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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모이고, 떠들고, 꿈꾸는 ‘시민공유공간’ 유쾌한 출발
석교동 공유공간 공감의집 잇다 개소식
[충청뉴스큐] 주민이 만들고 운영하는 시민공유공간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소식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소통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민공유공간은 동구 1곳, 중구 2곳, 서구 3곳, 유성구 2곳, 대덕구 2곳에 마련됐다.
시민공유공간은 새로운 공간조성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꾀하는 공간기반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사업이다.
시민공유공간은 공간 리모델링을 마치고 마을의 특성에 맞게 공간이름, 공간시설, 운영프로그램 등을 직접 디자인해 마을에 활기를 주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실제로 주민들은 태평동 ‘상상마을’, 내동 ‘내동네부엌’, 석교동 ‘공감의집 잇다’, 와동 ‘또바기’등 주민들의 공모 또는 합의를 통해 공간이름을 정했다.
또한 공유공간 특성에 맞는 개성넘치는 개소식을 통해 공간의 존재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 또한 방과 후 마을 돌봄, 공유부엌, 마을학교, 마을함밥 등 마을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소하는 새로운 마을주민의 소통매개체로 역할이 기대된다.
대전시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시민공유공간은 지역주민들이 새로운 이웃을 만나는 즐겁고, 찾고 싶은 공간을 지향한다”며 “주민이 직접 마련하고 디자인한 시민공유공간에서 새로운 이웃을 만나면서 소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지역사회에 건강한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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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창업가 초기 생존율 높인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청년창업가들의 창업 시 초기 생존율 높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벌인다.
대전시는 창업 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업 활동을 돕기 위해 월 50만원 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카드 사업’을 오는 22일부터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전시 내에서 창업한 지 3년 이내로 연 매출 2억 원 이하의 업체를 운영하며, 신청일 현재 대전시에 주소를 둔 만 18 ~ 39세 이하의 청년들이다.
올해부터 ‘청년 창업지원카드 사업’은 기존 대전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했던 조건에서 신청일 현재 대전시 거주로, 창업 후 6개월 이상 3년 이내 연 매출 1억 원 이하의 매출 조건에서 창업 후 3년 이내 연 매출 2억 원 이하로 자격 요건이 대폭 완화됐다.
이는 수익이 거의 없고 수익 구조가 불안정한 초기 창업자들의 개선 요구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지원 금액 또한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려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하기 위한 조치다.
신청자는 청년창업 지원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의 포인트를 지급 받아 교통비, 식비, 제품홍보 및 상담활동비 등 창업 활동에 간접비용으로 쓸 수 있다.
하지만 창업활동과 관련 없는 유흥비, 레저비용, 공과금 등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부정 수급이 적발될 경우 지원중단 및 환수 조치되며 향후 관련 사업 참여가 배제된다.
또한, 대전시 청년희망통장과 동시 지원이 불가능하며, 대전시 및 중앙정부에서 본 사업과 유사한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지원에서 제외된다.
문의사항은 시 청년정책과와 사업수행기관인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청년창업지원카드 담당으로 하면 된다.
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우리 시 청년창업지원카드는 지역의 청년창업자들의 정책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인 만큼 꾸준한 개선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한 기본적인 활동자금 지원이 다소나마 지역 내 청년 창업 생존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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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함께하는 민관 협의체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일 14:00~18:00, 시교육청 대회의실(5층)에서 성폭력 예방 민관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협의체 협의회는 학교 관계자, 시의원, 학부모, 성교육 전문가, 교수 등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성폭력 예방 역량 제고와 범사회적인 성폭력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교육청은 성폭력 예방 민관 협의체의 자문을 받아 2019년 학교 성희롱·성폭력 예방 종합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이에 성폭력 예방교육예산을 전년 대비 53% 증액한 3억 2천 5백만원으로 편성하였다.
외부 전문가 활용 성폭력 예방 교육, 성폭력 예방 컨설팅단, 자문위원회, 성폭력 예방 교육 교사 동아리, 교직원 성폭력 예방 교육 및 연수 실시로 학교 성폭력 예방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성폭력 피해학생 심리치유 및 가해학생 특별교육 위탁기관을 선정·운영하여 재발 방지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더불어 교직원 성폭력 예방을 위해 “성범죄처리지원단”을 운영하고 학교 내 성비위 관련 사안에 대한 은폐ㆍ축소 시 해당 교직원의 징계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민관협의체 협의회에 참여한 외부위원은 “언론 보도와 다양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사업으로 사회 구성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학교의 성인지 감수성이 부응될 수 있도록 성폭력 예방 환경 조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남부호 부교육감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범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은 다각적 측면의 교육적, 행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성희롱·성폭력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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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시장,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대전, 우리가 만든다!
