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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 대전 국방산업 상생한마당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29일 오후 4시 30분 대전롯데시티호텔 1층 크리스탈볼룸홀에서 국방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및 성과 공유를 위한 ‘2019 대전 국방산업 상생한마당’을 개최한다.
대전테크노파크가 주최하고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주관하며 대전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대전시, 방위사업청, 육군·해군 군수사령부, 한화·풍산·엘아이지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등 국방 대기업, 국방중소기업 등 국방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산업 발전유공자 포상, 대전 국방중소기업 성공사례 발표, 국방 대·중소기업간 네트워크 순으로 진행된다.
국방산업 발전유공자로는 대전시장상에 ㈜오티에스 송무상 대표이사, ㈜두타기술 이동국 대표이사, ㈜루맥스에어로스페이스 원상구 대표이사, 한국항공우주산업㈜ 백승명 부장, 대전테크노파크 고유진 대리가,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상에 ㈜영안화공 최해주 대표이사, ㈜에이에스비 염병렬 대표이사, ㈜대덕넷 유용연 파트장 등 8명이 선정됐다.
대전 국방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육군군수사령부 대전테크노파크 최수만 원장에게는 대전국방비즈클럽 회원들이 감사패를 전달한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전국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국방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면서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미래 국방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며 “대전 국방산업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관련 기관 및 대기업 등과 상호 교류 활성화를 통해 국방산업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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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제주 마을, 먹는 물 질소 농도 허용한계치 육박
비료 과다 살포로 인해 전국이 질소 공급과잉에 시달리고 있는 와중에, 상하수도 모두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는 제주도에서 상수도의 질산성 질소 함유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허용한계치까지 육박한 마을이 등장했다.
국회농림해양축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제주도로부터 받은 2017년 1분기부터 2019년 3분기까지 마을상수도 수질검사결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주도 전체 마을 상수도의 질산성 질소 함유량 평균은 1.25㎎/ℓ에서 1.64㎎/ℓ로 증가했다. 농업용수의 질산성 질소 함유량은 2017년 2.56㎎/ℓ에서 지난해 2.8㎎/ℓ로 늘었다. 질산성 질소는 유기물 중의 질소 화합물이 산화 분해해 무기화한 최종 산물로 상수도에서 그 농도는 유기오염의 지표로 사용된다.
올 3분기 92개 마을중에서 상수도가 2018년 농업용수 평균 함유량 2.8㎎/ℓ보다 더 많은 질산성 질소를 함유한 마을은 모두 13곳으로 나타났다.
이들 마을가운데 서귀포시 색달1마을은 질산성 질소 함유량이 허용한계치 10㎎/ℓ에 성큼 다가선 8.4㎎/ℓ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1분기 보다 36%늘어난 것이다. 그 뒤를 구좌읍 한동마을이 6.7㎎/ℓ로 바짝 쫓았다.
이밖에 마을 상수도의 질산성 질소 함유량이 높은 곳은 표선면 표선1마을 4.2㎎/ℓ, 애월읍 수산2마을 3.8㎎/ℓ, 서귀포시 신효마을 3.5㎎/ℓ, 성산읍 삼달마을 3.4㎎/ℓ, 표선면 세화마을 3㎎/ℓ 등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내 비료사용량은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 모두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기질비료가 늘어나는 만큼 화학비료 사용량은 줄여서 질소 과잉에 따른 수질을 악화시키는 일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음식물류 폐기물과 가축분뇨 재활용을 위한 유기질 비료 공급량이 매년 늘어나는데 화학비료 사용량마저 늘어나다 보니 먹는 물의 질소 농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실제로 남원읍의 경우 유기질비료 4만5,792톤과 화학비료 18,027톤, 그리고 서귀포시에선 유기질비료 4만2,629톤, 화학비료 2만3,994톤을 사용한 것처럼 표선면, 한림읍, 조천읍, 제주시 등 유기질 비료를 많이 사용하는 지역이 여러 있었다.
이에 반해 대정읍의 경우 화학비료 31,979톤과 유기질비료 2만1,944톤, 그리고 구좌읍에선 화학비료 3만3,745톤, 유기질비료 2만2,420톤을 사용한 것 마냥 성산읍, 안덕면, 애월읍, 한경면 등 화학비료를 유기질비료보다 많이 쓰는 지역도 많았다.
김 의원은 “농지면적은 제한돼 있는데 비료 사용량이 계속 늘어난다면 질소 과잉에 따른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수질이 악화할 수 없는 없다”면서 “유기질 비료 사용량이 날로 증가하는 만큼 대정읍과 구좌읍, 성산읍과 같이 유기질비료보다 화학비료 사용량이 많은 지역에서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제재를 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처리시설에 대한 단속과 규제를 강화해서 수질오염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 올들어 제주도는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중 고유량․고농도 처리시설 29곳에 대한 최근 점검 결과 처리기준을 초과한 12곳의 위반사실을 적발하고 개선명령을 내렸다.
