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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15: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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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교육감, 신학년 준비에 학생 안전 최우선 당부
설동호교육감, 신학년 준비에 학생 안전 최우선 당부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3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 300명과 지역 및 직속기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조회’를 실시했다.
설동호 교육감은“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국내에서도 확산되면서 범정부 차원에서 감염병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손소독제 등 학교 방역물품 구비와 학생 위생교육에 만전을 기해 교육현장에서 단 한명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2월은 일선 학교에서 새로운 학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로 특히 학생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급식실 위생과 및 학교공사 현장 및 통학로 안전점검 등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부적응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로 학교 학사지원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기획예산과 김경아 장학사가 대전교육의 기본방향인‘교육혁신/창의융합/안전·건강/기회균등/공정·효율’의 5대 교육정책과 3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2020년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예체 체험 중심의 어울림 인성교육/미래를 코딩하는 대전형 창의융합교육/꿈과 끼를 디자인하는 맞춤형 진로교육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지난해 대전교육청은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나 다소 아쉬운 결과도 있었으므로 올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실현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층 더 신뢰받는 대전교육을 만들자” 며 “대전교육의 주인공인 직원 모두가 소통·협력해 대전교육의 성과를 활짝 꽃 피우자”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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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시민안전 강화 신규직원 임용식 개최
대전소방 시민안전 강화 신규직원 임용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일 오전 10시 20분 5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31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
신규임용자는 재난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9년도에 채용한 소방인력 101명 중 11월부터 12주간의 충청소방학교 신임교육과정을 마친 정예소방관이다.
이들은 119안전센터, 구조 및 구급대 등 최일선 현장부서에 배치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직자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를 당부한다”며 “복잡한 재난사고의 증가와 다양한 소방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도시 대전에 걸맞은 시민 중심의 소방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무환경 지원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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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개발·재건축 관리시스템 구축·운영
대전시 재개발ㆍ재건축 관리시스템 구축ㆍ운영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현재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정보를 담은 정비사업관리시스템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재개발·재건축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사업성 분석과 개인별 추정분담금을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토지등소유자가 사업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이 시스템은 정비사업 추진 주체인 조합에서 운영하는 정관, 용역업체 선정 계약서 조합 총회 및 이사회의 회의록 등 투명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전시는 2018년 10월 다양한 정비사업 분석 모형 및 시스템을 개발한 국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의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해까지 구 관계자 설명회, 테스트 버전의 개선 의견 청취, 조합 및 관계자 교육,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1월 최종점검까지 마무리하고 이달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는 http://hreas.daejeon.go.kr이고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대전시 정비사업관리시스템’을 검색해도 접근이 가능하다.
조합장이 가입 요청할 경우 시·구 확인 후 사업 커뮤니티가 개설돼 조합의 자료 등을 업로드 할 수 있으며 조합원은 가입 후 조합장의 승인을 받아야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정비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시민 주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된 것”이라며 “그동안 있었던 조합 운영진과 조합원들 간의 분쟁 및 갈등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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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시리즈1, 비바 비올라
챔버시리즈1 ‘비바 비올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챔버시리즈1 ‘비바 비올라’를 무대에 올린다.
이날 연주는 심금을 울리는 연주로 관객들을 매혹시키는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블라디미르 멘델스존이 객원리더로 참여해 대전시향 단원들과 호흡을 맞춘다.
루마니아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비올리스트 블라디미르 멘델스존은 솔리스트로서 뿐만 아니라, 실내악 연주자, 지휘자, 작곡가 및 편곡자 등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하게 활동하는 음악가다.
이번 무대에서는 고전시대를 대표하는 두 작곡가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곡들이 연주된다.
구슬같이 맑은 플루트의 음색과 현악기의 절묘한 조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차르트의 ‘플루트 4중주 제3번 다장조, 작품 285b'로 상쾌하게 연주회의 문을 연다.
이어 베토벤의 비운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현악 5중주 다장조, 작품 29’가 연주된 후, 감미로운 클라리넷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 가장조, 작품 581’로 대미를 장식한다.
