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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 공공근로사업 ‘인기 좋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한시적 생계지원 일자리인 공공근로사업이 구직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근로사업은 총 사업비 25억 3500만 원이 투입돼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환경 정화사업 및 공공 생산성 사업 등이 자치구별로 선정 추진되고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18세 이상이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저소득 실업자 및 취약계층이 참여 대상이다.
올 상반기에는 260명 모집에 930여명이 신청,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현재 진행 중인 하반기 사업 참여자 모집 역시 240여명 모집에 750여명이 신청해 어려운 취업시장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사업 참여자는 최저임금 8,350원을 기준으로 1일 8시간 근무할 경우 6만 6,800원을 받게 되며, 주차, 월차 수당과 함께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다만, 참여자의 근로시간 및 사업장 조건 등에 따라 실 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청년층의 단기 실업자는 물론 65세 이상 고령자도 참여가 가능해 한시적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유지에 효과가 있다”며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만큼 앞으로 사업비를 늘려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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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탄진 굴다리에 셉테드 도입, 안전보행로 조성공사 착공
신탄진네거리→석봉네거리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덕구 석봉동 신탄진네거리 굴다리에 셉테드기법을 도입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민안전보행로 조성사업을 착공했다고 8일 밝혔다.
2019년 시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신탄진네거리에서 석봉네거리 방향 신탄진 굴다리 양측 126m 구간에 총 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올해 연말까지 이곳에 보행로 내부 안심시설인 CCTV, 안심벨, 반사경, 고보조명 등을 설치하고 출입구 양측에 경관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2018년 공공서비스디자인 공모전 대상작 ‘안심 빛 나루’를 설계에 반영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민이 제안해 예산을 수립하고, 시민이 공모한 아이디어를 셉테드 사업에 반영하는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사업이다.
또한 출입구 4곳의 디자인 ‘안심 빛 나루’는 신탄진 지명의 유래를 기원으로 과거 나루터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사용자에게 신탄진만이 가질 수 있는 개성적인 디자인과 심리적이고 실체적인 안정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 송인록 도시경관과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셉테드 사업이 대전시 전역으로 확산되면 야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어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 뒤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대전만의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을 시행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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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S 등급’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 달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18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아 국비 20억 원의 인센티브를 상사업비로 추가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는 수도권 및 세종을 제외한 전국 13개 시·도를 대상으로 기업성장 중심의 지역산업육성사업을 4등급체계로 평가했으며, 대전시는 2012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 실시 이후 처음으로 ‘S등급’을 받았다.
우리시 성과평가대상사업은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에 해당하는 무선통신융합, 로봇지능화, 바이오기능성소재와 지역연고사업, 기업지원서비스 등이다.
주요성과는 ‘첨단기술기반 강소기업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모두 70개 과제를 수행해, 목표대비 신규고용 220%, 사업화매출액 464% 등으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번 2018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는 전년에 비해 데이터기반의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16만 건 이상의 기업 DB를 구축하고 11만 건 이상의 혁신기반 데이터를 구축하는 등 데이터기반의 기업성장 파악 노력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코스닥상장 등 비약적 성장을 이룬 ㈜수젠텍, 지능형 홈오토메이션 분야에서 110억 원의 매출을 창출한 ㈜한성시스코, 다국적 제약사와 4,500억 원의 초대형 기술이전을 성사시킨 ㈜레코켐바이오사이언스 등 예년에 비해 다수의 우수성공 기업도 발굴됐다.
시는 올해 구축한 데이터기반과 성과확산을 통해 지역산업의 성장단계별 기업육성 로드맵을 완성하고 2020년 지역기업육성 계획의 근간으로 활용해 대전의 특성에 맞는 지역기업 육성전략을 수립, 지역 기업이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센티브로 추가 확보된 사업비 20억 원은 대전시 3대 주력산업인 무선통신융합산업, 로봇지능화산업, 바이오기능성소재산업의 R&D 및 기업지원 예산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성과평가 S등급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지역혁신주체와 협업을 통해 맞춤형 기업지원과 특화된 기술기반 기업들의 우수한 성과를 도출 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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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권 광역BRT 이름 공모작 선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권 내 7개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지난 5월부터 행복도시권에서 운영 중인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에 대한 이름(네이밍)을 공모해 오고 있다.
