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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6: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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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마을극장 조성 본격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내 마을극장을 조성할 지원단체로 대전독립영화협회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마을극장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다양한 영상문화를 향유하면서 지역에서 제작된 독립·예술영화의 상영기회를 확대하고자, 민선7기 시장 공약으로 ‘2019년 마을극장 및 독립·예술영화 생태계 조성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공모에 앞서 지난 5월에는 이번 사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 영상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취지, 지원 대상 및 규모, 선정기준 등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3개 단체가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의 평가는 영화산업 관련 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발표평가와 현장평가로 진행했으며, 대전독립영화협회가 최종 선정됐다.
대전독립영화협회는 중구 서대전 네거리 인근 건물 1층에 상영관, 영사실, 매표소, 다목적룸, 커뮤니티룸, 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춘 커뮤니티형 마을극장을 올해 연말까지 조성하고 개관할 예정이다.
마을극장은 지역의 영화·영상문화 발전을 위해 흥행성과 수익성보다는 영상 작품의 예술적·문화적 가치, 역사성, 다양성과 실험성이 풍부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지역 영화인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을극장에 대한 지역 영화인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마을극장이 조성되면 일반 상업영화와 달리 예술적 가치가 높고 실험성이 풍부한 다양한 작품들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영화가 있는 삶을 누리면서 창작자 중심의 다양한 영화가 지역 내에서 상영될 수 있도록 관련 생태계 마련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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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에어컨 화재, 안전점검이 최선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가 여름철을 맞아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에어컨에 대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6일 대전시 화재통계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이후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모두 40건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30%로 가장 높았으며, 비교적 안전관리가 엄격한 업무시설 등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화재원인으로는 40건의 화재 가운데 전기적 요인이 27건으로 압도적이었으며, 이밖에 기계적 요인 3건, 부주의 2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실외기 옆에 쌓인 쓰레기에서 담배꽁초 등 불씨에 의해 발생한 화재도 같은 기간 55건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시 소방본부는 에어컨 화재예방을 위해 실외기는 벽체와 10cm이상 떨어진 곳에 설치, 에어컨 가동 시 실외기 연결부 전선의 훼손 여부 등 상태 확인, 실외기 이상 작동 및 과도한 소음, 팬이 작동되지 않는 경우 즉시 전문가의 점검, 실외기 주변 먼지, 낙엽, 쓰레기 등 주기적 청소 등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에어컨 화재의 대부분은 실외기로 연결되는 배선이나 전원선 접촉부 등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거나 실외기 주변에 쌓인 쓰레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화재예방을 위해 에어컨과 실외기에 대한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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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관리 민·관 합동감사서 관리미흡 51건 지적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공동주택관리 분야에 대한 상반기 민·관 합동감사를 벌여 관리미흡 등 51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파트 입주민의 분쟁해소와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 지원을 위한 이번 합동감사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관내 4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합동감사는 입주자등의 감사요청 단지와 자치구가 요청해 선정한 공동주택 4곳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자문단 전문가 위원 7명과 시·구 담당 공무원 9명으로 편성된 4개 감사반이 단지별로 2일씩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이번 감사에서 공동주택 관리업무 미흡에 따른 개선 사항 등 모두 51건의 지적사항을 자치구로 통보했으며, 자치구는 공동주택자문단 위원의 자문내용을 참고해 해당 사항에 대한 관련자의 소명 절차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지적사항에 대한 처분 결과를 아파트로 통보하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합동감사 결과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사업자 선정 절차에 대한 관리미흡 사항이 가장 많이 지적됐다”며 “이처럼 유사한 사례가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향후 공동주택단지에 대한 전문가 자문 지원, 감사사례 공유 및 홍보, 교육지원 등을 통해 공동주택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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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회 노동인권증진 강화 특강 실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6일 오전 7시 인터시티호텔에서 노사민정 핵심리더 80여 명을 대상으로 노동인권 증진 파트너십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노동친화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이번 교육은 최근 다변하는 노동정책과 노동법,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노사분규 예방 및 일하기 좋은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특강은 이명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의 ‘노사문화 선진화를 위한 정부의 노동정책방향’ 주제 강연에 이어 지역 노사민정 핵심리더들이 노동·경제 정책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이어졌다.
