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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家家戶戶 수돗물 검사’
안심확인제 홍보부스
[충청뉴스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수돗물 음용 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가정에 직접 방문해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 주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최종 급수단계인 가정, 학교 등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의 수질상태를 무료로 확인시켜 주는 제도다.
시민이 직접 참여해 수질의 기본이 되는 탁도, 잔류염소, 중금속 등 6개 항목을 현장에서 검사해 안전성을 확인해 주고 수질에 이상이 있을 경우 2차로 일반세균 등 7개 항목을 추가로 검사해 원인진단 및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검사결과를 우편이나 인터넷으로 통보해준다.
대전시 전재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깨끗한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고 2차적인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물탱크 청소를 독려하고 있다”며 “수용가에서 녹물이 나오거나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개인 및 공동주택의 급수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이 직접 확인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은 그동안 전화와 물사랑 홈페이지에서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아파트단지 내 요일장터나 기념행사 등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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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사업 참여 청년·기업 모집, 내달 18일부터 접수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산업현장의 인턴을 통해 정규직 채용 기회 제공과 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2019년 대전형 코업‘청년 뉴리더 양성’청년인턴 사업에 참여할 미취업 청년과 기업을 모집한다.
청년인턴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학생 직무체험 후 인턴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신청일 현재 대전시 주민등록등재자로 만 18세 이상 만39세 이하 미취업자면 참여 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참여기업은 대전 지역 내 기업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 사회·경제단체, 비영리법인 등이며, 5인 이하 벤처기업도 참여가 가능하다.
지원은 1인당 총 300만원으로 3~5개월의 인턴체험을 할 수 있으며 기업은 최저임금을 준수해 임금을 지급하고, 4대 보험가입은 필수며 정부 등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모집공고는 2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대전시청과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청년인력관리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접수는 3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대전 일자리포털을 통해 대전청년인력관리센터에서 접수한다.
대전시는 이 사업과 관련해 오는 26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와 대전일자리포털 시스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 유세종 일자리경제국장은 “청년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로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 내 미취업청년들이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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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부와 함께 통학로 정비 학교 현장 방문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일 2019년"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교육부 유정기 학교안전총괄과장과 함께 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안전부, 시청, 서구청이 협업으로 추진 중인 대전도마초 보행로 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도마초 통학로 정비 현장 방문은 교육부에서 개학기 학교 주변 통학로 점검을 위하여 우수사례 학교 중 행정안전부의 추천으로 현장방문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대전도마초는 주변 보행로 확보가 쉽지 않은 지역이었으나 교육청에서 학교용지 일부를 보행로로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하여 서구청에서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금(20억원)으로 추진하게 되었고, 학생들의 통학로 확보는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학교 주변 전체에 □자 데크길 조성 및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학교 앞 경사진 도로에 열선을 설치하여 겨울철 안전사고도 예방하는 등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개학 전 도마초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으로 공사일정을 안내하고 학생 및 지역 주민의 안전을 고려하여 서구청에서 2월 말 시공업체를 선정하여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한다.
대전교육청 임태수 기획국장은 “보행로 개선이 불가능한 지역적 여건을 교육청⋅시청⋅서구청⋅학교가 함께 협의하여 교육청에서 학교용지 사용허가로 통학로 확보를 이끌어 낸 좋은 사례”라며,“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인 합의를 통해 최적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협업 사례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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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독립감사기구‘감사위원회’공식 출범
대전시 독립감사기구‘감사위원회’공식 출범
[충청뉴스큐]대전시가 허태정 대전시장의 공약사항인 합의제 행정기구 ‘감사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감사기능 강화에 나선다.
대전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16층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영근 감사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위원회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 앞서 허태정 시장은 초대 감사위원장에 감사원 출신 이영근, 상임위원에 변호사 출신인 홍성구씨를 각각 임명하고 비상임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영근 초대 감사위원장은 충남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감사원 자치행정감사국, 건설환경감사국, 공공기관감사국, 국토해양감사국 등을 두루 걸친 감사업무 베테랑이다.
이번 감사위원회 출범은 지난 2011년부터 개방형으로 감사관을 임용하는 등 감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지만 독립적인 의사결정에 한계가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합의제 감사기구를 도입해 자체 감사기능을 대폭강화하기로 했다.
감사위원회는 위원장, 상임위원, 비상임위원 5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되고, 비상임위원은 변호사 1명, 회계사 1명, 대학교수 1명, 전직공무원 2명 등 분야별 전문가로 위촉됐다.
감사위원회 출범에 따라 기존 감사관 중심의 의사결정 체제가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감사위원회는 감사정책 및 기관종합감사 계획은 물론 감사결과 처분도 심의·의결하는 역할도 병행한다.
