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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진단 업체 등록·변경 신청 편리해진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안전진단 전문기관의 업무 편의를 위해 등록 및 변경을 전자문서로 접수·처리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등록 및 변경할 경우 관련문서를 갖고 시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택배 등으로 보내 접수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신규 등록하거나 등록사항을 변경할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팩스로 대전시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 등록·변경 서류 접수 방법 개선으로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등록한 업체와 신규 등록하고자 하는 업체는 굳이 시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등록 전문기관은 30곳이며, 연간 시에 접수되는 등록, 변경, 점검 서류는 약 120건 출력물로 3000여 쪽에 달한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시가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업체에 도움이 되는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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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굿판에 미치고 팔짝 뛸 준비 되셨나요?
20일 오후 4시 연정국악원 큰마당서 기획공연 악단광칠 콘서트
[충청뉴스큐]현대적인 콘서트지만 옛 굿판이 떠오르는 오묘한 음악콘서트가 펼쳐진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문화공감 사업으로 오는 20일 오후 4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악단광칠의 ‘미치고 팔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전통음악에 대한 고민과 애정을 기교와 정교함으로 승화시킨 무대로 80분간 관객을 무아지경 속으로 안내한다.
유랑악단 악단광칠은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결성된 단체로 국악의 대중화를 말하기 이전에 어떻게 관객들과 우리음악을 소통시킬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며, 황해도 굿과 일렉트로닉의 결합 등 다양한 음악적 실험으로 주목받아왔다.
국내외 활발한 활동은 물론 올해 2019 월드뮤직엑스포 공식 쇼케이스 선정 등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되는 단체다.
공연은 서도민요와 굿을 소재로 국악이면서도 색다르고, 몸이 들썩이는 노래, 좌중을 압도하는 악기 연주, 흥이 넘치는 춤사위가 끊임없이 휘몰아치며, 현대적인 콘서트이지만 옛 굿판이 떠오르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는 우리 민족에게 내재되어 있는 공동체성과 신명을 자극하고, 음악으로, 춤으로, 재담으로 공연장에 함께하는 모든 이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송인선 원장은 “우리음악이 갖고 있는 신명과 흥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이번 공연은 국악에 대한 선입관과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며 “지금의 우리에게 필요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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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취학 전 자녀와 부모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2019년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과 동편 생태놀이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리며, 자녀와 부모가 함께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오후 2시와 4시 시청 대강당에서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개구리 왕눈이’뮤지컬 공연도 진행된다.
공연은 회당 600명씩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관람권은 행사당일 오후 오후 1시 30분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선착순 1인 1매에 한해 배부한다.
또 시청 동편 생태놀이터 일원에서는 오후 2시부터 에어바운스 및 팔찌만들기, 캐릭터 색칠하기, 동물가면 만들기 등의 체험마당,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등의 문화마당, 야외공연으로 풍선아트공연 2회 진행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희태 가족돌봄과장은 “이번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웃고 즐기며 가족 간 사랑을 표현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만큼 많은 가족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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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주변에서 즐기는 할로윈&호박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26일 대청공원과 대전 이현동 두메마을에서 ‘2019 대청호오백리길 할로윈&호박축제’가 열린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 축제는 호박경관 조성사업으로 수확한 호박과 할로윈 콘텐츠를 활용한 행사로 대청호오백리길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힐링을 제공한다.
26일 대청공원 메인행사장에서는 잭오랜턴 만들기, 호박카빙 퍼포먼스, 호박요리 경연대회, 할로윈 코스튬 경연대회가 열리며, 야간행사로는 좀비댄스 원조‘롤레이즈’공연, 좀비런,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파티 등이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연계행사로 이현동 두메마을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호박터널 개방행사를 진행하며, 호박 및 조롱박 체험, 두메마을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판매 등이 진행된다.
특히 26일에는 ‘잭오랜턴을 찾아라’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대청공원과 연계해 진행된다.
대전시는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해 26일 당일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운행구간은 신탄진에서 대청공원 구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행하며, 대청공원에서 이현동 두메마을 구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한다.
이용은 전 구간 하루 종일 1인당 1,000원 정액권을 구입하면 된다.
26일 당일 두메마을 행사장은 승용차 출입이 통제되며 대청공원 행사장에서 두메마을로 향하는 셔틀버스 이용이 가능하다.
대전시 김용두 관광마케팅과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로 대전의 명품 생태관광지인 대청호오백리길을 널리 알리고 두메마을의 호박특화 농촌관광마을 조성과 마을 주민들의 소득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19 대청호오백리길 할로윈&호박축제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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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지구촌 축제,‘제11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시민과 외국인주민들을 위한 지구촌 축제를 개최한다.
