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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전 등록도 온라인 시대
차량등록시스템 운영사인 ㈜씨엘엠앤에스, 대전오토월드자동차매매조합과 ‘온라인 자동차이전등록시스템’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자동차 이전 등록 시 차량등록사업소를 가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이전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돼 내달 1일부터 운영된다.
대전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차량등록사업소 회의실에서 차량등록시스템 운영사인 ㈜씨엘엠앤에스, 대전오토월드자동차매매조합과 ‘온라인 자동차이전등록시스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대전시와 ㈜씨엘엠앤에스, 대전오토월드자동차매매조합은 온라인 자동차이전등록시스템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스템이 운영되면 시민들은 차량등록사업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이전등록을 할 수 있게 된다.
도입되는 기업민원시스템은 온라인상에서 본인 확인·이전 동의를 하는 방법으로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하는 절차가 생략되면서 이전등록을 완료하는 시간이 최대 3시간에서 30분 이내로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온라인상 일괄 소인처리 및 편철작업 감소로 인해 적은 인원으로 다량의 민원처리가 가능하게 된다.
한편, 전국자동차등록제 시행 이후 대전은 교통 접근성이 용이해 중부권 중고차량의 거점지역으로 부상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전시는 도입되는 시스템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매매상사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2개월 간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을 보완, 개선한 뒤 2020년 전 매매조합으로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윤경자 차량등록사업소장은 “편리한 민원처리방식 도입으로 시민들의 차량등록 민원업무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매매상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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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용역사업 지역업체 참여도 높인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청소·시설물경비 등 일반용역의 지역 업체 수주율 높이기에 발 벗고 나섰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공공부분 투자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의 낙찰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일반용역 적격심사세부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
그동안은 조달청‘일반용역 적격심사기준’에 따른 적격심사 평가항목을 그대로 적용해 사실상 지역 업체가 낙찰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업체들의 수주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심사기준을 마련했다.
이 기준은 시와 자치구 및 소속 행정기관이 발주하는 청소·시설물관리·경비용역, 정보통신용역, 폐기물처리용역, 기타 일반용역 등의 4개 분야로 용역수행 적격심사 시 적용하는 규정이다.
제정안에 따르면 시는 전국입찰 대상 일반용역의 경우 지역 업체 참여비율에 따라 최대 5점, 여성·장애인·사회적 기업과 중소기업, 창업기업 및 고용창출 우수기업 등에 대해서도 최고 6점까지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지역 업체가 공공구매에 유리하게 낙찰될 수 있도록 심사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추정가격 2억 원 미만 용역사업은 이행실적 평가를 제외함으로써 신규로 참여하는 기업들의 진입장벽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시는 기술 및 학술연구용역의 발주금액 규모가 전국 입찰에 해당할 경우 지역 업체와 공동으로 도급할 때 지역 업체 참여도에 따라 가점을 부여키로 했다.
대전시 정제언 회계과장은 “이번 기준 제정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영세업체의 수주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영세업체 보호 및 공공조달 판로 확대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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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증성 공안청 대표단, 대전소방본부 방문
베트남 빈증성 공안청 대표단, 대전소방본부 방문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23일 오전 베트남 빈증성 공안청 대표단이 소방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빈증성 공안청과 대전 소방본부는 이번 만남을 통해 양 도시의 우호와 소방재난분야의 협력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표단 환영행사에서 김태한 소방본부장은 “대전시 자매도시인 빈증성과의 협력과 교류를 소방재난분야에서도 발전시켜 양 도시의 소방 및 방재기술이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영행사 후 베트남 빈증성 공안청 대표단은 119종합상황실과 119시민체험센터, 서부소방서를 방문하는 등 대전시 소방시스템을 견학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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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작은도서관 세미나’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한밭도서관이 내달 13일 오후 2시 다목적홀에서 대전지역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읽을수록 빠져드는 생각독서’의 작가인 김경진 강사가 ‘몰입과 통찰을 부르는 연결의 독서’를 주제로 스스로 통찰을 쌓는 생각 독서법과 그 효과를 살펴본다.
김경진 강사는‘연결의 독서법’으로 스스로 몰입해 즐겁게 책을 읽고 유익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메일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신청서와 메일주소는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 안내돼있다.
접수는 선착순 100명 이내며,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는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대전시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작은도서관의 역할과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독서문화전문가를 초청,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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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완료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시는 대규모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유관기관 간 통합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 까지 5일 동안 시 전역에서 실시된다.
이번 훈련을 위해 대전시는 지난달 2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협업기능 부서와 소방본부, 대전지방경찰청,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 씨엔씨티에너지, 케이티충남고객본부,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전대학교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과 사전회의를 열고 훈련 시나리오 작성 등 훈련전반에 대한 준비를 완료했다.
훈련 첫날인 28일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3일차와 4일차에는 대학교 실험실에서 가스가 폭발하는 상황을 가상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토론 및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30일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지진대피 민방위훈련을 실시하고, 훈련 마지막 날에는 불시 청사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해 유사 시 신속한 상황보고 및 화재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올해 훈련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준비부터 실시까지 전 과정에 훈련 체험단이 참여해 모니터링과 훈련 체험수기를 작성하고 재난안전 사진전 및 포스터전 개최,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 시민과 함께하는 재난안전 훈련이 되도록 준비했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상황을 가상한 훈련으로 유사시를 대비해 충실하게 훈련에 임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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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단지 내 돌봄공간 만든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공동주택단지 내 돌봄공간 마련에 나선다.
