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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6: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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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글로벌 인재채용을 위한 호주 현지 총 관계자 대전 특성화고교 방문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생 채용을 위해 호주 취업기관인 로얄온더파크 호텔(Royal on the Park Hotel)에서 크레이즈 로즈(Craig Rose) 헤드 셰프 총 관리자가 15일 대전에 있는 특성화고를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점검 및 MOU체결 일환으로 대전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생의 채용을 위해 대전을 직접 방문하였다.
로얄온더파크 호텔 측은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직무교육 및 영어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기능과 어학능력 등을 직접 확인하고, 인터뷰를 통하여 채용대상 학생을 선발하였으며, 학생 특강을 통하여 호주 서비스산업 취업 정보와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교육청은 2012년부터 대전시와 연계해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5년 연속 교육부 평가에서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되었으며, 지자체협약형 선도모델로 인정받아 대전교육청의 대표 교육사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올해도 조리, 뷰티, 전자, 자동차, 건축, 용접, 서비스 등 7개 분야에 41명을 호주에 파견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생 채용을 위해 호주 취업관계자가 직접 방문한 것은 대전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의 우수성과 효과성을 입증하는 것으로 앞으로 글로벌 현장학습이 더욱 발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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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중심 미래형 정책 대전교육 2030 마련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5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전시민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제1차 대전미래교육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주최·주관한 미래교육은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2030년 대전미래교육 방향을 설정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대전교육정책 의제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은 ‘2030년 미래교육, 이렇게 다가온다’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와 ‘Ⅰ 학교 민주주의, Ⅱ 교육과 보육, Ⅲ 교육과정’에 대한 주제발표, ‘함께 만들어가는 대전미래 2030’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목원대학교 조은순 교수가 ‘2030년 대전미래교육, 이렇게 다가온다’라는 주제로 미래의 교육환경, 미래를 향한 사람들의 변화, 학교교육과정의 변화 모습을 살펴보고,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입체적 교육환경, 개별학생 맞춤형 수업내용, 사람중심의 테크놀로지 활용, 생애교육형 마을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기조발제를 하였다.
이어서 산흥초 김완구 교장이‘학교민주주의, 교육의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민주적 학교문화 및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2030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학교에서 해야 할 일을 발표하였다.
다음으로 대전글꽃중 강영미 학부모가 ‘교육과 보육, 마을과 동행하다’를 주제로 미래사회를 준비하기 위한 학부모의 역할로 학부모의 학교교육 및 참여 확대, 마을교육공동체에서의 학부모 활동 강화, 개별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한 학부모 활동, 학교 내・외 자원봉사 활동이 확대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끝으로 대전전민고 문종석 교사가 ‘교육과정, 학생성장중심 교육을 실현하다’를 주제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 성장을 돕는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의 재구조화, 학교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였다.
중앙교육연수원 조동헌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였으며 대전동산초 정소연 실장, 우송고 한용훈 학생을 포함한 6명의 패널이 2030년 대전미래교육 방향에 대해 청중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 교육공동체화 함께하는 제1차 대전미래교육포럼 개최는 매우 의미 있다”며 “제4차 산업사회와 저출산·고령사회에 대비하여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창출하고 더불어 살 줄 아는 능력을 지닌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 중심 미래형 정책이 개발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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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해결 실마리 높여
허태정 대전시장 국회 방문(국토위 법안소위 이헌승 위원장)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이 15일 계획된 모든 일정을 미루고 국회를 찾아 대전 소재 공공기관이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했다.
이날 허 시장은 국회 국토위 법안소위 이헌승 위원장을 비롯해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 등 여러 여야 의원들을 찾아다니며 관련 법안의 소위 통과는 물론 올해 안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법안 통과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허 시장은 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되면서 지역 대학생들이 타 지역과 달리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혜택에서 배제된 점을 설명하면서 법안 통과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대전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공공기관이 소재하고 있으나 혁신도시법 시행 전에 이전한 공공기관이라는 이유로 지역인재 채용 의무대상에서 제외됐다.
지역인재 채용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대전 소재 공공기관이 지역인재 의무화 대상에 포함돼 그 지역학생들을 30%까지 충원해야 하므로 대전지역 학생들에게 커다란 혜택이 될 수 있다.
대전·충남·충북·세종 등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는 지역 학생들의 직장 선택 폭 확대를 위해 지역인재 채용 범위를 충청권으로 광역화하는 방안을 지난 3월 26일 합의한 바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소재 공공기관이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대상에 포함돼야 하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했다”며 “우선은 법안이 소위 심사를 통과하는 데 주력하고 본회의를 통과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지역 청년들이 더 이상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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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시내버스 노사합의 유도 시민불편 최소화 총력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시내버스 노조와 운송조합의 원만한 합의가 도출되도록 노사정간담회 등 시 역할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시내버스 파업 예고에 시민들의 걱정이 크다”며 “오늘 열리는 노사정간담회에서 노사 양측이 서로 양보해 합의에 이르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앞서 허 시장은 14일 시내버스 노사 대표와 긴급 모임을 갖고 영측이 합의점을 찾도록 중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허 시장은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를 위한 막판 총력전을 각오하며, 국회 연속방문 등 대외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허 시장은 “이번 주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와 혁신도시 지정에 관한 법안소위가 열리는 국회를 매일 찾아가 우리시 추가 지정을 강력 촉구할 계획”이라며 “이미 대전으로 온 공공기관에도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소급 적용되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산하기관의 변화와 개혁을 강조하고, 시 역할과 지원을 모색했다.