대전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들을 위한 소통·화합·나눔의 축제 ‘제11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대양 6대주를 주제로 20여 국가의 세계 요리 체험, 키르기즈스탄의 전통 가옥을 비롯한 18가지의 세계문화체험, 10개 국가의 전통공연, 세계 군복 및 의상 패션쇼, 세계인 명랑 운동회 등 시민들과 외국인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국제자선벼룩시장은 시민과 외국인주민 100여 개 팀이 참여해 의류, 도서와 직접 만든 수공예품 등 다양한 물품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자선벼룩시장과 세계음식체험 부스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시민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외국인 지원 단체와 불우한 외국인 주민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축제에 참여한 모든 시민들에게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압력밥솥, 자전거, 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도 지급된다.
대전시 남시덕 국제협력담당관은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은 시민과 외국인주민이 행사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참여하여 만드는 특화된 지구촌 축제로서 외국인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화합형·참여형 축제”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이 살기 좋은 국제도시로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외국인주민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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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버스, 대전 시내버스업체 경영평가서 1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시내버스 13개사를 대상으로 2018년도 경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한일버스가 1위를 차지했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2018년도 경영평가에서 한일버스는 서비스점수 93.58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계룡버스가 2위, 경익운수가 3위를 차지했다.
이들 세 개 업체는 S등급을 얻어 120%의 성과금을 받게 됐다.
대전시가 해마다 실시하는 경영평가는 운송사업자 경영효율성 제고와 시내버스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 용역기관을 통해 6개 영역 21개 평가지표에 대해 이루어진다.
대전시는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성과금을 차등 배분해 운송사업자의 효율적인 경영을 통한 재무건실화를 유도, 안정적이고 질 좋은 서비스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평가결과에 따라 등급별 가산율을 적용하고 성과금을 차등해 이달 중 배분할 계획이다.
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 운송사업자 경영평가에서 나타난 우수사례와 미비점을 보완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경영개선과 시내버스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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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로 오세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대전의 대표축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새롭게 변화한 모습으로 선보인다.
2000년 시작된 사이언스페스티벌은 그동안 370여만 명이 다녀가는 등 대전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해왔다.
대전시에 따르면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엑스포시민광장,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말부터 추진위원회와 자문단을 중심으로 대덕특구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해온 대전시는 올해 프로그램에는 곳곳에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준비했다.
우선, 올해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대덕특구 참여, 학술행사 확대, 이벤트 보강, 광역홍보 강화, 시스템 구축 등 5가지 큰 변화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대덕특구 참여는 사이언스페스티벌의 정체성과 관련된 변화로, 종전과 달리 올 해에는 기획 단계부터 대덕특구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사이언스페스티벌 기간 중 6개 출연연구소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출연연 개방의 날’행사가 진행되며, 대덕특구의 젊은 과학자와 혁신 예술가들이 10개월 동안 준비한 15개 공연·전시가 펼쳐진다.
이밖에도 5명의 스타과학자가 관객들과 대화하고 과학관련 퀴즈를 진행하는 ‘스타과학자 토크쇼’도 마련된다.
둘째, 세계적 포럼 등 대규모 학술행사가 연계 개최된다.
지난해까지 사이언스페스티벌 기간 중 세계과학문화포럼, 엑스-스템 등 학술행사·강연이 열렸으나 올해는 여기에 더해 세계혁신포럼과 대전하이테크페어 행사가 21일부터 2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 2개의 세계적 포럼과 하이테크페어에는 19명의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과학강연을 선사한다.
셋째, 축제의 재미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가 보강됐다.
올해 새로 보강된 이벤트로는 자율주행차 탑승체험, 열기구 탑승체험, 미디어아트 터널, 댄서와 로봇 군집군무, 인공지능으로 작곡한 피아노 연주 등이 있다.
새로운 이벤트는 사이언스페스티벌의 독창성과 유희성, 관람객의 관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넷째, 대전 방문의 해와 연계해 광역 홍보를 강화했다.
대전시는 1개월 전부터 대한민국 교통의 심장인 서울역과 강남터미널에 사이언스페스티벌 전광판 홍보를 시작했으며, 한국고속철도 전 구간을 대상으로 동영상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부산역, 대구역 등 전국 주요역사에 현수막과 홍보전단을 비치하고, 호남고속도로변 유성 나들목 인근에 야립광고판을 설치했으며, 신문·방송 광고뿐만 아니라 다음,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를 이용한 광고를 실시하는 등 어느 때보다 광역 홍보에 힘을 기울였다.
다섯째, 개막식과 축제 평가체계에 사이언스페스티벌만의 고유한 시스템 기반을 구축했다.
사이언스페스티벌은 예전부터 개막식에 새로운 방식의 이벤트를 시도하거나 과학과 관련된 축하공연을 해왔다.
올해는 개막식 이벤트로 20주년의 추억과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박 터트리기를 준비했고, 축하공연으로는 프로젝터와 포그머신 등 다양한 첨단기술이 반영된 ‘페이스시프트’공연이 연출된다.
