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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법’ 개정에도 여전한 교사 음주운전, 19년 상반기 97건
지난 5년간 유치원 및 초․중등 교원의 최다 징계 사유는 음주운전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교원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전국 유치원 및 초․중․고 학교에서 6,094명의 교원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비위 유형별로 음주운전이 1,910건으로 전체 징계 교원의 3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폭행․절도․도박 등 기타 실정법 위반 1,715건, 성폭행․성추행 등 성비위 686건, 교통사고 503건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음주운전은 지난해 12월 일명 ‘윤창호법’ 개정으로 처벌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에만 97건이나 있었다.
처분 수위로 보면 파면 137명, 해임 511명, 강등 51명, 정직 787명으로 징계 교원 4명 중 1명은 중징계를 받았고, 성비위 400명, 실정법 위반 80명, 금품수수․횡령 49명 등의 교원이 파면․해임으로 교단을 떠났다.
조 의원은 “개정 윤창호법의 취지가 음주운전 근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범이 돼야할 선생님들의 음주운전이 여전히 많은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며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교원들에 대한 징계와 교육 강화를 검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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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에서 펼쳐지는 희희낙락 가을축제
테미오래 올레 아트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테미오래 일원에서 올레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3일간 진행되는 문화행사로 옛 충청남도 관사촌에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학술 행사가 펼쳐진다.
4일 오후 2시에는 대전 이야기를 중심으로 ‘창작공연의 사례 성과와 발굴 가능성’ 학술행사와 오후 7시 퓨전국악 그룹 ‘풍류’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상반기 테미오래 청년 레지던시 참여 작가들의 찬조 공연 ‘또 다른 날의 태양’이 펼쳐진다.
5일에는 오전 11시부터 ‘플플마켓’과 연계한 거리공연 축제가 진행된다.
거리공연 축제에서는 대전 청년음악가 단체 ‘스케일 042’의 힙합, 어쿠스틱, 인디밴드의 음악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올레버스커 공연’에서는 ‘요요 저글링’을 비롯한 마임 리스트의 ‘테미마임’, ‘키다리 피에로와 석고상’, ‘피리연주-100년의 기억’, 대전극단 ‘이야기 원정대’의 ‘먹보쟁이 점’ 공연을 볼 수 있다.
대전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2019 신나는예술여행’ 공연과 대전 재즈협회 3개 팀이 ‘오래 당신과 함께 재즈가 있는 밤’ 초청공연도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테미오래의 풍경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테미오래 어린이 사생대회’, 만화가와 함께 하는 만화 이야기‘만화 세미나’, 단재 신채호기념관 백남우 이사가 들려주는 ‘테미오래 근대 역사 세미나 강연’ 등의 문화 학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대전시 노기수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3일간 연속으로 펼쳐지는 행사로 사전에 내실 있게 공연 및 학술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는 각종 행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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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올해 이자 ‘전액 지원’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지역대학생의 학자금 대출 이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장학재단 대출 학자금의 2019년도 발생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사업은 지난 8월 27일 학자금이자지원심의위원회 의결대로 공고일 기준이 아닌 신청일 기준으로 전년도보다 조건을 완화해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대전시에 주소를 둔 대전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직계존속이 1년 이상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대전 외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 중이면 해당되며, 소득분위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학자금 대출은 등록금과 생활비 모두 포함되며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이나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구분 없이 지원한다.
또한, 전년도나 그 이전에 신청해 지원받은 경우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월 1일 부터 10월 31일까지 한 달간이며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전시에서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계좌로 직접 상환 처리하며, 그 결과를 지원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알려준다.
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지역대학생들이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에서 벗어나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신청자 모집 공고문을 참조하고 학자금 대출관련 문의사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으로 1,602명에게 2억 7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이자는 연 2.2%이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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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지난 27일 10:00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노·사 동수의 인원으로 구성된 「대전광역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 유지·증진을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설치하고 처음 열린 이번 위원회는 근로자 대표인 이성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장과 사용자 대표인 오광열 대전교육청 재정과장 등 노·사 위원 15인이 참석해 근로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의 초석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특수건강진단, 사고조사 및 대책수립 등의 중요내용을 담은 「안전보건관리규정안」 등 2가지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위원회 개최 결과를 일선현장에 안내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보건관리규정」은 안전과 보건에 관한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앞으로 관내 모든 학교(기관)의 급식실 종사원들이 쉽게 일선현장에서 알 수 있도록 하여 재해방지 등 학교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청 오광열 재정과장은 “근로자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라며 “근로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하고 청렴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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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 실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는 27일 오후 2시 서구 내동중학교에서‘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대전시가 주관하고 시 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서구청, 내동중학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으로 식중독 확산을 차단하고, 관계기관의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내동중학교 학생 50여명이 설사, 복통 등의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영양사가 서구에 상황을 신고한 뒤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이 현장에 출동해 원인규명을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대책협의회를 개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시 원방연 식품안전과장은“이번 모의훈련은 식중독 발생 시 기관 간 협업체계 확립과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었다”며“앞으로 지속적인 교육·홍보 및 지도·점검을 통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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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서 금1, 은1, 장려3
출전 선수단 단체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 1명, 은상 1명, 장려상 3명이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북 일원에서 펼쳐졌으며, 대전시는 지난 6월에 개최한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 금상 수상자 17명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모집 2명 등 모두 19명이 참가했다.
