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기대 UP, 만족 UP 한층 더 풍성해지는 토토즐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의 대표 여행 콘텐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대전토토즐페스티벌 공연이 한층 더 풍성해진다.
대전시는 앞으로 대전토토즐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인 일렉트로닉댄스뮤직파티의 만족도와 호응도를 높이기 위해 거의 매주 연예인 급 디제이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 토토즐페스티벌에는 연예인 디제이 원투가 출연해 토토즐페스티벌 방문객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손 머리 위로 좌우로 흔들 토토즐에 원투원투” 등 만족감을 보이는 반응이 이어졌다.
오는 토요일인 13일 제8회 토토즐페스티벌에서는 그룹 R.ef 출신 연예인 디제이 성대현의 공연이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앞으로 예정된 디제이 라인업은 춘자, 채리나, 개그맨 이상민·이상호, 구준엽, 김성수다.
대전시 김용두 관광마케팅과장은 “토토즐 페스티벌의 만족도와 호응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 중”이라며 “대전토토즐페스티벌이 전국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2
-
대전시, 7월분 재산세 1,401억 원 부과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1,401억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재산세 997억 원, 지역자원시설세 296억 원, 지방교육세 108억 원이며, 과세대상별 부과현황은 주택분 669억 원, 건축물분 등 732억 원이다.
이번 재산세는 전년보다 55억 원이 증가했으며, 동구 판암지구 및 유성구 일대의 공동주택 증가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되는 공동주택 및 개별주택가격과 건축물 신축가격 기준액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역별 부과액으로는 유성구 448억 원, 서구 442억 원, 중구 186억 원, 동구 165억 원, 대덕구 160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주택분에 대한 재산세 최고 납부대상은 유성구 구암동에 있는 별장용 단독주택으로 1,190여만 원이 부과되었으며, 건축물분은 동구 용전동의 상업용 건축물로 4억 6000여만 원이 부과됐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재산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에 대해서는 재산세 본세가 1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1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나누어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며, 납부방법은 위택스나 지로납부, 납부전용계좌이체 등을 이용하거나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없이도 현금지급기/현금자동입출금기에 현금카드, 통장, 신용카드를 넣으면 지방세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또한, 7월 재산세부터는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페이코앱 세 가지 간편결제 앱을 이용해 시민들이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보고 납부할 수 있다.
모바일 고지서 신청 방법은 납세자 본인이 앱에서 직접 신청하면 되고, 납부는 모바일 고지서가 수신된 앱에서 지방세를 납부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의 창구 혼잡 및 인터넷 접속 지연 등 불편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납부 마감일 전에 미리 납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9-07-12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렴계약 학교속으로 쏙! 쏙쏙!!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맞춤형계약업무지원서비스”를 통한 학교업무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11일 대전지족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업무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대전지족초등학교는 2019.9.1.자 공립유치원 신·증설과 관련하여 학급 증설이 될 예정이며, 원활한 학사운영을 위하여 빠른 공사 진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학교 현장에서 추진이 어려운 대규모 시설 사업에 대해 사업계획에서부터 완료까지 단계별 맞춤지원을 진행했다.
대전지족초 김인재 행정실장은 “자체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공사 계약 건에 대해 학교현장으로 직접 찾아와서 적극적으로 컨설팅을 진행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업이 많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류익균 재정지원과장은 “일선학교 담당자들의 고충해소와 학교지원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에 도움을 주어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업무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1
-
구본환.왜! 대전에는 근현대역사관이 없는가?
옛 충남도청 본관에 있는 대전근현대전시관을 박물관이 수행해야 하는 기본적인 기능인 전시, 조사연구, 유물수집, 교육 등이 가능한 근현대역사관으로 건립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 같은 의견은 11일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대전근현대역사관 건립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제기된 것으로, 토론회를 주관한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4선거구)은 “현재 전국의 15개 이상의 도시에서 다양한 형태의 근현대역사관이 운영되고 있고, 대전은 근대에 와서 급성장을 이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근대도시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근현대역사관이 없어 체계적인 연구와 활용이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대전근현대역사관 건립 필요성과 그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성우 교수(충남대학교)는 “대전에는 근현대와 관련된 박물관이 없이 간단한 전시실만 운영되고 있어 박물관이 수행해야 하는 전시 외의 기본적인 기능인 조사연구, 유물수집, 교육 등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대전시의 중점사업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역사자료의 수집과 조사연구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깊이 있는 정책의 수립과 추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실현 방안으로는 입지적, 상징성, 접근성 면에서 옛 충남도청 청사가 대전근현대역사관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므로 옛 충남도청 건물 부지를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하며, “건축문화재를 박물관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이미 검증된 활용법이므로 대전시가 의지만 있다면 실현이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이승윤 학예연구사(서대문형무소역사관)는 “서대문형무소의 경우 1987년 서울구치소 이전 이후 철거 후 개발론과 원형보존 및 기념론이 첨예하게 대립되었는데, 1995년 서대문구 기념관 건립이 추진되고, 1998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개관하면서 지금과 같이 전 국민이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개하며, “충남도청사를 비롯한 대전도 지금부터라도 원도심에 산재한 역사적 건축물과 공간에 대한 보존과 활용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립박물관 류용환관장, 대전문화유산울림 안여종대표,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최창희 이사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대전시의 위상과 시민의 자긍심 향상을 위해 현재의 대전근현대전시관을 박물관이나 역사관 형태로 승격시켜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을 표했다.
