우러짐을 통해 무위자연의 정신을 담았으며 2012년 이후 잔상으로 향한다.
2018년 세상을 떠나기전의 그림은 그간 꾸준히 그려오던 산은 점차 간결해지고 무채색의 수묵언어로 대체된다.
4전시실은 2019년 구입한 신소장품 중 한국 동시대미술의 흐름을 아우르는 회화,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윤지선 작가는 자신의 얼굴 사진에 미싱으로 박음질을 하고 변형시켜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이게 함으로써 고정된 자아의 개념에 의문을 던진다.
색색의 선들은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구현하는데, 이는 전통적인 미싱의 기능을 전복시킴으로써 여성을 가두어 두었던 이미지를 해방시키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세현 작가는 화면을 채우고 있는 극사실적인 형상들은 모두 붉은색의 비현실적 색감으로 그려져 관람자로 해금 긴장감과 불안한 감정을 일으킨다.
작품 곳곳에 배치된 해골로 상징되는 죽음에 대한 메타포는 전쟁과 분단을 겪은 우리 역사를 담아내고 있다.
김주현 작가의 ‘뫼비우스 띠’는 우주 공간의 다양한 변화와 가능성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비대칭 나선으로 순환하며 안과 밖이 교차되는 그물망 구조의 유기적인 결합은 뫼비우스의 띠로 대표되는 상호순환 원리를 실현하며 발광다이오드 빛의 효과로 응집과 확산에 의한 우주 공간의 환영을 느낄 수 있다.
김윤철 작가의 ‘크로마’는 이번 전시 제목의 모티브가 됐다.
세 개의 원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자신의 꼬리를 무는 뱀인 '우로보로스'의 신화에서 비롯됐다.
작품 표면은 300여개의 셀로 덮여있는데, 키네틱 장치에 따라 셀 구조가 각각 다른 압력을 받기 때문에 독특한 패턴의 이미지로 크로마를 구현한다.
박지혜 작가는 싱글 채널 비디오 작업을 선보인다.
작품의 배경인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은 완공 직후 악취에 대한 집단 민원으로 중단된 이후 방치된 채로 남아있는 공간이다.
이와 같이 작가는 우리 주변에 산재해있는 공간을 통해 사회 구성원들의 숨겨져 있는 감정들과 공간들이 관계를 맺는 맥락을 우회적인 방식으로 조명한다.
5전시실은 동시대 미술의 실험성, 작가 별 섬세한 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그중에서도 대전현대미술의 흐름을 반영하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롭다.
김정헌 작가는 80년대 민중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새로운 예술에 대한 이념을 가장 주체적으로 해석한다.
‘말목장터 감나무 아래 아직도 서있는.’은 가로 3미터 세로 2미터가 넘는 대형 걸개그림으로 1994년 동학농민혁명 100주년 전에 출품한 한국 민중미술의 기념비적인 작품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김호득 작가는 실경에 바탕을 둔 관념, 관념을 품고 있는 실경 사이를 오기며 거친 붓놀림만큼 기존 수묵 산수화에 대한 필묵의 실험을 지속해온 작가이다.
‘급류’는 물이 주제임에도 물을 직접 그리지 않고 돌과 주변을 재빠른 붓놀림으로 표현해 물의 운동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박명규 작가는 뜨거운 추상, 차가운 추상으로 대비되는 색을 배치해 흰색의 여백을 도입함으로써 한국적 미의식을 배가한다.
특히 오방색에 속하는 파랑, 빨강, 흰색, 검정을 사용하면서도 간결한 선과 점, 스며듦과 배어나오는 기법을 통해 탄생한 형태들은 동양적 정신에 가까운 미학을 담고 있다.
이종협 작가의 ‘트랜스포메이션’은 대전지역의 현대미술의 태동을 일으킨2019751225그룹’으로 활동하던 1976년 당시에 선보인 작품으로 억압된 시대적 정서를 겹겹이 쌓아올린 구조적 양식에 공간을 연결하는 인체의 편린이 화면 전체를 채우고 있다.
1970년대 대전미술사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이다.
임립 작가의‘고가의 정담’는 제29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특선을 수상한 작품으로 두텁게 덧바른 물감 위에 나이프와 천을 사용해 긁고 닦아내고 선을 긋는 작업을 반복함으로써 완성됐다.
차분히 가라앉은 형상들은 정겨운 고향 정취가 흠씬 묻어나는 작가의 초기 작품의 특징을 잘 드러낸다.
전원길 작가는 작업실 주변에 서식하는 야생초들을 화분에 담아 일 년간 키우면서 식물의 특성을 연구하고 천여 장의 드로잉과 수백 장의 사진작업을 병행한다.
작가는 색의 순수성과 풍경적 상황을 투명하게 중첩시키면서 분리와 연결의 관계를 독자적인 방식으로 풀어낸다.
함명수 작가의 ‘얼라이브’는 시골로 작업실을 옮긴 후 주변 환경이 자연스럽게 반영된 작품으로 붓의 터치에 중점을 두었던 이전 작업들과 달리 물감이 마르기 전에 칠하고 긁어내는 작업을 통해 색채가 뒤섞이는 효과를 연출한다.
동시에 움직이는 듯한 형상으로 생명력을 담아내어 생성과 소멸에 대한 감각을 구현한다.
권영성 작가는 한국의 도시형성과정과 발전상황을 그래프를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하며 사회적 구조가 도시 내부의 사물들의 관계, 인공물과 자연물의 관계에 끼치는 영향을 위트 있게 재조합한다.
이를 통해 회색 도시에 지친 현대인들로 해금 주변 환경에 대한 다른 시각과 생각을 사유하게 한다.