대전시는 올해 좋은 일터 조성사업 확대와 노동권익센터 개소 등 노동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월 1회씩 모두 6회 진행되는 특강은 오는 12월, 바람직한 노사문화와 노사 상생을 위한 노동인권정책 포럼으로 개최돼 보다 발전적인 대전시 노동정책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 정말 필요했던 노동인권 증진교육이 전무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 노동자가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차근차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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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센터 임원 공개 모집, 9월 설립 예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9월 설립 예정인 재단법인 대전디자인센터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비상임 선임직 임원을 공개모집 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비상임 선임직 이사 4명과 감사 1명으로 이들은 당연직 이사와 함께 법인설립절차를 이행하게 되며, 재단법인 설립등기와 동시에 비상임 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비상임 이사의 역할은 재단의 업무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재산상황을 감사하는 것이며, 회의참석 수당 외 별도의 보수는 지급되지 않는다.
응모는 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의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시청 과학산업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내달 중 임원추천위원회 서류심사를 거친 후보자 중에서 임원 선임을 완료하고 설립위원회를 열어 산업통상자원부 설립허가를 받은 뒤 오는 9월 법인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근거한 지역디자인센터이자 시 출연기관으로 출범하는 대전디자인센터는 2012년 12월 산업부‘제5차 디자인산업 융합전략’발표에 따라 건립이 확정됐다.
시는 이후 2015년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시 소유 대전테크노파크 부지 내에 총사업비 220여억 원을 들여 건축공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대전디자인센터는 지역의 디자인산업을 진흥시키고 디자인 융합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주도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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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 유망중소기업글로벌-업 지원사업 본격 시동
대전시는 글로벌 기술사업화 및 현지 마케팅을 지원해 주는 ‘유망중소기업 글로벌-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최종 10개 기업 선정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글로벌 기술사업화 및 현지 마케팅을 지원해 주는 ‘유망중소기업 글로벌-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은 32개 신청기업 중 한국과학기술원-미국 텍사스주립대가 제공하는 글로벌기술사업화 온라인 교육 및 미국 현지 매니저의 현장 실사, 글로벌 시장분석 보고서 등 3단계의 철저하고 꼼꼼한 검증단계를 거쳐 선정됐다.
대전시와 한국과학기술원은 최종 선정기업과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킥-오프 워크샵을 열어 미국 텍사스주립대 매니저와 기업이 1:1 미팅을 통해 글로벌시장분석 보고서 리뷰 및 분석을 실시했다.
앞으로 이들 기업은 한국과학기술원과 텍사스주립대가 공동으로 구축한 글로벌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및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기업 라운드테이블, 계약주선, 기술협력, 합작투자 등 미국 및 중남미등의 현지 비즈니스 기회를 얻게 된다.
이 사업은 글로벌 기술사업화 혁신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과 텍사스주립대의 글로벌 사업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업의 비즈니스 체계 구축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59개사를 선정해 수출 및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들의 현지 컨설팅으로 기업역량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이 사업은 기술개발초기 단계부터 비즈니스 전문가의 체계적인 분석과 네트워킹으로 속도감 있게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라면서“기술력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이 우리 지역에서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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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유망직종 취업을 도와드립니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미래인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장기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 여성 등 지역고용 취약계층이 취업에 도전 할 수 있도록 미래유망직종 및 국비지원사업과 중복되지 않는 틈새과목으로 구성됐다.
참가교육 프로그램은 펫시터 전문가 양성교육. 3D프린팅펜 전문강사 양성교육.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등 3개 과목이 진행된다.
교육비 지원 프로그램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자. 공간기획자. 글로벌셀러. 퍼포먼스 마케터 등 6개 분야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 정보기술에 대한 신직종 교육을 받고자 하는 구직자에게는 본인의 희망하는 교육 수료 후 교육비 일부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트랜드 대응능력 및 역량강화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교육에 참여한 취업희망자에게는 지속적인 일자리 정보 및 면접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오는 30일까지 과목별 20명 내외로 수강생을 모집하며, 대전시에 살고 있는 취업희망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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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염 대책 추진 ‘본격화’
폭염 대책 추진 ‘본격화’
[충청뉴스큐] 올 여름 첫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대전시가 시민들을 위한 폭염피해 저감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경로당과 복지시설 위주의 무더위쉼터 지정·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민센터와 지하철역사 22곳에 무더위쉼터를 추가 지정했다.