수상자는 금상 전지현, 은상 이승우, 장려상 경현숙, 하수학, 신임순으로 지난해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대전시 김은옥 장애인복지과장은 “아름다운 도전과 노력으로 참여한 모든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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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충청권 최초의 5성급 호텔 들어선다
대전시는 27일 오후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신세계 장재영 사장 등 임원진들을 만나 사이언스콤플렉스 내 5성급 호텔조성, 100년 전통 호텔명가 신세계조선호텔 운영 및 사이언스콤플렉스와 한밭수목원을 연결하는 보도육교 건립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대전 사이언스콤플렉스 내에 충청권 최초로 5성급 호텔이 들어설 전망이다.
대전시는 27일 오후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신세계 장재영 사장 등 임원진들을 만나 사이언스콤플렉스 내 5성급 호텔조성, 100년 전통 호텔명가 신세계조선호텔 운영 및 사이언스콤플렉스와 한밭수목원을 연결하는 보도육교 건립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신세계 김정식 지원본부장과 신세계건설㈜ 문길남 부사장, ㈜신세계백화점 권상근 상무가 함께 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리베라호텔, 아드리아호텔 등 지역 호텔이 철거돼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가 어렵다는 목소리를 ㈜신세계 측에 전달해왔다.
㈜신세계 측은 몇 달간의 고심 끝에 사업비 23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해 사이언스콤플렉스 내에 5성급 호텔시설 조성, 신세계조선호텔에서 운영과 사이언스콤플렉스와 한밭수목원을 연결하는 보도육교를 건립하기로 약속했다.
㈜신세계는 새로 건립할 호텔에 350명 수용이 가능한, 중·소규모 마이스행사 진행을 위한 연회장을 추가하고, 총 객실 206실 중 20%인 40실을 스위트룸으로 구성되고, 호텔 직영 레스토랑 등 식음시설과 인피니티풀, 스파 등 부대시설을 강화한 5성급 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날 ㈜신세계 측이 보도육교를 건립하기로 함에 따라 사이언스콤플렉스에서 보도육교를 통해 손쉽게 도심 최대의 공원인 한밭수목원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사이언스콤플렉스와 갑천고속화도로를 연결하는 제2엑스포교는 보도가 단절돼 한밭수목원으로 가기 위해 엑스포시민광장으로 돌아가야 하는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자료에 의하면 5성급 호텔은 전국에 60여개가 있으며, 서울 24개, 제주 13개, 부산 7개 등 전국에 분포돼 있지만, 통합인구 약 554만 명이 거주하는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지역에는 5성급 호텔이 없는 현실이다.
대전컨벤션센터는 지난해 520여건의 회의 유치, 12만여 명이 대전을 찾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존 무역전시관 부지에 약 4만 9,500㎡ 규모로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고급 숙박시설 부재로 대규모 국제행사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사이언스콤플렉스는 총 사업비 6,30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8만 3,466㎡, 43층 높이 193m 규모로 백화점과 사이언스센터, 과학문화체험시설, 5성급 호텔이 조성될 예정으로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새로운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 창출에 기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신세계 측의 통근 사업비 추가 투자 약속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지역이 중부권 최대의 마이스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대전시도 국제전시컨벤션센터 등과 연계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이언스콤플렉스가 원활히 건립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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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세상의 벽을 넘는 유쾌한 반란
‘김동연 전 경제 부총리’ 초청, ‘나와 세상의 벽을 넘는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공감누리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7일 오전 10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초빙해 ‘나와 세상의 벽을 넘는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공감누리를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현실을 극복하고 변화시키려는 가장 적극적 의지의 표현을 ‘반란’으로 정의하고,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환경에 대한 반란, 자신의 틀을 깨기 위한 자신에 대한 반란,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하기 위해 변화시키는 사회에 대한 반란을 설명하면서, 혁신과 포용을 갖추기 위한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공직자가 사회·경제정책을 수립할 때 어려운 사람들이 계층 이동을 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거나 기득권에 얽매이지 않고 도전적인 자세로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제6회 입법고시와 제2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경제기획원 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국무조정실장, 아주대 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7년 6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근무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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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건강기능식품, 싱가포르 비타푸드 박람회서 큰 관심
‘2019 싱가포르 비타푸드 박람회’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9 싱가포르 비타푸드 박람회’에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파견해 101건 1,200만 9,000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공동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의 기능성 건강식품 등을 제조하는 ㈜바이오살, ㈜바이오뉴트리젠, ㈜에이투젠, 서울프로폴리스㈜, 더존무역㈜, ㈜비타바이오가 참가했다.
이번에 참가한 ‘비타푸드 아시아’에서는 최근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 증가와 지역지업의 우수한 제품 기술력으로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암염을 활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바이오살은 M호텔로부터 암염골드크림에 대한 후속상담과 가격협의를 거쳐 한국방문 일정을 논의했고, 서울프로폴리스㈜는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화장품 제조에 필요한 프로폴리스 원료에 대한 상담을 다수 진행했다.
대전시는 지역 지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 및 사후 출장 지원, 해외 마케팅 통·번역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대전시 수출지원사업 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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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대전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제31회 대전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과 함께 시작돼 올해로 제31회째를 맞는 대전농업인의 날 행사가 27일과 오는 28일 이틀 간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첨단 과학농업을 선도하는 대전농업인’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대전광역시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대전광역시연합회, 한국생활개선대전광역시연합회, 대전광역시4-H연합회 주최로 농업인과 시민, 관계자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대전의 우수농산물과 농자재 전시와 함께 농업지식왕 선발대회, 명랑운동회, 한마음콘서트, 초청가수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우수농산물 전시 및 직거래에서는 농업인들이 생산한 대전의 다양한 우수농산물을 참가자와 소비자들에게 직접 공급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의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도농이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며 “대전농산물 소비촉진 등 농업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