시는 감사위원회가 행정수반으로부터 독립적 지위에서 심의·의결해 감사의 공정성 및 전문성, 투명성을 확보하고 감사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이영근 감사위원장은 “대전시 감사위원회 출범 원년으로 위원회의 독립성과 위상을 정립해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전문성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위원회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청렴도시 대전의 위상은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감사위원회는 2019. 1. 1. 조직개편을 통해 행정부시장 직속 감사관실을 합의제 감사기구인 감사위원회로 재편하고, 개방형직위 공모 절차를 통해 위원장을 선발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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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거환경개선사업 기지개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촉진 및 소통강화를 위한 간담회
[충청뉴스큐]대전시는 20일 오전 도시재생주택본부 회의실에서 공동주택 방식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 중인 소제구역 등 4개 구역의 주민대표와 사업시행자인 LH, 시·구청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촉진 및 소통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열악한 기반시설 정비와 노후·불량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2004년부터 추진해 왔으나 사업시행자인 LH의 재정악화로 지난 2009년부터 사업이 중단된 이후 10여 년 동안 답보 상태에 머물러 해당 주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대전시는 이같은 현실을 극복하고 사업 재개 및 촉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주민들과 사업시행자인 LH의 적극적인 소통과 추진 절차에 대한 이해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보고 이날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편, 공동주택 방식의 사업 추진 중 중단됐던 동구의 소제·대동2·천동3·구성2 구역과 대덕구 효자구역은 최근 시의 적극적인 용적률 완화 조치와 소제구역의 큰 걸림돌이었던 ‘송자고택’주변을 공원으로 조성 및 대전 역세권 촉진지구로 포함하는 획기적인 방안이 마련돼 사업정상화의 전기가 마련된 셈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대표들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가장 큰 목소리로 요구하였으며, 이에 대해 LH 관계자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더불어 정비계획 변경과 사업시행 인가, 각종 심의 절차 이행, 민간공동 사업시행자 선정, 보상 등의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주민들의 가장 큰 바람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에 있다”며 “앞으로 시는 해당 구와 LH,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쇠퇴한 원도심이 되살아나 대전의 균형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가능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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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대로 도로구조 개선 공사 본격화
유성대로 도로구조 개선 공사 본격화 우회도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유성대로 궁동네거리와 충남대 수의대 구간의 도로구조 개선사업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13억 4800만 원이 투입되는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으로 2018년 11월 착공됐으며,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4월말 완료될 예정이다.
궁동네거리와 충남대 수의대 구간은 같은 방향 진행 차로의 중간에 녹지와 가로수가 식재돼 운전자 시야 확보가 곤란하고 무단횡단을 유발하는 등 불합리한 구조를 갖고 있는 구간이다.
실제로 이 구간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교통사고 98건, 사망자 4명, 부상자 163명이 발생하는 등 교통사고와 사망자 발생이 증가해 지역주민과 충남대에서 녹지와 가로수 제거 민원이 제기된 곳이다.
새롭게 설치되는 중앙분리대 역할의 녹지대는 그 동안 아름다운 거리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충남대학교와 유성구청 등 관계기관 및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조경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식재 수종 등이 결정됐다.
기존 가로수는 수령이 다해 속 썩음으로 인한 자연전도가 우려되고 이식할 경우 활착이 어렵고 고사가 우려돼 제거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공사기간 중 교통 혼잡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공사 중 교통 혼잡에 대비해 죽동로로 차량이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공사기간 중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교통사고 발생을 위해서는 도로의 구조개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의 안전운행과 무단횡단 자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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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전시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시 통합방위협의회는 20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는 2019년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구·동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국가중요시설관계자, 군·경·소방 및 예비군 지휘관, 여성예비군, 의용소방대 등 42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이날 통합방위 기관 보고에서 통합방위 거버넌스 체계 구축, 통합방위 법규정비, 을지태극연습과 화랑훈련을 통해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해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고, 국방 안보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에 전례 없는 평화분위기가 조성되고는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모든 방위 위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며 “평화 기류를 잠정적 평화에서 항구적 평화로 만들기 위해 민·관·군·경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오늘 자리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유공기관과 유공자 38명에게 대전시장, 육군 제32보병사단장, 대전경찰청창의 표창이 수여됐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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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탄소융복합산업 성공모델 만든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019년 탄소산업 글로벌·연구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기업지원, 시장개척,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
카본로드사업은 선진 연구기관과의 국제공동연구 등으로 세계시장에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도내 탄소기업 생산제품의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에도 도내 수요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제품상용화를 위해 독일, 일본, 캐나다 등 해외 기업, 연구기관과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한다.
독일 MAI카본클러스터 회원기업과 국내 기업 및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재활용 탄소섬유를 이용한 자동차 부품개발’국제공동연구를 시작한다.
3월에는 일본 신슈대학교와 산화그래핀 소재 상용화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국제공동연구를, 5월부터는 캐나다의 퀸즈대와 항공기 시트 부품 경량화 기술 개발을 시작한다.
특히, 10월에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탄소융복합 기술 공유와 확산을 위해 탄소기업의 전국조직인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과 손잡고 Tech-Day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러한 국제공동연구는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는 도내 탄소기업들에게 해외시장에서의 상용화 기술경쟁력 확보와 매출증대를 위한 귀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본로드사업을 통해 독일 아헨공대, 카를스루에공대, 미국 텍사스주립대, 스텐포드대, 중국석탄연구소 등과 총 9건의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저가용 탄소섬유개발 관련 정부과제 수주 및 국내 중견기업과 기술이전 계약,‘고전압용 에너지저장장치 개발’특허 및 도내 연구소기업 설립 등이 있다.