시는 이밖에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 하는 등 무더위 쉼터 확충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시는 영세민과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자가 야간에 열대야로 인한 폭염피해를 입지 않도록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맞춤형 무더위 쉼터 3곳 정도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개인용 텐트, 침구류, 간식 등이 제공되며, 셔틀차량도 운영된다.
대전시는 도심 온도를 낮추고 시민들에게 쾌적함을 제공하기 위해 4억 5000만 원을 들여 물안개분사장치를 유동인구가 많은 시청주변과 타임월드네거리 인근 각각 100여m 구간에 설치하고 15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시는 시범적으로 시내버스승강장 1곳과 으능정이거리 등 5곳에 쿨링포그를 추가 설치 중이다.
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도로의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 중심가와 주거지역 인근 24개 노선 총 237㎞ 구간에 소방차와 민간살수업체를 동원한 도로 살수도 추진한다.
시가 최초로 도입해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전역~중앙로역네거리 500m구간 도로자동살수시스템도 8월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시는 도로자동살수시스템이 여름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시범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뒤 시 전 구간으로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는 노숙자, 쪽방촌거주자 등 폭염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에게 냉동된 병입수돗물을 매일 8000병 제공하고, 부득이하게 햇살에 노출되는 영세민 등 취약계층을 위해 양산 3,000개도 보급할 계획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올 여름도 더울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계획한 폭염저감 대책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시민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저감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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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램본부 전 직원, 트램 전 노선 돌며 순회 토론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 전 직원이 16일 트램 전체 노선과 35개 정거장 및 차량기지 현장을 순회하고 나섰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며 각오를 새롭게 하기 위한 행보다.
이 날 현장 순회에 참석한 본부 직원들은 트램 노선과 정거장을 순차적으로 돌며 각 분야별 현안과제를 추가 발굴하고, 도출된 문제점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기본계획을 확인하고 현장을 점검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대전시는 이번 순회를 시작으로 시민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되는 교통, 도시재생 분야 등 관련 업무담당까지 현장 순회를 확대 추진해 성공적인 트램 건설을 위한 공감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대전시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노선 36.6㎞를 무가선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한국개발연구원 사업적정성 검토가 마무리 되는 대로 총사업비 조정과 기본계획 승인 등 추가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하반기 설계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대전시 박제화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국내 최초 도입하는 트램이 안정적으로 건설돼 시민의 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한 치의 오차 없이 최선을 다 하겠다”며 “트램을 기반으로 대전은 명실상부 교통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도시철도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7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트램과 광역교통 업무를 통합해 전담 조직인 트램도시광역본부를 신설한 바 있다.
첫 트램도시광역본부장으로 부임한 박제화 본부장은 교통건설국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1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예타 면제 결정’을 이끌어 내고 트램 건설의 기초를 다져 와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유임됐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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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계순 ,컨택센터 노동자 권익증진 모색방안 간담회
대전광역시의회 채계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5일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직접 전화상담 업무를 맡고 있는 콜센터 감정노동자들로부터 컨택센터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고충과 어려움을 듣고자‘컨택센터 노동자 권익증진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콜센터 노동자들은 반복적이면서 악의적인 민원고객으로부터 인격 비하, 폭언·욕설, 성희롱 등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회사 내부적으로는 고강도의 실적 압박과 인권 침해적인 평가시스템, 피해 상담사 보호체계 부족 등으로부터 오는 어려움을 호소했다.
토론자들은 우리나라 콜센터 상담사들은 여성, 비정규직, 저임금의 특성을 지닌 대표적 취약 노동계층이라면서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감정노동을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인 악성소비자 대응 부족, 고객위주의 판단, 상담사들에 대한 심리적·육체적 건강관리 투자 부족 등을 해결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아울러 상담사들을 위한 적정한 휴식시간 보장, 고객 응대 매뉴얼 활용, 고충처리 창구 운영, 직무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감정노동자 보호에 대한 고객 공감 확산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간담회를 주관한 채계순 의원은 “대표적 취약 노동분야로 알려져 있는 감정노동자들이 악성 고객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서는 적절한 대응 매뉴얼 및 악성 고객에 대한 법적 처벌 근거 마련, 원청에 대한 감정노동자 보호 조치 강화 요구 등 법적·제도적으로 감정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이 공공분야 차원에서 적극 모색되어야 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 다양한 정책 등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