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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관내 측량업체 지도·점검 완료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측량업체의 전문성 확보와 대시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난 달 16일부터 한 달 동안 관내 등록된 44개 측량업 및 성능검사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업체가 제출한 자체점검표와 측량업 관리 시스템에 등록된 사항을 비교해 측량업 등록기준 및 등록사항 변경 신고기간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장비의 성능검사 유효기간 내에 검사를 완료하였는지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지난해 점검 시 장비 성능검사 기간 미 준수 업체들이 대량 적발됨에 따라 시는 올해 검사 시기 도래 전 유선안내를 실시해 모든 업체가 유효기간 안에 장비의 성능검사를 완료하도록 했다.
또한, 측량업 등록기준이 변경되면 30일 이내에 변경사항을 신고해야 하는데 이번 점검 시 등록사항 변경신고를 지연한 2건의 위법사항이 발견돼 과태료를 부과하고 위반업체와 신규 등록업체에 관련 규정을 중점 지도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측량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및 부당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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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 대한민국 명장·장인전 개최
2019 대한민국 명장·장인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25일 시청 2층 로비에서‘대전 2019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을 개최했다.
대전 2019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은 이날 오후 2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4일간 대전시청 2층 제2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작품 활동 홍보 및 장인-시민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지역의 대한민국 명장 및 우수 숙련기술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3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작품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은 다양한 수공예품 및 장구, 국궁, 전통 떡 등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화훼, 전각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대한민국명장회 대전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숙련기술인 우대문화 조성을 위해 2018년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8월 대전시 명장을 최초 선정한 바 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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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소통협력공간 만들어 갈 ‘네모네’ 모집
‘네모난’ 소통협력공간 만들어 갈 ‘네모네’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옛 충남도청 내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을 함께 만들어나갈 시민기획단 ‘네모네’를 모집한다.
옛 충남도청 내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은 대전세종연구원 및 부속건물을 확보해 지역의 다양한 분야 사회혁신 활동들을 연결하고,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넓히는 혁신거점 공간이다.
이 공간에는 청년, 마을, 도시기반, 일자리 등 대전만의 지역의제를 도출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역의 혁신주체들을 서로 연결하는 장이 마련된다.
‘네모네’는 옛 충남도청의 모양에서 따온 것으로 소통협력공간이 갖는 상징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어진 이름이다.
시민기획단 ‘네모네’는 소통협력공간이 조성되기 전 공간 조성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 조성될 소통협력공간에 자신의 의견이 담긴 공간을 만들어 보고 싶은 대전에 사는 시민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한 시민기획단은 소통협력공간 사업 대상지뿐만 아니라 옛 충남도청 및 주변일대에 대한 느낌과 아이디어를 사진과 글 등을 통해 자유롭게 기록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네모네’의 모든 기록물은 참여자들의 이름을 담아 공간에 대한 사진일기장 형식인‘네모네일기’책자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대전시는 24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시민기획단 ‘네모네’ 지원 신청을 접수하며, ‘네모네’활동을 위한 대전사회혁신센터는 신청자 및 예비신청자를 대상으로 공간에 대한 소개투어링, ‘네모네’의 취지와 활동내용이 담긴 설명회를 11월 2일, 11월 14일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양식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신청 접수 및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은 지난 5월 대전시가 행안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 120억의 예산 투입을 통해 혁신공간 조성 및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지원 하는 사업이다.
대전시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하며, 지역의 필요로 만들어가는 시민플랫폼 사업”이라며 “이번 시민기획단 ‘네모네’를 시작으로 조성단계부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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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비상소화장치 및 주민소화기함 일제점검
대전소방, 비상소화장치 및 주민소화기함 일제점검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다음달 1일까지 비상소화장치 및 주민소화기함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다가오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과 동절기를 대비하기 위해 진행되며, 비상소화장치의 정상작동 여부 등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화재발생 초기에 주민이 활용 가능하도록 인근 주민들에 대한 사용방법 교육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일제점검은 대전시 관내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127곳과 주민소화기함 115곳 전수를 대상으로 내달 1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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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생태계 상징‘감돌고기’복원 나선다
대전시, 지역생태계 상징‘감돌고기’복원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상징생물이자 멸종위기종인 ‘감돌고기’ 복원에 나선다.
대전시는 23일 오후 2시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등 7개 협약기관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감돌고기 방류행사를 가졌다.
‘감돌고기’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고유종으로 금강과 만경강 일부 수역에서만 서식하고 있으며, 대전에서는 유등천에서만 살고 있는 멸종위기 어류 Ⅰ급이다.
대전시의 깃대종 중 하나인 ‘감돌고기’1,500여 마리를 서식여건이 적합한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 방류하고, 보호 홍보안내판 설치는 물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서식지도 복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류행사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재정적 지원을 하고, 참여기관· 단체에서 어류 증식, 사후 모니터링 등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했다.
대전시는 이번 복원을 시작으로 다음달 11월 7일에는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고유 특산식물인 ‘미선나무’, 2020년에는 ‘금붓꽃’, 2021년에는 ‘솔붓꽃’등의 식재를 추진하는 등 지역 생태계에 생물의 다양성을 확보해 미래 생태적 지역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혁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이번 감돌고기 복원 방류로 대전지역 생태계가 한층 더 건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사람과 생태계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9월 생물종의 다양한 복원을 위해 금강유역환경청,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충남생태보전시민모임, 대전환경운동연합, 순천향대학교 멸종위기어류복원센터, 천리포수목원 등 7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해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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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전 등록도 온라인 시대
차량등록시스템 운영사인 ㈜씨엘엠앤에스, 대전오토월드자동차매매조합과 ‘온라인 자동차이전등록시스템’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자동차 이전 등록 시 차량등록사업소를 가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이전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돼 내달 1일부터 운영된다.
