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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난안전 역량강화 전문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8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시와 구, 공사·공단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과 직원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각종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해 재난안전 전문능력을 향상시키고 재난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재난안전 전문 강사인 정인주 한국방재협회 실행위원의 위기관리 매뉴얼 작성과 협업기능의 이해 및 이현숙 한국재난안전연구원 대표의 응급상황시 행동요령에 이어 장인석 한국방재협회 자문위원의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와 재난관리 정책추진 방향 이해하기 등 최근의 재난대응 사례와 현장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교육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난안전종사자들의 임무와 역할이 숙달되도록 교육과 훈련을 반복해야 한다”며 “재난안전 전문교육을 확대해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재난관리책임기관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나 직원은 재난안전 전문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교육 외에도 인재개발원에 재난안전 전문과정과 사이버 교육과정도 개설해 재난안전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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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승객창출, 친절이 최고의 경쟁력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지역버스노동조합이 대전시가 지난 9월부터 역점 추진 중인 ‘시내버스 승객창출’을 위해 ‘친절이 최고의 경쟁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자발적 동참에 나섰다.
대전지역버스노동조합은 18일 오전 11시 을미기체육공원에서 열린 체육대회에서 조합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친절서비스 결의문’을 채택하고 자정 결의대회를 갖는다.
결의문에는 ‘친절이 최고의 경쟁력임을 인식하고 대시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며, 시민의 귀중한 생명 보호를 위해 안전운행을 최우선으로 하여, 교통사고 감소 및 교통법규를 준수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내버스로 새롭게 출발하겠다’는 조합원들의 의지를 담았다.
대전지역버스노동조합 김희정 위원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우리 조합원 스스로가 안전·친절서비스를 강화해 승객의 마음을 얻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시내버스를 타고 직접 체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친절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승객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대전지역버스노동조합원들의 자정 결의를 환영한다”며 “결의대회를 계기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내버스가 되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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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세계과학도시연합 대전하이테크페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세계과학도시연합이 공동 주최하는 제16회 세계과학도시연합 대전하이테크페어가 오는 21일과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과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세계과학도시연합 대전하이테크페어는 기술전시회, 수출상담회, 해외진출 자문상담회, 투자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특별강연에서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투자회사인 개러지 테크 벤처스의 공동 창립자 빌 라이처트가 ‘혁신의 미래 : 실리콘밸리로부터 온 메시지’를, 퓨처로봇의 송세경 대표가 ‘4차산업혁명과 기업생존전략’을, 도룡벤처포럼의 김채광 회장은 ‘대전지역의 창업생태계,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실리콘밸리 투자자인 빌 레이처트는 실리콘밸리의 과거와 현재의 사례를 비교하며, 실리콘밸리의 교훈과 새로운 혁신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리는 스타트업 피칭은 대전지역 유망 스타트업 8개 기업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빌레이처트를 비롯한 창업전문가 등이 스타트업 기업의 피칭을 듣고 멘토를 해주는 시간도 가진다.
특히 22일에는 대한민국 첫 메이저리거이자 최근 스타트업 벤처투자 파트너로 활약 중인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아웃을 두려워하지 않는 스타트업의 도전’을 주제로 대전지역 스타트업 기업의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특별강연을 선보인다.
또한,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 협의체가 공동주관하고 대전권 9개 대학의 가족 회사들이 총 40개사 68개 부스 규모로 전시회에 참가하며, 4차 산업혁명 및 일반응용 분야의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100개 팀의 대학생들이 발표하는 아이디어 공모전도 함께 열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행사가 대전의 유망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주인이 되는 행사로 기획돼 국내외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해외 판로 개척 등 해외 진출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제16회 세계과학도시연합 대전하이테크페어는 21일 낮 12시부터 2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현장등록을 통해 무료 참관할 수 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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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호 , 장애학생 편의지원 방안 모색
대전광역시의회는 우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주관으로 오는21일 10시 대회의실에서‘장애학생 편의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24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한 『대전광역시교육청 장애학생 편의지원 조례안』의 시행을 앞두고 장애학생에 대한 편의지원 현황을 검토하고 지원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토론자로는 김동석((사) 토닥토닥 이사장), 김영민(한국장애인심리지원센터 팀장), 이나겸(대전장애인부모회 부회장), 이헌주(대전웰니스병원 소아재활치료실 주임), 이혜진(우송대학교 언어청각재활학과 교수), 한도영(대전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관) 등 관련 전문가들과 대전교육 관계자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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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마사회 내 매점운영도 대기업이 가져가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마사회 매점 계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마사회가 사회적 취약계층 배려 정책을 포기하고 GS, CU 등 대기업 프랜차이즈에 매출을 몰아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마사회는 사업장 내 편의점 임대, 운영을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 및 마사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가 유공자, 장애인단체 등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으로 추첨하여 저렴한 임대료로 120여개가 운영됐다.
그런데 2015년(박근혜 정부), 매점 운영계획을 변경하여 기존 『개별 임대 및 편의점 프랜차이즈 가맹』방식을『편의점 프랜차이즈업체 일괄 위탁』방식으로 전환했다.
그러면서 2015년에는 경쟁입찰을 통해 GS가 매점 운영 사업자로 선정되었고 총 20개의 GS 편의점이 들어서게 됐다. 2016년에는 CU가 선정되어 7개소가 추가되었다. 이후 매년 전국적으로 확대되었고 2019년 현재 72개 대기업 프랜차이즈 편의점이 매점 운영을 장악했다.