현악 앙상블의 정교하고 절제된 아름다움 속에, 목관악기를 대표하는 플루트와 클라리넷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화려하고 풍성한 음색을 맛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2020년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이어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이를 기념해 이번 시즌 그의 다양한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마스터즈시리즈1에 연이어 연주되는 베토벤의 작품에 그 의미가 더욱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케스트라 내에서 뿐만 아니라, 솔리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지닌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펼치는 열정적인 무대로 매 공연 매진행렬을 이어가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챔버시리즈. 올해도 그 화려한 시작에 음악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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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수자원, 물의 가치 널리 알려요’
지난해 전시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물,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자원 보전 및 물 절약 실천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특히 미래세대를 위해 가뭄·홍수 등 기후변화에 따른 물 문제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도 담고 있다.
대전시와 대전환경운동연합이 공동개최하는 이번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은 그림과 사진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그림부문은 대전시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진부문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겨울방학기간인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초등학생은 그림부문에 1인 2개 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청소년·대학생· 시민은 사진부문에 1인 2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시정뉴스를 참고해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대전환경운동연합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세계 물의 날 행사 취지와 주제를 잘 표현한 작품을 선정하며 환경부장관상, 대전시장상, 대전시교육감상, 환경운동연합의장상 등 총 32점을 시상한다.
당선작은 대전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수상작 그림·사진은 오는 3월 20일부터 이틀간 대전시청 로비에 전시하며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순회 전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정규 맑은물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자라나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 상반기 중 환경부 공모사업인‘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 착공식’을 갖고 친환경 물순환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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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세 가상계좌 납부서비스 확대 시행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전시가 지방세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대전시는 시민 납세편의를 위해 지방세 가상계좌 납부은행을 기존 KEB하나은행에서 NH농협은행까지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지방세 가상계좌 서비스는 취득세,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지방세 세목에 금융기관이 납세자 전용 가상계좌를 부여하는 제도로 납세자는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번호를 통해 인터넷뱅킹, 은행자동화기기 등의 방식으로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가상계좌번호로 지방세를 납부하면 타행이체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고 3월부터 세외수입까지 확대 적용되면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방법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NH농협은행까지 가상계좌를 확대하는 것은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납부 편의를 향상시키는 시책”이라며 “향후에도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향상 시킬 수 있는 시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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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소, 앞으로 이렇게 운영한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지난해 5월부터 시범운영해온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를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면서 정책을 만들어 가는 ‘대전시소'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새로운 시민참여 모델을 형성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는 누구든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통합로그인 하거나 자주 사용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 하나만으로 대전시소에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구축해 온라인 시민 참여를 강화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소는 오픈 7개월 만에 1만 4,000여명의 방문자들이 10만 1,000여 회의 페이지뷰를 기록해 온라인에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민제안은 14개 분야 총 542건에 이르고 시민제안 후부터 30일 동안 공감 수 30명을 얻어 부서검토가 진행된 제안 또한 34건에 달한다.
이 중 1건은 시민토론으로 이어져 435명이 참여했으며 426명이 찬성해 현재 해당부서에서 정책 실행단계에 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분야별로는 교통분야가 11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외 도시주택분야 104건, 환경분야 85건, 복지분야 66건 순으로 나타났다.
제안 전체내용에서는 ‘많다’, ‘공간’, ‘체험’, ‘함께’ 키워드를 중심으로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주차, 쓰레기, 공간만들기, 논체험장 시설반대, 반려동물 등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교통분야 내용에서는 ‘버스’, ‘교통’, ‘횡단’, ‘주차’ 키워드를 중심으로 버스정류장, 대중교통, 횡단보도설치, 주차문제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도시주택분야 내용에서는 ‘체험’ 키워드를 중심으로 주로 도안 호수공원과 관련해 체험시설에 대한 반대의견이 많았다.
복지분야 내용에서는 ‘공간’, ‘놀이’ 키워드를 중심으로 놀이터, 놀이공간, 프로그램, 서비스, 다문화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환경분야 내용에서는 ‘쓰레기’, ‘쓰레기통’, ‘화장실’ 키워드를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냄새, 쓰레기통 설치, 공중화장실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특히 환경분야는 매달 시민의견이 지속적으로 제안되고 있으며 교통분야와 도시주택분야도 9월과 10월만 제안이 없었을 뿐 지속적으로 제안되고 있다.
그동안 시민제안은 시민 30명 이상이 공감하면 실무부서가 정책 가능성을 검토하고 300명이 공감하면 토론후보가 되며 3000명이 토론에 참여하면 시장이 답변하는 구조였다.
대전시는 시범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2월부터 20명, 200명, 2,000명으로 기준을 완화해 시민참여 효능감을 개선하기로 했다.
