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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제거 총력전
전북 가로수 수종별 현황(2018년말 현재)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를 해결하기 위해 은행나무 열매 제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북 도내 가로수 총 608,457본 중 은행나무는 50,208본으로 벚나무, 이팝나무, 무궁화, 단풍나무 다음으로 5번째로 많이 식재되어 있다. 은행나무는 공해와 병해충에 강하고 우리나라 기후와 토질에 적합하여 키가 크게 잘 자랄 뿐 아니라 넓은 그늘 또한 제공해 준다.
하지만 은행나무는 가을철 열매가 떨어짐에 따라 길거리 악취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은행나무는 겉껍질의 과육질에 함유된 빌로본과 은행산으로 인해 악취가 발생하는데 길거리에 떨어진 이 열매들로 인해 통행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열매는 암나무에서만 열리기 때문에 수나무만 가로수로식재하면 은행나무 악취를 피할 수 있지만 어린 은행나무들은 암수 구분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상가 주변 등 통행이 많은 지역을 우선으로 은행나무 털기를 시행하여 조기 수확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연 낙과된 열매도 바로 바로 채집하여 악취의 원인인 은행나무 열매 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북도 고해중 산림녹지과장은“생활권 주변에 은행나무 열매 제거에 심혈을 기울여 도민들이 악취로 고통받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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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몽고메리에 한국 교육을 알리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세계적 교육특구인 미국 메릴랜드 주 몽고메리카운티에서 9월 30일부터 지난 11일 2주간의‘글로벌교육 역량강화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4회를 맞는 본 연수는 영어 이외의 수학, 과학, 사회, 미술, 음악 등 여러 교과 교사를 선발하여 영어권 국가 현지학교에서 실시하는 교육청 단위 전국 유일의 교과 관련 연수이다.
국외연수 전 진행된 국내연수는 영어능력 함양과정을 비롯하여 타문화이해, 교육과정 비교 및 국외 수업지도안 작성 과정을 운영하여 참가 교사들이 국외연수과정을 심도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12명의 연수생들은 몽고메리교육청과 몽고메리대학에서 워크숍을 갖고 로버트 프로스트 중학교, 허버트 후버 중학교에 배치되어 2주간의 수업참관 및 실습을 진행하였다.
특히, 연수교사는 현지학교에서 직접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한국문화 수업시간에는 한글을 소개하며 책갈피 만들기로 미술수업과의 융합수업을 진행하였고, 수학교사는 게임을 활용한 지수 수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쉽게 수학에 접근하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그 외 한국의 과학․음악․미술 수업 소개, 학교생활, 교육과정 등을 소개하여 미국 학생들에게 한국의 학교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미국 공교육 시스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대전의 글로벌교육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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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통일을 염원하며, 남북 분단의 현장에 가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5일부터 오는17일까지 2박 3일간 중‧고등학교 역사, 통일 교육 담당 교원 32명을 대상으로「2019 DMZ 역사·통일 현장체험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평화·통일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철원 DMZ 현장에서 우리나라의 분단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통일 수업 사례 나눔을 통해 교원의 평화·통일 교육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연수 일정은 북단의 현장을 목도할 수 있는 철원 DMZ 생태평화공원과 노동 당사 및 소이산 평화순례길 탐방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수 기간 동안 국경선 평화학교 전영숙 부장의 해설과 안내로 전쟁과 평화, 생태가 함께 공존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분단의 아픔과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깊이 되새길 수 있는 일정으로 기획하였다.
또한, 철원역사문화연구소 김영규 소장의 ‘수복지구 철원사람들의 삶과 애환’ 특강을 통해 분단의 고통과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2회에 걸친 ‘학교 통일 교육 수업사례 분임토의’를 통해 교원간 통일 교육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수업의 노하우를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통일 교육의 내실화를 높일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역사·통일 교육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 교육청은 역사·통일 현장체험 연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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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에듀-코칭을 통해 힐링하고 소통하며 학교경영 역량 강화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5일부터 31일까지(매주 화, 목요일, 5일간) 에듀힐링센터에서 각급 학교 교(원)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에듀-코칭 힐링소통 직무연수[교(원)감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듀-코칭 힐링소통 직무연수 [교(원)감 심화과정‘]은 소통과 공감의 행복한 학교 문화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힐링나눔(교장,원장), 힐링소통(교감,원감), 힐링공감(교원), 힐링시작(신규교사)과정 중 교감대상 연수이다.
이번 연수는 교(원)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신설된 과정으로 유․초교(원)감 12명이 참여하며, 연수 내용으로는 기초과정에 이어 소규모 실습형 연수로 진행되며 각 급 학교 교(원)감 및 교육전문직에 맞추어 코칭의 핵심역량과 경청기술, 질문기술, 코칭태도, 종합실습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그 동안 에듀-코칭 직무연수는 교(원)장 및 교직원 대상 연수로 운영되었으며, 코치형 리더십 함양에 매우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교(원)감 과정 직무연수의 개설 요구가 많았다.
