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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선수단 전국체전 펜싱에서 첫 금메달 수확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일부터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학생선수단이 순조로운 금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회 1일째 한종명(대전생활과학고, 3학년)선수가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펜싱 플러레 경기에서 대전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대회 2일째인 5일 현재 미사리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 K1-1,000m경기에서는 김지환(한밭고, 3학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여 한밭고가 K1-1000m종목 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이어 진행된 K2-1000m에서 정준희(한밭고, 3학년), 김지환(한밭고, 2학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여 전국체전 7연패 달성과 대회 첫 2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핀수영 표면-100m 원민아(대전체육고, 3학년) 선수가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태권도 57kg급 서탄야(대전체육고, 2학년), 역도 인상67kg급 전해준(대전체육고, 2학년)선수가 금메달을 추가로 획득했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대회 첫 금메달이 고등부 선수에게 나오면서 학생선수단이 대회 초반 좋은 출발을 하게 됐다”며“학생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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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 교통부 소속 고위공무원 대전트램 건설 견학 차 대전 방문
건설부, 교통부 소속 고위공무원 대전트램 건설 견학 차 대전 방문
[충청뉴스큐] 베트남 고위공무원들이 대전 트램 건설계획을 배우기 위해 대전을 찾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베트남 건설부, 교통부 소속 고위공무원 20명은 4일 오전 10시 대전시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계획 및 추진현황, 2025년 도시철도2호선 트램과 충청권광역철도 개통으로 공공교통중심 도시로 변화하는 대전의 교통정책을 경청했다.
이들은 충남대학교 글로벌 리더십개발센터에서 주관하는 베트남 고위공무원 대상 ‘공무원 리더십 역량 강화’ 행정연수 기간 중 한국의 선진 대중교통 현장 견학을 위해 대전시를 찾았다.
대전시 박제화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트램에 대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정책결정권을 가진 분들이 우리시 트램건설과 공공교통정책을 보고 간 만큼 향후 정책 반영 과정에서 대한민국과 베트남 간 협력관계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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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국악연주단 ‘한국무용의 밤’ 공연 개최
2019 시립국악연주단 기획공연 한국무용의 밤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기획공연 한국무용의 밤‘마중-춤으로 맞이하는 한밭’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마중-춤으로 맞이하는 한밭’은 춤과 풍물, 그리고 국악관현악이 조화를 이루는 종합예술작품으로,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을 방문하는 길손과 더불어 대전 시민들이 한밭의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국악연주단 이용탁 예술감독의 지휘, 홍지영 안무자의 안무와 홍원기 극작가의 대본 및 연출로 화려하면서도 절제미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홍원기 연출은 “마중은 ‘오는 사람을 나가서 맞이함’이란 뜻으로, 우리겨레는 지나가는 길손이나 찾아오는 손님을 소중히 대하여 맞이했다”며 “특히, 대전은 한 가운데 있는 한밭이기도 하다. 오랜 옛적부터 절기마다 즐겼던 풍속놀이를 오늘의 춤과 풍악으로 다듬어 펼쳐내고, 한밭의 겨레가 오래도록 누릴 무악의 경지를 열어보고자 한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해의 넉넉함과 안녕을 기원하던 ‘정월 대보름의 달맞이’를 시작으로 풍년을 기원하던 ‘오월 단오의 해맞이’,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기쁨의 날인 ‘칠월 칠석의 별맞이’, 새해를 준비하던 ‘동지의 님맞이’와 대미를 장식할 ‘마중푸리 북의 대합주’까지 신명나는 춤과 풍악으로 무악의 경지를 만나 볼 수 있다.
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악·가·무를 망라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를 담아내는 한국무용의 밤 ‘마중-춤으로 맞이하는 한밭’공연에 오셔서 한밭의 예술을 맘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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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산업부 소관 공공기관 부채, 9년 새 90조원 증가
해외자원개발 실패로 타격을 입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들의 재무안정성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국회예산정책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 41곳의 총 부채는 182조 1,201억원으로 전년 대비 8조 3,643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우리나라 공공기관 전체 부채 증가액 7조원 7천억원을 넘어서는 수치이다.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들의 총 부채 증가는 해외자원개발 실패 이후 지속되는 양상으로 2009년 91조 4,289억원과 비교하면 9년간 90조 6,912억원이나 증가한 것이다.