* 7개 지방자치단체: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천안시, 청주시, 공주시
이번 이름(네이밍) 공모전에는 지난 6월 5일 까지 총 666명의 누리꾼이 참여해 1108점이 제출되어 1차 평가 결과로 30점을 선정하였으며, 행복청과 지자체에서 추천한 심사위원과 용역사,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2차 평가를 실시하였다.
2차 평가결과 후보작 15점을 선정하였으며, 이중 상위 5점 에 대해 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4점을 시민평가로 결정하게 되며, 나머지 10점은 장려상으로 결정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시민평가는 BRT를 이용하는 행복도시권 시민과 누리꾼이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오는 8일 부터 12일 까지 5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복청 종합안내실과 7개 지자체의 민원실 등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을 수 있는 곳에 평가표를 설치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결과에 반영할 계획이며, 누리꾼들을 대상으로는 행복청 알림창과 평가 전용 누리집*을 개설하여 진행하게 된다.
그리고 2차 서면평가 점수와 시민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최우수상과 우수상 4점, 장려상 10점 등 총 15점을 선정하고 7월 중에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행복청 고성진 교통계획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BRT를 이용하시는 시민들과 BRT에 대한 관심을 갖고 계신 누리꾼이 직접 참여 속에 이름(네이밍) 공모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행복도시권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권 광역BRT는 행복도시권을 40분 내에 연결해 나갈 계획이며, 가장 안전하며 편안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표준 모델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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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보건환경硏, 냉동과일 미생물 오염‘안전 수준’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가 늘고 있는 시중 유통 냉동과일 31품목의 미생물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안전한 수준이라고 7일 밝혔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부 수입 냉동과일에서 대장균, 대장균군 등 세균이 검출됐다는 보도에 따른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세균 번식이 쉽게 이루어지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입 냉동과일 24품목과 국내산 냉동과일 7품목을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장출혈성대장균은 31품목 모두 검출되지 않았고,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불검출∼30CFU/g 수준으로 전 제품이 규격(1,000CFU/g)에 적합했다.
일반세균은 냉동식품의 최소 허용기준 10만 이하로 검출(0∼650CFU/g)돼 모두 안전한 수준이었다.
전반적 위생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 대장균 및 대장균군도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냉동과일은 가열 등 조리과정 없이 주로 그대로 섭취하거나 주스를 만들어 먹기 때문에 각별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냉동과일이 적절한 보관 온도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상태로 보관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구매한 후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냉동 보관해야 한다”며 “식생활 변화에 따른 소비증가 식품을 안심하고 섭취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과일 소비트렌드 변화와 과일산업 대응방안’에 따르면 냉동과일의 수입량은 연평균(00∼16년) 10.0% 증가해 16년 기준 3만 7,341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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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지적연수대회 ‘최우수’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19년도 지적연수대회’에서 서구청(신희민 주무관)이 발표한 ‘스마트장비를 활용한 효율적인 지적기준점 조사’연구과제가 최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과 5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진행된 지적연수대회는 지적(地籍)행정 우수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및 토론의 장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연초부터 시와 5개 구청 담당직원들과 5개월간 4차례에 걸쳐 ‘2019년 땅 지킴이 학습동아리’활동을 추진해 지적(地籍)제도 혁신을 위한 연구풍토를 조성하고, 정보교환을 통한 방향을 제시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왔다.
대전 서구청은 지난 5월 대전시 땅지킴이 학습동아리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작을 출품해 이번 2019년도 지적연수대회 참가자격을 얻었으며, 이 발표 주제는 지적측량 및 기술부문에서 매우 실현가능한 연구로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연구과제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을 현장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해마다 실태 조사를 통해 수작업으로 관리대장에 등록하는 것을 스마트폰을 통해 전송만 하면 즉시 정리되는 시스템으로 개선안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대전시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지적제도분야의 발전을 위해 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연구 성과물의 업무 접목으로 시민들이 공간정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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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협동조합의 미래를 논하다
대전시와 사회적경제연구원은 지난 6일 오후 4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대전지역 협동조합 간 상호협력을 위한 ‘대전시 협동조합 활성화 대회’를 개최했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대전의 협동조합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를 격려하고 조직 간 협력과 지역사회 기여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지역 협동조합 활성화를 주제로 한 ‘타운홀 미팅’에 이어 협동조합연합회의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역할 모델 제시, 관계자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올 하반기에는 대전형 협동조합 모델 정립을 위해 협동조합 맞춤형 사업화 지원 공모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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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대전시는 제11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심사결과 대상 등 5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역사, 문화, 예술로 활기찬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437명이 참여했으며, 227개 출품작 중 50점이 입상작으로 결정됐다.
