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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세계최초 인공지능 수어 챗봇‘누리봇’시범운영
누리봇 화면 캡쳐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정보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구축한 대전 관광 인공지능 수어 챗봇 ‘누리봇’이 첫 선을 보인다.
대전시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의 교통, 관광, 축제 및 주요행사 등을 챗봇으로 안내하고 이를 한국수어로 변환해 제공하는 질의 응답형 챗봇을 구축해 25일부터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챗봇은 예를 들어 사용자가 대전시 관광홈페이지 접속 후 챗봇에 ‘대전에 가볼만한 곳?’, ‘오월드’처럼 문장이나 단어로 대전지역 관광정보를 문의하면, 챗봇의 인공지능을 통해 대전의 관광정보가 지정되고 이를 기반으로 관광지명과 관광지 소개 및 위치, 연락처, 맛집의 정보가 수화 3차원 영상으로 제공되는 시스템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다수의 챗봇이 민원인과 상담을 진행하고 결과를 제공하고 있지만, 청각장애인에게는 일반적인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기가 불편한 것이 사실”이라며 “대전시의 수어챗봇은 세계최초로 지능정보기술로 구현된 수어챗봇으로 정보 취득 사각지대에 있는 청각장애인의 사회 현안 해결 및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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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스마트시티 챌린지 실증사업 현장 방문
허태정 대전시장이 24일 오후 6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실증사업 현장(중앙시장)을 방문했다.
허 시장은 이날 대전 중앙시장에 있는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와 함께 그동안 진행되고 있는 실증 서비스별 추진상황 설명을 듣고 현장시설물을 둘러봤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챌린지 사업의 대표 서비스인 주차공유 설비와 실시간 주차정보가 데이터허브*로 모아지는 상황, 그리고 자율항행 드론이 사건‧사고 현장에 출동해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모습 등을 직접 체험했다.
또, 시장 점포의 전기 분전반에 설치된 전기모니터링 센서에서 보내온 정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누전, 과전류 등 위험정보를 알려주는 전기화재 예방서비스와 사물인터넷(IOT) 통신망으로 수집되는 미세먼지 측정정보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대전에는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있어서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창업하는 기업들이 많다”며, “좋은 기술이 상품화돼 시민들에게 편의서비스로 제공되고 잘 팔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성과들을 잘 정리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챌린지사업의 2단계도 선정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대전시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챌린지’ 1단계 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아 토종 지역기업인 씨엔씨티(CNCITY)에너지와 연무기술 등 10개의 기업과 함께 연말까지 실증사업과 상세기획을 추진해 2단계 평가에 도전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 6곳의 1단계 사업지를 선정해 지원하고, 성과를 다시 평가한 뒤 2곳을 선정, 내년부터 약 150억 원 규모의 2단계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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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남진근 회장제2차 정기회 개최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남진근 회장(대전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은 24일 안동 경상북도의회에서 제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자치분권 종합계획」의 후속조치로 행정안전부가 준비 중인 「지방자치법」 개정 등에 대한 대정부·국회 공동대처 방안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시·도 의회 간 우호증진 및 정보교류 등을 논의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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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권 ,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책간담회
대전광역시의회는 24일, 민태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1) 주관으로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율방범대의 방범활동 환경 개선 등을 통하여 ‘범죄 예방 및 선도’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 대전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계장, 대전시 자율방범연합회장, 각 구 자율방범연합대장이 참여하여 방범초소의 개선 필요성, 방범장비의 점검, 체계적인 방범활동을 위한 교육․훈련 필요성, 민․관이 함께하는 홍보의 필요성, 봉사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방안 등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장이 됐다.
민 의원은 “현재 우리시에는 2,700 여명의 대원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봉사단체라는 이유로 방범초소 환경은 매우 열악하다며, 최근 자율방범대의 활동이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다시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율방범대원들의 사기진작을 통하여 참여를 독려하고, 대전시, 경찰청, 연합회․연합대가 협력관계를 통하여 체계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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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 ‘군 비행장 주변 소음피해 보상’ 법률안국회 법사위 통과!
자유한국당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24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인근 지역의 항공기 소음피해에 대한 보상을 골자로 하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법률안은 지난 8월 21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국방위원회를 통과한 데 이어 약 두 달 만인 이 날 법사위원회까지 통과하면서 마지막 단계인 국회 본회의만 남겨놓게 되었다.