올해에는 기존 미국과 유럽 중심에서 아시아 국가까지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3월에는 프랑스 JEC WORLD 전시회에 참가해 도내 탄소융복합 제품 전시 및 일본과 태국의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등을 통한 시장개척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7월에는 태국 국제플라스틱 포럼, 9월에는 중국 상해복합재료 산업박람회, 11월에는 일본 동경첨단소재 전시회 등에 참가해 도내 기업들이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11월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JEC Asia 전시회에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 회원기업인 국내 탄소융복합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을 가지고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작년에는 JEC WORLD 전시회, 상해복합소재 산업박람회 등에 도내 탄소기업 제품을 전시해 호평을 받으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웠다.
독일 MAI카본클러스터와 탄소융복합산업 선진기술 확보와 일자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내 이공계열 대학생 10여명에게 독일 현지 직업교육을 통해 구직 기회를 제공한다.
하반기부터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국탄소융합기술원에서 직무교육과 독일 파견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 10여개 기업이 신청했다.
독일 MAI카본클러스터와 전라북도는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연구개발, 교육훈련 등 5대 분야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전라북도 임노욱 탄소융복합과장은 “탄소산업 글로벌·연구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전북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 시장개척 및 일자리 창출 등 전북 경제 혁신성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탄소융복합산업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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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e-스포츠 메카도시 조성 본격 추진
대전시, e-스포츠 메카도시 조성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2019년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KeG는 2007년 시작된 전국단위 정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로 처음 2년간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로 열리다가 2009년부터는 대통령배로 승격돼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대전시는 우리나라가 e스포츠 강국인 만큼‘e스포츠 경기장 조성’을 민선 7기 약속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고, 4차 산업혁명 특별시답게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전년도 게임종목으로 정식종목 3개, 시범종목 4개가 선정되었고 올해 종목은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4월중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지역예선, 지역본선을 거쳐 대전에서 치르게 될 전국 결선에는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뽑힌 선수 3,000명의 지역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실력을 겨루게 되며 관람객을 합치면 약 1만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관련 영상은 유튜브 등을 통해 국내외 수많은 주요 게이머들 사이에서 실시간 공유될 전망이다.
한편, 대전시는 ‘2019년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앞서 ‘e스포츠 한밭대전’의 규모를 종전보다 확대해 ‘대전광역시장배 e스포츠 한밭대전’을 오는 5월중 개최할 예정이다.
e스포츠 문화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체계적이고 상시적인 콘텐츠 발굴로 지역 e 스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한, 산·학·연 관련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선정을 통해 엑스포과학공원내 첨단과학관에 ‘e스포츠 전용경기장을 조성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 1월1일자로 문화콘텐츠 조직이 확대된 만큼 4차산업 혁명도시에 걸 맞는 문화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특화된 기술 및 기반시설 등 최적의 인프라 구축과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조성 콘텐츠 코리아 랩 구축 지역 거점형 콘텐츠 기업육성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역 콘텐츠 산업의 전문가 그룹의 융합적 소통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을 구성하고 운영할 계획이며, 영세콘텐츠 기업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으로 기술보증기금의 문화콘텐츠금융센터 대전 유치 신용보증재단의 콘텐츠 기업 우대보증 제도 시행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e스포츠 대회가 대전 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VR·AR실증체험관, 프로게이머 팬 사인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 개최로 건전한 게임문화를 정착하고 e스포츠 메카도시 조성과 함께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의 초석을 다지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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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삶을 가꾸는 일상 속 공감미술공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미술관은 시민의 문화예술, 여가활동 지원과 공감미술의 장 확장을 위해 미술관 내 복합문화공간 ‘생활문화센터’를 적극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립미술관 생활문화센터는 시민의 삶을 가꾸는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일상의 문화를 구성하고 그 문화적 가치를 지역사회로 연결하기 위해 2017년 설립됐다.
지난해까지 생활문화센터는 미술관 기획 아카데미와 일부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을 병행했으나 올해는 그 범위를 대폭 확장했다.
이는 대전시립미술관 2019년 키워드인‘공감미술’에 따라 시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문화예술터전의 생성을 위한 것으로, 대전시의 운영방향인 ‘교육과 문화가 꽃피는 대전’에 기여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미술관 역할 수행에 그 의의가 있다.
대여 공간은 판화 프레스기가 구비된 교육실 1개, 다목적실 2개, 방음벽과 스피커 시설을 갖춘 연습실 1개이다.
비영리 목적의 문화예술 관련 지역 단체는 미술관 홈페이지 에서 신청가능하며, 대관 기간은 2월~12월로 미술관 휴관일인 공휴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대전시립미술관은 일상의 문화를 재구성해, 공감미술을 공감예술로 확장시키고자 한다”며 “공감예술의 문화가치를 지역사회로 연결하는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0