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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한민국 SNS 대상 교육기관 부문‘최우수’수상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6일 2019 대한민국 SNS대상(KOREA SNS AWARD 2019)에서 교육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헤럴드경제가 공동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SNS전문가 평가, 네티즌 투표를 통해 한 해 동안 SNS운영을 가장 잘하는 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대전교육청은 언론매체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홍보, 교육현장의 생생한 홍보영상 제작 등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을 홍보하고, 교육수요자와의 소통을 통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교육정책에 활용하고자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 다양한 SNS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수요자에게 교육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카드뉴스, 라이브방송, 인포그래픽 영상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생, 학부모, 시민들로 구성된 ’대전교육 열린기자단‘ 을 2016년부터 운영하여 교육현장에서 전하는 생생한 교육소식을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로 소개하는 등 참여형 정책홍보를 실현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공보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활동 현장 중심 콘텐츠를 제작해 대전시민과 지속적으로 쌍방향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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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 디스커버리 시리즈 5
‘디스커버리 시리즈 5’ 예비부모를 위한 태교음악회 ‘클래식 속의 동화’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5일 오후 8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디스커버리 시리즈 5’ 예비부모를 위한 태교음악회 ‘클래식 속의 동화’ 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 문제 속에 출산장려와 더불어 새 생명 탄생을 앞두고 있는 임산부와 그 가족들을 초청해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마련됐다.
전임지휘자 류명우의 지휘봉 끝에서 만들어질 주옥같은 음악에,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 대전시향의 수석 오보이스트 홍수은의 협연이 더해져 풍성하고 수준 높은 무대가 될 것이다.
해설을 맡게 될 음악평론가 장일범은 한국방송공사 라디오 ‘장일범의 가정음악’을 통해 대중들에게 클래식을 친근하게 전하며 스타 해설가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 성악과 겸임교수 및 서울방송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에프엠’에도 고정출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강의 및 콘서트 해설가로써 대한민국 대표 음악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주회는 타이틀 ‘클래식 속의 동화’에서 느낄 수 있듯이 닐센의 ‘알라딘 모음곡’, 그리고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교향적 모음곡 ‘세헤라자데’등 ‘아라비안 나이트’를 모티브로 한 음악들이 연주된다.
또한, 홍수은의 오보에 협연으로 연주될 오더마트의 ‘세 개의 이미지’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곡으로, 이 날 찾을 예비부모들에게 귀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최고의 태교 시간이 될 것이다.
저출산이 사회적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요즘, 대전시향이 선사하는 태교음악회를 통해, 예비 부모들에게는 축하와 희망의 시간, 또 다른 이들에게는 새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고 아름다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주회의 입장권은 전석 무료로, 네이버 카페 ‘맘맘맘대전’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대전시립교향악단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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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야생동물 피해예방 ‘팔 걷어’
야생동물 피해예방 안내문
[충청뉴스큐]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접경지역을 휩쓸고 있고, 조류독감 발생 위험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대전시가 야생멧돼지에 대한 대응방안을 홍보하고, 관내 동물원을 점검하는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예방에 팔을 걷고 나섰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과 주변지역에서 포획 위주의 강력한 바이러스 차단 정책을 실시하고, 그 외 지역에서도 포획단을 구성해 질병예방을 위한 예찰과 사전포획을 권장하고 있다.
대전시는 포획단을 확대 구성하고, 사전포획을 각 구청으로 전파했지만, 산림주변 가까이에 민가와 시민들 이용시설이 있는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상존해 각 구별 실정에 맞도록 진행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전시는 ‘야생멧돼지를 만났을 때 행동요령’을 현수막으로 제작해 멧돼지 출몰지역 또는 예상지역에 설치하고, 구와 동사무소 각종 자생단체 회의 시 홍보해 시민들이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대전시는 오는 18일까지 ‘대전오월드’를 비롯한 4개 동물원과 수족관에 대한 안전점검을 비롯해 동물들에게 적정한 서식환경이 제공되고 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한다.
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관리는 시민안전과 가축 전염병 예방에 중점을 두어야하기에 홍보와 점검은 당연한 것”이라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들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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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통의 혁신, 트램에서 답을 찾다’
2019 “트램 특별기획 포럼 개최” 행사일정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대전세종연구원은 정책엑스포 2019 의 일환으로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특별기획 ‘대전 교통의 혁신, 트램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트램 사업의 국내 추진현황과 과제’, ‘트램도입에 따른 교통운영 변화 및 추진전략’, ‘트램과 연계한 도시재생 및 관광 등 사업추진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여기에는 도시교통 및 재생 등 트램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제화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포럼을 통해 논의되는 다양한 연구와 토론내용을 트램 건설 운영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지난 8일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집중 논의되었던 서대전육교와 테미고개 지하화를 반드시 성사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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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와 사랑에 빠지는 가을 어때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목재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18일과 19일까지 이틀간 대전시청 남문광장과 보라매공원에서 열린다.