제주도는 특히 지역에서 골칫거리로 등장한 양돈분뇨 처리를 위한 정책방향을 액비 살포에서 정화처리로 바꿔서 오염원 자체를 줄이거나 없애려 하고 있다. 목초지가 한정돼 있다보니 늘어나는 액비를 뿌릴 만한 곳이 마땅치 않고 액비가 필요 이상으로 투입될 경우 수질 오염의 원인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화를 통해서 아예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것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이 김현권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2018년 화학비료 사용량은 449만톤으로 2014년보다 3.7%줄어드는데 그쳤다. 같은 기간동안 부산물(유기질)비료는 60.5% 늘어나 지난해 725만톤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가축분뇨발효액 사용량은 4년전보다 무려 521.2%증가한 262만톤으로 조사돼 전체 부산물 비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5%에서 36.2%로 급증했다.
이는 가축분퇴비가 부산불비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인 41.3%에 바짝 다가선 것이다.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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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겨울철 식중독 대비 노로바이러스 감시 강화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집단급식소, 식품제조업소 등 식중독 발생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현장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겨울에서 이듬해 초봄(11월∼4월)까지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겨울철 집단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며 분변오염의 지표인 대장균도 함께 검사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환자를 통한 직·간접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염 후 12∼48시간 내에 구토, 설사, 오한, 발열 등을 일으키게 되며, 고령자나 어린이, 면역저하자 등은 심각한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일반세균과 달리 추운 날씨에도 오래 생존하고 적은 양으로도 쉽게 전파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바이러스 검출 즉시 해당시설과 식약처에 결과를 통보, 청소·소독 등 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음식은 익혀먹고 물은 끓여먹으며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굴 및 어패류의 안전관리를 위해 노로바이러스와 대장균 등 모니터링도 실시할 계획이다.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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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3회‘나를 찾아가는 힐링열차’
대전시교육청(설동호 교육감)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동안 고등학교 여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전남 장성군 방장산휴양림에서 제3회‘나를 찾아가는 힐링열차’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부적응이나 및 정서 불안 등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자연과의 접촉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여 긍정적인 가치관과 참된 자아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참가한 고등학교 여학생들은 24일 서대전역에서 자신을 찾아 떠나는 가을 기차여행을 시작했으며, 열차를 타고 방장산자연휴양림을 찾아 1박 2일 동안 자연과 접촉하면서 정서적 안정과 심신을 치유하며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야간에는 숲속 별빛 명상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힐링열차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OO 학생은 “학교에서의 스트레스와 두통에서 벗어나 하루만이라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는데, 기차 여행과 숲속에서의 힐링이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소를 불어 넣어 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학생생활교육과장은“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기차여행 및 자연 속에서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치유로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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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문화문화공원 민간특례사업 ‘재심의’
대전시는 25일 오후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문화문화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비공원시설 결정(종류·규모·용도지역 등) 및 경관상세계획안’에 대해 ‘재심의’ 결정됐다고 밝혔다.
문화문화공원은 1965년 10월 14일 건설부고시 제1903호로 공원으로 결정됐으며, 2020년 7월 1일에 효력을 잃게 되는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로, 2016년 12월 26일 도시공원법에 의해 개발행위특례사업 제안서가 제출돼 심의 절차가 진행되어 온 곳이다.
이날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문화문화공원에 대해 비공원시설 규모 및 용도에 따른 경관 ‧ 생태 ‧ 교통 등을 심의했으며,재심의결정 사유는 보다 더 심도 있는 심의를 위해 현장방문이 필요하며, 경관·교통분야 보완사항에 대하여는 ①스카인라인의 다변화, ②교통처리와 관련 급경사 개선계획 및 보도 유효폭 확보, ③교차로 개선계획 보완 등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하여 대전시 관계자는 “보완사항이 완료되면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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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기제품, 불안한 홍콩에서도 수출상담 성공적
대전 중기제품, 불안한 홍콩에서도 수출상담 성공적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홍콩 메가쇼’에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파견해 104건 208만 7,000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공동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가정·주방용품, 선물·기념품 등을 제조하는 엠바디텍, 퍼티스트, 벡스, 유진바이오텍, 혜진조, 미호비즈텍 등 지역기업이 참가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홍콩 메가쇼는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 소비재 전시회로, 최근 홍콩에서 연일 벌어지는 시위에도 불구하고 지역기업의 제품들은 전 세계 바이어 및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엠바디텍은 반도체 제조용 코팅기술을 응용해 생화를 수년간 원형 그대로 보존할 수 있도록 특수 가공한 코사지 및 방향제에 대해 9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유진바이오텍은 기능성 화장품, 마스크팩 및 건강기능식품을 출품해 65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퍼티스트의 골프 퍼팅 시뮬레이터, 벡스의 미네랄 첨가 정수필터, 미호비즈텍의 여성용 가슴미용기기, 혜진조의 실크스카프 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여 홍콩을 비롯한 일본, 미국, 유럽, 중동 등지의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 및 사후 출장비 등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지역의 수출유망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쉽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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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 개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대전시는 25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대전 혁신도시 지정 및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 지역현안 해결과 2020년 국비 확보에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장우 의원, 이은권 의원, 박병석 의원, 박범계 의원, 조승래 의원, 이상민 의원, 정용기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대전시 간부공무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여·야 지역 국회의원의 초당적 협력으로 어제 법사위를 통과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대전발전의 전기가 될 대전 혁신도시 지정에도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민선7기 1년 동안 도시철도 트램 건설, 대전하수처리장 이전,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등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한 상승기운을 이어받아, 올해에도 대덕특구 재창조, 대전 외곽순환도로 교통망 구축, 충청권광역철도 2단계 건설,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대전교도소 이전, 대전시민안전체험관 건립, 대전의료원 등 굵직한 지역현안이 순조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대전시는 올해 2019년 국비 확보액 대비 8.9% 증가한 총 3조 3,335억 원의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예산안에 반영시켰다.
