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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선수단 전국체전서‘순항’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서울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회 3일차 금10개, 은11개, 동11개 등 총 32개의 메달을 획득해 지난해보다 많은 메달목표(65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3일차 대회에서 원린아(대전체육고, 3학년)가 핀수영에서 금메달을 추가하여 대회 2관왕에 올랐으며, 육상 5,000m 이유정(대전체육고, 2학년), 바둑 혼성개인 김지원(대전고부설방통고, 3학년), 자전거 경륜 김하은(대전체육고, 3학년) 등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대회 6연패 신화창조를 목표로 하는 대전동산고 탁구부는 천안중앙고를 4:0으로 누르고 8강에 진출해 최대 라이벌인 동인천고와 7일 4강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단체종목에서는 대전여자상업고 농구부가 대구효성여자고를 상대로 86:60으로 승리했으며, 대전고 농구부도 여수화양고를 85:66으로 격파하여 남, 여 농구가 동반 8강에 진출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며 대전교육청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9개 등 총 65개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전통 강세 종목인 카누, 탁구, 펜싱, 복싱 등에서 선전이 예상된다”며 “성적도 중요하지만 전국체전 100년의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는 이번 대회가 학생선수들에게도 행복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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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배출 쓰레기내 재활용품 반입실태 특별검사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생활쓰레기 내 혼입 재활용품에 대한 분리배출 의식을 높이고, 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쓰레기 반입실태 특별검사를 실시한다.
대전시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시, 자치구, 대전도시공사, 지역 주민감시원 등 104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신일동 소각장 및 금고동 환경에너지종합타운에 반입되는 생활쓰레기에 대한 반입차량 청결상태, 종량제 봉투 내 재활용품, 음식물 등 혼합 반입상태를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검사를 통해 재활용품 혼입, 종량제봉투 미사용 등 배출기준을 위반한 폐기물에 대해 경고장을 부착하고, 반입기준을 위반한 청소차량에 대해서는 회차 조치 및 반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시는 재활용품 혼입율 등 반입실태 검사결과를 상반기 결과와 종합해 2019년 자치구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특별검사에 앞서 7일부터 18일까지 자치구별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종량제 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과 종량제 봉투외 사용 등 불법 폐기물 배출사항을 단속할 계획이다.
대전시 양기현 자원순환과장은 “소각시설에서 폐기물 처리가 초과될 경우 매립장 수명이 단축돼 새로운 매립장 조성에 막대한 예산과 인근주민의 반대 등 몸살이 예상된다”며 “폐기물 수거 처리에 언제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가정에서 쓰레기 줄이기 및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매년 2회씩 폐기물 반입실태 특별검사를 실시해 왔으며, 지난 3년간 조사결과 1인가구 증가와 더불어 배달문화 확산 등으로 재활용품 및 음식물 쓰레기 혼입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재활용품 분리수거 정착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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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교통비 지원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자진반납 할 경우 10만원을 충전한 선불교통카드가 제공된다.
대전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안전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운전면허 반납 지원제도는 인지능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고령자의 운전조작 실수에 따르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제도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올해는 1954년 12월 31일 이전출생자로서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경우 교통카드가 생애 1회 지급된다.
그간은 면허증을 자진반납해도 인센티브가 없어 대전시의 경우 2017년 79건, 2018년 153건 등으로 반납참여가 미흡한 수준이었다.
이에 대전시는 지난 4월 26일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 시행 조례를 마련하고, 시 예산을 확보해 9월 1일 운전면허증 반납자 부터 시행하게 된 것이다.
제도 시행 첫해인 올해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약 800명이 자진반납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년 참여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추후 참여 분위기에 따라 예산을 탄력적으로 확대해 참여 인원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실제 최근 지역의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증가 하는 추세다.
대전시의 최근 3년간 전체 교통사고 가해건수는 2016년 7,535건에서 2018년 7,554건으로 비슷한 수준지만, 고령자 운전 중 교통사고 가해건수는 700건에서 874건으로 2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부상자 발생도 2016년 1만 1,315명에서 2018년 1만 1,432명으로 소폭 늘어난 반면 65세 이상 고령자 부상자는 1,099명에서 1,245명으로 13% 증가했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본인이 직접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면허증을 반납하고 그 자리에서 교통비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경찰청은 면허증 실효 행정 처리를 거쳐 대전시로 반납자 명단을 통보하게 되는데, 이 절차에 약 한 달의 기간이 소요되며, 대전시는 절차가 완료된 명단에 따라 우편이나 직접수령의 방법으로 선불교통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상대적으로 느끼는 박탈감을 최대한 덜어드리기 위해 지원 사업을 보완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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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드립니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모두 242의 장학생을 선발해 2억 2,34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2019년도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했다.