목재문화페스티벌은 생활 속 목재사용을 확대해 목재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 ‘아이 러브 우드’ 캠페인과 함께 진행되어온 행사다.
올해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산림청과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치러진다.
목재문화페스티벌은 ‘목재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목혼식과 목재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가 진행되며, 전국의 유명 목공방등 약 5,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8일과 19일 보라매공원에서는 목각인형만들기, 편백 가습기 만들기 등 40여종의 목재 체험프로그램이 사전 예약 어린이 4000명과 선착순 현장 접수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목재놀이터는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메인행사는 19일 시청남문광장에서 결혼 5주년을 기념해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 ‘목혼식’과 우수 목재제품을 경매하는 ‘우드 옥션’ 청년 목공방 제품을 판매하는 ‘우드 마켓’과 ‘우드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특히 대전시는 지난해 보문산에 개장한 목재문화체험장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우드키링, 우드토이, 메모꽂이, 다용도 거치대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웰빙시대의 대표 주자인 숲이 주는 또 다른 선물인 목재의 다양한 기능과 우수성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목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생활 속 목재의 활용이 크게 확산되길 바란다”며 “전국 유일의 도심 속 목재문화 체험장인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에 다양한 체험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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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삶과 지구를 위한 스마트시티
2019 세계혁신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유네스코, 세계과학도시연합과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삶과 지구를 위한 스마트시티’를 테마로 2019 세계혁신포럼, 제16회 세계과학도시연합 대전하이테크페어를 개최한다.
세계혁신포럼은 과학기술 기반의 혁신 문화를 전파해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간의 개발 격차를 완화하고, 나아가 전 세계의 지속가능한 공동발전을 목표로 2014년에 유네스코와 세계과학도시연합, 대전시가 공동으로 창립한 국제포럼이다.
올해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를 향해’를 주제로 3명의 기조연사를 포함해 총 30여명의 국내외 연사를 초청,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스마트시티 정책과 사업의 동향을 살피고, 도시가 나아갈 전략을 논의하는 다양한 세션을 마련했다.
또한, 유엔산업개발기구, 스페인 과학산업협회,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충남대학교가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해 각각 인더스트리 4.0, 기초과학과 창업, 여성 혁신가, 청년 기업가정신 등 과학기술 혁신에 관련된 이슈 별 분과세션을 기획해 더욱 다양한 논의의 관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최되는 대전하이테크페어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며, ‘4차 산업혁명과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총 40개 해외 바이어 기업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빌 라이처트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자, 박찬호 스파크랩스 벤처파트너, 김채광 도룡벤처포럼 회장, 송세경 ㈜퓨처로봇 대표가 연사로 참여하는 특별강연을 기획해, 투자자 및 선배창업가들의 다양한 정보 및 노하우 전수를 통해 스타트업 붐업을 일으킨다.
또한,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 협의체가 주관으로 건양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배재재, 우송대, 우송정보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 등의 우리지역 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4차 산업혁명 아이디어 공모전, 스타트업 피칭 및 멘토링 등 청년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청년 기업가정신을 고취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리버스피칭, 유엔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에서 주관하는 개발도상국 시장진출 상담회,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사업 설명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2019 세계혁신포럼과 제16회 세계과학도시연합 대전하이테크페어 참가신청 접수는 온라인으로 사전등록을 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대학생과 일반 시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세계과학도시연합은 전 세계 과학과 기술을 동력으로 하는 지방정부 간의 공동 발전을 이루고 나아가 인류 전체의 행복과 번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8년 대전시가 주도해 창립한 다자간 국제협력기구다.
현재, 48개국 109개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유엔산업개발기구, 세계중소기업네트워크, 한국국제협력단 등 다양한 국제기구 및 정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한 활발한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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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내버스 준공영제, 법적 제도 마련 ‘시동’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합리적인 운영을 위한 법적 제도 마련에 나선다.
대전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그동안 ‘지침’에 근거해 운영돼왔으나,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법적 제도화 필요성이 대두됐고, 2018년 대전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조례 제정 제안이 나왔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타 시도 조례안을 면밀히 검토한 후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조례 제정안을 마련하고 공청회를 개최키로 했다.