이번 에듀-코칭 힐링소통 직무연수[교(원)감 심화과정] 또한 학교의 중간 관리자에게 필요한 코칭 리더십 및 코칭 경영모델 등에 대한 이해와 실습을 병행하여 조직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코칭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를 신청한 세천초 이재민 교감은 “지난번 기초연수를 받고 심화연수가 연수가 개설되기를 기다리다 연수가 개설되자마자 바로 신청하였다”며, “중간 관리자로서 나의 현재 모습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고, 학교 현장에서 구성원들 간에 서로 어떻게 소통했는지에 대한 실습 결과를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 하여 심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전교육청 이송옥 교육정책과장은 “다양한 구성원이 모여 있는 학교에서 민주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교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에듀-코칭 힐링소통 직무연수를 심화과정을 통해 교(원)감 선생님들이 교직원, 학생, 학부모와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코칭 기술을 함양하고 심화하여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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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홍보매체 이용대상 13개 업체 선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14일 오후 2019년 제2차 홍보매체운영위원회를 열어 시 전광판, 도시철도 역사 광고판 등 시 보유 홍보매체를 이용할 청년 소기업 등 13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정된 13개 업체는 행복누림, 사회복지법인 금란복지재단, 통합놀이학교 다동 사회적협동조합, 사유담협동조합, 아트샵21, 학마을협동조합, 페어립, 아이망, ㈜알에스팀, 도로교통공단 대전운전면허 시험장, ㈜아트먼트, 한국정보통신윤리지도자협회, 대한중장비운전학원㈜이다.
선정된 업체의 광고 안은 지역대학 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되며,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대전시가 보유한 와이드 광고판과 도시철도 조명광고,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등 1,082개 홍보매체에 나눠 게시된다.
대전시 김기환 대변인은 “이번 공모사업에는 영리와 비영리를 나눠 고르게 선정됐다”며 “홍보에 부담을 겪는 소상공인, 비영리 단체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은 시민들의 공익 활동 지원과 청년창업기업 등 소규모 기업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6년 이후 모두 7차례에 걸쳐 93개 업체를 공모로 선정, 무료광고를 지원해 이용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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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한미군 공역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행안부 확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 이 행안부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종합계획이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에 해당하는 지역의 발전 및 각종 지원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말하며,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종 확정하는 계획으로 우리시는 동구 대청동, 대덕구 회덕동 · 신탄진동이 수립 대상지역에 해당된다.
이번 종합계획 변경의 주요내용은 국비확보가 시급한 우리시 동구 및 대덕구 주변지역 지원사업에 대해 국비 83억이 반영됐다는 것이다.
우선 예산 부족으로 지난 2013년 이후 정비가 추진되지 못한 15개 자연취락지구 내 도로확장 및 주차장 조성을 위한 동구 ‘대청동 자연취락지구 도시기반시설 정비사업’이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
여기에 현재 실시설계중이나 산지부 통과로 인한 구조물 설치비 증가 등으로 부족한 사업비 확보가 관건이었던 대덕구 ‘회덕동 ~ 상서 간 도로개설사업’의 사업비가 추가로 증액반영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안부에서 확정한 종합계획 변경에 우리시 주요사업이 반영된 것은 국비 확보의 청신호”라며 “국비가 실질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행정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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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공감미술의 장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11월 5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몰입형아트 전시 ‘어떻게 볼 것인가’을 개최한다.
몰입형 전시는 단순히 관객이 작품을 바라보는 수동적 형태가 아닌 디지털 맵핑, 미디어아트 등을 통해 감각적 체험을 유도하는 신개념 전시 형태로 국제 시각예술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보다’라는 개념을 시각적 틀 안에서 벗어나 듣고, 느끼는 등의 행위를 통해 미술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 한다.
섹션1 '보다 : 보기를 넘어'에서는 캐나다의 루이필립 롱도와 포르투갈의 다비데 발룰라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2차원의 화면을 넘어선 시각적 체험을 중심으로 기존의 평면적 구조의 해체를 시도한다.
섹션2 '느끼다 : 경험적 차원의 보기'에서는 인도의 실파 굽타, 터키의 레픽 아나돌, 아일랜드의 로라 버클리, 그리고 폴란드의 캐롤리나 할라텍이 참여한다.
프로젝션 맵핑과 빛을 이용한 미디어적 접근으로 공간 전체를 장악하는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시각, 청각, 촉각에 국한되지 않는 새로운 차원의 예술적 경험이 가능하다.
섹션3 '듣다 : 보기의 흐름'에서는 사운드를 주매체로 미국의 크리스틴 선 킴과 터키의 노랩의 작품들을 통해 소리가 공간을 조각해나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전시공간 안에서 관람객은 어떠한 동선을 이루며 작품과 조우하는가를 탐색한다.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남주한 교수와 노랩이 협업한 인공지능 피아니스트의 퍼포먼스가 기대된다.