평가체계에도 과학을 접목해 빅데이터를 활용 관람객의 빈도와 성향, 축제의 성과 등을 분석·평가할 계획이다.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변화는 대덕특구를 향한 대전시 과학정책의 변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과학문화의 변화, 세계적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학축제의 변화로 평가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 사이언스페스티벌은 대덕특구와 함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를 대폭 보강했으니 시민들께서 꼭 행사장을 방문하셔서 깊어가는 가을의 한가운데 과학의 향연을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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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내 대기업과 대전시티즌 투자유치 급물살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는 침체의 늪에 빠진 대전시티즌을 국내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투자유치에 대한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서 시민구단인 대전시티즌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구상을 밝힌 이후 몇몇 국내 대기업과의 물밑접촉을 통해 투자 의향 기업을 물색했고 최근에 관심을 보이는 대기업이 있어 비공개 실무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무협상의 주요내용은 “1997년 창단이후 20년이 넘는 대전시티즌의 정체성·전통성 계승과 대전지역 연고 유지를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으로 삼고 해당 대기업의 투자방식과 투자규모, 경영참여방법 등에 대한 사항으로 그 동안 실무협상을 진행하여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협상의 가장 주목할 점은 대전시티즌의 단순 매각이 아니라 프로축구단의 일반적인 운영방법인 대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한 기업구단으로의 전환을 바라는 지역 축구팬들의 열망과 현재 수준의 대전시티즌을 단순히 유지시키는 목적이 아니라 더 많은 투자를 통해 대전시티즌을 국내 최고의 프로축구단으로 만들겠다는 투자의향 대기업의 경영비전이 맞아 떨어지면서 실무협상이 급물살을 탄 것으로 보인다.
허태정 시장은 “앞으로 투자조건 등 큰 틀의 합의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고 10월말까지 투자의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본계약 협의는 금년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투자의향 업무협약 체결 이후 시의회와 ㈜대전시티즌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통해 대기업 투자유치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여 동의와 승인을 구하고 관련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태정 시장은 최근 대전시의회와 대전시티즌 서포터즈, 축구전문가 등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이번 투자유치에 대한 설명과 의견청취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대부분 이번 대기업 투자유치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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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2차 대전미래교육포럼 성황리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6), 유성호텔 스타볼룸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전시민 등 27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제2차 대전미래교육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대전교육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모집한 169개의 대전교육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하여 창의적인 교육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미래교육포럼은 대전서부초 고운소리 합창부(지도 정다이 교사, 반주 고선영 교사) 45명 학생들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시작하였으며 이어서 대전교육정책 개발 과정 및 방향에 대한 여는 강의, 정책개발 원탁토론, 전체토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교육정책과 김용옥 장학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전미래교육 2030’의 주제로 열리는 대전미래교육포럼의 취지와 대전교육정책 개발 과정 및 방향에 대한 안내를 하였다.
이어서 교육혁신, 창의융합, 안전건강, 교육복지, 교육행정 등 5개 영역의 27개 분임에서 대전교육정책 개발 원탁토론이 진행되었으며, 10명씩 원탁에 둘러앉아 대전교육정책 아이디어 제안서를 살펴보고 정책마켓에 판매할 주제를 분임별로 한 가지씩 정하였다.
또한, 제안 배경 및 필요성, 정책 내용, 문제점 및 해결방안, 기대효과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며 정책을 다듬고, 정리하였다.
전체토론은 분임별로 개발한 정책을 정책마켓에 전시․소개하고, 포럼 참가자들이 구매자가 되어 마음에 드는 정책에 스티커를 붙여 구매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장 많이 판매가 된 정책 순으로 ‘대전교육정책 Top 10’을 선정하여 내용을 발표하였고, 이송옥 교육정책과장의 총평을 끝으로 대전교육정책포럼을 마무리하였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포럼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전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교육공동체가 꿈꾸는 대전교육정책을 만들어간다는 데 매우 의미가 있다”며, “교육가족, 대전시민이 제안한 교육정책 아이디어를 2020년 대전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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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통일을 염원하며, 남북 분단의 현장에 가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5일부터 오는17일까지 2박 3일간 중‧고등학교 역사, 통일 교육 담당 교원 32명을 대상으로「2019 DMZ 역사·통일 현장체험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평화·통일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철원 DMZ 현장에서 우리나라의 분단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통일 수업 사례 나눔을 통해 교원의 평화·통일 교육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연수 일정은 북단의 현장을 목도할 수 있는 철원 DMZ 생태평화공원과 노동 당사 및 소이산 평화순례길 탐방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수 기간 동안 국경선 평화학교 전영숙 부장의 해설과 안내로 전쟁과 평화, 생태가 함께 공존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분단의 아픔과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깊이 되새길 수 있는 일정으로 기획하였다.
또한, 철원역사문화연구소 김영규 소장의 ‘수복지구 철원사람들의 삶과 애환’ 특강을 통해 분단의 고통과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2회에 걸친 ‘학교 통일 교육 수업사례 분임토의’를 통해 교원간 통일 교육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수업의 노하우를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통일 교육의 내실화를 높일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역사·통일 교육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 교육청은 역사·통일 현장체험 연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