선발대상은 각각의 장학생별 선발기준에 부합되는 중·고·대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지방대 육성의 일환으로 지역 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도 함께 선발한다.
선발장학생은 성취장학생 222명과 외국인유학생 장학생 20명 총 242명이며, 학년별로는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82명, 대학생 100명, 외국인유학생 20명이다.
개인별 최고 지급액은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70만원, 외국인유학생 80만원, 대학생 150만원이다.
성취장학생은 대전소재의 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에 한하며 중·고의 경우 학업성적 및 봉사실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학의 경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특히, 성취장학생은 원래 65명 선발예정이었으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임직원들의 기부로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17명을 추가로 선발할 수 있게 됐다.
외국인유학생 장학생은 대전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유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직전학기 성적이 B。이상이며 총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성적, 추천서, 한국어 능력을 고려해 선발한다.
성취 및 외국인유학생 장학생의 신청 및 접수는 4일부터 25일까지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장학사업-장학금지원신청-해당 장학금 선택 후 필요사항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관련증빙서류는 마감일인 25일 오후 6시까지 장학재단에 도착하도록 늦지 않게 우편 제출해야 한다.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12월 초까지 대상자를 선발해 학교 및 재단홈페이지를 통해 통보하고, 12월 중순에 장학증서 수여 및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대전시 출연금 및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반기에도 장학생 273명을 선발해 장학금 1억 8,430만원을 지급했고, 지난해에는 장학생 575명을 선발해 모두 4억 6,096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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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 인권공모전 대상 선정
2019 인권공모전 대상 선정 '함께만드는 인권사회'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19년 대전광역시 인권공모전’수상작으로 21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인권을’을 주제로 인권영상, 인권엽서 부문을 공모했으며,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22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공모전 심사는 인권분야전문가와 성인지, 언론분야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인권지향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인권공모전 대상에는 인권엽서 부문에 이수빈외 2인이 공모한 ‘함께 만드는 인권사회’가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인권영상 부문 최혜원외 1인의 ‘알바생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인권엽서 부문 권태연 님의 ‘맥가이버 엄마, 요리사 아빠’ 인권엽서 부문 김하늘 님의 ‘같은 건물, 다른쉼터’ 인권엽서은 이혜지 님의 ‘대등한 호칭, 인권존중 문화를 꽃피웁니다’가 각각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 21점은 오는 11일부터 대전시 인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11월 9일 열리는 시민인권페스티벌 행사 시 시상하며, 총 1,120 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선정된 입상작은 온·오프라인에서 인권 존중 홍보자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며, 작품집으로도 제작돼 대전시의 인권문화 확산,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이은학 자치분권과장은 “출품작들이 평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꼈던 인권 문제를 잘 표현하고 있어 인권존중 문화를 넓혀나갈 수 있는 좋은 홍보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이 인권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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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선수단 전국체전 펜싱에서 첫 금메달 수확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일부터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학생선수단이 순조로운 금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회 1일째 한종명(대전생활과학고, 3학년)선수가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펜싱 플러레 경기에서 대전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대회 2일째인 5일 현재 미사리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 K1-1,000m경기에서는 김지환(한밭고, 3학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여 한밭고가 K1-1000m종목 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이어 진행된 K2-1000m에서 정준희(한밭고, 3학년), 김지환(한밭고, 2학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여 전국체전 7연패 달성과 대회 첫 2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핀수영 표면-100m 원민아(대전체육고, 3학년) 선수가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태권도 57kg급 서탄야(대전체육고, 2학년), 역도 인상67kg급 전해준(대전체육고, 2학년)선수가 금메달을 추가로 획득했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대회 첫 금메달이 고등부 선수에게 나오면서 학생선수단이 대회 초반 좋은 출발을 하게 됐다”며“학생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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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 교통부 소속 고위공무원 대전트램 건설 견학 차 대전 방문
건설부, 교통부 소속 고위공무원 대전트램 건설 견학 차 대전 방문
[충청뉴스큐] 베트남 고위공무원들이 대전 트램 건설계획을 배우기 위해 대전을 찾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베트남 건설부, 교통부 소속 고위공무원 20명은 4일 오전 10시 대전시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계획 및 추진현황, 2025년 도시철도2호선 트램과 충청권광역철도 개통으로 공공교통중심 도시로 변화하는 대전의 교통정책을 경청했다.
이들은 충남대학교 글로벌 리더십개발센터에서 주관하는 베트남 고위공무원 대상 ‘공무원 리더십 역량 강화’ 행정연수 기간 중 한국의 선진 대중교통 현장 견학을 위해 대전시를 찾았다.
