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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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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필리핀 수교 70주년 기념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일,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가 3박 5일(9일까지) 일정으로 필리핀 바탕가스 지역에서의 봉사활동을 위해 필리핀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학생 해외봉사활동원정대’는 학업중단 위기극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갖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우리 교육청은 2016년 1월부터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를 만들어 3년간 베트남을 방문하였고 2018년에 이어 올해도 필리핀을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이번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는 학업중단 위기극복 학생 및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공헌도가 높은 학생 19명과 인솔교사, 교육청 관계자, NGO봉사활동 담당자 등 29명으로 구성되었다.
봉사활동 첫날은 산이시도르 중등학교를 방문하며, 우리 학생들은 필리핀 학생들과 더불어 담장 주변 청결 작업을 실시한 후 ‘한국과 필리핀의 우호 협력’을 주제로 벽화를 그릴 예정이다.
둘째 날은 꼼쁘라디아 초등학교를 방문해 화단꾸미기 활동, 단체 게임, 문화교류행사 및 점심 나누기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며, 각 학교에는 우리나라에서 정성껏 준비해 간 볼펜(600개), 배구공(10개), 배드민턴 라켓(10개), 구급함(6개)을 선물로 전달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올해는 필리핀 수교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써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며 미래 양국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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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첫 게임으로 배우는‘도로명런닝맨’개최
'도로명런닝맨' 현장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로명주소 활용과 재난 안전교육을 접목한 체험형 게임 ‘도로명런닝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로명런닝맨’은 일상적인 홍보방식을 탈피하여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체험하는 게임으로 방송프로그램 ‘런닝맨’을 착안하여 만든 프로그램이다.
도로명 시설물과 사물주소를 직접 찾아가서 도로명주소의 수학·과학의 원리 등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게임방식으로 도로명주소뿐만 아니라 재난발생에 대비 구조시설을 찾아보는 미션과 재난안전교육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 게임은 올 상반기 대덕구 목상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게임으로 배우는 체험형 안전교육 연구수업’을 통해 형식적인 시청각 교육이 아닌 스포츠와 런닝맨을 결합한 체험교육을 실시해 유익하고 재미있었다는 반응이 있었다.
또한, 교육청 주관‘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한마당’에서도 도로명런닝맨을 학생과 학부모에 소개한 바 있다.
대전시는 9월초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소기반 혁신성장산업 컨퍼런스’행사와 10월에 개최되는 ‘제4회 Safe 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도로명런닝맨’을 시연한다.
이를 위해,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협력하여 ‘도로명런닝맨’ 운영요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교육청과 협의하여 도로명주소와 안전교육을 접목한 ‘도로명런닝맨’ 게임을 학생을 중심으로 활성화 할 계획이다.
대전시 장시덕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앞으로 도로명런닝맨 운영이 활성화 되어 시민들이 도로명 주소에 담겨있는 과학과 수학의 원리를 알고 지리적 위치 이해와 재난재해에 대한 대처 방법이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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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스타트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19 대전광역시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사업’수행을 위해 1, 2차에 걸쳐 사업공모를 실시하고 6개 수행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처음 시행되는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지원사업은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기 부모교육’, ‘성인전환기 발달장애인 자녀 진로상담 및 코칭 부모교육’, ‘발달장애인 성인권교육’으로 구성되며, 발달장애인 자녀의 성장에 맞춰 양육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고, 성인기에 도래한 발달장애 자녀의 자립을 돕기 위한 부모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대전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지난 5월부터 1, 2차 수행기관 공모를 통해 교육영역별 수행기관을 선정하였으며, 사업계획에 따라 6회차에 걸쳐 진행될 계획으로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각 수행기관 및 대전발달장애인지원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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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언어폭력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전시행사 열어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난 너 하나보고 살아”, “넌 대체 누굴 닮아서 이러니”, 아이들에게 상처 주는 말들이다.
대전시는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와 함께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전시회’를 5일부터 8일까지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
아동을 인격체가 아닌 부모 소유물로 보는 인식을 개선하면서 아동학대와 언어폭력을 줄이는 등 세대 간 교류와 공감대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전시물 25개가 설치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아이들에게 상처주는말 100가지를 선정한 후, 그 말을 들은 아이들이 느낀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사를 진행해 왔다.
그동안 대전광역시에서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치·운영해왔으며, 아동학대 피해 접수 건수가 2016년도 359건에서 지난해에는 651건으로 292건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모교육과 아동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기념식에 참석한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인사말에서 “부모 또는 지인들이 무심코 얘기한 말 한마디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큰 상처를 준다”면서 “아동의 권익증진과 인격을 보호하는데 대전시민 모두가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시는 아동학대 피해 신고 접수 및 현장조사 수행을 비롯한 아동학대 여부 판단, 피해아동 응급조치 및 상담치료 등 서비스 제공, 아동학대 예방 및 교육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1개소를 10월부터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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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삶의 질 개선 위한 생활SOC 확충에 구슬땀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생활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나섰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일 정부의 '2020년 생활SOC 사업 공모'에 시·구 포함 18개 사업, 국비 415억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생활SOC는 도로, 철도 등 대규모 기간시설과는 달리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서관, 보육시설, 공원, 주거지주차장 등 필수 인프라를 말한다.