박은영의‘환생의 숲’은 캔버스 위에 수집된 자연 이미지를 영사기로 투사한 후 붓질을 통해 화면을 완성하는데, 방을 어둡게 해 시각적으로 제한된 환경을 설정함으로써 우연한 흘림과 색의 쓸림 효과를 유도한다.
여기서 나타나는 특정한 현상에 자신을 놓아두고 작품이 스스로 발현하는 지점을 찾는 것이 특징이다.
박혜경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 몸의 감각과 기억 등을 가시화한 선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쌓아 화면을 구성한다.
‘시간의 기록 - 암송하기 01’은 작업 속에서 반복적으로 그리는 것, 시간과의 관계를 관찰하고 그 대상에 대해 사유하는 것, 대상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은 작가 자신을 치유하는 명상적이고 제의적인 과정이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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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환경감시단 채용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기간 중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예방·감시 활동을 위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환경감시단2016명을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감시단은 3월부터 6월까지 산업단지·공사장 등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감시활동과 불법소각 행위 예방 업무 등을 맡는다.
원서접수는 대전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오는 14일까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전시인 만 21세~ 65세 시민 중 운전면허를 소지한 경우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환경 분야 관련 직무 경험자, 환경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대전시 최정희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시민의 힘으로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에 대한 촘촘한 감시체계를 갖춰 환경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대기환경개선 효과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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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예술단-국악원 등 주요 공연 취소키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와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고려해 각종 공연을 취소하고 나섰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립예술단은 2월 어린이 공연 및 찾아가는 공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시립무용단‘춤으로 그리는 동화 -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시립합창단 ‘어린이 음악회’공연은 어린이, 가족들이 주요 관객층이어서 전격 취소했다.
시립무용단과 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공연도 취소됐다.
시는 찾아가는 공연이 지역 내 학교, 병원, 연구소 등 곳곳을 찾아다니며 공연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이용 제한을 적용해 취소 결정했다.
시는 유료 공연의 입장권을 예매한 경우 별도의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조치하기로 하고 어린이 공연 외 취소되는 공연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공연 취소 공지는 각 예술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진행되며 민간예술단체에서 대관 공연 중인 작품들도 취소를 권고할 예정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도 오는 7일로 예정됐던 ‘대보름 음악회’를 전격 취소했다.
‘대보름 음악회’는 한 해의 첫 보름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보름의 달빛에 어둠과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평안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국악연주단이 준비한 공연이다.
시립연정국악원은 공연장에 방역 대책을 수립해 공연을 진행하는 것을 검토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공연을 취소하기로 했다.
‘대보름 음악회’공연을 예매한 관객 역시 취소 수수료 없이 환불받을 수 있다.
3월 20일 21일 국립민속국악원과 진행하는 공연은 단체와 협의 후 추후 결정할 예정이며 국악원 공연 외에 2월 예정된 대관공연도 대관신청자들에게 공연 취소나 연기를 권고하기로 했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추이를 지켜보며 향후 공연 일정을 조율할 방침”이라며 “관객의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염려가 커지고 있어 부득이하게 취소한 만큼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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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대전광역시지원단-교촌치킨 가맹점 지역아동센터 간식 정기 후원 협약
지역아동센터대전광역시지원단-교촌치킨 가맹점 지역아동센터 간식 정기 후원 협약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역아동센터대전광역시지원단과 교촌치킨 대전가맹점이 3일 지역아동센터대전지원단에서 대전 지역 내 아동의 영양지원을 위한 간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이용하는 33개 지역아동센터에 매월 치킨 3박스씩 정기 후원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 활동은 교촌치킨 대전 31개 가맹점이 함께 뜻을 모아 진행됐다.
교촌치킨 한울타리봉사단 김수용 회장은 “평소 후원과 봉사에 관심이 있었는데 대전시 공동체지원국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대해 알게 됐고 지역사회 아동들을 돕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지속적인 봉사를 실천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역아동센터대전광역시지원단 박경희 단장은 “개인 사업을 하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만큼 지역에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많은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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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국토부장관에 혁신도시 지정 촉구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면담, 대전․충남의 혁신도시 지정 당위성을 설명하고 혁신도시 지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오후 3시 30분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면담, 대전·충남의 혁신도시 지정 당위성을 설명하고 혁신도시 지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 균형발전정책의 완성과 신·구도심 지역 간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대전·충남의 혁신도시 지정 및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건의했다.
그러면서 혁신도시 지정 법적 기반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대전시민 81만명이 참여한 혁신도시 지정 촉구 서명부도 전달했다.
아울러 시정 현안인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 대전 세계총회와 연계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2단계 공모’ 선정에도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대전과 충남은 세종시 건설, 대덕연구개발특구, 정부대정청사 등의 이유로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돼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이전 혜택을 받지 못했으며 인구 감소와 그로 인한 원도심의 쇠퇴 등 경제적, 사회적 위기 발생으로 시민들의 박탈감이 심각한 상황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혁신도시 지정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박범계·홍문표·김종민 국회의원과 함께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을 추진해 지난해 11월 국회 산자위 법안 소위를 통과했고 향후 산자위 전체회의, 법사위, 본회의를 남겨두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남과 긴밀히 공조하고 정치권과 협력해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 2월 임시국회 통과와 대전·충남이 혁신도시로 추가 지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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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노력’에 대한전문건설협회로 감사패 받아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3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로부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노력에 대한 감사패를 받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3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로부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노력에 대한 감사패를 받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는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에게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및 지역전문건설업체의 민간건설공사 일감확보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업체 보호를 위해 지역 하도급 강화 등에 애써달라고 건의했다.
건의사항 청취 후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