구본환 의원은 “대전에 있어서 근현대사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만큼, 소중한 역사를 보듬고 계승하고, 활용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대전근현대역사관 건립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7-11
-
대전시, 테러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테러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자치구 대테러담당 공무원 및 테러 관리시설로 지정된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테러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테러 전문가를 초빙해 테러예방 활동 수행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실무자들의 피부에 와 닿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주 7월 5일 ‘우리국민이 국제 테러단체인 IS, 즉 이슬람국가에 가입할 계획을 세우고 심지어 자생적 테러를 모의하다 적발된 사례’가 있은 후 지자체 주관으로 처음 실시되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외로운 늑대형 자생적 테러리스트는 언제, 어디에서 테러를 자행할지 알 수 없는 특징을 갖고 있다”며 “이 점을 유념해평소 유관기관과 상호간 촘촘한 대비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11
-
둔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행사 및 관계자 격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설치행사
[충청뉴스큐] 대전 둔산소방서는 11일 오전 서구 갈마동 일원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설치행사를 갖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참여해 서구 갈마2동 일원의 주택용 소방시설이 미설치된 주택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무상보급하고 소화기 사용법 등 거주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송정호 둔산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나와 사랑하는 가족, 이웃을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의무이자 필수인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 제반여건을 고려해 중장기적으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에 둔산소방서는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약 2,70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6,000가구 이상을 보급할 계획이다.
2019-07-11
-
대전시, 동북아시아 IP 허브도시로 도약하다
‘제1회 대전국제IP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국내외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IP 축제인 ‘제1회 대전국제IP페스티벌’이 오는 1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대전국제IP페스티벌은 대전시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특허법원, 한국과학기술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기술보증기금 등 12개 기관이 후원하는 지식재산 분야의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최초로 일반 시민은 물론 지식재산의 창출활용보호와 관련된 국내외 산학연관 단체를 망라한 700여명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지식재산의 활용과 관련된 우수사례와 글로벌 트랜드를 공유하고 참가자 간 심화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제 연합 전문기관으로 지식재산 창출과 보호를 위해 조직된 세계지식재산기구국장의 인공지능 분야와 관련된 기조연설과 중국, 유럽기업 대표의 글로벌 지식재산 관련 산업동향 소개, 특허법원의 국내 특허소송제도에 대한 특강 등과 함께 국내외 25개 기업 및 연구기관의 우수 특허제품의 홍보 체험관이 설치, 운영된다.
특히,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지식재산과 관련된 각 분야의 국내외 정책 동향과 전망 등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정보 제공과 주요 참여단체 간 심도 있는 논의의 장도 마련된다.
공개포럼 형태로 진행되는 오후 프로그램은 한국과학기술원 글로벌사업화센터의 국내외 글로벌 기술사업화 전문가 워크숍을 비롯해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의 국내IP정보 산업 육성과 활용분위기 확산을 위한 ‘IP정보서비스 쇼앤페어’,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WIPO의 ‘로빙 세미나’, 지식재산 연구와 정책제언을 위해 활동 중인 한국개발연구원의 ‘지식재산과 혁신경제 포럼’,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과학기술분야 출연연 성과확산 세미나’,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이전 및 기술금융 상담회’, IP기반 수출주력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 한국발명진흥회의 ‘IP-트랜드 전략 세미나’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페스티벌 참가자의 사전신청을 통해 기업인과 연구원, 지식재산 서비스업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여하는 파워네트워킹에서는 지식재산의 창출활용보호와 관련된 1:1 심화 상담이 이뤄진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지식재산과 관련된 국내외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축제가 4차산업혁명 도시를 지향하는 대전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페스티벌의 성과물이 관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발전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1
-
대전의 수돗물 It`s 水 안전해요 깨끗해요
수돗물 품질보고서 표지
[충청뉴스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전의 수돗물 It’s水의 종합정보가 수록된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해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법정 수돗물 수질검사 60개 전 항목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지자체의 수돗물에서 발암물질 검출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트리할로메탄 등 소독부산물질도 먹는물 수질기준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수장부터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급수과정별로 54개 대표지점에 대한 수질검사에서도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수돗물 생산부터 시민 음용까지 체계적인 수질관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증명됐다.