특히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들의 2018년 기준 총 자본은 87조 7,002억원으로 전년대비 3조 7746억원 감소했으며, 전체 당기순손실 역시 2조 4,476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원가량 적자폭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외자원개발 실패 이후 에너지공기업을 중심으로 재무안정성이 악화된 데에 따른 것으로 최근까지도 그 여파가 계속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부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통해 중점관리기관의 부채비율이 2015년 이후에는 점차 회복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지만,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의 총 부채는 2009년 이후 매년 증가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공기업들은 차입금의존도에서도 대한석탄공사의 경우 2018년 219.12%로 외부 차입금이 자산총액의 두 배를 넘어선지 오래고, 한국광물자원공사의 경우에는 2014년 66.17%이던 차입금의존도가 2018년 146.93%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재무건전성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산업부 소관 공공기업, 특히 에너지공기업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위 의원은 “에너지공기업들의 경영악화 상황이 국민들의 부담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면서 “산업부가 공공기관의 재무건전성 제고 대책 등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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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빛, 제6회 지평선배 국제줄다리기대회 전 종목 ‘석권’
‘대전한빛’팀이 지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김제시 벽골제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지평선배 국제줄다리기대회’에서 ‘전 종목 석권’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국내 줄다리기대회 중 최고 대회인 김제시의 ‘제6회 지평선배 국제줄다리기대회’는 ‘한 줄(One Rope)·한 마음(One Mind)·한 힘(One Force)’의 주제로, 전국에서 대전·서울·부산·전북·전남 등 시·도 선수단과 대만과 태국 등 해외팀을 포함해 400여명이 출전했다.
먼저 28일에는 국내경기로 남자 640Kg 15팀, 여자 540Kg 6팀과 혼성 580Kg 16팀이 기량을 겨뤄 ‘대전한빛’이 전부 승리했다.
또한 29일에는 한국·대만·태국 혼성대표님이 기량을 겨뤄 한국의 ‘대전한빛’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대한민국줄다리기협회 관계자는 “역대 대회중에 대만팀을 이긴 것은 최초”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대전한빛은 남자, 여자 그리고 혼성 경기에서 종합 우승을 이뤘다. 그동안 초청된 대만팀을 이긴 대한민국의 유일한 팀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대전한빛 감독은 “비인기 종목이라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대전의 힘과 기백을 전국에 알린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모든 선수가 노력했다”며 “이번 10월에 있는 대만국제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됐는데 더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김제시 주최와 김제시체육회·(사)대한민국줄다리기협회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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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태풍‘미탁’대비 비상대응체제 돌입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현장안전관리 강화대책 긴급회의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면서 강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일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현장안전관리 강화대책 긴급회의를 실시했다.
소방본부는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풍·수해대책상황실 운영, 소방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점검 등 긴급구조 대응체제를 강화해 풍·수해 피해에 적극 대비할 방침이다.
김태한 대전시 소방본부장은 “북상중인 태풍에 대비해 소방장비 점검, 관내 풍·수해 취약지역 파악 및 철저한 예찰활동으로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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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과 희망’의 여성장애인 작품전시회 성료
여성장애인들의 땀과 재능이 담긴 여성장애인 작품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여성장애인들의 땀과 재능이 담긴 여성장애인 작품전시회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꿈꾸며 도전하는 여성장애인’을 슬로건으로 개최한 이번 전시회는 켈리그라피, 프랑스자수, 한지공예, 재봉틀작품 총 150여점이 전시됐다.
전시 작품들은 가방, 모자, 파우치, 목걸이 등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실용 작품으로 장애를 극복한 여성장애인들의 감동이 더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대부분 판매됐다.
여성장애인 작품전시는 여성장애인이 새로운 꿈과 도전을 바탕으로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여성과 장애라는 이중고로 사회참여가 어려운 여성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여성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지원 사업을 통해 생활공예교육, 직업능력 향상교육, 역량강화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시 김은옥 장애인복지과장은 “비 경제활동 인구로 분류되는 여성장애인들이 지난 1년 동안 교육을 통해 제작한 작품이어서 더욱 뜻깊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여성장애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가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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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장 이전·현대화사업은 대전발전 기폭제
대전하수처리장
[충청뉴스큐]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동의안이 2일 대전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자 선정 등 후속절차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됐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제24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채택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시민부담 최소화 및 하수처리 효율성 극대화’라는 기본 추진방침 아래, 앞으로 중앙 민간투자심의에 이어 제3자 공고, 사업시행자 선정 및 실시협약 체결 등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함은 물론, 시민에게 정확한 추진상황을 제공하고 공감을 얻어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을 종식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전시 환경녹지국은 일부 정당과 시민단체에서 제기하고 있는 민간투자사업에 따른 하수도요금 폭등 우려, 하수처리장 이전 필요성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시민에게 알리고, 사업계획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쳐 각종 우려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하수처리장 이전 후 원촌동 및 오정동 토지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앞으로 구체적인 활용계획을 마련해 대전발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회덕 IC 신설 후 대전 동측 관문이 될 원촌동 하수처리장이전 부지는 대덕연구개발특구 배후 주거기능과 새로운 혁신성장공간으로 활용되고,
현 오정동 위생처리장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을 포함한 인근 주민들이 오랜 불편을 겪어 왔으나, 향후 부족한 물류기능이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용도로 활용 가능하게 된다.