대전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차량등록사업소 회의실에서 차량등록시스템 운영사인 ㈜씨엘엠앤에스, 대전오토월드자동차매매조합과 ‘온라인 자동차이전등록시스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대전시와 ㈜씨엘엠앤에스, 대전오토월드자동차매매조합은 온라인 자동차이전등록시스템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스템이 운영되면 시민들은 차량등록사업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이전등록을 할 수 있게 된다.
도입되는 기업민원시스템은 온라인상에서 본인 확인·이전 동의를 하는 방법으로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하는 절차가 생략되면서 이전등록을 완료하는 시간이 최대 3시간에서 30분 이내로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온라인상 일괄 소인처리 및 편철작업 감소로 인해 적은 인원으로 다량의 민원처리가 가능하게 된다.
한편, 전국자동차등록제 시행 이후 대전은 교통 접근성이 용이해 중부권 중고차량의 거점지역으로 부상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전시는 도입되는 시스템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매매상사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2개월 간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을 보완, 개선한 뒤 2020년 전 매매조합으로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윤경자 차량등록사업소장은 “편리한 민원처리방식 도입으로 시민들의 차량등록 민원업무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매매상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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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용역사업 지역업체 참여도 높인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청소·시설물경비 등 일반용역의 지역 업체 수주율 높이기에 발 벗고 나섰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공공부분 투자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의 낙찰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일반용역 적격심사세부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
그동안은 조달청‘일반용역 적격심사기준’에 따른 적격심사 평가항목을 그대로 적용해 사실상 지역 업체가 낙찰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업체들의 수주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심사기준을 마련했다.
이 기준은 시와 자치구 및 소속 행정기관이 발주하는 청소·시설물관리·경비용역, 정보통신용역, 폐기물처리용역, 기타 일반용역 등의 4개 분야로 용역수행 적격심사 시 적용하는 규정이다.
제정안에 따르면 시는 전국입찰 대상 일반용역의 경우 지역 업체 참여비율에 따라 최대 5점, 여성·장애인·사회적 기업과 중소기업, 창업기업 및 고용창출 우수기업 등에 대해서도 최고 6점까지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지역 업체가 공공구매에 유리하게 낙찰될 수 있도록 심사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추정가격 2억 원 미만 용역사업은 이행실적 평가를 제외함으로써 신규로 참여하는 기업들의 진입장벽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시는 기술 및 학술연구용역의 발주금액 규모가 전국 입찰에 해당할 경우 지역 업체와 공동으로 도급할 때 지역 업체 참여도에 따라 가점을 부여키로 했다.
대전시 정제언 회계과장은 “이번 기준 제정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영세업체의 수주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영세업체 보호 및 공공조달 판로 확대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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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증성 공안청 대표단, 대전소방본부 방문
베트남 빈증성 공안청 대표단, 대전소방본부 방문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23일 오전 베트남 빈증성 공안청 대표단이 소방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빈증성 공안청과 대전 소방본부는 이번 만남을 통해 양 도시의 우호와 소방재난분야의 협력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표단 환영행사에서 김태한 소방본부장은 “대전시 자매도시인 빈증성과의 협력과 교류를 소방재난분야에서도 발전시켜 양 도시의 소방 및 방재기술이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영행사 후 베트남 빈증성 공안청 대표단은 119종합상황실과 119시민체험센터, 서부소방서를 방문하는 등 대전시 소방시스템을 견학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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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작은도서관 세미나’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한밭도서관이 내달 13일 오후 2시 다목적홀에서 대전지역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읽을수록 빠져드는 생각독서’의 작가인 김경진 강사가 ‘몰입과 통찰을 부르는 연결의 독서’를 주제로 스스로 통찰을 쌓는 생각 독서법과 그 효과를 살펴본다.
김경진 강사는‘연결의 독서법’으로 스스로 몰입해 즐겁게 책을 읽고 유익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메일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신청서와 메일주소는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 안내돼있다.
접수는 선착순 100명 이내며,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는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대전시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작은도서관의 역할과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독서문화전문가를 초청,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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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완료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시는 대규모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유관기관 간 통합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 까지 5일 동안 시 전역에서 실시된다.
이번 훈련을 위해 대전시는 지난달 2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협업기능 부서와 소방본부, 대전지방경찰청,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 씨엔씨티에너지, 케이티충남고객본부,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전대학교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과 사전회의를 열고 훈련 시나리오 작성 등 훈련전반에 대한 준비를 완료했다.
훈련 첫날인 28일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3일차와 4일차에는 대학교 실험실에서 가스가 폭발하는 상황을 가상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토론 및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30일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지진대피 민방위훈련을 실시하고, 훈련 마지막 날에는 불시 청사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해 유사 시 신속한 상황보고 및 화재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올해 훈련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준비부터 실시까지 전 과정에 훈련 체험단이 참여해 모니터링과 훈련 체험수기를 작성하고 재난안전 사진전 및 포스터전 개최,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 시민과 함께하는 재난안전 훈련이 되도록 준비했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상황을 가상한 훈련으로 유사시를 대비해 충실하게 훈련에 임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