시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국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생활SOC 확충에 총 30조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다향한 생활 인프라를 하나의 공간에 연계 배치해 예산 절감은 물론 이용자 접근성을 높인 복합화 사업에는 현행 40~70%인 국비 보조율에 10% 인센티브를 추가로 부여한다.
이에 따라 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주민 수요조사와 사업성 검토를 거쳐 복합화 사업 12건과 단일 사업 6건 등 총 18개의 생활SOC 사업을 발굴해 지난 2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각 부처에 제출했다.
특히,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복합화 사업에는 서구 갈마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유성구 작은내수변공원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대덕구 신탄진권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지역 숙원사업이 포함되어 있어 문화·체육·복지 등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출된 사업은 오는 9월까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각 소관부처의 검토를 거쳐 9월말 최종 선정결과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시는 2020년부터 국비 415억 원 포함 총 1,169억 원을 투입해 생활SOC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추자 대전시 자치분권국장은 “2022년까지 문화, 체육, 복지, 주거 등 대규모 생활SOC 시설투자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생활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등을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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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오페라 아리아 & 합창’개최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오페라 아리아 & 합창’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가족음악회 ‘오페라 아리아 & 합창’이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대전시립합창단 2019 가족음악회는 오페라의 본고장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오페라 작곡가 푸치니, 베르디를 비롯, 마스카니, 도니제티의 작품 중 꾸준히 사랑받아 온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합창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준비된다.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 김동혁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무더운 여름, 8월의 열기를 잠시 식힐 수 있도록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선율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빛깔의 무대로 꾸며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무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름다운 멜로디, 마스카니의 오페라를 감상한다
무대의 서막을 여는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시칠리아의 어느 섬마을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로 아름다운 음악과 풍부한 극적 내용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오페라의 도입부 합창으로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그리고 있는‘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를 시작으로 ‘말은 힘차게 달려’,‘하늘의 여왕이시여, 기뻐하소서’등이 연주된다.
도니제티의 유쾌한 코믹 오페라 ‘사랑의 묘약’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생긴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 사랑을 얻기 위해 가짜 ‘사랑의 묘약’으로 벌이는 한바탕 사건으로 결국 진정한 사랑을 얻게 되는 이야기이다. 오페라 중 ‘농사꾼의 즐거움은 -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내 것이 되었네 - 그녀는 날 사랑하지 않네’와 주인공 네모리노가 부르는 사랑의 아리아‘남몰래 흐르는 눈물’을 만날 수 있다.
오페라의 거장, 푸치니의 오페라를 만나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푸치니의 3대 걸작 오페라로 손꼽히는 ‘라보엠’, ‘나비부인’, ‘토스카’의 주요 중창, 합창곡들을 들려준다. ‘라보엠’은 19세기 초 파리의 가난한 예술가들의 애틋한 삶과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오페라 라보엠의‘오 사랑스런 아가씨’와 오페라 ‘나비부인’의‘허밍코러스’등을 들려준다. 이어서, 푸치니의 ‘토스카’ 중 합창과 스카르피아 남작의 강렬한 바리톤 아리아가 인상적인‘주에 대한 감사의 찬가’를 들려준다.
역동적이고 웅장한 합창음악 베르디의 오페라
연주회의 마지막을 장식할 무대는 베르디 의 오페라 ‘리골렛토’, ‘일 트로바토레’, ‘맥베스’, ‘나부코’, ‘아이다’ 중 오랜 세월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합창곡들로 장식된다. 오페라 ‘리골렛토’ 중‘쉿, 쉿, 이제 덫은 놓였고’는 주인공 리골렛토를 속이고 질다를 납치하려는 어둠속 가신들의 모습을 긴박하게 묘사한 곡이다. 이어서,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중 ‘보라, 끝없는 밤의 장막을’은 대장간에서 집시들이 일을 하며 부르는 합창이며 우리 귀에 익숙한 멜로디로 여전히 전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또한, 오페라 ‘맥베스’ 중‘뭘 하고 있었지? 말해봐’, 오페라 ‘나부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과 오페라 ‘아이다’ 중 라다메스 장군이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오는 장면에서 연주되는‘영광의 우리 이집트’으로 웅장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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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콘텐츠코리아 랩, 웹툰분야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생 모집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 창작자 양성 과정인 웹툰 분야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오는 26일부터 개설한다.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대전콘텐츠코리아 랩이 추진하는 장르별 콘텐츠 크리에이터 집중양성과정의 하나로 대학생, 졸업생 및 웹툰작가를 꿈꾸는 일반 시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이번 교육은 현업 웹툰 작가 겸 프로듀서가 기획, 드로잉, 채색 등 웹툰창작의 심화과정을 중점으로 교육생별 1회 분량의 웹툰 제작을 목표로 진행된다.