섹션4 '프로젝트 엑스'는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와 공동기획한 관람객 맞춤형 전시로서 한국의 반성훈 작가가 함께 한다.
함축된 기술력으로 보고, 보여지는 관계적 맥락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문화재청과 협업해 문화재청이 2018년 제작한 석굴암 가상현실을 통해 국보 24호 석굴암과 본존불상의 장중하고 신성함을 형상과 언어를 넘어 체험 할 수 있다.
11월 6일에는 전시연계 콜로키움이 미술관 대강당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참여작가 7인은 물론 세계 최고의 과학예술센터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의 크리스틀 바우어와 독일 ZKM의 아넷 홀츠하이드도 특별 내한해 발제자로 참석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국제적 규모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대전시의 정체성인 과학에 예술을 더해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는 작품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몰입형 전시로 시각예술의 새로운 담론을 제시함은 물론 미술전시의 교육적 가치를 공고히 하는 공감미술의 진정한 실현”이라고 덧붙였다.
대전시립미술관 이보배 학예사는“이번 전시가 동시대 미술의 맥락 안에서 시각예술의 의미와 역할을 재정의하고, 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 개막식은 11월 5일 오후 4시 대전시립미술관 중앙홀에서 진행되며,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미술관 대강당에서 기자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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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와 배려의 교통문화’ 함께 쓰고 그려요
‘2019 먼저가슈 그림그리기·글짓기 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응노 미술관 앞 잔디광장에서 ‘2019 먼저가슈 그림그리기·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 시민모임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창작활동을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대전형 교통문화 먼저가슈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교육청과 대전지방경찰청이 후원한다.
대회는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2개 분야에서 양보하고 배려하는 교통문화도시 대전의 모습과 트램·버스·택시·자전거 등 공공교통수단이 사람과 더불어 질서 있게 공존하는 모습을 주제로 진행된다.
그림그리기는 유치부, 초등부, 초등부 의 3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크레파스, 수채물감 등을 사용해 제공되는 도화지에 그려 제출하면 된다.
글짓기는 초등부, 초등부의 2개 부문으로 체험수기, 편지, 실천서약서 등 자유양식으로 제공되는 원고지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는 출품작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 35점을 선정한 뒤 대전시청과 대전교통문화연수원, 대전도시철도공사 지하철역 등 순회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대회에는 대전 청소년 국악관현악단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교통안전 체험교육,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캘리그라피 등 참가자들이 즐길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참가는 대전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대회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접수담당자 혹은 공공교통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먼저가슈 그림그리기·글짓기 대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양보와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며“아름다운 계절에 대전만의 교통문화가 창작으로 꽃피어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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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도 아끼고 시정 신뢰도도 높이고
찾아가는 보장사무소 운영 현수막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홍도과선교 개량 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편의를 위해 내달 15일까지 1개월간 보상 현장사무소를 한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보상 현장사무소는 홍도아파트 및 솔랑마을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설치되며, 시청까지 직접 찾아오기 힘든 노약자 등 교통 약자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주 3회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또한, 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시 담당자가 직접 세대까지 방문해 보상금 청구서 접수는 물론 보상 관련 각종 상담을 실시한다.
시의 이러한 노력은 시민의 옆으로 다가서려는 공감 행정의 일환이며, 보상금 미 청구 시 발생되는 법원 공탁 수수료 1억 7300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와 시민들이 법원까지 가서 보상금을 청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될 전망이다.
대전시 류택열 건설관리본부장은 “찾아가는 보상서비스운영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통한 시정신뢰도 제고와 예산절감 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홍도과선교 조기개통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현장 중심의 시민 공감 행정이 주민의 호응도 및 추진 성과가 좋을 경우 다른 사업에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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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0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확대 추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국가 공모사업인 융복합지원사업과 지역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 내년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국가공모사업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신재생에너지원 간 융합과 주택·상업·공공시설을 복합한 사업계획을 한국에너지공단의 공개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모두 3개 사업으로 서구 정림·도마·변동 구역, 대덕구 중리·회덕동 구역, 대덕구 신탄진동 구역의 총 708곳에 태양광 624곳, 태양열 83곳, 연료전지 1곳이 설치되며, 총사업비 52억 3000만 원이 투입된다.
또한, 공공시설의 에너지이용합리화와 신재생에너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지역 지원사업으로 구청사 1곳, 보건소 1곳, 장애인복지관 1곳, 행정복지센터 8곳, 경로당 7곳에 태양광 335㎾를 보급하기 위해 총사업비 8억 20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신청해 2018년부터 동구 대청동과 서구 기성동에 태양광 293곳와 지열 24곳을 설치했으며, 공공청사 및 공공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용역을 추진해 사업 대상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시 김가환 에너지산업과장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이 보다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