또한 이전 예정지는 최신식 하수처리장을 지하에 건설하고, 지상부를 복합체육시설 등 주민편익시설로 활용할 수 있어 인근주민들에게 새로운 대규모 쉼터가 제공될 것이다.
더욱이, 본 사업은 2021년 착공 2025년 준공예정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SOC사업으로 사업기간 동안 1조 6000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 200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와 관련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단순히 하수처리장을 새로 짓는 사업이 아니라 지하화 및 첨단시설로 조성해 악취 없는 시민친화 명소로 조성하고, 원촌동 이전부지등에 대해 대덕특구 미래성장 공간 활용으로 대전발전의 기폭제가 되도록 할 것” 이라며 “이제는 150만 시민의 지혜와 성원을 모아 성공적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해나가자” 고 당부했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일각의 우려에 대해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앞으로 사업의 투명성 확보와 시민우려 불식에 더욱 힘쓰겠다”며 “후속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계획대로 2021년 착공 및 2025년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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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10월 인문고전명사 초청 강연회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한밭도서관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매월 인문고전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10월 강연회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식장산홀에서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를 초청해 ‘낯선 존재들의 세계에서 함께 사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우리의 동료로 살아가는 90년대 생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그들과는 어떤 방식으로 소통해야 되는지, 90년대 생들이 가지고 있는 세 가지 특징을 알아보고 그들과 함께 공존하며 일하는 방법을 찾는 시간이 될 것이다.
대전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10일 강연회 당일 현장 접수하며, 문의사항은 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로 전화하면 된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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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2019 청소년합창페스티벌’ 개최
‘2019 청소년합창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대전방문의 해’를 기념해 기획연주 ‘2019 청소년합창페스티벌’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열리는‘2019 청소년합창페스티벌’에는 서독일방송 어린이합창단을 비롯해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씨엠비어린이합창단, 대전시민천문대어린이합창단 등 4개 합창단이 한 자리에 모인다.
특히 이번에 참가하는 ‘서독일방송 어린이합창단’은 9세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독일 최고의 어린이합창단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연주의 첫 순서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천경필 예술감독의 지휘로 모텐 모리센의 ‘오 위대한 신비여’, 스테이시 깁스 편곡의 ‘전능하신 그’, 이현철 편곡의 ‘한강수 타령’, 오병희 작곡의 ‘어랑’ 등을 연주한다.
특히 ‘한강수 타령’은 단원들이 직접 사물놀이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이어 서독일방송어린이합창단은 죌료 다부토비치의 지휘로 들리브의 ‘영광’, ‘구원의 희생’을 시작으로 멘델스존의 ‘6개의 이중창 작품 63 중 제4곡 가을의 노래’,‘독일 전통가곡 메들리’와 ‘고향의 봄’ 등을 선사한다.
대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씨엠비어린이합창단’은 이은정 지휘로 윤학준의 ‘꼭 안아 줄래요’를 비롯하여 김신혜의 ‘멋진 세상 만들기’, 류정석의 ‘동그라미 한가족’등을 연주한다.
대전의 또 다른 유망한 어린이합창단인 ‘대전시민천문대어린이합창단’은 이미현의 지휘로 조지 스트리드의 ‘우리는 젊은이’를 비롯하여 이주호의 ‘사랑으로’, 윤일상의 ‘내가 바라는 세상’등을 선보인다.
피날레는 이영조 편곡의 ‘아리랑 고개 위에 들장미’를 천경필 지휘자의 지휘로 4개 합창단이 연합한 대규모 합창으로 함께 부르며 화합과 우정의 무대 막을 내린다.
‘2019 청소년합창페스티벌’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나 아르스노바,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전화예매는 아르스노바와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 예매 시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공연문의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으로 하면 된다.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