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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기간 개별치료지원 운영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월 6일부터 오는 2월 21일까지 7주 동안 치료지원을 희망한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작업치료실에서‘겨울방학 개별치료지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2019학년도 겨울방학 개별치료지원 학생의 발달 및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개별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이며 학생 개인수준에 따른 전문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장애 경감을 위한 다양한 일상생활활동 훈련 및 인지 치료, 감각통합치료와 다감각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이해 새롭게 바뀌는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적응 활동, 새로운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을 위한 상호작용 기술 증진 활동에 초점을 두었다.
겨울방학 개별치료에 참여 중인 한 학부모는 “겨울방학에는 아이들이 집에서만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개별치료 기간이 확대되어 개학 전까지 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방학 기간을 잘 활용하고 의미 있게 보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창호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겨울방학 개별치료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 추위로 인해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방학 기간을 알차게 보내며 상호작용 향상 및 신체적 기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능력 있고 자신감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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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학 연계 학교 SW교육 지원 확대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4일 11시에 2020년 초·중·고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전지역 4개 대학과 SW교육 협력 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한밭대 정보기술대학 우송대 SW중심대학사업단 배재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담당 교수가 참석해 학교 지원 계획 공유, 사업 운영 시기 조정 등을 협의했다.
2020년 대학과 연계한 SW교육 주요 사업은 충남대의 SW 체험 캠프, 고교 SW동아리 경진대회 한밭대의 청소년 IT 캠프, 청소년 로봇 캠프 우송대의 SW 비전 캠프, 고교 SW동아리 경진대회, 정보교사 직무연수 배재대의 SW 버스 운영, AI·SW 페스티벌, 고교 SW동아리 지원, SW교육 교원 연수 등이다.
대전교육청은 2016년부터 학교 SW교육 활성화와 SW 인재 육성을 위해 충남대, 한밭대, 우송대, 배재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초·중·고·대학 연계 SW교육 사업을 협력해 추진해 왔다.
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대전지역 학생들을 위한 대학들의 SW교육 지원에 감사드리며 대학과 연계한 SW교육 협력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해 학교 중심 SW교육이 활성화되고 미래를 코딩하는 소프트웨어 인재가 육성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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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가스 안전장치 550대 무료 설치 추진
대전시, 올해 가스 안전장치 550대 무료 설치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올해 가스 안전 취약계층 55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장치 ‘타이머콕’ 무료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스 안전차단기 ‘타이머콕’은 가스레인지의 연소기 과열 방지를 위해 설치하는 안전장치로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가 차단된다.
실제로 취약계층 및 고령자의 경우 가스렌인지 과열을 인지하지 못해 가스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타이머 콕’은 이 같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타이머 콕’ 무료 설치 대상은 만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장애인, 치매인,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550가구로 시는 이달부터 3월까지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가구를 확정한 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업무 협약을 통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대전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에 9300여만원을 투입, 2,197가구에 가스안전장치‘타이머 콕’을 보급했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취약계층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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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로나 19’관련 피해기업 400억원 특별배정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코로나 19’감염 확산에 따른 관내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구매조건생산자금 등 총 400억원을 특별 배정해 적극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시는 우선 중국과의 원자재 및 제품 수출·입 중단 등으로 야기되는 직간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300억원 구매조건 생산자금 100억원을 각각 특별 배정하고 14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피해기업 지원대상은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지식산업등 ‘코로나 19’ 관련 피해로 매출액이 10%이상 감소된 기업을 비롯해 간접 피해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은행협력 자금으로 지원되는 경영안정자금은 기업별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되며 또한 대출금액에 대한 금리 2~3%의 이자차액은 2년간 대전시가 보전한다.
수출납품 등으로 원자재 구입에 필요한 자금으로 지원되는 구매조건 생산자금은 기업별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되며 대전시 기금으로 금리는 1.37%의 저리로 융자된다.
특히 이번 특별자금은 기존의 타 정책자금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지방세도 신고·납부기한 등을 6월에서 최대 1년으로 연장 및 징수 유예 등의 지원도 이뤄진다.
아울러 시는 피해기기업의 현장애로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거점별로 ‘피해기업 현장 기동반’을 주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유세종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시 피해신고센터를 지난 3일부터 운영 중”이라며 “피해기업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판로 지원 등 지원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해기업에 대한 자금 신청은 14일부터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중소기업지원 포털사이트 대전비즈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하며 신청시에는 피해기업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추가로 구비하면 된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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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차단과 유학생 관리 만전
대전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외국인 유학생 관리를 위한 대전 지역 대학 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외국인 유학생 관리를 위한 대전 지역 대학 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충남대 등 대전 지역 19개 대학 총장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대전시와 대학이 협력해 코로나19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별 유학생 관리와 효율적 방역 등을 위한 협의 및 대학 의견을 수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각 대학 총장들은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전시에서 지원이 필요한 사항들을 요청하고 캠퍼스 방역 강화를 위한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대학 총장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간 시가 추진해온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 강화, 음압격리 병실 운영 현황 및 지역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소독 현황 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건마스크 및 손소독제 지원 등 캠퍼스 방역 강화를 위해 각 대학이 요청한 사항에 대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에 각 대학 총장님들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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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특별시 대전’ 부활 위해 힘 모으자
‘축구특별시 대전’ 부활 위해 힘 모으자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3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하나시티즌 관련 6개 기관과 ‘시민이 행복한 축구특별시 대전의 부활을 위한 협력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축구특별시 대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대전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들이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허정무 하나금융축구단 이사장,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윤순기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 김무권·최해문 대전하나시티즌 서포터즈 준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하나은행은 유소년 축구 발전에 사용하도록 ‘대전시 축구 문화 활성화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3월 2일 ‘시티즌 팬사랑 적금’을 출시해 판매좌수 당 1,000원을 적립할 예정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의 전신인 대전시티즌이 2003년에 프로축구 평균관중 1위, 홈승률 1위, 주중최다관중기록을 세우면서 대전시는 ‘축구특별시’의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이후 저조한 성적으로 인해 시민들의 관심 부족으로 축구특별시의 위상이 줄어들게 됐다.