허 시장은 “필요하면 시가 산하기관의 변화와 개혁을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하지만 시와 산하기관 업무를 정확하게 조정, 단순 수행기관이 아니라 독립성을 갖도록 서로 역할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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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가스 소매요금 0.47% 인하 결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해 도시가스 소매 공급비용 2.58% 인하에 이어, 올해 용도별 평균요금을 0.47%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도시가스 요금 인하로 가정용 난방 세대는 연간 946원의 도시가스 요금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대전시는 그간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 회계법인을 선정해 지난 5월 7일부터 6월 20일까지 용역을 추진했다.
시는 용역 결과 보고회 절차를 거쳐 산업부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산정기준에 따른 판매열량 실적차이, 공급설비 실적차이, 미공급의무투자 미이행 정산 등을 반영해 서민층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한 주택난방요금 인하를 결정했다.
산업부 산정기준에 따라 2019년 공급비용 산정시에는 인건비 및 고객센터 지급수수료, 배관 투자비 실적 사후정산, 판매열량 차이 정산 , 투자보수 가산금액 1.5배 미 공급지역 투자의무 등에 따라 정산을 실시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가스 소매요금 인하는 공급비용 산정을 보다 합리화하고 투명성을 제고하려는 산업부의 정책을 반영한 것”이라며 “서민들의 에너지 복지향상 및 신에너지 보급 확대를 바라는 에너지 시책 방향이 반영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대전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전년도에 도입된 연료전지 요금과 올해 처음 도입되는 수소추출용 연료요금을 광역시 최저 요금수준으로 책정해 향후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에 대비하고 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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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개회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는 15일 오전 10시 제244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7월 24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 16건을 포함하여 조례안 23건, 규칙안 1건, 동의안 7건, 의견청취 1건, 보고 6건, 건의안 2건 등 모두 4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윤종명 의원이 대표 발의한‘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추가지원 촉구 건의안’, 오광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과 지원을 위한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중앙부처와 국회 등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본환 의원은 ‘대전 여성농업인 지원방안’을, 홍종원 의원은 ‘베이스볼 드림파크의 바람직한 신축방안’을, 박혜련 의원은 ‘지방임기제공무원 임기 및 처우개선’을, 손희역 의원은 ‘대덕구 사회복지관 건립 촉구’를, 김찬술 의원은 ‘트램 차량기지 위치 이동 필요성’을 집행기관에 촉구했다.
김종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선 7기의 2년차가 시작되는 시기에 그동안 아쉬웠던 부분은 보완하고 순항 중인 현안들에 대해서도 추진 동력을 잃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특히 수질과 상수도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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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1회 박세리배 전국 초등학생골프대회 개막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제11회 박세리배 전국 초등학생골프대회’ 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유성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대전시체육회와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주최하고 대전시골프협회와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골프 꿈나무 2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박세리배 전국 초등학생골프대회’는 2007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박세리 프로를 기념하고, 골프 꿈나무 발굴을 위해 2009년 우리 시가 만든 대회로 올해로 11회를 맞는다.
대회는 15일 하루 공식연습 후, 4개부로 나뉘어 16일부터 1일 18홀씩 2일간 36홀 스트로크플레이에 의한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대회 개최결과 우수선수에게는 국가대표 주니어상비군 포인트가 부여되고, 각 부별 1위에서 3위는 우승컵이 수여된다.
특히 시상식에는 박세리 프로가 직접 방문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제2의 박세리를 꿈꾸는 골프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국 우수 선수들이 참가한 만큼 개인의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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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케이팝 콘서트에 국비 1억 원 확보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9년도 케이팝 콘서트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두 4개 기관·단체가 응모한 이번 공모에서 대전시는 1위를 차지해 가장 많은 지원금인 1억 원을 받게 됐다.
대전시는 2019~2021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 케이팝 아스터 콘서트를 10월 12일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콘서트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글로벌 스타급 2개 팀을 포함해 약 10개 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시는 관광객이 대전에서 1박 2일 이상 머물면서 즐길 수 있도록 청년구단, 성심당, 테미오래 등 대전 주요 여행지 및 맛집과 케이팝 콘서트를 연계한 여행상품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대전 케이팝 콘서트의 성공개최를 위해 오프라인 홍보와 함께 웨이보,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용두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대전시가 케이팝에 충분한 경쟁력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다가올 대전 케이팝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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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공모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30일까지 2019년도 하반기 사회적 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 경제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1억 원 이내의 홍보디자인 개발, 인증획득 지원, 정보화 지원, 공동상표·브랜드 개발 등에 사용할 금액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인증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이며, 시는 기원 기업의 사업계획성, 성장성 등 기업의 발전 계획과 의지를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개최로 조금 늦게 추진 되지만, 시는 설명회 등 일정을 서둘러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개발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사회적경제연구원은 오는 22일 협동의집에서 이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사회적기업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고 소재지 자치구에 관련 서류를 별도 제출해야 한다.
신청 기업은 자치구 등에서 현장실사와 서류검토를 거친 후 8월 말 사업개발비 전문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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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토부 경관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국토부 경관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상패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국토부 주관으로 시행한 제3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이‘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창의적이고 우수한 경관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국토의 경관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전국 18개 시·도가 경쟁을 벌였다.
대전시 동구·중구 일원에 추진 된‘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는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전반에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5.17㎞ 붉은색 벽돌 보행로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시설물 소유자 및 9곳 관계기관의 담당자와 협업과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현재‘다빈치 안경원’이 운영되고 있는 옛 산업은행 건축물의 경우 건축주와의 지속적인 대화와 설득으로 불법광고물 등을 모두 자진 철거해 근대건축물 이미지를 표출하는 건축물을 조성한 점이 타 시도의 모범사례가 됐다.
대전시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은 대전시 경관사업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외부전문가들에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대전시의 우수한 경관사업의 성과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