콘텐츠코리아 랩은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올해 3월 대전이 선정되어 다중채널네트워크, 패션, 웹툰 3개 분야를 기반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을 집중 지원하며
오는 8월부터 다중채널네트워크, 웹툰, 패션 분야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크리에이터 아카데미와 명사 특강을 통한 아이디어 개발 프로그램인 오픈클래스, 창작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콘텐츠 공모전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크리에이터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창작된 아이디어의 지속적인 사업화 지원을 통해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웹툰분야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교육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8월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평가 등을 통해 교육생 15명을 선정하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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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양, 축구로 끈끈한 우호 협력 과시
대전-선양, 축구로 끈끈한 우호 협력 과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중국 선양시에서 주최하는‘제5회 평화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할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선양시에서 주최하는‘제5회 평화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대전화정초등학교 소속 축구팀‘화정FC’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스포츠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간 우호를 증진시키고, 미래의 주역인 유소년들에게 글로벌 의식을 함양시키고자 매년 이 대회에 참가해 왔으며, 5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대회에는 8개국 150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남시덕 대전시 국제협력담당관은 "대전시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선양시와의 스포츠 교류는 두 도시간 유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스포츠 교류분야에서 더 나아가 의료, 문화, 복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교류협력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03년 선양시와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체결한 이후, 2013년에는 자매도시로 관계를 격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평화컵 국제 유소년 축구’1회와 2회 대회에 JS사커클럽이, 4회와 5회 대회에는 대전 화정초등학교 축구팀이 참가해 왔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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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대 , 지역화폐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
대전광역시의회 윤용대 의원(서구4,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6일(화) 오후 2시 대전광역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성훈 사회적경제대전플랜 상임대표가 주제를 발표하고 김흥태 U&I 원장, 유세종 대전광역시 일자리경제국장, 안광호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팀장, 임성복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윤재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참석하여 지역사랑상품권의 조속한 시행 및 활성화 방안 모색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지역화폐제도는 전국 지자체의 지역경제가 악화되고 있음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 경기부양을 위하여 경기도,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등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가 발행주체가 되어 지역내에서 재화 및 서비스를 유통함으로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주목적이 있고 이미 대덕구에서는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지역화폐‘대덕e로움’을 발행·유통하고 있어 그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윤용대 의원은 “최근 지역상권 침체로 고통받는 지역소상공인들을 위한 제도인 지역화폐를 시 차원에서도 조속히 도입하여 활성화시킴으로써 하루 빨리 대전 지역경제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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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2019년 8월의 문화재 전시
대전시립박물관 2019년 8월의 문화재 전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박물관에서 8월 ‘이달의 문화재’로 조선시대 월급명세서 녹패를 선정하여 한 달 동안 전시한다.
녹패란 관리들에게 내린 녹봉 지급 증서이다. 녹봉은 국가에 대한 봉사의 댓가로 관리에게 지급한 것으로 쌀, 포, 전등 현물로 지급됐다.
녹봉에 대해 녹패를 내린 제도는 고려시대부터 있었는데, 1036년에는‘백관에게 녹패를 사여했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 시대의 경우 녹패의 발급은 초기에는 삼사에서 담당하다가 후에 이조와 병조가 맡았다. 녹패의 서식은 ‘경국대전’에서 법제화 되었으며, 녹패에는 발급기관, 수령자의 품계와 관직, 이름, 녹과, 발급연도 등이 기록됐다.
녹패에 적힌 녹과를 기준으로 지급증인 녹표를 발급받았으며, 관원은 이를 가지고 발급기관인 광흥창에서 녹봉을 받았다. 녹표에는 날짜와 내역, 그리고 입회한 감찰과 광흥창 관리의 서압이 있다.
이달의 문화재로 선정된 녹패는 은진송씨 송상기의 녹패로 송상기는 은진송씨의 대표 인물인 제월당 송규렴의 아들로 문장에 능하고 학식이 풍부했다. 대제학, 대사헌 등 요직을 지내고 이조판서가 된 인물이다.
전시하는 녹패는 강희53년 9월에 발급됐다. 당시 송상기의 품계가 정2품 정헌대부이며 관직은 사헌부대사헌, 홍문관대제학 등을 겸임했다을 알 수 있다. 녹패에 붙여놓은 녹표를 통해 당시 9월 녹봉으로 쌀 1석 13두, 콩 1석 1두를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녹봉은 관료제를 유지하는 근간이 되고, 조선시대 녹봉의 실태를 파악하는 것은 그 시대의 관료제 성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녹패는‘경국대전’등 법전에 실린 녹과의 규정과 실제가 어떠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사료이다.
이외에도 형태가 다른 당하관이하 관리의 녹패와 1980년대 월급봉투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시대 녹패에 관한 기본상식과 관료와 녹봉제도 변천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으며, 지금은 보기 힘든 월급봉투를 보면서 옛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는 8월 31일까지로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