특히 허태정 시장은 시정현안 간담회에서 총 26건의 2020년 국비사업 중 정부반영 국비사업 17건은 국회 원안 반영을, 정부 미반영 국비사업 9건은 반드시 국회 상임위 또는 예결위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했다.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을 보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역점사업으로 보스턴형 바이오 랩센터럴 구축, 정밀의료기술 초융합 상용화지원 프랫폼 구축, 재도전·핵신캠퍼스 조성,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개발, 첨단센서 신뢰성평가 및 제품화 지원, 출연연 중심 국제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 등 대전 혁신성장을 이끌 12건 4,674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지하화 사업, 대덕특구 동측진입도로 개설, 도마·변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탄방2·가장2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 등 5개 사업과, 지역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인, 전통의례관 건립, 3.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사업, 충청내륙권 도시여행 광역관광개발사업 등 7개 사업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국회의원들은 지역인재 채용 확대 성과를 공유하면서 앞으로 대전 혁신도시 지정 등 현안사업과 2020년 국비 반영사업에도 초당적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허 시장은 “다음 주에 있을 지역인재 채용 확대 혁신도시법 국회 본회의 통과와 내년도 4차 산업혁명 선도사업 등 신규 국비사업 반영에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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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신고 시행
총 공사금액별 감리원 배치 기준
[충청뉴스큐] 앞으로 대전에서 정보통신공사의 감리를 발주 받은 용역업자는 반드시 공사현장에 감리원을 배치하고, 대전시에 감리원 배치 신고를 해야 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정보통신공사의 부실시공 방지와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감리원 배치 신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개정 된 정보통신공사업법이 25일 시행됐다.
개정된 정보통신공사업법은 공사현장 감리원 배치 현황 신고제를 도입해 총 공사금액 규모별 배치 기준에 따라 공사가 시작되기 전 감리원을 배치하고, 공사를 착공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감리원 배치 신고서에 구비서류를 첨부해 관할 시도지사에게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15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게 된다.
감리원 배치신고 구비서류는 대전시 홈페이지 전자민원 서식 란을 참조하면 된다.
대전시 서경원 정보화담당관은 “감리를 발주 받은 용역업자들은 감리원 배치신고 누락으로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지 않도록 법정 기한 내에 신고를 해야 한다”며 “감리원 배치에 관한 관리·감독을 통해 정보통신공사의 시공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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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선생 특별전 순회전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전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선생을 포함한 특별전 순회전시를 한밭도서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베이징 독립운동의 세 불꽃’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올해 5월 서대문형무소에서 개최된 전시의 순회전시로 이달 29일 오후 3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7일까지 이어진다.
전시는 베이징을 기반으로 무장독립운동을 이끌었던 단재 신채호, 우당 이회영, 심산 김창숙 3인의 활동을 영상과 입체전시를 통해 보여주며, 3.1혁명, 임시정부 수립과 갈등, 국제연맹 위임통치 청원과 그 비판 등 당시 독립운동 동향과 국제정세를 소개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대전의 대표적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선생이 포함된 특별전으로 단재선생의 독립운동 정신이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단재를 대전의 대표적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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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0일 오후 2시 지진대피 안전한국훈련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1분 동안 지진대피 안전한국훈련에 재난위험 경보사이렌을 발령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시는 관내 54곳의 경보시설을 활용해 28일부터 30일까지 오전11시에 훈련 사전 안내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 당일 오후 2시 재난위험 경보사이렌 음이 울리면 하던 일을 멈추고 라디오 실황방송을 들으며 지진대피 행동요령에 따라 건물 밖이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도로의 차량은 훈련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께서는 이번 훈련의 사이렌을 적 공격에 의한 민방위사태 경보사이렌과 혼동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지진대피 훈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