대전시 박제화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트램에 대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정책결정권을 가진 분들이 우리시 트램건설과 공공교통정책을 보고 간 만큼 향후 정책 반영 과정에서 대한민국과 베트남 간 협력관계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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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국악연주단 ‘한국무용의 밤’ 공연 개최
2019 시립국악연주단 기획공연 한국무용의 밤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기획공연 한국무용의 밤‘마중-춤으로 맞이하는 한밭’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마중-춤으로 맞이하는 한밭’은 춤과 풍물, 그리고 국악관현악이 조화를 이루는 종합예술작품으로,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을 방문하는 길손과 더불어 대전 시민들이 한밭의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국악연주단 이용탁 예술감독의 지휘, 홍지영 안무자의 안무와 홍원기 극작가의 대본 및 연출로 화려하면서도 절제미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홍원기 연출은 “마중은 ‘오는 사람을 나가서 맞이함’이란 뜻으로, 우리겨레는 지나가는 길손이나 찾아오는 손님을 소중히 대하여 맞이했다”며 “특히, 대전은 한 가운데 있는 한밭이기도 하다. 오랜 옛적부터 절기마다 즐겼던 풍속놀이를 오늘의 춤과 풍악으로 다듬어 펼쳐내고, 한밭의 겨레가 오래도록 누릴 무악의 경지를 열어보고자 한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해의 넉넉함과 안녕을 기원하던 ‘정월 대보름의 달맞이’를 시작으로 풍년을 기원하던 ‘오월 단오의 해맞이’,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기쁨의 날인 ‘칠월 칠석의 별맞이’, 새해를 준비하던 ‘동지의 님맞이’와 대미를 장식할 ‘마중푸리 북의 대합주’까지 신명나는 춤과 풍악으로 무악의 경지를 만나 볼 수 있다.
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악·가·무를 망라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를 담아내는 한국무용의 밤 ‘마중-춤으로 맞이하는 한밭’공연에 오셔서 한밭의 예술을 맘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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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산업부 소관 공공기관 부채, 9년 새 90조원 증가
해외자원개발 실패로 타격을 입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들의 재무안정성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국회예산정책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 41곳의 총 부채는 182조 1,201억원으로 전년 대비 8조 3,643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우리나라 공공기관 전체 부채 증가액 7조원 7천억원을 넘어서는 수치이다.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들의 총 부채 증가는 해외자원개발 실패 이후 지속되는 양상으로 2009년 91조 4,289억원과 비교하면 9년간 90조 6,912억원이나 증가한 것이다.
특히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들의 2018년 기준 총 자본은 87조 7,002억원으로 전년대비 3조 7746억원 감소했으며, 전체 당기순손실 역시 2조 4,476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원가량 적자폭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외자원개발 실패 이후 에너지공기업을 중심으로 재무안정성이 악화된 데에 따른 것으로 최근까지도 그 여파가 계속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부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통해 중점관리기관의 부채비율이 2015년 이후에는 점차 회복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지만,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의 총 부채는 2009년 이후 매년 증가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공기업들은 차입금의존도에서도 대한석탄공사의 경우 2018년 219.12%로 외부 차입금이 자산총액의 두 배를 넘어선지 오래고, 한국광물자원공사의 경우에는 2014년 66.17%이던 차입금의존도가 2018년 146.93%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재무건전성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산업부 소관 공공기업, 특히 에너지공기업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위 의원은 “에너지공기업들의 경영악화 상황이 국민들의 부담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면서 “산업부가 공공기관의 재무건전성 제고 대책 등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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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빛, 제6회 지평선배 국제줄다리기대회 전 종목 ‘석권’
‘대전한빛’팀이 지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김제시 벽골제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지평선배 국제줄다리기대회’에서 ‘전 종목 석권’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국내 줄다리기대회 중 최고 대회인 김제시의 ‘제6회 지평선배 국제줄다리기대회’는 ‘한 줄(One Rope)·한 마음(One Mind)·한 힘(One Force)’의 주제로, 전국에서 대전·서울·부산·전북·전남 등 시·도 선수단과 대만과 태국 등 해외팀을 포함해 400여명이 출전했다.
먼저 28일에는 국내경기로 남자 640Kg 15팀, 여자 540Kg 6팀과 혼성 580Kg 16팀이 기량을 겨뤄 ‘대전한빛’이 전부 승리했다.
또한 29일에는 한국·대만·태국 혼성대표님이 기량을 겨뤄 한국의 ‘대전한빛’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대한민국줄다리기협회 관계자는 “역대 대회중에 대만팀을 이긴 것은 최초”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대전한빛은 남자, 여자 그리고 혼성 경기에서 종합 우승을 이뤘다. 그동안 초청된 대만팀을 이긴 대한민국의 유일한 팀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대전한빛 감독은 “비인기 종목이라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대전의 힘과 기백을 전국에 알린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모든 선수가 노력했다”며 “이번 10월에 있는 대만국제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됐는데 더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김제시 주최와 김제시체육회·(사)대한민국줄다리기협회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