이로서 해미비행장을 비롯한 군비행장 주변 소음피해에 대한 법적 보상 기준 마련의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에 통과된 법률안은 군용비행장과 군 사격장의 운용에 따른 소음을 방지하고, 이로 인한 피해 보상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어, 최종통과 후 시행될 경우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과 안정된 군사 활동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성일종 의원은 “전국 최대 규모인 해미비행장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극심한 소음 피해 등으로 인해 심혈관·정신질환 등 각종 피해를 겪고 있다”며 “이 법이 마지막 남은 단계인 국회 본회의를 하루빨리 통과하여, 오랫동안 고통 받으신 주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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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행복청장, 대한건축학회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에서 기네스북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largest rooftop garden)' 기념비 앞에 대한건축학회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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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안전체험으로 사회복무요원 재난안전의식 제고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4일 본청, 직속기관 및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들의 각종 재난사태 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전체험교육 내용으로는 도시철도사고, 고층건물 화재, 교통사고, 실내 화재, 산불, 산사태, 태풍, 수난안전, 지진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으로 구분하여 재난발생시 대처요령을 습득하고 피난기구를 이용하여 피난체험을 실습함으로서 사회복무요원들의 재난대비태세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대전교육청 이장희 총무과장은 “재난발생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체험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현장의 재난안전사고 발생시 적극적인 대처를 통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회복무요원의 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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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남아 해외시장에서 2900여 만 달러 수출상담
동남아 해외시장에서 2,900여 만 달러 수출상담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태국 방콕, 캄보디아 프놈펜에 대전소재 중소·벤처기업 7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08건 2934만 4000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가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코트라 무역관이 공동 진행한 이번 동남아 무역사절단에는 ㈜차메디텍, ㈜워터클, ㈜에스티코리아, ㈜지씨아이, 태성화학㈜, ㈜유진타올, 위텍코퍼레이션㈜ 등 지역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동남아 무역사절단은 친한류 영향과 높아진 한국 제품의 선호도를 반영하듯 지역 제품에 대한 활발한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광케이블 계측기를 생산하는 ㈜지씨아이는 프놈펜 인터넷 구축 및 솔루션 업체인 온라인사와의 방문상담으로 주력 제품인 광통신케이블 측정 장비 뿐만 아니라 광케이블 용접기 등 관련제품에도 높은 관심을 얻었다.
대전시는 이번 동남아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들에게 바이어 매칭, 통역비 등을 지원했으며, 참여기업의 제품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 및 사후 출장 지원 등 후속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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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정용품, 중국 심천 선물박람회서 ‘큰 관심’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열린 ‘선물·가정용품 박람회’에 지역 중소기업 8개사가 참여해 171건 304만 5000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공동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가정·주방용품, 헬스케어, 건강식품 등을 제조하는 ㈜캡스톤, 바이오살, ㈜케이엔텍, ㈜유진바이오텍, ㈜누에보컴퍼니, 바이오프랜즈, ㈜라파힐테크, ㈜소산원 등 8개의 지역기업이 참가했다.
대전시는 동 박람회에 2017년부터 3년 연속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우리 지역기업의 우수한 제품 기술력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 중 실내 차량용 방향제와 악세사리를 생산하는 ㈜누에보컴퍼니는 지난해 같은 전시회에서 만난 프랑스의 수파사와 85만달러 상당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는 지역 지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 사후 출장 지원 및 해외 마케팅 통·번역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전시 수출지원사업 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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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신과적 응급상황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대전시는 24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지방경찰청, 충남대학교병원과 ‘정신응급의료기관 지정·운영 ’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대전시에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응급진료가 가능한 ‘정신응급의료기관’과 이를 위한 ‘현장대응팀’이 신설된다.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정신응급의료기관 운영을 지원하기로 하고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대한 24시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24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지방경찰청, 충남대학교병원과 ‘정신응급의료기관 지정·운영 ’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대전시장과 대전지방경찰청장, 충남대학교병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에서 각 기관 관계자들의 상호협력과 정보공유로 공동 응급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으로 정신응급의료기관인 충남대학교병원은 신체질환이 동반된 자·타해 위험 정신응급환자를 경찰과 119에서 이송 시 24시간 진료와 응급입원이 가능해지며, 지정정신의료기관 등 병원 간 이송체계도 마련된다.
대전시는 정신과적 응급 시 현장출동을 위한 ‘현장대응팀’을 신설해 경찰, 소방과 함께 정신질환 여부 판단, 안정유도, 상담 등을 제공한다.
또한, 대전시, 경찰청, 소방본부, 정신의료기관 등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정신응급대응협의체’는 시·구별 정기적 운영을 통해 지역정신응급대응 현황점검 등 지역사회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마련에 각각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대전시는 정신질환자 조기 발굴 및 등록사례관리 강화,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등 의료비 지원, 정신질환자 사회적 인식 개선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인식 개선과 전 사회적인 협력을 우선시해 정신질환자가 적극적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의 포용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