조례 제정안을 살펴보면, 수입금공동관리, 표준운송원가 결정 및 적용, 경영 및 서비스평가 등 지침의 중요사항을 보완해 지침에서 조례로 이관했으며, 운영위원회, 조사·감사, 준공영제 제외·중지, 시의회 보고, 지침 근거규정 등을 신설했다.
앞으로 대전시는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검토한 후 시의회 심사의결을 거쳐 조례안을 확정하고, 행정절차가 완료되면 올해 공포할 예정이다.
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최근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급증한 만큼 법적인 제도가 필요한 시기”라며, “준공영제 운영 관련 시민의 정서상 불합리한 점은 점진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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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경찰 총경 이상 인사서 충남 홀대"
경찰 승진인사에서 충남지역이 홀대를 받고 있다는 국회의 지적이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홍문표(예산.홍성) 의원은 15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충남경찰이 인사상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홍 의원은 "총경 이상 승진자가 충남에선 3년 연속 한 명씩 밖에 나오지 않는 등 경찰 인사에서 지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의원은 "지구대와 파출소의 일선 현장근무자 인력증원을 비롯해 유일하게 충남과 전남에만 없는 교통방송국이 설립될 수 있도록 국회 예산 반영을 위해 심사 과정에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홍 의원은 "충남이 교통사고사망자, 노인교통사망자, 자살률, 음주운전 사고가 전국 1위라는 불명예를 얻은 만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살인사건 등 5대 강력범죄 검거율에 있어서도 충남이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경찰인력만으론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 자율방범대와 공조를 통한 치안공백 보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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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비상급수시설 라돈·우라늄 저감대책 마련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안전성 강화대책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5일 오후 3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구 업무담당자와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 및 지질 전문가 참석한 가운데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안전성 강화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타 지역의 먹는 물 급수시설에서 라돈·우라늄 등의 자연방사성물질의 기준치 초과 검출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비상급수시설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보건환경연구원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전 항목 수질검사 결과를 보고한 뒤 지질·지하수 전문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길용 박사의 라돈 등 자연방사성물질 저감 방안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대전시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미생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자연방사성물질 뿐만 아니라 A형 간염바이러스 등 총 50종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올해부터 라돈이 먹는 물 수질검사항목으로 포함됨에 따라 시 보건환경연구원 주관으로 먹는 물 공동시설 144곳 전수에 대한 정밀수질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A형 간염바이러스는 다행히 검출되지 않았으나, 여름철 폭염지속과 빗물 속 비점오염원 유입 등으로 일반세균류 등이 전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의 45.6%인 47곳에서 검출됐고, 자연방사성 물질은 전체의 27.1%인 39곳에서 기준치가 초과됐다.
대전시는 기준치 초과 시설은 즉시 임시폐쇄 조치하고, 세부사항은 이달부터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번 수질검사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원인별 대책을 구분해 맞춤형 수질안정성 강화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일반세균류가 검출된 시설은 배관청소와 염소소독을 통해 수질을 개선하고 나아가 급수 시설 내 자외선 살균기 설치 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고농도 방사성물질 검출 시설에 대한 보다 근본적 대책 마련을 위해 학술용역 및 시범사업 추진하고, 한국지질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맞춤형 라돈저감 장치를 개발하고 공동특허도 출원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의 이번 ‘도심 속 생활주변의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의 수질안전성 강화 대책’마련은 지자체에서는 처음 선제적으로 마련한 예방대책이란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생활주변에 설치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기상학적, 지형적 영향으로 겨울철 가뭄현상 지속에 따른 물 부족 문제에 대한 대안일 수 있다”며 “민방위 사태 뿐만 아니라 일반 재난 발생 시에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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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 업체와 구직 장애인들의 아름다운 만남
2019 대전장애인채용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2019 대전장애인채용박람회’가 15일 오후 2시 대전시청 1~2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대전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장애인 고용에 관심이 많은 42개의 구인업체가 참가해 사무, 판매, 경비, 생산직 등 150여명의 장애인 채용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장에는 장애인 편의를 위해 수어통역사와 자원봉사자가 배치됐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안내를 비롯해 증명사진 촬영과 메이크업도 지원됐다.
또한 무지개복지센터를 비롯한 장애인직업재활기관이 장애인 생산품을 전시, 판매했으며, 대전시 보조기기센터에서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및 직업 활동에 도움을 주는 보조공학기기를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개막행사는 장애인채용박람회의 주인공인 구직 장애인과 채용기업 관계자가 테이프 커팅에 함께 참여해 장애인도 잘 할 수 있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내가 더 잘나가’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도 연출했다.
대전시 김은옥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들에게는 다양한 구직정보를 제공하고, 사업주들에게는 우수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고용 창출 및 취업확대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