대전시가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대전 우리가 만든다’를 주제로 시민 100명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전시는 12일 오후 1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양성평등 공감정책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올해를 민선7기 새로운 성인지 정책의 원년으로 표방한 대전시가 청년과 남성을 포함한 세대별 소통과 공감의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로 일상에서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시는 원탁회의를 위해 남성과 여성, 10대 청소년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100명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다.
이날 원탁회의는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대전세종연구원 주혜진 박사의 연구발표에 이어 10개 조별로 참여자 토론이 진행됐으며, 이후 허태정 대전시장과 참여자들이 정책토론을 벌였다.
주 박사의 연구발표에서는 온라인상 ‘대전’, ‘여성’과 연결된 단어로 본 빅데이터 분석 결과와 여성친화도시 1500여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본 대전 도시생활의 문제점과 해결해야 할 과제 등이 제시됐다.
이후 참여자들은 대전시 성인지정책을 살펴보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살기 좋은 대전을 위해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책보완과 새로운 과제 제안을 위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토의를 통해 제시된 정책과 제안에 대해 허 시장과 토론을 벌였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양성평등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듣는 것이 쉽지 않은데 오늘 귀한 시간을 내주시고 좋은 의견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를 계기로 시민이 참여해 소소한 것부터 변화시킬 수 있는 체감형 정책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며, 주신 의견에 대해서는 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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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여름방학을 환경체험과 함께하는“ 환경방학 선포식”
김승희 금강유역환경청장은 12일 오후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학생들의 친환경 방학 유도를 위한 『2019 환경방학 선포식』에 참석 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 나소열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 박용목 국립생태원장과 충청권 환경방학캠프 참여학생 등 초·중등학생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중 대표학생 2명이 ‘어른들에게 우리가 바라는 방학편지’를 낭독 하고, 이에 대한 화답으로 김승희청장이 ‘어른들이 우리에게 주는 약속‘을 다짐했다.
또한 김승희청장은 환경사랑 다짐 메시지를 작성한 학생과 함께 실천메시지를 낭독하고, 멸종위기야생동식물이 무너지면 생태계가 무너진다는 의미의 젠가게임도 학생들과 함께 참여 하였다.
이번 환경방학 프로젝트는 여름방학동안 지역별 121개 체험환경프로그램과 중부권을 포함한 4개권역 환경방학캠프(놀자 GREEN), 환경방학 워크북(내가 GREEN 방학생활) 등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김승희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환경부에서 더 많은 자연을 체험하고 환경을 사랑할 수 있도록 우수한 환경교육프로그램과 환경학교 지원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니, 학생 여러분도 의미 있는 여름방학이 될 수 있기를” 당부하였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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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나부터 작은 것부터 시작되는 청렴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나부터 작은 것부터’ 청렴콘텐츠 공모전‘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7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학생과 일반 응모부분으로 대전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분야는 ▲청렴체험수기·독후감 ▲청렴 캘리그라피 ▲청렴영상(UCC, 청렴스토리텔링)으로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공모·발굴하여 청렴 교육 및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일상 생활 속에서 경험하여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청렴 및 양심 관련 사연을 체험수기·독후감으로 작성하거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은 청렴 영상 UCC 제작, 강연 또는 토크쇼 등 말로 전달하는 청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제작하여 감사관실로 응모하면 된다.