대전시는 앞으로 공동주택 500세대 이상 사업계획승인 시 돌봄 공간 설계를 권장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공동주택 500세대 이상 사업계획 신청 접수가 되면 공동주택사전심사 및 건축 경관심의 시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 평면에 돌봄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를 권장하기로 했다.
돌봄공간은 전용면적 66㎡이상 규모로 공부방 33㎡, 놀이방 20㎡, 수면실 13㎡과 탕비실, 화장실 등 정도로 마련하고 단지 내 작은 도서관이 설치된 경우는 도서관 면적과 연계해 돌봄 공간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 추세는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면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초등생들이 저녁시간까지 공동주택단지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부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돌봄 공간이 확보되면 ‘대전형 아이돌봄 서비스’일환으로 가족돌봄과에서 초등돌봄 프로그램 개발 배달강좌 지원 및 주민자율 돌봄공동체에 공모방식을 통해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어서 촘촘한 협업 시스템이 가동되게 된다.
대전시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돌봄교실 사각지대에 있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접근성이 용이한 공동주택 내에 돌봄 공간이 마련되면 워킹맘들이 걱정 없이 직장 생활에 전념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출산 장려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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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센터 창립 이사회 개최
대전디자인센터 창립 이사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2일 오후 2시 대전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재단법인 대전디자인센터 창립 이사회’를 개최했다.
대전디자인센터는 디자인 관련 인적·물적 정보 등을 활용함으로써 지역디자인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되는 시 출연기관으로 지난 9월에 법인설립등기를 마쳤다.
이날 이사회는 법인 운영에 필요한 인사, 복무, 임금 등 11개의 제 규정안을 마련하고, 신청사 규모에 맞는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기 위한 2019년 수입지출 예산안을 심의했다.
대전디자인센터는 유성구 탑립동 테크노파크 부지 내에 12월 완공을 목표로 건축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직원 공개채용을 완료하고, 2020년 2월에 대전디자인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다.
대전디자인센터는 디자인 역량 강화로 지역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창조 혁신형 디자인 고급인력 양성과 디자인 경영 확산, 인적 물적 혁신 네트워크 및 디자인 거버넌스 구축 등을 통해 디자인-기술 융합 활성화와 사용자 주도형 디자인 중흥에 역량을 집중하게 된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대전이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인만큼 지역의 첨단기술, 감성, 가치 등을 디자인과 융합해 제반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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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김태한 소방본부장, 발로 뛰는 행정
김태한 본부장이 일선 소방관서에 대한 현장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22일부터 3일 동안 김태한 본부장이 일선 소방관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태한 소방본부장은 22일 오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소방서장으로부터 2019년 하반기 주요업무 계획과 당면현안 사항을 보고 받았다.
이날 방문은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대전소방의 미래발전을 모색하는 등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태한 소방본부장은 “현장활동 시 안전사고에 유의하는 것은 물론, 재난발생 시 신속한 현장도착과 효과적인 대응전략으로 시민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동부소방서에 이어 대덕소방서·특수구조단 항공대를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23일에는 둔산소방서·서부소방서·119시민체험센터, 24일은 유성소방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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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시민참여단 발대식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시민참여단 발대식
[충청뉴스큐]대전시는 오는 23일 오후 1시 대전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상인회 소회의실에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약 두 달간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리빙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시제품의 효과성과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리빙랩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기술이나 제도가 실생활에 잘 적용되도록 일반인, 전문가, 기업, 관공서가 서로 협력하여 기술과 제도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시민참여단 발대식에는 연세대학교 유은정 교수가 ‘시민과 기업이 만드는 스마트시티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는 좌장에 한밭대학교 임윤택 교수, 패널에 엘지씨엔에스 박종성 총괄 컨설턴드, 대전시청 최동규 스마트시티팀장이 대전 스마트시티 사업의 현황과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스마트시티 기술과 동향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할 예정이다.
이번 대전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는 6가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에 대해 대전 중앙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실증 및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6가지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은 주차고민 해결사 주차공유 서비스 화재는 예방 & 대응은 신속 화재대응 서비스 적을 알면 백전백승 실시간 자율항행 드론 치매 독거노인 공공책임제 시니어 안전케어 서비스 측정해야 개선한다 미세먼지 정밀측정망 구축 스마트시티의 골격 챌리지 프레임 등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시티 챌린지 시민참여단을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넓히고, 스마트시티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개선사항을 파악할 것”이라며 “제품 개선, 기술 개발 그리고 후속 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과 방향 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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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 근로자 임대아파트 입주대상 ‘확대’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시 대화동 근로자 임대아파트 입주대상이 확대된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우승호 의원의 대표발의로 대화동 근로자 임대아파트의 공실률을 줄이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입주대상자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조례가 개정돼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독신여성과 미혼여성으로만 한정됐던 입주대상자를 대전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현재 대전시가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에 위탁관리하고 있는 대화동 근로자임대아파트는 13평형 100세대 규모로 대화동공단이 활성화됐던 1980∼1990년대에는 신청자가 많아 추첨을 통해 입주했지만, 최근에는 주변에 주택들이 많아지고 공단 근무 여성들도 줄어 20∼30%의 공실률을 보이고 있다.
이 조례안이 시행되면 여성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임대아파트의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화동 근로자임대아파트 입주 대상은 대전지역 사업장에 종사하는 여성이어야 하며, 대화동 근로자복지회관 내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1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