이외에도 수돗물 품질보고서에는 대청호 상수원 현황, 수돗물 생산과정, 수돗물 급수구역, 수돗물 Q&A 등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다양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통해 시민들에게 대전의 수돗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선 7기 핵심과제 ‘안전한 대청호 건강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1
-
대전시립미술관 기획전‘한국화, 신와유기’개최, 16일 오후 4시 개막식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미술관이 오는 1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시립미술관 1-4전시실에서 기획전 ‘한국화, 신와유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와유’라는 내면의 자유로움을 주제로 한국화의 전통과 가치를 되살린다.
또한 한국화의 새로운 면모를 널리 소개하고, 한국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작가는 박승무, 변관식, 이상범, 이응노, 민경갑, 이종상, 조평휘, 정명희 등 원로부터 신세대까지 한국화의 대표적인 작가들이다.
지필묵의 재료에 국한하지 않고 한국화의 정신성을 주목하며, 내면의 자유로움에 도달하는 데에 전시의 가치를 둔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가 한국화의 전통이 현대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주고, 한국화의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한국화의 정체성에 대한 거장들의 고민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우리미술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 보고, 전통을 통한 공감미술의 장을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3.1운동 백주년을 맞아, 한국화를 통해 단절된 전통의 연속성을 되살리고 문화국가로서 한국을 재발견하고자 한다.
20세기 한국화의 거장들이 대전·충남에서 대거 배출된 것은 한국화 전통의 맥이 지역 내 도도히 흐르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 배경에는 백제 산수문전, 조선시대 구곡도, 추사 김정희로 대표되는 지역문화의 전통이 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화의 거장이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을 역임한 고 민경갑 화백 유족이 기증한 대표작 20점 중, 2002년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전시됐던 ‘자연 속으로’도 볼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김민경 학예연구사는“전시 제목처럼 관람객들이 전시실에 펼쳐진 자연을 거닐며 직접 산수를 유람하는 듯이 한국화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전시를 위해 독일 자유대학의 이정희 교수, 미국 다트머스대학의 김성림 교수 등이 필자로 참가해 세계 미술사 속에서 한국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화, 신와유기’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3시 시립미술관 로비에서 열린다.
2019-07-11
-
대전시립무용단 ‘한여름 밤 댄스페스티벌’
대전시립무용단
[충청뉴스큐] 연중 제일 덥다는 7월말, 무더위에 지친 대전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줄 댄스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대전시립무용단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전시립미술관 야외특설무대에서 ‘한여름 밤 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대전시립무용단의‘한여름 밤 댄스페스티벌’은 매년 3,000여 명의 관객이 찾아 무용을 통해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히는 야외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대전시립무용단, 김용걸댄스시어터, 젬 댄스 컴퍼니, 전미숙무용단이 출연하며 전통춤, 발레, 현대무용을 선보인다.
페스티벌 기간 3일 동안 대전시립무용단이 출연하며, 입춤, 금무, 장한가로 구성한 전통춤을 선보인다.
입춤은 바로서는 춤으로, 이번 공연에 선보이는 입춤은 국수호류 입춤으로서, 손의 춤사위, 발디딤새, 가락을 잡는 멋과 연륜 속에 쌓인 호흡이 춤의 경지를 느낄 수 있다.
페스티벌 첫째 날인 25일에는 발레를 기반으로 한 김용걸댄스시어터가 출연한다.
‘빈사의 백조’는 발레의 기초적인 스텝과 독창성만으로도 훌륭한 작품을 표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젬 댄스 컴퍼니가 한국무용의 움직임과 현대무용의 표현법으로 재창작한 ‘각설이’를 선보인다.
우리나라 고유의 각설이를 대상으로 문화사회학적 성격과 역사적 의의를 밝히는 목적으로 창작한 작품이다.
셋째 날, 27일에는 전미숙무용단이 보우, 몹, 올 오브 어스 세 가지 작품을 선보인다.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한 이 작품들은 현대무용만의 독특한 해석과 춤동작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여름밤 분수대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전석 무료 공연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에 문의하면 된다.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