대전시 정해교 자치분권국장은 "대전시소가 시범운영을 거쳐 안정적으로 정착돼가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채널을 다양화 해 시민들의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으로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직접 공감·토론하며 정책으로 이어가는 시민소통 플랫폼이다.
대전시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서 ‘대전시소'에 접속하면 된다.
시민 누구든지 제안→공감→토론→숙의→실행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참여할 수 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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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내 최초 자동제어 여과팽창률 측정기기 개발
대전시는 국내 최초로 원격 자동제어 여과팽창률 측정기기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원격 자동제어 여과팽창률 측정기기는 수돗물 생산 공정 중 하나인 여과지에서 모래층을 세척할 때 사용하는 기기다.
이 기기는 상수도본부 송촌정수사업소 유병림 주무관과 이성순 주무관이 수개월 동안 자체 모의시험 및 설비제작을 통해 공동 개발에 성공했다.
정수장에서 미세한 이물질을 제거하는 공정인 여과지는 90cm의 모래층과 20cm의 자갈층으로 이뤄져 있는데, 여과가 지속될수록 모래층 내에 이물질이 쌓여 주기적 세척이 필요하다.
세척은 정수공정 역방향으로 공기와 물을 역으로 흘려보내,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이때 그 압력으로 인해 모래층이 팽창을 하게 된다.
모래층이 과도하게 팽창하면 모래가 세척수와 함께 떠내려가 유실되고, 약하게 팽창하면 이물질 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정수공정에 문제가 된다.
최적의 세척효율은 팽창률 20~30%일 때 가장 우수한데, 지금까지는 이 팽창률을 수동 측정하고 조작해 정확한 조절이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측정기기로 원격 자동제어 및 정확한 데이터 측정과 활용이 가능해져 효율적으로 정수시설물을 운영ㆍ관리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이번 개발로 전력비 절감과 여과사 유실량 감소 등의 효과가 기대돼 연간 5,000만원의 예산절감이 가능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향후 성과분석을 통해 특허를 출원하고 향후 국내 다른 정수장에도 보급할 계획이다.
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시 상수도본부는 효율적 수돗물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에 늘 매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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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 확대 추진
대전시 소방본부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무교육 대상에서 제외돼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수 없었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추진 대상은 지상1층 또는 지상과 직접 접하는 층에 설치된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나 영업장으로 사용하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지하층에 설치된 영업장 66㎡)미만인 식품접객업소다.
이들 업소는 다중이용업소로 지정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소방안전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지 못해 안전관리에 취약한 부분이 있었다.
소방안전교육은 119시민체험센터에서 매월 2회 실시되는 집합교육에 참석해 교육받을 수 있으며, 집합교육에 참석할 수 없는 대상은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이버교육으로도 이수가 가능하다.
소방안전교육은 화재 시 초기대응 요령, 소방·방화시설 유지관리 방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요령 등으로 영업주들에게 꼭 필요한 사항 위주로 진행된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들 대상은 다중이용업소법에 규정된 소방안전교육 의무 대상은 아니기에 영업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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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 위촉
대전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 및 시민의 안전한 버스 이용을 위해 위촉한 2020년도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이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시민모니터단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지원한 신청자 250여 명 중 버스 이용시간이 길고 이용횟수가 많은 자 등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 150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3일 오후 7시 대전시NGO지원센터(중구 소재)에서 위촉식을 가진 뒤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시민모니터단은 노선별 2~3명으로 구성됐으며, 기존에는 노선을 지정해 월 7회 이상 버스이용 결과를 제출했지만, 올해부터는 지정노선 3회, 비지정노선 3회로 변경 운영해 객관성을 확보했다.
또한 구별·노선별·연령별·직업별로 배치돼 운수종사자 친절도 향상 및 버스 이용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모니터단은 출·퇴근 등에 시내버스를 이용한 후 친절, 불편, 서비스 개선에 관한 평가서를 월 6회 이상 3개월간 제출하면 교통카드 충전비 3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자원봉사실적(월 최대20시간)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시민모니터단의 평가결과는 연말 서비스평가에 반영되며, 모니터단의 제보사항은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업체에 전달돼 즉시 시정 조치된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이 해마다 향상돼 타 광역시와 달리 승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10년 넘게 운영되고 있는 시민모니터단 활동이 큰 역할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