또한 청렴 캘리그라피 작품은 청렴을 알릴 수 있는 자유 문구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접수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학생·일반 응모 부분별 대상 등 각각 10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하고 9월 초에 시상 할 예정이고, 또한 우수 작품은 미래교육박람회에 전시하고 청렴 자료 등으로 제작 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이 ‘나부터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평소 청렴에 대한 관심을 가진 교육 가족과 대전 시민이 청렴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하여 다양하게 표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그를 통해 청렴문화가 확산·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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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종사무소 개소
대전시, 세종사무소 개소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12일 오전 11시 30분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대전시 세종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대전시 중앙협력본부 세종사무소는 서울사무소에 이은 또 하나의 대외협력 전진기지로 정부세종청사 중앙부처 상시 협력체계 구축 및 동향파악, 국비확보와 관련된 시의 각부서와 연계한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중앙부처 공무원과의 유대강화를 통한 시정현안 홍보 등 대외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세종사무소에는 접견실과 재정협력관실, 그리고 세종시 출장 직원의 업무지원을 위한 스마트워크공간 등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과 이강진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김주이 기획조정실장, 임재진 정책기획관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대전시 중앙협력본부 일반현황 및 세종사무소 설치 경과보고, 현판제막식, 사무소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기존 서울사무소를 중앙협력본부로 격상시키고, 세종사무소 신설을 통해 대외업무능력을 크게 강화시킬 것”이라며 “세종시 소재 중앙부처와의 소통강화를 통해 시의 국비확보를 위한 최접점의 지원부서로서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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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 개소
대전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 개소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암 생존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12일 오후 1시 30분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에서 암생존자의 건강관리와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를 개소했다.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는 제3차 국가암관리종합계획에 따라 전 국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진단과 치료위주의 암 관리서비스를 정신적, 신체적, 사회·경제적인 부분까지 확대해 암생존자 및 말기암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암 진단 후 완치 목적의 초기 적극적인 치료를 완료한 환자로 담당 주치의를 통해 등록하거나 전화 혹은 직접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암 치료기술의 발전, 암 예방 노력 및 조기검진으로 암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이에 따라 증가하는 삶의 질 향상 관점의 암생존자 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를 통해 암생존자와 그 가족들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 건강증진 및 사회복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개소식에 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암생존자관리의 필요성과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운영사례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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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UP, 만족 UP 한층 더 풍성해지는 토토즐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의 대표 여행 콘텐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대전토토즐페스티벌 공연이 한층 더 풍성해진다.
대전시는 앞으로 대전토토즐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인 일렉트로닉댄스뮤직파티의 만족도와 호응도를 높이기 위해 거의 매주 연예인 급 디제이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 토토즐페스티벌에는 연예인 디제이 원투가 출연해 토토즐페스티벌 방문객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손 머리 위로 좌우로 흔들 토토즐에 원투원투” 등 만족감을 보이는 반응이 이어졌다.
오는 토요일인 13일 제8회 토토즐페스티벌에서는 그룹 R.ef 출신 연예인 디제이 성대현의 공연이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앞으로 예정된 디제이 라인업은 춘자, 채리나, 개그맨 이상민·이상호, 구준엽, 김성수다.
대전시 김용두 관광마케팅과장은 “토토즐 페스티벌의 만족도와 호응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 중”이라며 “대전토토즐페스티벌이 전국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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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7월분 재산세 1,401억 원 부과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1,401억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재산세 997억 원, 지역자원시설세 296억 원, 지방교육세 108억 원이며, 과세대상별 부과현황은 주택분 669억 원, 건축물분 등 732억 원이다.
이번 재산세는 전년보다 55억 원이 증가했으며, 동구 판암지구 및 유성구 일대의 공동주택 증가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되는 공동주택 및 개별주택가격과 건축물 신축가격 기준액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역별 부과액으로는 유성구 448억 원, 서구 442억 원, 중구 186억 원, 동구 165억 원, 대덕구 160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주택분에 대한 재산세 최고 납부대상은 유성구 구암동에 있는 별장용 단독주택으로 1,190여만 원이 부과되었으며, 건축물분은 동구 용전동의 상업용 건축물로 4억 6000여만 원이 부과됐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재산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에 대해서는 재산세 본세가 1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1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나누어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며, 납부방법은 위택스나 지로납부, 납부전용계좌이체 등을 이용하거나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없이도 현금지급기/현금자동입출금기에 현금카드, 통장, 신용카드를 넣으면 지방세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또한, 7월 재산세부터는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페이코앱 세 가지 간편결제 앱을 이용해 시민들이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보고 납부할 수 있다.
모바일 고지서 신청 방법은 납세자 본인이 앱에서 직접 신청하면 되고, 납부는 모바일 고지서가 수신된 앱에서 지방세를 납부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의 창구 혼잡 및 인터넷 접속 지연 등 불편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납부 마감일 전에 미리 납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