한편 지난 1월 4일 대전시티즌의 프로축구단 운영권을 하나금융지주가 인수함으로서 기업구단인 대전하나시티즌이 탄생했다.
이후 하나금융축구단은 대전하나시티즌의 1부 리그 진입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축구단의 전력을 대폭 보강해 대전 시민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축구특별시 대전의 부활을 알리는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대전의 유소년 축구와 대전하나시티즌의 발전을 위해 시즌권 구매 장려운동을 전개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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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3일 오전 10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영상회의로 전국 17명의 시도지사가 참석하는 시도지사협의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 19’대응 관련 지역 시도 공동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활력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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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이상고온 농작물 피해 주의하세요
철저한 동계방제로 농작물 병해충 피해 최소화
[충청뉴스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이상고온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갑작스런 기온 하강으로 동해·냉해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겨울철 평균 기온은 3.0℃로 평년대비 2.4℃가 높았다.
과수는 올 겨울기온이 평년보다 2.4℃ 높아 겨울잠에서 깨기 위한 저온요구도가 충족된 상태기 때문에 추위를 견딜 수 있는 내한성이 줄어 갑작스런 저온에 의한 동해 발생 우려가 높다.
또한 고온으로 인한 휴면기간이 짧아져 과수의 맹아 시기가 평년대비 1주일가량 빠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기개화로 인한 냉해 예방을 유의해야 한다.
월동 후에는 비료를 소량씩 나눠 시비하고 방제 약제를 살포하는 것도 중요하다.
겨울철 이상고온은 월동 병해충 생존율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발생 시기를 앞당겨 농작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과 노린재와 깍지벌레의 발생이 증가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예찰과 방제작업을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게 농업기술센터의 설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이상 고온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농작물 월동관리 현장 기술지원을 확대해 농가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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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수산물 속 중금속, 안전한 수준’
식의약연구부
[충청뉴스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2년간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산물 속 중금속 함량을 분석한 결과 섭취하기에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민이 많이 섭취하는 수산물 상위 19품목 298건을 대상으로 중금속 함량을 조사하고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섭취 수준을 평가해 시민들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 품목은 해양어류인 가자미 6건, 갈치 19건, 고등어 24건, 꽁치 5건, 광어 5건, 대구 8건, 명태 12건, 우럭 21건, 삼치 14건, 임연수어 5건, 조기 30건, 아귀 5건, 갑각류인 새우 20건, 게 20건, 연체류인 바지락 25건, 홍합 6건, 오징어 39건, 낙지 27건, 주꾸미 7건이다.
조사결과 납, 카드뮴, 수은 함유량은 평균 0.016mg/kg, 0.077mg/kg, 0.025mg/kg으로 각각 기준치보다 낮게 검출됐다.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은 지각의 구성성분이라 자연 환경에도 존재하고 동·식물, 사람에게도 미량 존재한다.
정상적인 환경에서 재배되거나 생산된 식품에도 중금속은 미량 함유돼 있을 수 있다.
조사된 중금속 함량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대입해 수산물 섭취를 통해 중금속이 사람에게 전달되는 양을 계산하고 이를 인체노출안전기준과 비교해 인체의 위해여부를 판단하는 위해평가 결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노출안전기준: 식품을 통해 위해물질을 섭취하였을 경우 현재의 과학 수준에서 유해영향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인체섭취허용량 한편 이번 조사는 수산물 섭취로 인한 ‘중금속 위해평가’ 연구 결과로서 중금속을 줄이기 위한 안전섭취가이드라인 제공 등 학술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돼 국제학술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의 식생활 패턴 변화로 인한 식품 중 유해물질 섭취가 증가하지 않도록 위해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식품 속 유해물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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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막아라 대전시립박물관 특별방역
박물관 전역 방역소독 실시
[충청뉴스큐]대전시립박물관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박물관 전역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박물관은 유아·어린이들이 다수 찾는 시설인 만큼, 지난 10일 월요일 정기 휴관일을 맞아 대전시립박물관·대전선사박물관의 전시실 및 어린이 체험시설 등 박물관 곳곳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박물관은 방역과 함께 현장 근무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전시실 입구에 손 세정제 배치, 신종 코로나 예방수칙 안내문 게시 등의 예방 조치를 취했다.
또한, 도슨트 투어 일시 중단, 어린이·가족 프로그램 전면취소 및 2월 교육프로그램 일부 연기 등의 조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 “불특정 다수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박물관 특성상, 다른 기관들보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더 철저할 수밖에 없다”며 “감염 방지 활동에 최선을 다해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안감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전시립박물관은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추가 방역 등 후속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