2015년 이전에는 매점 운영주체의 사회적약자 배려 비율이 87%에 달했다. 그러나 매점 운영 계획을 변경하면서 점차 감소하더니 올해 겨우 3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프랜차이즈 편의점 위탁으로 변경하자 매출액도 크게 늘었다.
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2018~2019년 편의점별 매출액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2015년 20개 편의점의 총 매출액은 6,328만원에 불과했으나 이듬 해인 2016년에는 매출액이 11배나 증가하여 7억 3,053만원을 달성했고 꾸준히 증가하여 2019년에는 9월 현재까지 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 마사회는 프랜차이즈 위탁 운영으로 위탁 수수료(3%~12%)를 지급받는다. 수수료를 기준으로 매출액 산정함(사회적 취약계층 3%, 프랜차이즈 12% 기준).
이렇게 해서 지난 5년간 대기업 프랜차이즈가 올린 매출액은 총 43억 8,900만원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점포 확장에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한 공익적 역할을 해야할 마사회가 나서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고 꼬집으며,
“당시 매점 운영계획을 변경하면서 사회적 취약계층 배려 대상 운영 비율이 87%에 달했는데 2015년 이후 프랜차이즈 입찰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점차 줄어들어 올해 30%대로 겨우 유지하면서 공익적 기능을 다했다고 할 수 있는지”반문하며 “결과적으로 마사회가 사회적 취약계층 배려를 포기하고 프랜차이즈 편의점을 통해 수수료 수익사업을 한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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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장애인 인권 날개를 달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7일, 동부교육지원청에서 특수교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장애학생 인권교육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우수사례를 발굴ㆍ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또한 인권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특수교육 현장에서 장애학생 인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교육청은 초, 중, 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동아리를 공모하여 8개팀을 선정하여 지원하였으며, 오늘 발표회에서는 4개팀(중 2팀, 고 2팀)의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많은 교사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례 발표 전에 ‘외국의 장애학생 인권보호 지원 정책’이라는 주제로 대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최춘식 장학사의 연수가 진행되었다.
대전가양초 이윤주 특수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의 영국과 프랑스의 장애인 정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장애인의 인격권과 사회통합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장애학생 인권교육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인권 보호와 장애인식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 비장애학생이 다 함께 행복한 인권 친화적인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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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소방서, 재난대응 상시 훈련시설 준공에 따른 시범훈련
재난대응 상시 훈련시설 준공에 따른 시범훈련 실시
[충청뉴스큐]대전 둔산소방서는 17일 오후 샘머리119안전센터에서 다양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훈련을 할 수 있는 훈련시설 준공에 따른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에 확충된 훈련시설은 재난현장대응 근무자 중심의 상시 소방교육·훈련 강화를 위한 시설로 현장에 강한 유능한 소방공무원 육성과 상시 소방훈련시설 부족으로 인한 일상교육훈련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시설은 지상2층, 연면적 84.55㎡, 바닥면적 44.15㎡, 층고 11.15m로 로프등반 및 하강훈련, 수직·수평 맨홀 구조훈련, 화재진압 훈련 등 훈련시설과 비상탈출을 위한 완강기 등을 갖추고 있다.
둔산소방서 관계자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 사고에 대비해 사고유형별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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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제2기 시민인권지킴이 위촉 활동 개시
대전광역시 제2기 시민인권지킴이 위촉 활동 개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 인권센터는 지난 15일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 제2기 대전 시민인권지킴이 40명을 위촉 했다.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로 구성된 제2기 시민인권지킴이단은 9월 16일부터 10월 4일까지 19일간 모집하여 대전 서류심사 및 교육이수의 과정을 거쳐 선발됐다.
대전 시민인권지킴이는 2018년 9월 제1기 50명을 배출하여 현재까지 ‘장애인 이동권’ ‘놀이터 안전점검’의 모니터링을 실시 했고 ‘청소년 노동인권’ ‘개인정보보호법’ ‘가족 인권 선언’ 등의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대전 시민들의 인권증진을 위해 활동해 왔다.
2기 시민인권지킴이의 활동임기는 2020년 10월까지 1년 동안이며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 공공시설 모니터링과 대전광역시 인권정책 홍보 등, 인권옹호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첫 활동은 10월 25일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진행되는 ‘악플근절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민인권지킴이단으로 위촉된 시민 강민주씨는 “인권교육으로 인권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인권침해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활동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앞으로 인권옹호자로서의 ‘누구나 누리고 존중받는 인권도시 대전’을 위한 대전 시민인권지킴이 활동을 기대해본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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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과학도시연합 국제행사 안전 소방 활동에 총력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19 세계과학도시연합 국제행사 기간 동안 안전하고 성공적인 국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소방활동 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소방본부는 대전컨벤션센터에 소방차 및 구급차 등 차량 11대와 안전요원 61명을 배치해 현장지휘소와 응급의료소를 운영해 각종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개막식이 있는 21일에는 테러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대를 추가 배치, 안전사고에 총력대응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대전시에서 개최되는 2019 세계과학도시연합 국제행사가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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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진단 업체 등록·변경 신청 편리해진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안전진단 전문기관의 업무 편의를 위해 등록 및 변경을 전자문서로 접수·처리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등록 및 변경할 경우 관련문서를 갖고 시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택배 등으로 보내 접수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신규 등록하거나 등록사항을 변경할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팩스로 대전시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 등록·변경 서류 접수 방법 개선으로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등록한 업체와 신규 등록하고자 하는 업체는 굳이 시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등록 전문기관은 30곳이며, 연간 시에 접수되는 등록, 변경, 점검 서류는 약 120건 출력물로 3000여 쪽에 달한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시가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업체에 도움이 되는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