대상(大賞)에는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계원예술대학교 유혜민, 정민선 씨의 ‘連痕 ; 연흔 대전의 아름다운 흔적을 잇닿다’가 선정됐으며, 금상에는 ㈜화인링크 유기홍, 이정원 씨가 출품한‘숨길’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제11회 공모전은 도시철도 2호선(트램) 관련 디자인, 목척교와 커플브리지를 연계한 경관개선 디자인 등 현안사업 대상지를 4곳으로 확대해 향후 실제 사업에 활용을 검토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아이디어가 많이 출품됐다.
대상 작품은 과학도시의 중심지 대전에,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다양한 흔적을 느끼며 공간과 사람이 잇닿아 어우러지는 공간을 기획한 작품으로, 대전10색 중 첨단색과 미래색을 사용한 트램 전용차선 패턴을 제시해 미래 첨단적인 의미를 강조했다.
시는 8월 20일 오후 2시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은 8월 20일 ~ 26일 전시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총 1,200만원(대상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그동안 선정된 작품 중 제9회 대상‘out line’은 대전 중구 ‘중앙시장 한복거리 공공디자인 경관 시범사업’에 적용됐으며, 제10회 대상‘모퉁이의 기적’은 현재 설계단계에 반영돼 향후 대전 서구, 대덕구의 ‘범죄예방디자인사업’에 활용된다.
대전시 송인록 도시경관과장은 “각 부문별로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며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시민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향후 시행되는 현안사업에 접목시켜 대전만의 참신한 공공디자인 정체성 정립을 도모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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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내달 ‘첫 삽’
대전시는 금형업종 유치를 위한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기반공사가 이르면 내달 시작된다고 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위탁사업자인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3일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기반시설 시공사 선정절차(입찰공고)에 들어갔으며, 내달 6일 시공사 선정 이후 30개월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시공사 선정 시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위한 공동도급 비율을 최소 49%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공사비(토목) 205억 원을 투입해(도급액 160억, 관급자재 45억) 20만 1,339㎡의 부지에 신규 산업시설용지 93필지(370㎡ ~ 2,860㎡/필지) 10만 3,679㎡와 지원시설용지 15필지 1만 4,656㎡를 조성토지로 공급한다.
시는 2022년 상반기 사업이 완료되면 금형 및 전자·정밀 제조업 등 첨단 업종 기업체가 들어설 것으로 보고, 특히 금형업종의 집적화 등 대전광역시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기업과 소통하여 육성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곳에 금형업종이 집적화되어 본격 가동되면 신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 균형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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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매도시에서 스타트업 동반자로~
대전시 정윤기 행정부시장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2019 APCS(아시아․태평양 도시 정상회의)에 대표단을 꾸려 참석한다.
정 부시장과 대표단은 아․태도시 정상회의 참석, 4차산업 관련 분과회의 발표, 스타트업 MOU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브리즈번시의 스타트업 허브인 더 캐피탈사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대전시와 브리즈번 시의 협업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정 부시장과 아드리안 슈리너 시장은‘대전시–브리즈번시–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더 캐피탈’간 스타트업 협약서에 서명하고 양 도시 스타트업의 교류와 상생발전을 약속한다.
한편, 정 부시장은 9일 아․태도시 정상들과의 포럼을 통해 대전시를 알리고, 미래인재 청년 대표자인 KAIST 학생들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상, 젊은 인재들과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WTA 홍보전시관에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일원에서 개최되는 WTA 국제행사와 대전방문의 해 ‘VISIT 2019-2021 DAEJEON YEAR’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출장이 대전의 4차 산업혁명, WTA 국제행사 및 대전방문의 해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대전시와 브리즈번시의 스타트업 기초를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APCS(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는 1996년에 호주 브리스번시가 설립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협력을 위한 협의체로 대전시는 2017년 APCS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201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